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나와야 사랑스러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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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5:19.그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으니 너는 그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
사람 속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는데 누구든지 그 속에 품은 것을 낸다. “마태복음 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음에 독사를 품고 있는 자들은 곧 옛 뱀이라고도 하고 붉은 용이라고도 하고 마귀 사탄이라고도 하는 악마를 품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한 자들이다. 악한 자들에게서 어떻게 하나님의 기준의 선한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기 때문인 것이다. 북괴지령을 품는 자는 그 지령이 나오는 것이다.
독사를 품는 자들, 남북빨갱이의 지령을 품은 여인들. 대한민국에 독사를 품는 여인들이 많다면 이 나라의 남자들은 그 독사에 물려 치명적인 상해를 받고 신음하고 있을 것이다. 남북빨갱이의 지령을 품은 여인을 멋모르고 아내로 받아들였다가 그만 그녀의 하수인으로 전락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면 얼마나 속이 상할 것인가? 남북빨갱이가 수많은 인적 물적인 인프라로 국민을 세뇌하는 것도 모자라 대안학교까지 차려 골수 빨갱이를 양성하고 있다. 빨갱이 계속성을 위한 가일 찬 투자라고 한다. 거기서 자란 여자들이 누군가의 아내가 되는데, 과연 그녀들은 독사를 품은 것이다.
누구든지 독사를 품은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인이다. 누구든지 그 마음에 품은 것을 입으로 말함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듯이 그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누가복음 6: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마음에 남북빨갱이 사상이 가득하면 그것이 나오게 되는 것인데, 그런 아내를 둔 남편은 과연 그런 여자가 사랑스러운 암사슴 암노루로 보일까? 유유상종이라 했던가? 독사가 어떻게 암사슴 암노룬가?
독사는 독사이고 암사슴은 암사슴이다. 어떻게 독사가 암사슴인가? 하나님이 처음부터 씨를 다르게 만드신 것인데 그것이 어떻게 동일한가? 사망보다 독한 여인을 사랑스럽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사랑스러움은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랑스러워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의 그런 사랑이 나오게 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통치를 받아야 사랑스러움이다. 그 길이 사랑스러운 여인이다.
모름지기 여자의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이 나오려면 하나님을 모시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요한복음 14: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한복음 15: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오로지 하나님만 사랑이시기에 하나님의 사랑만 사랑스러움이다. 어느 존재에게서 사랑스러움이 나온다고 해도 그것은 피조물의 사랑일 뿐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스러움이 나와야 한다.
그 사랑이 나와야 비로소 사랑스러운 여인이 된다. 그런 여인을 암사슴 암노루로 비유한다. 땅의 重力(중력)을 능히 극복하고 땅의 높은 곳에 거하는 자를 암사슴 암노루라고 한다. “하박국3:19.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영장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18:33.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어린 자녀들도 그녀의 사랑의 힘에 이끌려 땅의 그 모든 인력을 극복하고 높은 곳에 거하게 되는 자들 고상한 자들로 만든다.
사랑이 나와야 사랑스러운 것이다. 인간의 사랑은 한계가 있다. 그 때문에 언젠가는 고갈이 된다. 고갈이 오면 이제 더 이상 사랑스럽지 않다. 그 때문에 다함이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어야 한다. 그리스도는 그 사랑의 영원한 원천이 되신다. 그 때문에 남편이 그녀를 사랑스럽게 여기게 한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진심으로 받는 여자들이 누리는 복이다. 사랑은 강탈이 아니고 사랑은 강요도 아니다. 사랑은 강탈한다고 나오는 것도 아니고 사랑은 강요한다고 해서 나오는 것도 아니다. 사랑이 없으면 나오지 않는다. 있으면 있는 만큼 나온다. 그것이 그의 한계다.
