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회생 계속성의 유일무이한 길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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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5:6.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사람들은 오늘도 生存(생존)을 위해 열심 낸다. 그 勞心焦思(노심초사)가 천차만별이라지만 굉장하다. 생존이라는 시간의 연장이라고 해야 할까? 자살하는 자들을 보면 그에게 주어진 시간이라는 의미가 허망하게 느껴지게 한다. 속에 악마를 품고 그에게 주어진 인생을 소비하는 자들이 있다. 그런 아류에는 악심 악습 악성에 그의 인생을 소비하는 것도 포함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실 때 인생은 두 종류라 하겠다. 그 하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과 그 하나는 이를 거부 대적하는 것이다.
국가계속성과 이타심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인간의 생명의 평탄한 길이시다. 누구든지 그 길로 다니지 않으면 그는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곧 찾아오는 이치처럼 악마가 그 사람을 접수하기 때문이다. 악마는 악마를 품는 그 사람에게 그 주어진 존재의 파탄의 길이고 언제 지옥으로 던져질지 모르는 파멸일 뿐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들의 입김 입심에 속아서 그것들의 유혹을 받는다. 그것들과 하나가 되어 행동하면서 그것이 자기의 최선의 입지강화책이라고 자부한다. 악마에게 영혼을 판 사람들의 선택이다.
이는 그를 지으신 하나님을 배신한 것이고 반역한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실 때 처음부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 생명의 길이 평탄해지도록 지으신 것이다. 그 길이 든든해지도록 지으신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신성은 인간의 생명의 평탄의 요소이고, 든든함의 근원이 되도록 인간을 지으신 것이다. 이런 진실을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고 이를 각인 받는 성령의 은총을 입되 성령의 강력으로 이어지게 은총을 입어야 한다. 인간에게 이타심은 그 존재의 의미를 빛나게 한다. 그 이타심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 주신 이타심이니 피조물이다.
무릇 만들어진 것은 영생성이 없다. 그 분량이 극히 靡費(미비)하다. 무한하지도 않다. 전체적이지도 않다. 피조물은 곧 썩는다. 곧 고갈된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은 여호와시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분만이 홀로 영생이시고 그 사랑의 분량이 무한하시고 그분에게서 모든 것이 다 나왔다. 그 때문에 전체적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우리가 전하는 예수는 비밀리에 한국인으로 온 자가 아니라 장차 구름을 타고 오실 오직 그리스도시다.
자칭 재림예수들이 득실대는 대한민국에서. 결코 예수님은 한국인으로 오시지 않는다. 오실 수도 없다. 진리는 결코 하나다. [마태복음24:23.그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25.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7.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28.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찌니라 29.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하나님만이 아시는 그때에 예수님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지구의 모든 족속이 보게 된다.
하나님만이 아시는 그날에 공중으로 만민이 보시는 가운데 재림하시는 예수님이 곧 우리가 세상에 전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생전에 제자들에게 부활 승천하사 하나님의 보좌로 복귀하시고 그의 영을 보내셔서 인간을 통치하실 것을 미리 말씀하셨다. 물론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시는 것도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그를 믿는 각 심령 속에 임하시는 은총이시고 그리스도의 재림은 하나님의 보좌로 복귀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만이 아시는 그 날에 친히 재림하심이다. 그 재림이 응하기 전에 먼저 인간 속으로 오셔서 통치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공중 재림을 믿으면서 그리스도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속으로 임하시는 통치를 전한다. 하나님만이 아시는 날에 구름타고 만민이 보는 가운데 재림하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보좌에 계신다. 승천하신 후부터 재림하실 때까지 인간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신 분이시다. 그 기간이 인간이 회개할 수 있는 기회이다. 회개란 각 사람의 속으로 성령으로 오셔서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이는 그의 영으로 인간 속으로 임하시는 그리스도 통치를 전함이 우리의 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와 국가계속성 성령으로 각 사람의 속으로 임하셔서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해야 하는 것이 인간의 길이라 하겠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의 正道(정도)이다. 그 정도를 성령이 날마다 인간에게 깨우치신다. 그 깨우침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비로소 자기들이 생명의 평탄한 길이 무엇인지 든든함이 무엇인지를 명명백백하게 깨닫게 된다. 인간은 오직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과 일체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생명의 평탄한 길이고 든든한 길이다. 우리 대한민국 만세가 거기서 나오니 그리스도는 국민의 저력의 근원이시다.
