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의 口蜜腹劍(구밀복검)을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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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5:3.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口蜜腹劍(구밀복검)은 속에 칼을 품은 자들이 입에는 꿀이 나온다는 의미이다. 두산백과에선 ‘입에는 꿀을 바르고 뱃속에는 칼을 품고 있다는 말로, 겉으로는 꿀맛같이 절친한 척하지만 내심으로는 음해할 생각을 하거나, 돌아서서 헐뜯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라고 설명하였다. 그처럼 음녀가 그러하다고 하신다. 때문에 음녀를 이기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 능력이 없는 자들은 그것 때문에 인생이 망하고, 악마에게 잡혀 영원한 震怒(진노)를 산다. 음녀는 악마를 품고 세상을 유혹하는 타락한 교회로도 비유한다. 원어로는 zuwr{zoor}로 발음하는데 to be strange, be a stranger
등을 담고 있다. 이들의 속으로 악마가 들어간 악마의 종자들이고, 특히 종교로 세상을 유혹하는 또는 교인들을 유혹하여 영원히 망하게 하는 일을 하는 자들이다. ‘a strange woman’로 번역된 의미이지만 우리말 성경에는 음녀로 번역이 되어 있다. 怪異(괴이)한 여자로 풀어낼 수 있는데, 여자고 남자고 그 속에 악마를 품고 악마를 위해 일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괴이한 짓이라 하겠다. 그런 존재는 괴이한 존재일 뿐이다. 우리가 만일 인간의 속을 볼 수 있다면, 그런 괴이한 사람들을 간파 격파 분쇄할 것이다. 이는 그들이 곧 악마의 악의 출구요 그 흉기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세상의 바람잡이들. [요한계시록 17:1.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악마의 조직의 등을 타고 그런 짓을 하는 것인데 이를 보게 된 사도 요한은 크게 기이히 여기고 여기니까 천사가 왜 기이히 여기느냐고 반문하였다. 괴이한 자들의 만행을 단죄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해야 한다. 누구든지 그 속에 악마를 품으면 괴이한 인간 곧 괴물이라 해야 할 것이다. 음녀는 원어로 porne{por'-nay}라 발음하는데 영어로 whore다.
그 의미들은 a woman who sells her body for sexual uses 등을 담고 있다. 그 속에 하나님을 모셔야 하는 성도가 하나님을 버리고 도리어 악마를 품고 그 앞잡이가 되어 행동하는 배교자들을 의미한다. 악마의 입김 입심에 묶여 그렇게 망하도록 착란 세뇌를 당하고 결국 그것의 몸으로 전락이 되는 영구타락을 한다. 영구타락이란 다시는 회개할 수 없는 악마의 몸이 된 것을 의미한다. 그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비침을 입었지만 반역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마를 품고 하나님의 교회를 망하게 하는 짓을 하는 자들이다.
“히브리서 6:4.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5.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6.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7.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8.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詛呪(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다시 새롭게 회개할 수 없는 자들이 있다고 하시는데 이를 주목해야 한다.
“히브리서 10:26.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27.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타락의 의미는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을 의미한다. 이는 성령을 소멸하고 벗어난 반역을 의미한다.
성령에 참여한 자들이 성령을 소멸하는 짓은 결국 악마에게 묶이는 짓임을 직시해야 한다. “데살로니가전서 5:19.성령을 소멸치 말며” 여기서 소멸은 sbennumi{sben'-noo-mee} 발음, to extinguish, quench 등을 담고 있는 이런 짓을 하면 그는 다시는 성령을 얻을 기회를 얻지 못한다. 회개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성령을 잃어버린 자들은 회개 곧 성령을 얻을 기회를 영영히 얻지 못한다. 천국은 성령의 나라다. “로마서 14: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의 나라이다. 성령이 없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음을 강조하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얻자고 강조한다. 사울이라는 왕도 성령을 소멸하자마자 惡神(악신)이 들어가서 그를 영원히 망하게 하였다. “사무엘상 16:14.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회개란 성령의 충만을 받는 것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성령의 완전한 통치를 받아서 행하는 것이 곧 회개의 완성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이 중차대한 가치를 도외시하려고 한다. 이는 악마의 미혹 입김 입심에 묶임이라 하겠다.
교회지도자들이 그런 짓을 하니, 그의 감화의 영역에 있던 땅의 지도자들도 그 음행에 참여하고 그것에 영향을 받는 자들이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게 된다. [2.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는 것은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인간들의 행위를 의미한다. 사실 누구든지 성령의 가치를 모르면 결국 그 영혼을 지킬 수 없게 된다. 성령만이 인간의 영혼 육을 지켜주시는 唯一無二(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의 영이시기 때문이다.
악마에게 잡힌 인간은 영원히 망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가호를 받아야 하는데, 성령의 가호가 없는 인간 특히 성령을 버린 인간들은 악마가 호시탐탐 노리는 밥일 뿐이다. 빛에 거하다가 빛을 잃어버리면 그 어둠이 심각해진다. 그는 그 어둠을 극복하지 못한다. 이는 악마가 인간보다 더 강하기 때문이다. 악마를 이길 자는 상천하지에 유일무이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시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는 자들은 악마의 정체와 그 짐승의 정체와 음녀의 정체를 간파하고 이를 격파하고 그 음모를 분쇄하는 자가 된다.
[3.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 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 하더라 5.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성령이 아니면 이들의 정체를 간파할 수도 격파할 수도 그것들의 음모를 분쇄할 수도 없다. 결국 속게 되는데 속으면 망한다.
