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외국어대학 출신의 북한총리사위 강명도교수, 20대시절 남한에와서 공부하여 미국에가서 교수까지 했다는 안찬일박사가 매일같이 TV에 나와서 질질거려봤자,,,,,,,,,,
고졸학력의 건설막노동자 출신 림일작가만 못하다. 왜냐구? 공기를 타서 대기에 없어지는 소리(말)와 달리 글(문자)이라는 것은 이렇게 역사에 남겨지는 것이여서 그렇다.
남북의 역사는 물론, 인류사 자체가 기록의 역사이다.

원문을 잘 보았습니다.
-
일리가 있지만 절대라고 표현하면 안되지요.
저 자신도 세뇌되었다가
삐라를 보고 625진실을 알게 되었고
수령이 최대의 사기군 전범자라는 것을 알게 되자
지인과 얘기하다 김일성 개xx소리가 저절로 튀어 나와 나도 놀랐습니다.
결국 탈북하였고 삐라를 보내고 있습니다.
극에서 극으로 갑니다.
너무 속았다가 진실을 알게 되면 극으로 간다는 것이지요.
절대 변하지 않는다 - 이런 소리는 신이 하는 소리이지요.

민복이는 조금 피곤한 스타일이군, 이 말뜻도 이해할런지?

대북풍선으로 신변위협 까지 받은 이민복 씨 질문,
1. 휴대폰,인터넷이 외부세계와 연결돼도 북한 내부에 미치는 영향이 별게 없다는 주장의
근거는 무엇인가?
2. 임일 씨 주장이 맞는데 왜 북한 당국은 휴대폰,인터넷의 외부세계 연결을 차단하는가?

임일 씨 답변(4년전 동아일보 기고문)
외부세계에 먹통인 북한 휴대폰 보급이 아무리 확대된들 북한내부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설사 연결된다해도 그런다고 해서 문제이지요

신율과 인터뷰 다시 보시죠

림일작가의 TV발언과 신문기고문을 잘 보았다. 국민들에게 북한교육만큼은 좀 강하게 어필하려고 노동당체제는 폐쇄적인 사회로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김정은의 독재아래 북한주민은 동물과도 같다, 등의 표현을 썬것으로 보인다. 매체에서 기자, 언론인 등 오피니언리더가 대중에게 무엇을 전달하려고 할때는 강한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큰 틀에서 보면 김정은독재를 내부로부터 무너뜨려야한다는 이민복단장의 논리에도 일리가 있다. 그렇다고 그걸 부정한 림일작가가 아니지 않은가? 또 언젠가 림일작가가 TV에서 그렇게 해설한걸로 안다. 북한정권은 남한의 5.18민주화운동과 같이 내부에서 폭발하여 붕괴되어야 하고 국제사회가 도와야 한다고. 그의 신간 '통일'도 그런 내용이 들은줄 안다.

본문과는 좀 다른 문제인데, 이민복씨에게 질문하나 하지요. 한때 신학대학원에서 공부를 했고, 또 선교사이고, 또 요위댓글에서 <절대 변하지 않는다 - 이런 소리는 신이 하는 소리이지요.> 라고 쓰셨는데.......
그래서 묻는 말인데? 신이 있나요? 정말 살이있는지? 2천년전에 죽은 예수님이 어떻게 살았다는건지? 있다면 어디에 있는지? - 흔히 사람들이 천국, 천국 하는데 그렇게 좋다는 천국 어서가겠다는 목사님, 신부님 한번도 못봐서요~~

요즘 들어 임1이라는 교활하고 디럽운새까를 추앙하고 거짖말로
유혹하는자는 임1라는 안까이와 아들넘이다
작가는 무슨 작가야
사기군인 임1이라는 똥강아새끼가 주어갈긴 종이장이 푸른기와집아래에서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로 취급되고 새대가리가 둥지틀고있는
여의도에서는 개똥취급을 당하는거 모르고 있는가봐
그러니 임1라는 똥강아새까는 청.정관계자들과 억지로 마지못해
찍은 사기군상통을 똥폼잡는라고 올리고 그안까이와 새끼들을은
추앙하는 꼴이 디럽워서 침을 뱉는다

림일씨 앞에는 왜이렇게 가시철조망이 많은 첩첩난중인가가? 공사장에서 벽돌장나르던 놈이 감히 자기와 겨눈다고 강명도가 한때 거품물고 들이대다가 한방 맞아 쏙 들어갔고.
다음에는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안찬일이 고졸학력 림일씨를 비하하며 청와대 상공을 맴도는 참새라느니, 정치사기꾼이라느니 하면서 개기다가 쌍코피 나오도록 얻어터지고.
이제는 동지라고 했던 이민복이 마저 림일씨에게 칼을 들이대는가? 재밌다. 내보건데도 요것도 림일이 승으로 끝날 확율이 클것같으데...
이유는 3만탈북자대표 조명철국회의원도 못따라가는 그의 여러가지 특기 - 신문기고, 소설창작, 해외행사, 그리고 요창에 실명으로 착한글을 가장 많이쓰는 사람이어서.
민복이는 대가리 터질 각오 해야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다음 대적자 어디 없소? 그래도 요창에서 림일씨와 싸우는 사람들이 강자라고 본다. 림일씨는 최강자 ^^ ㅠㅠ ^^

정말 몰라서 답변을 못하는 것인지 알면서 속내 감추며 피하는 것인지 교언영색 살벌하네.
임일 씨, 공사 구분 좀 하고 삽시다!

사기군이며 교활한상통의 아첨아부로 유명한 간신배인 임1라는
똥폼만 잡고 으시대는 자를 두둔하는것은 똥냄새가 나는 집안의
안까이를 비롯한 자식넘들 밖에 없이유
빙신같이 지하고 언론플래이와 포토라인앞에만 서면 세상 다얻은것처럼
으시대지만 임1라는 간신배와 한번 마주한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다시는 저런 똥개와 상종하고 쉽지 않다고 말하는것을 빙신같은넘과
집안에서는 모르는 모양이네그려

림1이 쓴 책을 보는 사람도 있나??ㅋㅋㅋ...언젠가 어느 교회에서 강매하다 싶이 해서 8년전에 다른 친구가 사준 책 하나 있는데, 책꽂이에 꽂혀있고 한번도 읽어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