국가의 생존의 길이 평탄하고 든든해야 한다. 물론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의 기준에 따름이어야 한다. 이를 생명의 빛 가운데 거한다고 한다. 생명의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온다. 어둠이 오는 곳, 그곳은 빛이 없다. 각 심령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있으면 생명의 빛이 있고, 그 통치가 없으면 어둠뿐이다. 어둠이 어둠에 눌린 세상을 구출할 수 없다. 그 어둠을 이기는 빛이 있어야 한다. 물론 하나님 기준의 빛이다. 하나님의 빛보다 더 밝은 빛 더 좋은 빛은 없다. 하나님의 빛으로 인간 속에 오신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 통치를 받아야 빛된 생활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그 생명의 길이 평탄하고 든든해진다. 대한민국 국민이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대한민국 생존의 길이 평탄해지고 든든해진다. 그 빛이 없으면 어둠 곧 악마에게 먹힌다.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이니 어둠이고 어둠의 족속들이다. 그 어둠이 한반도에 득실대는 것은 곧 이 나라의 계속성에 중증 장애사유가 된다. 우리 국가의 계속성의 길에 破綻(파탄)이고 破滅(파멸)이다. 평탄과 든든함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만큼 얻게 되고, 그 반대로 악마에 잠식당한 국민의 수만큼 줄어들게 된다.
현재의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內憂外患(내우외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만큼의 어둠이고, 악마의 종자들의 득세이다. 그 득세는 악마의 종자들의 기세를 제압하지 못하는 결과로 나타나는 필연적인 현상이다. 인체가 병이 들면 그 병이 몸에서 드러나듯이 한국에 드러나는 이런저런 병적인 현상들은 곧 악마가 그 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의 反證(반증)이고 웅변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존재일 뿐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아니다. 만들어진 존재는 스스로 계속될 수 없다. 그 때문에 생명의 근원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국가계속성은 이타심으로 이뤄지는데 인간의 속에 있는 이타심은 선악과를 따먹은 후에 병들었고 부패한 것이다. 만들어진 것이라 불완전하고 미약하다. 그 때문에 악마의 공격에 유혹에 쉽게 무너진다. 이미 병들은 이타심으로 국가의 계속성을 이룰 수 없다. 병들었기 때문에 평탄치 못하고 든든치 못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이타심 곧 아가페사랑으로 국가경영을 하자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아가페는 유일무이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본질 곧 사랑이시다. 하나님의 이타심이고 그 仁愛(인애)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아가페 통치이다. 그 사랑으로 행해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국가계속성이 평탄해지고 나라가 든든해진다. 악마경제가 창궐하면 나라 생명의 길이 평탄치 못하다. 든든치 못하다. 더욱 심각한 것은 평탄치 못하고 든든치 못해도 이를 자각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자각하지 못하면 이는 부지불식간에 적의 기습을 내주는 기회로 작용한다. 虎視耽耽(호시탐탐) 노리는 적에게 그 기회는 千載一遇(천재일우)의 기회이다. 그것들이 그 기회를 잘살려 기습하면 나라가 그 날로 망하게 된다. 악마경제로 행하는 것은 악마적인 탐욕으로 행하는 경제이다. 극한 이기심의 발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인간은 생명의 평탄과 든든함의 길을 잃는다. 하지만 自覺(자각)하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인간은 아가페 사랑을 포기하고 하나님보다 인간보다 돈을 더 사랑하고, 극한 이기심 곧 악마적인 탐욕으로 행하게 된다. 그런 자들이 되면 악마는 그들을 접수하고 장악한다. 악마경제의 일원을 삼는다. 그는 그 속에 악마를 품은 만치 그 경제 세계의 직위와 위치와 명예를 명성을 얻는다. 악마경제로 인해 세상은 신음하지만 아무도 그 세상을 치료할 수가 없다. 이는 그 세상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이기 때문이다.
