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대북송금' 재북화교 출신 유우성 1심서 벌금 1천만원 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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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는 2005∼2009년 탈북자들의 부탁으로 북한 가족에 송금하는 '프로돈' 사업을 하며 13억여원을 불법 입·출금한 혐의(외국환거래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됐다. 자세한 기사 내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73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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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하늘아래 순수한 탈북자사회를 매도한 고약한 유가강새끼는 변호하는 썩은 민변은 물러가라@!
실력은 유우성씨가 더 있다는겁니다.
이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탈북자들을 이용해 자신의 사리를 채우는 이런 자들을 공정한 잣대로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