사랑이 나와도 계속 나와야 한다. 그 때문에 그 한계를 이겨야 한다. 그 한계를 이기지 못하면 결코 그 사랑의 유발은 그것으로 끝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매일 같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그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늘 분천처럼 솟구치게 한다. 영원히 나와도 다함이 없다. 그녀 몸에서 솟아나게 하시는 사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다. 그 사랑이 매일 나오니, 그 사랑을 마시고 족한 것이다. 그 사랑은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니 항상 연모할 것이다. 아가페의 사랑에 정화된 에로스의 묘미이다.
그 사랑은 인간 창조자의 사랑이니 만족하게 하고 연모하게 한다. 인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인간이 가진 모든 사랑은 다만 피조된 것이나 오직 인간을 만드신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여호와시다. 그분의 본질은 그 누구도 만들 수가 없다. 모두는 다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다. 그 스스로 계신 하나님을 인간은 다 담아낼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으로 오셔서 그리스도 예수시다.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만족케 하시는데, 인간으로 오셔서 그리스도 예수시라 그분만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만 하나님을 만족케 하시기 때문에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을 만족케 한다.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사랑을 행동하게 한다. 그런 사랑이 아내에게서 나오면 남편은 심히 만족케 된다. 이는 영원하신 하나님을 만족케 하시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 사랑을 영원히 연모하신다. 그처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내는 그 사랑스러움을 그 남편이 받게 되면 그 누구든지 그 사랑을 戀慕(연모)치 않을 수 없게 된다. 하나님도 그 사랑을 연모하시는데 인간된 남편이랴? 그리스도의 손길이 이래서 복되다.
어느 부부든지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으면 남편도 아내도 그런 사랑이 나오게 된다. 따라서 오늘의 본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부부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그리스도는 부부간의 사랑을 그런 길로 이끌어 통치하신다고 하시는 로드맵을 말씀하심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의 불에 정화된 에로스는 그와 같이 아름다운 부부애를 만들고 그 속에 영적안보를 튼튼히 한다. 악마를 품는 짓을 전혀 할 수 없게 서로가 防禦網(방어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빛의 갑옷을 입고 어둠의 악마가 들어올 수 없게 하는 부부가 되는 것이다.
악마를 품는 여자를 사랑스럽다고 말하는 자들이 누군가? 사랑이 나와야 사랑인데 사랑이 나오지 않고 독이 나오고 고통이 나온다면 어떻게 그녀를 안을 수 있단 말인가? 언어도단이다. 독한 가시나무 같은 여자라도 품에 안아 사랑하라는 말씀이라면, 주의 명령이 불 속으로 들어가라고 해도 들어가야 할 것이다. 속에 악마를 품는 여자를 어떻게 품에 안을 것인가? 불가능하다. 세상은 나날이 속에 악마를 품는 사망보다 독한 여자들, 다투기를 좋아하는 여자들, 능욕을 끼치는 여자들 미련한 여자들이 늘어만 가고 있다. 그런 여자들의 남편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어떻게 그런 여자를 안고 그런 여자를 암사슴 암노루로 생각하고 그 품을 항상 연모하고 그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길 수 있겠는가? 그런 여자를 만난 결혼 그 자체가 그야말로 재앙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악마의 여자는 흔하나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모신 여자는 많지 않다. 그게 우리 청년 남자들의 불행이다. 페르몬 효과에 끌려 결혼하고 나서 비로소 닥친 그녀의 악마적인 속성에 경악하고 도망치는 남자들이 가득한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서 진정으로 사랑스러운 여자들은 있단 말인가?
오늘의 본문은 악마를 품으라는 말씀은 아니다. 미련을 품으란 말씀이 아니다. 능욕을 끼치는 여자를 자랑스럽게 여기라는 말씀은 아니다. 다툼의 샘물을 품고 그것을 사랑스런 암사슴 암노루로 여기고 그 샘을 항상 연모하고 그 다툼의 지옥 같은 그 품을 족하게 여기라는 말씀은 아니다. “전도서 7:26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히리로다” 사망보다 독한 여자를 사랑스럽다고 안으라고 하신 것은 아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한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다투는 여인과는 별거하라고 하신다. “잠언 21:9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잠언 21:19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미련한 여인은 집을 허무는데 어느 틈에 그녀를 품을 기회라도 있겠는가? “잠언 14:1무릇 지혜로운 여인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집을 세우는 여자가 아니고 집을 떠나고자 하는 여자의 몸에서 사랑이 나오겠는가?
