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의 권모술수 중상모략 선전선동이 창궐 득세 발호하는데 政府마저 속수무책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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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5:9.두렵건대 네 尊榮(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壽限(수한)이 殘暴(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인생은 경쟁이고 그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입김 입심을 공유하여 그 수법으로 경쟁을 이기려고 한다. 그것은 세상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는 것인데도 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 짓으로 부귀영화를 잡고 한세상을 호령하고 싶어 한다. 북괴 수령은 그 짓을 하는 典型的(전형적)인 자들이다. 전대미문의 참혹한 그 짓들을 하면서 지상에서 최고의 선택을 하는 현명한 자들로 자부한다. 그런 자부심은 그들의 기준이고 악마적이다. 그것은 악마의 입김 입심으로 하는 것이니 세상을 유혹하는 힘을 갖는다.
국가개혁은 악의 뿌리를 뽑는 것으로 해야 한다. 악마는 온 천하를 꾀는 자이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꾀다 deceive는 원어로 planao{plan-ah'-o}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cause to stray, to lead astray, lead aside from the right way 1a) to go astray, wander, roam about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게 하는 것이 그 꾐이다.
그것에 속으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여 악마의 밥이 된다. 악마에게 먹히면 그것의 종자가 되어 결국 사람을 지옥으로 끌어가는 흉기가 되는데 타인을 망하게 한 자들을 殘暴(잔포)한 자라 한다. 그들은 세상에서 악마의 짓으로 권모술수에 중상모략에 능하다. 그들은 인간의 심층심리에 거하는 수치심을 최대한 악용하는 짓을 하는데 그런 꾀를 내는데 아주 능하다. 사람이 자기 범죄나 실수를 피할 수 없기에 그 실수 그 범죄를 감추고 싶어 하는데 잔포한 자들은 그것을 교묘한 방법으로 알아내서 그것으로 이익의 기회로 삼는다.
그 때문에 세상을 섬기려면 그들의 그 모든 공격을 대비해야 한다. 그 잔포한 자들은 사람의 허물을 캐는데 아주 능하다. 이는 그 속에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허물이 없다면 허물을 만들어 덮어씌우는 것에도 능하다. 그렇게 망신을 당하고 나면 세상에 어찌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있겠는가? 진위를 떠나 비밀이 드러나면 숨어 살아야 한다. 인간은 수치를 알도록 고안되어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 수치를 받으면 세상을 피해 어디론가 숨고 싶은 것이 인간이다. 그런 심리 조건반사를 너무나 잘 파악하는 잔포한 자들이다.
그들은 殘虐(잔학) 殘酷(잔혹) 殘惡(잔악) 殘暴(잔포)한 자들은 그런 짓을 늘 일관한다. 그들에게 당한 자들은 모든 존영을 빼앗긴다. 수한을 빼앗기게 된다. 그 때문에 그들을 이기는 능력을 가져야 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그들을 이기게 된다. 그들은 잡초와 같다. 뿌리째로 뽑아야지 돋아난 위만 자르면 또 돋아난다. 그들의 뿌리는 그 배후에 있는 악마 곧 옛뱀인 붉은 용 마귀 사단이다. 악마를 몰아내야 그 잡초의 뿌리가 완전히 뽑힌 것이다. 그것을 할 수 있는 분은 유일무이하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세상에서 창피를 크게 당하면 절망하는 인생임을 너무나 잘 아는 악마는 인간을 유혹하여 악행을 일삼게 하고 그 짓을 세상에 드러내어 창피를 당하게 한다. 결국 그는 자기 욕심이나 적의 함정 올무 덫 수렁에 빠지는 짓 때문에 망신을 당하고, 敗家亡身(패가망신)을 당하고 결국 그의 존영은 더럽혀진다. 때문에 그 사람의 경쟁자들은 그의 깊은 속의 허물을 알고자 많은 노력을 한다. 성경은 이를 물고 먹는 것이라 한다. 그들은 그 짓을 하게 조종하는 존재가 악마임을 직시하지 못한다. 다만 단언컨대 그것을 해야 이길 수 있다고 한다.
