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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의 비밀, 악마의 흉계, 남북빨갱이의 남한적화음모를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67 2015-07-10 11:20:23


[잠언 5:8.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사람이 사람을 멀리한다는 것을 기본으로 여기는 세상은 악한 세상이다. 사람을 삼가는 것은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 있고, 일곱 가지 가증한 악이 나오기 때문이다. “잠언 26:24.감정 있는 자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에는 詭譎(궤휼)을 품나니 25.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라 26.궤휼로 그 감정을 감출지라도 그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인간은 악마의 假裝(가장)을 그 궤휼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어야 그런 류들의 그 모든 술책에서 벗어날 수 있다. 세상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기만 폭력 살인의 수법을 궤휼로 감춘다.

 

불법의 비밀을, 사탄의 깊은 것을 간파 격파 분쇄해야 이긴다.

데살로니가후서 2:7.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요한계시록 2:24.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에베소서 6:11.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사도행전 13:10.가로되 모든 궤계와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마귀가 인간을 망하게 하려는 그 모든 스펙트럼이 있다.

 

詭譎(궤휼)을 간파 격파 분쇄하지 않은 한 그것들의 길에서 멀어질 수 없고, 그것들의 문에 자신도 모르게 가까이 하게 된다. 물론 사람들은 각기 통찰력으로 사람의 속을 읽고 있는데, 이러한 讀心術(독심술)의 의미들은 어디까지나 인본주의의 능력일 뿐이다. 사람의 배후에 있는 악마의 불법의 비밀을 전혀 캐치(catch)하지 못한다. 악마가 그만큼 자신의 존재를 감춘다. 자신을 인간에게 드러내면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반증하기 때문이다. 악마의 진면목을 보는 자들이 어찌 그 악마와 함께 하겠는가? 지옥으로 가는 모든 인간이 악마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

 

알아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다만 문학적인 수사로만 이를 추상적으로 접근하고 있지 실체적으로 알아내지 못하고 있다. 악마는 분명히 존재한다. 우리가 날마다 단죄하는 악마는 옛 뱀 붉은 용 사단 마귀이다. 그것들이 憑依(빙의)를 통해서 사람을 속이고 망하게 한다. 악마는 사람을 유혹하여 그들을 병기로 삼고 그 사람을 통해서 다른 사람과 그 세상을 유혹한다. 그 사람들을 통해서 그의 미혹을 쏟아낸다. 그 모든 궤휼을 다해서 그 세상을 속인다. 속이면 잡아먹고 그것들의 흉기로 삼는다. 유혹의 내용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케 함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을 멀리하고 그 문이라도 가까이하지 않으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일체가 되어야 한다. 이는 마치도 빛과 어둠의 차이의 간격 곧 본질적인 성품적인 격리이고 영구격리이다. 영구격리하는 힘이 그 본질에서 나오는 것인데, 악마와 동질이 되면 그는 그것들에게서 멀어질 수 없다. 가까워질 수밖에 없다. 하나님과 가까워지려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으로 행동해야 한다. 거기서 오늘의 본문의 말씀대로 순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니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순종의 근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누구든지 적그리스도가 된다.

누구든지 악마에게 잡히면 ()그리스도가 된다. 적그리스도는 예수님과 함께 하지 않고 도리어 대적한다. [마태복음 12: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예수님과 함께 함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말미암는 그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함에 있다. 그들은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누구든지 그분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받으면 그는 눈이 밝아져서 악마를 제압한다.

 

빛이 어둠을 몰아내듯이 그 어둠 악마를 몰아낸다. 사람 속에 숨어있는 악마를 간파 격파 분쇄한다. 물론 성령의 그 빛을 드러내는 만큼 그 어둠을 몰아내는데, 그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받는 분량만큼 성령의 빛을 누리게 되나, 우리가 전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빛이시고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 [요한1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하나님은 그 통치를 받는 우리에게 어둠이 조금이라도 있는 것을 결코 허용치 않으신다.

 

[요한일서 1: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인간이 하나님의 빛 가운데 행하려면 그 빛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오직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 그 빛으로 행하는데 완전해야 한다. 하나님의 빛의 통치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누구도 직접 그 빛의 통치를 받을 수 없다.

 

[에베소서 1: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성령으로 말미암는 완전한 통치를 받고 행해야 인간은 비로소 하나님의 빛된 행동을 하게 된다.

 

어둠이 조금도 없도록 통치를 내리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은 여호와신데 그분은 인간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신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은혜로 주시고자 하심이다. [이사야 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분이 직접 행동하여 성령으로 인간을 깨우치심은 성령으로 깨닫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시고자 함이다.

 

하나님의 영원불변의 공의는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하나님의 공의는 굳게 서 있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말미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하나님이 영원불변으로 세우신 하나님의 공의이다. 성령으로 깨닫고 그의 통치를 간곡히 구하며 기다리는 자들은 그 때문에 복을 받게 된다. 인간이 만군의 여호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심령 속으로 받게 되는 것은 복 중에 복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성령을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그의 각성 각인 강력을 응답받아서 그 은혜 은총을 누리자고 대한민국과 인류에게 강조한다.

 

대한민국이 성령으로 이 모든 진리를 깨닫게 되어야 한다. 성령의 빛이 아니면 어둠의 비밀 불법의 비밀 악마의 비밀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없다. 성령이 아니면 남북빨갱이의 그 모든 궤휼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가 없다. [19.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성령으로 깨달은 자들은 하나님의 정직한 영의 은혜를 힘입어 모든 최면에서 벗어난다. 발양망상 과대망상의 술취함에서 벗어난다. 그 때문에 간곡히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부르짖음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함이다. 그 은혜를 구함이다. 그 기도가 하나님 보좌 앞에 금단으로 오르게 되는데, 그 기도를 받으시는 날이 오면 응답하신다. “요한계시록 8:3.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하나님은 응답의 하나님이시다.

