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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전방위 역사전쟁은 시작된 것인가?
구국기도 0 266 2015-06-25 10:34:02

 

제목:드디어 전방위 역사전쟁은 시작된 것인가? 전쟁은 謀士(모사)의 合(합)으로 謀略(모략)을 베풀고 싸워야 이긴다고 하셨다.

 

[잠언 4:20.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작금에 역사전쟁이 시작이 된 것 같다. “잠언 20:18.무릇 경영은 의논함으로 성취하나니 모략을 베풀고 전쟁할찌니라” “잠언 24:6.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잠언 15:22.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파하고 모사가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인용구의 모략 모사는 하나님의 모략과 그 모략의 출구된 사람들을 의미한다.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제공되는 은총 곧 전쟁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모략을 공유함을 의미한다. 전방위로 역사전쟁에서 이겨야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우자. 

 

인간이 淸心(청심)해야 할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청심이란 雜念(잡념)을 없애어 마음을 깨끗이 함. 또는 그 마음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 외에 인간의 그 모든 것은 다 잡념이고, 오직 하나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만 청심이다. 한마음만 남아야 하기에 一心(일심)이다.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와 대등한 것으로 여겨질 두 가지를 가질 수 없다. 바울은 성령의 통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하려고 전력투구한 자다. 그는 모든 것을 害(해)와 배설물로 여긴다.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있다.

누구든지 그 속에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거하는 자들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만 至上(지상) 최대의 가치로 여긴다. 여기게 된다. 여기게 하신다. 인간세계에서 무엇이든지 유익하던 것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방해가 된다면, 다 해로 여기는 것이다. 그 속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그리 여기게 하신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다. [7.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성경에는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이라고 하는 존재들이 있다고 강조하고, 그것들의 迷惑(미혹)을 받지 말 것을 경고한다. 한국에는 20명의 하느님과 30명의 자칭재림예수와 그 외에도 비밀리 한국인으로 재림했다고 하는 자들이 수없이 있고, 더러는 크게 得勢(득세)하고 있다. 우리가 전하는 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만이 아시는 어느 날 지구의 모든 사람이 동시에 보도록 공중으로 다시 오신다. 그분은 지금 하나님의 우편에 계시면서 인간 속으로 성령으로 임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현하신다. 누구든지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바울처럼 청심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민이 그리스도의 통치만 구하는 청심으로 행하는 나라가 되자고 강조한다. 악마와 그 인간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모든 사이비들을 일소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힘으로 말미암는 청심으로 행하는 대한민국이자고 강조한다. 영적안보가 무너지면 무너진 만큼 악마가 개입하고 개입한 만큼 온갖 雜念(잡념)이 邪念(사념)이 팽배한 것이다. 이런 나라는 악마의 잡새들이 모이는 곳이니 가증하고 더러운 나라가 된다. 곧 악마의 경제가 창궐하게 되니 모든 사람이 돈에 미친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망한다. 그 일심은 곧 국가패망이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일심으로 대한민국이 행하도록 청심을 구하자.

하나님기준의 청심은 오로지 성령의 작업이다. 하나님이 인간 속에 하나님 기준의 참된 가치를 각성시키고 마침내 刻印(각인)시키신다. 각인이란 하나님의 기준의 절대가치만 남겨두고 모든 것을 다 버리게 하는 청소를 의미한다. 청심으로 행하게 하심이다. 물론 성령이 친히 육의 심비에 새기시면 결코 지울 수가 없다. 그 글씨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이시기 때문에 그 무엇도 그 글씨를 지울 수 없다. 성령의 각인에 이른 자들을 청심으로 행한다. 하나님이 친히 그 마음을 淸掃(청소)하시고 그 속에 하나님이 거하셔서 그 속에 각인이 되심이다. 

