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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나라를 결코 악마와 남북빨갱이에게 잡혀 먹히게 방치해선 안 된다.
구국기도 0 283 2015-07-02 09:47:56

[잠언 4:27.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인생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우리는 늘 강조한다. 이런 깨달음은 인간의 魂() 스스로의 작용이 아니다. 성령의 각성 조명 각인 강력으로 성경을 읽다가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이미 악마의 입김 입심에 의해 錯亂(착란)을 당했고, 그 틈을 탄 악마의 洗腦(세뇌)공작에 말려든다. 그 후부터는 악마의 선전선동에 늘 搖動(요동)치는 바다가 된다. 바람이 부는 대로 물결이 치고 波濤(파도)가 인다. 그처럼 악마에게 세뇌된 인간은 늘 그렇게 행동한다. 세뇌는 마치도 골짜기처럼 고정된 패턴을 형성한다. 그야말로 붉은 골짜기다.

 

모든 정보가 그 골짜기를 통과하면서 그들만의 主觀(주관)이 되어 버린다. 그들은 그것을 기준으로 여긴다. 인간은 그렇게 주관화 된다. 세뇌化()된 인간인데, 악마가 그런 짓을 하는 것인데 인간의 눈을 철저하게 기만하는 악마의 수법에 의해 인간은 그 나름의 기준으로 행한다. 그 기준은 악마에게서 나온 것이고 비롯된 것이다. 그 세뇌가 무너지지 않는 한 모든 생각은 거기서 나온다. 그것이 그들의 기준이기 때문이다. 세뇌가 동일하면 그들만의 언어가 형성되고, 그들만의 喜怒哀樂(희노애락)을 함께하는 기준을 공유한다. 남북빨갱이도 그러하다.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입김 입심에 세뇌 체질이 되고 그 미혹의 출구들이다.

그 뒤에 그들을 조정하는 악마는 보지 못하나 그들끼리 동일한 세뇌를 갖는다. 악마에게 잡힌 자들은 스스로 돌아올 수 없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인간 속을 점거한 귀신을 몰아내주시는 것은 인간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심에 있다. 문제는 그 귀신의 세뇌와 체질에서 벗어나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는 것에 있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 조명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귀신의 세뇌와 체질을 파괴한다. 귀신의 체질은 세뇌요 일체의 습성이다. 그것을 파괴하는 힘은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대한민국은 반드시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인본주의의 힘으로는 귀신의 체질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귀신은 더러운 존재이다. 더럽다는 것은 하나님 기준의 심판이다. 하나님은 지극히 성결하신 분이시다. 그 성격이 지극히 성결하시다는 의미는 피조물의 성격이 아니라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性格(성격)이라는 의미이다. 이는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이다. 모든 聖潔(성결)은 하나님에게서 나와야 성결이고, 그 출구시다. 그분에게서 나오지 않는 성결은 다 더러운 것이다. 특히 마귀와 귀신과 악령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들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성격에 反()하는 것이니 더럽다.

 

그것들은 피조물이기에 더럽고 그것들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영원한 진노를 샀기에 더럽다. 더러운 성격은 그 짓만 하게 된다. 남북빨갱이는 종류가 여럿이다. 악마가 들어가서 된 빨갱이가 있고, 빨갱이 귀신에 잡혀 된 빨갱이가 있고, 그 사상에 잡혀 된 빨갱이가 있고, 이런저런 것에 얽혀 빨갱이 수족이 된 빨갱이가 있다. 이런 빨갱이들 중에 제일 악독한 것은 악마를 품는 빨갱이다. 그들은 남북빨갱이 괴수들이다. 사람이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것은 다시는 회개할 수 없는 자가 되는 것이니 이는 그가 회개의 기회를 완전 파기한 스스로의 선택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악에 빠지지 말라고 하시는데, 이는 악마와 일체가 되는 것을 말함이고 이는 그에게 주어진 회개의 기회를 완전히 파기한 상태에 빠짐이다. 인간에게는 회개할 기회가 주어지는데 비록 鬼神(귀신)에 의해 그 기회를 얻지 못했다 해도 성령이 오직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귀신들을 몰아내시고 회개의 기회를 찾아 주신다. 悔改(회개)란 그리스도의 속조와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그 속에 이미 귀신의 몸으로 體質(체질)화된 것 세뇌로 행하는 체질을 파괴할 수 없다.

