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뜨거운 문제를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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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찬일박사와 림일작가!! 굳이 두 사람 비교하고 싶지 않다. 나름 자기 특기부문이 다르니까. 이 두사람 작년부터 재단이사장 후보로 (이창에서만...) 거론된건 주지의 사실이다. 두 사람 모두 여기에 익명으로 상대방을 비판했다고 보자. 알다시피 림일씨가 더 많이 했다. 그러면 이게 잘못되었는가? 그가 터무니 없는 사실을 비판했는가? 기부는 했는가? 봉사활동은 했는가? 단체장들 밥산적 있는가? 등등.. 안찬일씨가 얼마나 좋은 활동했는가를 탈북자들이 알고싶어하는 것도 사실아닌가? 여기에 대한 안찬일씨 답변은 아직까지 노다. 반대로 안찬일씨도 림일씨를 비판했다. 조명철과 냉면먹었으면 먹었지 그걸 자랑하냐? 푼수대가리 없이...... 나도 정부인사들과 조명철 의원과 자주 밥먹는다만 자랑안한다. 허구한날 국회주변에 맴돌며 정치에 미친 사이코패스. 청와대 봉황새(대통령) 주변에서 푸두덕대는 참새. 참다 못해 림일씨가 <3만 탈부자를 대표하는 조명철의원을 지지하는 자기를 정치사기꾼으로 매도하는 안찬일씨는 김정은의 개나 다름없다>고 했다고 가정하자. 이때라하고 림일씨를 고소하겠다는 안찬일씨다. 평가는 독자들에게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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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렇게 얼굴만 비치고 사라지는 탈북자행사에는 왜 참가하는가? 등도...
채용방법도 주먹구구로 할것이아니라 인권투쟁 기여도와 개개인의 능력을 엄밀히 판단하여야 하며
직원채용은 탈북자 대학졸업생들에 한하여 면접심사하여 채용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런것도 통일준비의 일환이고 탈북자단체들이 발전할수있는 성장동력을 마련할 기회라 보여집니다.
탈북자동지회와 각 단체들이 협력하여 정부에 요청을 해볼만한 사안이라 생각합니다.
no iz ma ke ting
개인의 고집으로 20명 이사까지 있었던 탄탄한 지식인연대를
하루아침에 공중분해해버린 경험?
자신에게 북한학박사 학위를 주는데 말째게 군다고
대학총장, 교수들과의 식사자리를 뒤집는 사람?
술처먹고 도명학에게 전치 2주의 상처를 남긴 사람?
보내슈. 탈북자 망신시키려면.
진보라는 것은 합리적 설득, 변화유도를 말하는 것임
안찬일씨는 림일씨의 인격모욕, 신상비하를 하였군요......
이렇게 놓고볼때 문제가 달라질수 있습니다.
림일씨가 안찬일씨를 명예훼손죄로 고소하면 그처벌수위가 더 클듯하네요.
나는 어제 임일이를 딱 한번만 욕을 했는데 왜? 입장이 안돼는거유?
강퇴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