 

에스겔 11:18.그들이 그리로 가서 그 가운데 모든 미운 물건과 가증한 것을 제하여 버릴찌라 19.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20.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일치된 마음 새 神()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움 마음을 주셔서 그리스도의 통치만 구하고 받게 하는 은총이 곧 청심이다. 성령이 주시는 각성 각인의 결과인 이 청심을 받지 못한 자들은 인간 스스로를 새롭게 할 수가 없다. 개혁불능이다.

 

함에도 인간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여긴다. 하나님이 청소하시지 않으면 결코 그 누구도 그 마음을 새롭게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결국 악마 곧 옛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이 주는 유혹 그 미혹 그 입김 입심을 이기지 못한다. “21.그러나 미운 것과 가증한 것을 마음으로 좇는 자는 내가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갚으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누구든지 성령이 주시는 이 정결함을 얻지 못하면 하나님의 기준의 청심에 이르지 못한다. 세상을 개혁하려면 하나님의 기준의 청심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새 마음을 줄 수 있어야 하는데 인간은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낸 청심이다. “에스겔 36:24.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서 취하여 내고 열국 중에서 모아 데리고 고토에 들어가서 25.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26.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찌라 28.내가 너희 열조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성령이 주시는 각인이 그 청심이다. 그 청심이 득세해야 나라가 산다.

하나님이 내신 청심은 영생이신 성령의 각인이다. 누구든지 그 속에 성령의 각인을 받으면 그는 오직 성령으로만 행하는 자가 된다. 성령으로 각인되지 못한 자들은 하나님과 일치된 마음을 얻지 못하니 정결함이 없다. “히브리서 8:7.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 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인간은 언약에 머물러 있는 힘이 없다. 이런저런 이유들로 인해 휩쓸려 마음이 곧 더러워진다. 항상 정결이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 속에 각인을 주신다. 산의 골짜기가 형성되면 비가 오는 대로 그 골짜기로 물이 흐른다. 그처럼 성령의 각인을 받은 자들은 무슨 일을 만나든지 언제든지 성령의 통제로만 행하는 일심이다. “9.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10.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고린도후서 3:3.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心碑(심비)에 한 것이라성령의 각인을 새기는 것이고 불필요한 것은 다 除去(제거)하는 것이다. “골로새서 2:9.이는 곧 그리스도의 割禮(할례)이다.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하나님과 일치된 심령으로 행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하나님과 한 마음 한 뜻 한 생각 한 입 한 몸의 행동으로 행하게 하는 것이 곧 성령의 각인이다.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그대로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一致(일치)된 심령으로 행하는 것을 하나님 기준의 淸心(청심)이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방해되는 모든 것을 과감하게 버리게 하는 하나님의 성품인 충성심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성품인 성실함이기도 하다. 이런 성품이 잠시 반짝하는 성품이 아니라, 영원不變(불변)의 성품이기에 영원한 만세반석인데, 이리 强()하기에 성령의 각인은 곧 성령의 강력이라 한다.

 

이 강력은 성령의 각성으로부터 시작한다. 그 빛의 밝기에 따라 回心(회심)의 質()이 다르게 나타나지만 회개에 완성을 이루게 한다. 회개의 완성이 곧 성령의 각인이다. 성령의 각성을 받고 회심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회개이고, 그 통치를 받는데 완전하고 그 통치로 행하는데 완전해지는 것을 성령의 각인이라 하고, 회개의 완성이라 한다. 그들은 성령의 강력을 가진다. “고린도후서 10:3.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4.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성령의 강력을 가져야 악마의 그 모든 견고한 진을 파하게 된다. “5.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성령의 강력이 아니면 결코 악마의 그 모든 진을 격파할 수 없다. 간파만 한다고 이기는 것이 아니다. 격파를 해야 하는데, 부분적인 격파만 한다고 이기는 것이 아니다. 악마의 그 모든 戰線(전선)에서 나오는 그 모든 음모를 완전히 분쇄해야 이기는 것이다. 간파 격파 분쇄 강력이다.