사도요한이 그 존재를 보니 기이히 여기고 기이히 여겼다고 고백한다. [6.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7.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에 한 천사가 이를 기이히 여기는 사도요한에게 반문한다. 왜 기이히 여기느냐고? 도리어 그들의 정체를 자세히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오는 이치인데 이를 기이히 여기다니.
누구든지 성령을 잃어버리면 그는 곧 어둠에 묶인다. 누구든지 성령을 잃어버리면 그는 곧 어둠에 묶인다. 악마에게 묶임을 어둠에 묶인다 한다. 현재 설교자라 해도 그는 여전히 어둠일 뿐이다. 그 어둠의 출구들이 명망이 있는 설교자들이라도 그는 결국 성령을 잃어 어둠에 묶인 악마의 종자일 뿐이다. 그들이 설교를 해서 사람들을 유혹하여 성령에게서 영원히 떠나게 하는 짓, 음녀의 입술처럼 꿀을 뚝뚝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럽게 말한다. 성령을 떠난 인간들의 영원한 불행을 감추고 도리어 성령을 떠남이 행복이라 강변하고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럽게 말한다. 그 기름에 사람들은 속아 성령을 떠난다.
천사도 역시 인간을 깨우치는 데는 성령의 도움이 있어야 한다. 성령의 도움이 없으면 그 누구도 결코 하나님 안에 그 모든 비밀을 알아낼 수가 없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만이 그것들의 정체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것이다. [8.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음녀가 탄 짐승을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기이히 여기게 된다고 하신다.
생명책에 녹명이 된다는 의미는 곧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그들 외에는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니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짐승을 기이히 여긴다고 한다. 천사가 사도요한에게 왜 기이히 여기느냐고 반문한 이유는 당연한 이치인데 왜 기이히 여기느냐고 반문한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다. 멸망할 자들은 그것들을 기이히 여기게 된다는 지혜의 말씀으로 이를 경고하신다. 그것들을 기이히 여기는 것이 곧 멸망으로 들어갈 징조라는 것을.
대한민국은 악마의 유혹에서 영구적으로 벗어나야 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도움이 없으면 그는 악마의 종자들을 기이히 여기게 된다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받되 일시적인 조명이 아니라 항구적인 각성 곧 각인이어야 하고, 그 강력이어야 할 것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에 항구적으로 거하게 된다면 그것들을 기이히 여기는 짓,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무시 멸시치 않을 것이다. 그것들을 받아주게 하는 기이함이 그것들에게서 나온다는 의미이다. 전에 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의 기이함이 곧 온 천하를 망하게 하는 유혹이다.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성령을 떠난 자들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럽다고 하는데,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라는 지혜의 빛이 있다면, 그는 그것들의 속에 숨겨진 악마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9.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잡아먹히는 악마의 유혹이다.
그 유혹이 짐승의 출현으로 고공행진을 하다가 갑자기 그가 멸망에 던져진다. [11.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13.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짐승은 어둠의 족속들의 모든 힘을 합하여 그들의 팽창을 음모하나 결국 그것이 그들의 머리 위에 내릴 진노만 더할 뿐이다. 대한민국은 짐승을 성령으로 대적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연합군대가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회개하여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행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런 나라만이 만왕의 왕이시오 만주의 주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 군대가 되는 것이다. [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가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께 보답하는 국민의 나라가 된다. 특히 대한민국을 하나님이 세우신 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는 제대로 국민 노릇을 하는 셈이 되는 것이다. 온 천하에 사람들이 짐승을 탄 여자 그 창녀의 유혹을 받고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니 참으로 불쌍하다 하겠다. [15.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온 천하를 꾀려면 종교의 역할도 무시 못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짐승이 종교를 악용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김일성은 교시를 내려 교회를 악용하라고 하였다. 그 결과 교회들이 상당수 붉어진 것이다. 이는 이 나라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멸시하기 때문이다.
비록 전에 있었다가 시방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올 짐승은 유한한 존재일 뿐이다. 그 짐승이 배교자들을 악용하여 자기 세력을 확보 강화할 뿐이나 결국 음녀가 먼저 망하고 짐승은 그 후에 망하게 된다. [16.네가 본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7.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18.또 네가 본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음녀는 짐승을 위하다 망한다.
아무리 강대국이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그 나라는 악마의 공격에 무참히 무너진다. 악마의 구밀복검을 이길 재간이 없기 때문이다. 이들의 음모에 당하는 나라는 나라를 유지할 수 없는 것이다. 남북빨갱이가 국민을 속이려고 모든 좋은 말은 독식하고 독점하여 그것으로 국민을 현혹하고 있는 중이나, 성령이 각성을 받은 국민의 수가 많지 않으면 그런 유혹에 넘어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지금도 강조하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행하는 회개의 완성을 구하는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이 되자고 강조한다.
WCC는 음녀다. 한국교회에 상당수 교회들이 그것에 가입하고 있는데, 이들은 종교다원주의로 뭉쳐진 자들이다. 그 집단의 속에는 악마가 있고 악마는 그들을 통해서 짐승의 일할 터전을 만드는 중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남북빨갱이에게 협조하는 목회자들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그 빨갱이 목회자들이 주동이 되고 주축이 되어 한국땅에서 WCC가 기지개를 켜게 된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들을 괴이한 여자들, 음녀라 단죄하는 것이다. 우리 역할은 성령의 각성으로 우리 국민을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중매함이다. 오직 성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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