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월남전쟁 파병 3주년 위문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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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파병 3주년을 맞아. 부모 고향 조국을 그리워 하며 더운 이국땅에서 공산군 월맹과 싸우며 생사를 넘나드는 월남 국군 장병들을 위해국가에서 위문공연을 장충체육관에서 공연을 하여 촬영을 하여 월남 지역 각 부대에 상영했다. 출연진 < 서영춘 희극인/ 남보원 이북사투리 (평양출신)/ 백설희 (이북 출신으로 알고있음) 전영록 어머니/ 당대 최고 남성가수 배호/ 구봉서 (평양출신 ) 송해 ( 황해도 재령 ) 희극인 / 고은아 (당시 최고 여배우) 현재 74세 / 최희준 .이미자 가수 / 현인 가수 이북 출신 분들에 재능이 탁월 합니다. 노래면 노래 희극 (개그)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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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전성기 때는 한국 최고의 연예인이셨죠.
함경도 장진 출생이시고 해방되던 해에 서울로 오셨다고 하네요.
위에 열거한 이북 출신분들도 유명했지만 김희갑 선생만큼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