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학을 봤는데, 국회의원들이 일관성이 너무 없다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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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유가 뭐냐면 책임감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정치학에서조차도 이런글이 있다는걸 보니 확실히 국회가 이제까지 책임감이라던가 일관성이라던가 그걸 뭐 느끼기가 힘들더군요. 국회방송을 보게되면 졸고 있는 인간들도 있고 공석도 많고, 무슨 국회법 개정안을 내세울 자격이 있는지 전 묻고 싶네요. 그 어느 정치가가 전체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할 정치가들은 없다고 하지만 좀 한국 정치인들은 국회의원들은 너무 하더군요. 물론 저도 대통령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은 한두개가 아니나 국민들이 국회에게 80% 이상 신뢰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국회법 개정안 뭐 이런걸로 시간끌지 말고 제발 이전에 자신들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정책들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일관성있게 밀어붙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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