능욕을 끼치는 여인은 남편의 뼈를 썩게 하는데 그 고통 중에 그런 아내를 품을 마음이라도 있겠는가? “잠언 12:4.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로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의 말씀의 의미를 지킬 수 없는 한계를 가진 인간임을 직시해야 한다. 오로지 전능자의 명령이니 여자가 어떠함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운 암사슴 암노루로 여기고 그 품을 항상 연모하고 그 품을 족하게 여기라고 하신 것이라고 강변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본질 밖의 명령을 내리지 않으신다.
그 본질 안에서 내리는 명령이시다. 그 본질을 벗어난 존재들을 안고 연모하라고 주신 말씀이 아니다. 그것들을 버려야 할 것이다. 그 속에 품은 악마를 버리지 않으면 그와 별거 이혼을 해서라도 격리되어야 한다. 어찌 악마와 하나가 되겠는가? “야고보서 4:4.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하나님은 격리를 요구하실 때 격리를 해야 한다. 격리를 하지 않으면 그들은 그곳을 오염시켜 망하게 한다.
“고린도전서 5:6.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7.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8.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하나님은 순리의 하나님이시지 역리의 하나님이 아니시다. 부부간에 사랑이 중해도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여자를 사랑하라고 하지 않으신다. 다만 격리가 답이다.
“9.내가 너희에게 쓴 것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10.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 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11.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남북빨갱이 지령을 품은 여자가 어찌 사랑스럽겠고 그런 여자를 품으면 나라가 망한다.
“미가 7:1.재앙이로다 나여 나는 여름 실과를 딴 후와 포도를 거둔 후 같아서 먹을 송이가 없으며 내 마음에 사모하는 처음 익은 무화과가 없도다 2.이와 같이 선인이 세상에서 끊쳤고 정직자가 인간에 없도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3.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도다” 선인이 끊어진 세상 정직자가 인간에 없는 세상이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고 그물로 서로를 잡으려고 호시탐탐하고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을 이기지 못하는 여자들은 삼가야 할 여자들이다.
“그 군장과 재판자는 뇌물을 구하며 대인은 마음의 악한 사욕을 발하며 서로 연락을 취하니 4.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수꾼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5.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찌어다]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한 아내를 어떻게 품을 수 있을 것인가? 때문에 남편이 입의 문을 지켜야 할 정도로 심각한 세상이다.
부부애가 중요해도 하나님의 사랑의 법을 넘어서면 안 된다. 하나님의 사랑의 법은 사랑의 본질에서 나온다. 그 반대를 사랑스럽다 해서도 족하게 마셔도 항상 연모해서도 안 된다. [고린도후서 6:14.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15.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법 안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부부만이 진정으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사랑이 늘 솟구치는 은총을 입어 서로의 사랑스러움을 족하게 항상 연모하게 마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17.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그리스도께서 그 은총을 언제나 하나님의 본질 안에서 주시지 그 밖에서 주시지 않는다는 것을 깊이 직시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누리는 부부가 넘쳐나길 기대한다. 사랑스러움을 품으면 언제든지 그 품은 만큼 말과 행동에서 나온다. 그 사랑은 사랑을 불러일으켜서 사랑스럽게 한다. 사랑을 보면 그 사랑을 안아주고자 하는 마음이 충동 된다. 그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게 되고 그 사랑을 항상 연모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속에서 악마와 그 성질이 나온다면 그것은 재앙이고 고통이다. 그 고통을 안고 싶은 자들이 있겠는가? 당연히 멀리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모두가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아름다운 사랑의 부부는 다만 저들만의 이기적 악마적 사랑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이다.
빨갱이부부가 유난히 금실이 좋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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