서로의 허물을 캐어 망하게 하려는 자들이 가는 길이다. 언제나 닭은 눈과 귀와 고개와 발톱과 부리가 있다. 항상 의심하는 눈과 기우려 듣는 귀와 갸우뚱하는 고개와 의심나는 것을 헤집어 보는 발톱과 뾰족하고 긴 부리로 찍어 의심 가는 것의 그 정체성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체질을 가진 자들이다. 인간은 털면 먼지 안 나는 자들이 없다. 그토록 집요하게 허물을 캐다가 안 되면 허물을 만들어 덮어 씌워 망하게 한다. 이런 이전투구의 짓을 권력투쟁이라고 미화한다. 그 짓으로 권력을 잡고 그 짓으로 정적을 망하게 한다. 중상모략의 교활의 백미 사특의 묘미다.
이러한 악마적인 술책들이 통하는 것은 그 세상이 악마의 입김과 입심에 이미 길들여져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가를 개혁하여 부정부패 악마경제 범죄가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나, 이런 개혁의 길에 늘 실패가 뒤따르는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는 그 뒤에 악마가 있고, 그 입심 입김이 있고, 악마의 사특한 꾀의 스펙트럼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분출되는 꾀는 인간의 상상으로는 다 잡아낼 수 없는 것들이니 당하는 자들은 경악을 하게 된다. 속수무책이 되게 하는 그 수법에 늘 혀를 내두르게 된다. 적을 모르면 그렇게 당한다.
“요한계시록 2:24.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데살로니가후서 2:7.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에베소서 6:11.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사도행전 13:10.가로되 모든 궤계와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불법의 비밀이 그렇게 세상에서 跋扈(발호)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지금 이런 악마적인 세상을 이기게 하시는 유일무이의 길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한다. [요한계시록 17: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누구도 그 사람을 속일 수 없다. 이는 그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의 은총 곧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그 빛 앞에 어느 인간도 결코 하나님을 속일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면 그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도 속일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기시면 그들도 이긴다. 그 때문에 악마를 물리치는 일을 해야 한다. 그 뿌리를 먼저 뽑아야 돋아나는 일이 없다. 그것이 하나님 식의 개혁이다. 그 뿌리를 놔두고 하는 개혁은 개혁이 아니란 말이다. 그 뿌리를 놔두고 돋아난 부분만 자른다고 개혁이 아니다. 그것은 전시행정일 뿐이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인간 속으로 하나님의 뿌리를 내리셔서 악마의 뿌리를 뽑는 일을 하신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개혁의 바탕이다.
“사도행전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마가복음 6:7.열 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세를 주시고“ “마태복음 10:1.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악의 뿌리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한다. 그것을 이겨야 사람조직을 이긴다. 남북빨갱이귀신을 뽑아내야 그들을 이긴다.
권모술수 중상모략 선전선동이 창궐 득세 발호하는데. 權謀術數(권모술수)의 대가 中傷(중상)謀略(모략) 선전선동의 달인이 되도록 악마의 사특함의 출구가 되는 자들은 어디든 어느 세상이든 있다. 그들은 멀쩡한 사람을 패가망신 당하게 한다. 그의 존영을 한순간에 더럽히고 그의 일생의 명예를 짓이긴다. 그것에 충격을 받게 하는 잔포의 근원인 악마가 그 순간을 기다렸다가 그를 죽음으로 몰아넣는다. 더러는 자살을 하거나 결투 끝에 망하게 된다. 또는 세상을 떠나 깊은 오지로 들어가서 다시는 세상으로 내려오지 않는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의 손에 걸리면 그렇게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인간이 그 허물에서 벗어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허물이 없어진다. 물론 그리스도의 통치의 완전함에 거해야 한다. 거기서 흠과 티가 없어지는 것이다. 그것들이 만든 올무 덫 함정 기만에 빠지지 않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호가 없다면 인간은 아무리 성결해도 중상모략을 당하게 된다. 그것에 당해도 이를 극복하면 되는데 그것을 극복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는 자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된다. 그것이 정적의 공격에 자기 방어의 불능 그 취약성이라 하겠다.
인생을 망하게 하는데 능한 존재가 악마인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누구든지 그것에 걸리면 망하게 되는데도 인간은 이를 전혀 모르고 있다. 그만큼 악마는 인간을 속이는데 능하다는 것이다. 그런 속임수를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자고 우리는 오늘도 강조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악마의 입김 입심으로 속이는 자들이 곧 남북빨갱이다. 그들의 속임수의 힘에 대한민국은 저항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인본주의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그것들의 폭력과 살인으로 받침이 되는 기만의 속임수의 섬뜩함을 이길 힘이 없다.