 

대한민국은 빨갱이 귀신의 그 세뇌 체질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귀신의 체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귀신의 체질로 굳어진 그런 자들이 곁에 있으면 그것들과 함께 하는 것 때문에 많은 侵害(침해)를 받게 된다. 그 때문에 부득이 그런 체질로 형성이 되어 간다. 그것들을 저항하는 체질로 굳어지든지 그것들과 연동되는 체질로 굳어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런 것들은 모두 다 더러움을 받아들이는 것이고, 그 더러움에 먹히는 것이고, 그 더러움에 침해당하는 것이다. 그것들을 미워하다가 먹히는 경우도 더 많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이런 악한 세상은, 더러운 귀신의 세상은 악마경제를 피비린내 나는 것을 助長(조장)하는 세상이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볼 때 세상은 회개의 대상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시는 은총을 입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이 해야 할 회개의 수순이다. 더러운 귀신에게 묶여 체질화된 인간은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세뇌와 체질로 인해 여전히 그 더러운 짓을 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악마경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악순환으로 인해 점점 침륜으로 가라앉는 것이다. 이를 벗어나게 하는 힘 성령의 강력이 절실하다.

 

누구든지 그 힘을 얻고자 하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악마의 입김 입심에서 생긴 생각골짜기 그 세뇌에서 자유를 받게 되고, 하나님의 진리의 사고체계를 가지게 하신다. 그뿐만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와 의와 공평과 공의로 행하는데 익숙하게 하셔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체질로 만드신다. 지금의 한국병은 남북빨갱이 귀신에 길들여진 성품이라면, 이를 파괴하고 새롭게 하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구국운동은 성령으로 말미암는 회개운동이고, 성령 大()각성운동이다.

 

인본주의 인간의 힘으로 귀신을 몰아낼 수 없기에 백약무효다. 많은 자들이 나서서 한국병을 치료하고자 해도 인간 속에 이미 세뇌된 것과 그 체질을 파괴할 수 없다. 이는 악마의 힘을 이길 자가 없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입김 입심이 昏迷(혼미)케 하는 귀신의 영인데, 그것들이 온 세상을 나가서 세상의 권력자들 곧 왕들을 꾀는 것이다. 그처럼 강하다. 그것들의 입김 입심이 그렇게 강하니 비록 인간 중에 백성의 주관자라도 당한다. “요한계시록16:13.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곧 鬼神(귀신)의 영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유혹하는 귀신의 영들이 있다.

그 귀신의 영은 용의 입에서 나와 짐승의 입으로 나오고 거짓 선지의 입으로 나온다.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이런 것들의 세뇌와 체질이 된 자들은 그렇게 당하게 된다. 그것들이 곧 이 나라의 모든 지도자들을 노리고 있고, 이미 工作(공작)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이런 것들이 猖獗(창궐)하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강력을 얻지 못함이다.

 

물결은 바람이 부는 대로 몰려간다. 악마의 입김 입심에서 나오는 그 바람에 곧 귀신의 영에게 세상의 군왕들이 물결처럼 몰려간다. “시편 2:1.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虛事(허사)를 경영하는고 2.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3.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그들이 악마의 입김 입심 그 미혹의 영인 귀신의 영에 몰려가는 것은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벗어나자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지금 그 바람에 유혹되어 그 물결이 되고 있다. 그 물결에 대한민국 파괴다.

 

악마의 입김에 입심에 따라 움직이는 것은 망하는 짓이다. 대한민국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성령의 각인과 그 각인을 기반으로 주시는 강력을 입어야한다. 그때만이 그 악마의 입김 입심 곧 그 미혹의 영 귀신의 영에서 당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에 성령이 오셨고, 성령의 힘에 의해 대한민국은 더러운 귀신에서 벗어나는 은총을 입었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한 연고로, 아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다만 그 속죄만 악용하고 있다. 이는 빈집과 같은 의미이다. 빈집이란, 악마의 입김 입심의 세뇌와 그 체질화를 말한다.