 

응답의 하나님이시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면 그 응답을 내리시는 하나님이시란 의미다. [20.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하나님은 그 기도를 응답하셔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주신다. 그들의 눈에 성령의 인도하심이 결코 숨겨지지 않는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된다.

 

[22.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악마에게서 그 종자들에게서 멀어지고, 그 문에 가까이 하지 않으면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의 도움을 힘입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모든 우상과 거짓과 궤휼과 악마의 가증한 일곱 가지와 등등의 것들에게서 영원히 멀어지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인도하신다. 물론 그 힘으로 무장해야 남북빨갱이의 손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것이다. 성령으로 행하지 않으면 결코 멀어질 수 없다.

 

사람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영역으로 들어가는 진보를 이루면 그곳에서 그들은 영원한 축복을 누리게 된다. [23.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밭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육지창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25.크게 殺戮(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각 고산, 각 준령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축복의 말씀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날마다 강조하는 바가 여기에 있다.

 

하나님의 빛 그 일곱날의 빛으로 치료받자. 대한민국

[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성령의 조명이 아니면 결코 모든 비밀이 드러나지 못한다. 스스로 인간에게 그 진실을 고할 존재가 없다. 하나님의 조명에 의해 그 모든 본질이 드러나고 그것이 인간에게 고하게 된다. 진리를 정확하게 알게 되는 것은 치료된 눈이다. 귀이다. 마음이다. 진리를 정확히 말하는 것은 치료된 입이다. 진리를 정확히 구하는 것은 치료된 코이다. 진리로만 똑바로 행하는 것은 치료된 삶인 것이다. 정직한 심령이다.

 

하나님 앞에 정직한 심령은 치료된 마음이고 본질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되 부르짖도록 구한다. “시편 42:1.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시편 25:15.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앙망함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시편 34:5.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 얼굴이 영영히 부끄럽지 아니 하리로다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간절함이 분출이 곧 치료다.

 

물론 다함이 없는 분출이다. 영원히 그 속에서 그리스도의 통치의 前進(전진) 進步(진보)를 향한 달음질, 그 달음질의 시작이 됨이 치료이고, 그 치료의 완성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이 이스라엘이 버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치를 그 사랑의 통치를 인간 속으로 오시는 그 사랑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자고 강조한다. “이사야 45:22,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구국의 길은 성령의 각성이 와야 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앙망함에 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그 빛을 받으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앙망하는 자가 된다.

앙망은 qavah{kaw-v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wait, look for, hope, expect 등의 의미를 담는다. “이사야 51:5.내 의가 가깝고 내 구원이 나갔은즉 내 팔이 만민을 심판하리니 섬들이 나를 앙망하여 내 팔에 의지하리라” “이사야 33:2.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오직 성령의 각성으로만이 앙망하는 자들이 된다. 그 앙망을 공급하시는 성령의 다함이 없는 은혜가 곧 성령의 각인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인을 받으면 그는 다함이 없는 앙망을 얻는다.

 

성령의 강력은 사탄의 집요한 방해를 극복하고 그 모든 간난신고를 극복하고 그 모든 미혹을 이기고 마침내 하나님으로부터 응답을 받아내게 하는 힘이다. “이사야 38:14.나는 제비 같이, 학 같이 지저귀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나의 눈이 쇠하도록 앙망하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압제를 받사오니 나의 중보가 되옵소서” “이사야 40:31.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 하리로다성령으로 말미암아 치료된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에 인생을 건다.

 

성령이 아니면 그 누구도 하나님을 앙망치 못한다. “이사야 22:11.너희가 또 옛못의 물을 위하여 두 성벽 사이에 저수지를 만들었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이 일을 하신 자를 앙망하지 아니하였고 이 일을 옛적부터 경영하신 자를 존경하지 아니하였느니라대한민국을 세우신 분이 오직 그리스도 예수이신데 사람들은 이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고 도리어 종교의 자유를 빙자하여 하나님을 멸시하고 있다. 그것이 이 나라의 모순이다. 지금까지 나라가 그분의 도움으로 지탱하는데도 감사할 줄 모르고 무역으로 얻어진 돈으로 교만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한다.

 

하지만 성령의 각성이 오시면 이 나라는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영광 그 통치를 전하는 성령의 손이 될 것이다. “이사야 60:9.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원방에서 네 자손과 그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하나님이 우리 대한민국을 영화롭게 하셔야 대한민국만세다. 그 누구도 대한민국을 만세가 되게 할 자가 없다. 도리어 치명적으로 망하게 하는 남북빨갱이의 득세를 본다면 속히 성령각성을 구하자.

 

이사야 64:4.주 외에는 자기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 일을 행한 신을 예로부터 들은 자도 없고 귀로 깨달은 자도 없고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성령이 아니면 결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베푸시는 하나님 여호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을 깨달을 자가 없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깨달은 자들만이 하나님의 정직한 심령의 도움을 받아 기도하게 된다. “시편 27:4.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예레미야 14:22.열방의 허무한 것 중에 능히 비를 내리게 할 자가 있나이까 하늘이 능히 소나기를 내릴 수 있으리이까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그리하는 자가 주가 아니시니이까 그러므로 우리가 주를 仰望(앙망)하옵는 것은 주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음이니이다무릇 성령으로 깨달은 자들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앙망을 하게 된다.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는 날이 와야 하는데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초대형 태풍보다 더 강하게 임하셔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사는 길이고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길이다. 이를 구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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