 

하나님이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 대한민국을 세우심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일심동체로 행하는 나라가 되라는데 있다. 하지만 이를 거부하니 악마에게 당하고, 당하니 악마의 입김 입심에 눌려 미혹 혼미가 득세 창궐한다. 그 분위기를 타고 남북빨갱이가 대목을 만난 듯이 그 세를 펼치고 있다. 북한빨갱이는 핵무장을 하고 남한빨갱이는 국회선진화법으로 대한민국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 이젠 행정부 고유권한까지 탐한다. 이는 이 나라가 악마의 입김 입심에 눌려있어 이를 이길 힘이 없다는 것을 웅변함이다.

 

X-ray MRI CT과는 專門(전문) 治療醫(치료의)가 아니다.

병원마다 치료의 능력이 높은 것을 자랑한다. 지도자들마다 진단과 처방을 자랑한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X-ray MRI CT과에 속한 자일뿐이다. 하지만 치료전문의처럼 행세한다. 이는 천부당만부당한 일인데 다 알아냈기 때문에 자신이 세상을 치료할 수 있다고 흰소리를 친다. 누구든지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과신 맹신 광신은 악마의 입김 입심에 눌림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악마의 그 모든 입김 입심에서 벗어나서 자신의 무지 무능을 직시하고 그리스도의 겸손과 정직함으로 행하게 된다.

 

물론 그리스도의 간파능력 격파능력 분쇄능력을 높인다. “7.너희는 외모만 보는도다 만일 사람이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줄을 믿을찐대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같이 우리도 그러한 줄을 자기 속으로 다시 생각할 것이라 8.주께서 주신 권세는 너희를 파하려고 하신 것이 아니요 세우려고 하신 것이니 내가 이에 대하여 지나치게 자랑하여도 부끄럽지 아니하리라” 이런 강력을 가진 자들만이 세상을 그리스도의 통치의 영역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그만큼 인간의 혼은 강한 진지이고 악마의 진지는 그만큼 견고한 것이다. 때문에 성령의 강력을 얻자!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高尙(고상)하다고 그는 강조한다. 이는 그 속에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충만히 거하기 때문이다. 하여 그리스도의 통치에만 주의하고 집중한다. 청종한다.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기에 전심전력한다. 전념한다. 그리 행하게 운전하신다. 인도하신다. 이끄신다. 감독하신다. 독촉하신다. 간섭하신다. 지도하신다. 지배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강력에 거해야 한다. 그 강력에 거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 순도가 높아져야 한다. 純度(순도)가 높아짐은 그만큼 淨化(정화)됨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至高至純(지고지순) 그 자체이시다. 인간의 그 모든 불순종의 肉性(육성)이 魂性(혼성)이 다 타버리고, 그만큼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의 지고지순이 轉移(전이)되어 마치도 불에 달구어진 쇠가 된 것을 의미한다. 백열상태는 「물체가 흰색에 가까운 빛을 낼 정도로 온도가 몹시 높은 상태나 그 열. 금속이 1,000°C 이상이 될 때 볼 수 있다.」 그 상태에 이른 것이다. 그것이 곧 백열상태 비유컨대 흰옷을 입은 상태이다. 1,000°C에서 10,000°C 100,000°C 1,000,000°C 100,000,000,000,000,000°C.... 전진할수록 그리스도의 강력이시다.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하나님의 지고지순한 불 속으로 들어가는 행위는 곧 그 힘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방해되는 그 무엇이든지 해로 여기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排泄物(배설물)로 여기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의 순도와 그 질량을 높이려는 선택이다. 그만큼 그는 그 속에 임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되고, 그도 역시 그리스도에게 발견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에게 淨化(정화)될수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분량이 높은 사람이 되는 이것이 곧 인간창조목적이다.

 

명철1과 명철2를 구분하자.

