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때부터 박대통령 지지자로서.... 당시에 제가 박근혜의원 홈피에 글을 올리기를 박근혜님 후일 박근혜님의 주변 사람들은 박근혜님이 대통령이 되시면 틀림없이 배신을 할 것이며 거기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야 합니다라는 글을 썼었습니다.. 당시엔 김무성,나경원,이재오 등등을 거론했었죠... 보통은 대통령 임기 2년차에 접어들면 새로운 대선지지자를 지지하기 마련인데 통일이라는 박대통령의 특수상황 때문에 제 개인적으론 다른 사람은 절대 지지하지 않습니다. 그동안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을 줄줄이 찍었는데 말이죠... 유승민은 이제 사실상 대구에서 희박하며 김무성은 박대통령 지지자들이 김무성을 지지하는 즉시 박대통령의 레임 덕이 올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죠...김무성이 단순히 대통령께 업드린다고 박대통령 지지자들이 김무성을 찍지 않으며 정치적으로 민주화의 때를 벗을때 대통령 지지자들이 김무성을 지지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김무성은 그럴의도가 전혀 없죠...그래서 대통령 탈당하라는 말을 지지자들이 하는 것입니다... 김무성은 보수의 자격이 없다라고 국민은 판단하고 있으며 김무성을 통해 민주화가 더욱 합리화 될 것을 우려하고 있죠... . 과거 김영삼 정권 5년은 경제민주화 시절이였고 경제민주화는 보수정책이 아닌 민주화 세력인 김영삼 김대중의 합의로 경제민주화 정책을 했고 이후 외환위기가 온 것인데 정치가들은 보수정당 잘못이며 보수를 지지한 보수들 때문에 외환위기가 왔다라고 했죠... 경제민주화는 민주화 세력의 합의였고 보수정책이 아니기에 보수가 욕먹을 상황이 아니며 민주화 세력이 반성해야 한다라고 사실을 말하는 정치인 없었고 그 부분에 대해선 김무성도 똑같죠... 반성을 모르고 다른이에게 잘못을 덥어 씌우는 인간에게 어떻게 미래를 맡길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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