악마는 인간의 허물을 조작하거나 중차대한 실수를 범하게 하고, 그것으로 그 인간을 참소하여 망신 패가망신을 주고 망신을 당할 때 치명적인 자괴감에 수치심에 빠지게 하여 자멸책이나 치명적인 자충수나 악수를 두게 하여 파멸을 유도하는 악령이다. 이런 것을 이기지 못하면 하나님이 주신 육체의 생명을 욕되게 한다. 밤낮 참소하는 악마의 입김 입심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누가 그것들의 손에서 인간을 구출하겠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외에는 그 아무도 없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가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로마서 8:3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만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전능하신 하나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위하시면 어느 나라가 감히 대한민국을 대적하겠는가? “시편 33:12.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여호와로 대한민국의 하나님으로 삼는 나라 민족 국민이 되어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바 되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이사야 61:10.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인하여 크게 기뻐하시고 대한민국도 하나님을 인하여 즐거워하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 즐거워하는 관계는 하나님이 구원의 옷으로 입히고 의의 겉옷으로 더하심의 은총이시다. 이는 마치도 결혼한 관계처럼 한 몸이 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과 일심동체가 된 나라로 가자.
“시편 29:11.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백성을 자기 백성으로 여기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악마의 모든 공격을 막으시는 영적안보의 튼튼함으로 평강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시편 146:5.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호와 하나님을 대한민국의 도움을 삼고 그 소망을 하나님께 두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강조한다. 우리의 애국 구국의 호소는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다.
“사무엘상 12:22.여호와께서는 너희로 자기 백성 삼으신 것을 기뻐하신고로 그 크신 이름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 대한민국이 성령의 각성 격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전심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그 크신 이름을 인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이 도우시는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 우리는 날마다 이렇게 長文(장문)으로 강조하는 것이다. 이것이 곧 구국기도의 내용이다. 이 글을 읽으면 그 자체가 기도가 되게 하고자 함이다.
“시편 135:4.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야곱 곧 이스라엘을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이로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의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시기 위해 이 시대에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택하신 바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이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만 그것을 깨닫고 그의 각인으로 강력으로만 그 약속을 이행 받게 되는 것이다. 영적안보의 모든 것의 비밀은 그리스도의 통치여부에 달려있다. “신명기 32:9.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 택하신 기업이로다” 하여 하나님의 목적을 목표를 이루심이다.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 하시겠느뇨] 하나님은 인간을 위해 아들을 아끼지 않으셨다. 인간구원을 위해 그 아들을 아끼지 않으셨다면 대한민국을 위해 아들을 아끼지 않으신다. 그 아들과 함께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은사를 아낌없이 주시는 것이다. 그 은사를 받아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한 국민의 수가 많아져야, 존영을 잃지 않고 그 수한이 殘暴(잔포)에게 당하는 국민의 수를 현저히 줄어들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나라가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에게 희롱당하는 일이 나날이 많아지면 그 나라는 쇠약 쇠잔 소패하게 된다. [33.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하지만 하나님 보좌 앞에서 대한민국을 변호하시는 그리스도 예수, 대한민국에 성령의 각성으로 蘇生(소생)시킬 유일무이한 하나님이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해야 한다고 늘 강조한다.
[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악마의 그 모든 공격에서 나라를 지켜내는 힘은 하나님의 사랑의 줄이시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이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을 의미한다. 그런 나라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임이다. 그 줄을 끊을 자가 그 어디도 없다. 그 때문에 항상 이긴다.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는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나라라 그 누구도 끊을 수 없는 나라이다. 그 어떤 피조물도 괴롭힐 수 없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지극히 강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이시기 때문이다.
국가 계속성과 명예가 보장되는 길 확보하는 길은 유일무이하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국가계속성이 계속성이고 명예이다. 그것을 확보해야 대한민국 만세인데, 지금처럼 남북빨갱이의 권모술수와 중상모략과 선전선동에 놀아나는 衆愚(중우)가 많은 시절에 대한민국은 극한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민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만큼 그것들이 득세 창궐한다. 그 만큼 범죄국가로 추락하고 그만큼 국제신용도가 하락한다. 더 무서운 것은 국가사망이라는 필연적인 결과를 내는 악마경제가 창궐하는데, 이 악마경제가 곧 잔학자 악마의 투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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