악마에게 잡힌 세상을 치료하는 것에 백방 백약이 무효이다. 국민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회개운동밖에는 살길이 없다. 회개해야 나라가 산다. 그 회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을 무한히 공급받아 누림이다. 그 사랑에 의해 나라가 산다. 이는 인간의 부패한 이타심이 아니고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하나님의 이타심이다. 그 이타심의 통제를 받는 인간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 아가페 사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분이 아니면 그 사랑이 나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회개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대한민국은 회개해야 살아난다. [마태복음 3:2.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마태복음 4:17.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각자 속에 받아들이고 그 통치를 받아 행해야 한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이 곧 그의 제자들이다. “요한복음 15:8.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 그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의 출구요 그 제자이다.
“요한복음 13:34.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그 제자가 되어 세상을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이끌어 들이는 자가 되어야 한다. [마가복음 6:12.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인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회개만이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평탄케 하고 든든하게 하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회개운동은 용서하는 운동이다. 누구든지 회개하면 하나님은 그의 모든 죄를 용서하신다.
그리스도의 용서는 그리스도의 용납이고, 그리스도의 용납은 더불어 살게 하는 하나님의 힘이시다. [누가복음 17:3.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계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누가복음 17:4.만일 하루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얻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용서를 하는데 익숙해진다. 그것이 곧 사랑이고 그 사랑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고 용서하시려고 십자가에 못을 받혀 죽으심을 받으셨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를 품으면 용서를 배우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세상에 회개를 전하고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을 알려준다. 비록 사탄의 악독을 품고 불의에 매인바 되어 있는 시몬이라는 자가 성령을 전달하는 사도의 권리를 돈을 주고 사려다 책망을 받는다. 그에게 회개를 권하고 그에게 용서받을 길을 알려주시도록 통치하시는 분이 곧 그리스도시다. [사도행전 8:18.시몬이 사도들의 안수함으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20.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찌어다 21.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22.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23.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바 되었도다 24.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나를 위하여 주께 기도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내게 임하지 말게 하소서 하니라]
[사도행전 17:30.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사도행전 26:20.먼저 다메섹에와 또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행하라 선전하므로] 천하가 다 회개해야 하고, 회개의 합당한 일을 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말로만 받지 말고 진실로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된 나라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천하에 전하는 나라가 되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회개는 국가회생 계속성의 유일무이한 길이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존재하게 된 이유이고,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목적이다. 그의 교회들이 지구에 있고 대한민국에도 있는데, 대한민국의 교회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면서 이 회개를 온 세상에 전해야 하는데 그 반대의 길로 가고 있다. [요한계시록 2:16.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누구든지 회개치 않으면 그리스도의 적이다. 그 적은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게 된다. 누가 그의 심판을 피할 수 있겠는가? 한국교회는 그분의 사랑의 출구가 되자 심판대상이 되지 말자.
한국교회는 먼저 회개하고 열매를 내야 한다. 한국교회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로 인해 세상은 악마경제가 창궐하고 있고, 남북빨갱이가 득세 기세등등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3:3.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한국교회가 회개치 않으면 징계를 받게 되는데도 아직도 회개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요한계시록 3: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 받아야 대한민국 만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곧 생명의 빛이시다. [요한복음 12:46.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7.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그분만이 인간에게 인류에게 천하 모든 국가에게 생명의 빛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유일무이의 출구가 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는 악마와 그 종자들과 악마경제에서 벗어나서 그 국가의 계속성의 길이 평탄해지고 든든해지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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