문제를 알아내고 해결하는 능력을 명철이라 한다. 우리는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을 명철1로 구분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명철2로 구분한다. 진위를 구분하는 능력이 곧 명철1이다. 하지만 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은 명철2이다. 이 나라에 애국을 하시는 분들이 명철1에 속하면, 명철2에 속한 애국이 절실하다. 전술한바와 같이 X-ray MRI CT과는 치료의가 아니다. 다만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인데, 그 마저도 판독權(권)은 치료의에 있다. 또한 X-ray MRI CT의 기계적 기능적 기술적인 차이가 있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명철1.2.를 누리자.

 

또한 인간이 이 세상에서 추구하는 모든 진실이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 우리는 날마다 우리 인류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우치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전심 구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인류가 되기를 강조한다. 인생의 문명이니 뭐니 하면서 천년만년 살 것처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은 악을 구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정하신 기준의 인생의 길이 아니다. “전도서 12:8.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그리스도의 통치의 강력이 없다면 인간은 결국 악마의 미혹으로 망할 짓만 한다.

 

“9.전도자가 지혜로움으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묵상하고 궁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10.전도자가 힘써 아름다운 말을 구하였나니 기록한 것은 정직하여 진리의 말씀이니라 11.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 바니라그 때문에 진리의 말씀을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깨달아 그리스도의 통치만 받아 행하는데 전심하게 하는 청심을 얻어야 한다. 남북빨갱이 청심이 아니다. 이는 악마의 청심인 것이다. 우리의 청심은 성령으로 하나님의 사랑행위 순도를 높이는 청심이다.

 

하나님의 사랑행위 그 순도를 높이려면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이것이 인간이 가야할 정도이다. “12.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13.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14.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대한민국은 달인과 장인이 되는 길로 매진하는 것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에 매진하는 선택을 하는 성령의 회개운동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다.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10.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질량을 높이는데 주력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본분이다.

 

국민 저마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질량을 높이는 각축장이 되어야 한다.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15.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찌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16.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돈벌이에 혈안이 되는 각축장이 되면 나라가 망한다.

 

돈에 미친 사회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리고 악마경제에 먹힌다.

이는 영적안보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멸시 대적 무시하면 악마에게 먹혀 버린다. 악마가 들어온 세상은 그 인간종자들이 갑자기 많아진다. 남북빨갱이의 득세가 악마가 들어온 세상을 의미한다. 이는 대한민국이 악마의 입김 입심에 돈에만 눈을 떠서 오로지 그 돈에만 인생을 걸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입김 입심에 미혹을 받는 인간들이 늘어나고, 그 때문에 악마의 흉기들이 나오게 된다. 그 때문에 악마경제가 창궐한다. 어느 시대나 악마경제가 창궐하면 그 나라는 곧 망하게 된다. 쇠잔 쇠약 쇠패하다 망한다.

 

우리는 이를 영적안보라 한다. 영적안보는 악마의 침입을 막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에게 대한민국을 내주는 지도자들이 판을 친다. [17.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18.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이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그 怨讐(원수)로 행함이다. 開門納賊(개문납적)이다.

 

개문납적하는 지도자들 때문에 영적안보가 무너지니 악마경제가 창궐한다. 지금 대한민국이 그런 지경이고 점입가경이다. “에스겔 22:27.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28.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29.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나라를 살리는 길은 무너진 성을 막음에 있다.

 

영적안보가 무너진 이 나라를 살리는 지도자들이 누군가?

그 때문에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는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그분들이 곧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행하는 지도자들이다. 하지만 그런 자들이 없다면 나라가 망한다. “30.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31.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악마경제가 창궐할 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회개운동을 하려면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절실하다 하겠다.

 

인간 개혁은 도리어 악마가 들어가서 악마의 종자 그 흉기가 될 뿐이다. 성령이 하시는 개조를 받아야 하는데 그 개조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인간이 되는 것에 있다. [20.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모든 전쟁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모략의 출구 謀士(모사)가 된다. 작금에 벌어지는 역사전쟁의 승자가 되게 하는 하나님의 모략의 출구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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