 

더러운 귀신이 그 세뇌와 체질로 그 사람을 運轉(운전)해온 것이었다가 성령의 권능을 피해 도망친다. [마태복음 12: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그것이 거할 처소를 찾다가 찾을 수 없게 되니 그것은 나온 집으로 다시 돌아간다. [44.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귀신은 그것이 세뇌하여 체질화된 인간을 자기 집이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개혁은 결국 雜草(잡초)의 뿌리를 뽑은 것이 아니기에 다시 돋아난다.

 

인본주의 개혁은 결국 더 심해지게 하는 여덟 마리 악령을 초대함이다.

나간 귀신은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간다.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결국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은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는 것이다. 이젠 악마의 거처가 된다. 결국 그는 악마경제의 魁首(괴수)가 된다. 그런 자들은 회개할 기회를 완전히 포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인간이기를 거부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운전을 받게 된다.

 

[신명기 5:32.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左()로나 右()로나 치우치지 말고 33.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삶을 얻고 복을 얻어서 너희의 얻은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인간은 율법을 행할 수 없으나 율법의 요구를 완성케 하러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들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순종을 하게 된다. ()는 무엇이고 右()는 무엇인가? 우선 치우침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으면 균형감각이 제각각이다.

 

치우침이 發生(발생)하면 쏠림이고, 쏠림은 顚覆(전복)이다. 넘어짐이다. 좌측 발이 나가는 것은 하나님보다 먼저 나감이고, 우측 발이 나가는 것은 하나님보다 늦게 나감이다. 이런 의미들은 하나님보다 앞서도 안 되고 하나님보다 늦어도 안 된다는 의미이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따라 그 운전하심을 따라 그 인도하심을 따라 준행할 때 더하거나 빼서는 안 된다는 의미이다. 덜하거나 지나쳐도 안 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곧 하나님의 황금비율로 행하는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차선을 지켜 앞뒤 거리를 유지해야 평안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좌우로 치우치지 말고 악에서 떠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인간은 사실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 능력이 없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순종을 할 수 없다. 모든 것은 더하거나 빼서도 안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보폭에 맞출 수 있다. 하나님의 보폭과 운행하심은 언제나 하나님 기준과 수준과 차원의 황금비율이시다. 그 황금비율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 자신 그리스도뿐이시다. [여호수아 23:6.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하나님보다 더 의로워지려고 하거나 그에 못미치면 쏠림을 자초하는 것이다.

 

[여호수아 1:7.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쏠림이 없다.

 

[신명기 28:14.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신명기 17:11.곧 그들이 네게 가르치는 법률의 뜻대로, 그들이 네게 고하는 판결대로 행할 것이요 그들이 네게 보이는 판결을 어기어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 것이니라] 생각해 보라.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 기준의 차원의 황금비율을 만족케 할 수 있겠는가? 전혀 불가능하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만 가능하다. [로마서 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마태복음 5: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1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로마서 8: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좌우로 치우침이 없다.

 

고린도후서 3:5.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것 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6.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악마의 몸이 되지 않는다. 악마에게 잡히는 것을 악이라 한다. 그것의 행동이 되는 것을 악행이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영적빈집증후군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강조 또 강조한다.

 

국민은 나라를 결코 악마와 남북빨갱이에게 잡혀 먹히게 방치해선 안 된다.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은 대한민국이 악마의 거처가 되는 꼴을 보시지 말아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결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해야 할 의무이다. 그 본분을 다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이다. [이사야 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무릇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나라는 복이 있다.

 

구하면 주시고 두드리면 열리고 찾으면 찾는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이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리신다. [19.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20.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누린다.

 

악을 떠나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이루는 동행을 이루는 나라만이 하나님의 부요를 누리게 된다.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23.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밭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육지창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하나님의 황금비율에서 나오는 富饒(부요)니 카피(copy)불능이다.

 

세상은 그 모든 쏠림으로 서로를 살육하는 세상으로 몰려가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누리는 나라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데 더하거나 빼지도 아니하고 자로나 우로나 치우치지도 않는다. [25.크게 殺戮(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각 고산, 각 준령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대한민국은 이제 남북빨갱이로 세뇌되고 체질되고 침해된 그 모든 질병에서 치료, 하나님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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