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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을 보면 북한이 보인다..
Korea, Republic of 최성룡 0 302 2015-08-02 08:46:42

과거 독일통일때 3만명이 넘는 간첩이 있었습니다..

한국엔 그 보다 많으면 많았지 적을수 없죠..

그들이 한국에서 밥이나 축내고 있겠습니까?

 

이곳에서도 이미 오래된 개념으로 떠벌리는자들이 있습니다.

 

한 20여년전에 깨진 논리를 아직도 사용하는 것을 볼때

왜 그들이 그런 행위를 할까요?

더이상 대응수단이 없는 것입니다.그러니까 과거에 써먹던 논리를

빙빙 돌려서 복고풍 유행하듯 다시 사용하는 것이죠...

참으로 미칠노릇입니다..

 

저같으면 창피해서라도 그리 안합니다.그들이 그리하는 것은

탈북자들 수준을 알고 있기에 70년대 혹은 90년대의 논리를

계속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막상 오프라인에선 그런 말 못합니다.

오프라인에서 대화를 할려면 저의 말에 대해서 정확하게 헛점과 잘못된

점을 지적하면서 자신의 논리를 펴야 하는데 그러지는 못하고

자신의 주장만 하고 있는데 그것도 자신의 주장이 아니라 이미 수십년전에

좌파들이 쓰는 것을 그대로 쓰고 있다는 사실이죠...

 

그런 하수들도 이젠 지겹습니다..

 

그 지겨운 것이 북한이죠...수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것이 없고 오히려

더 살기 힘들죠...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한국과 경제력은 더 벌어질 것이며

국방력과 외교력 등등 모든면에서 밀리게 되어 있죠...

 

북한에서 지령은 계속해서 내려오고 더이상

논리적으로 먹히지 않으니까 수십년전에 꺼 사용하면

모를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참으로 가가막힙니다..

 

그리고 난 방송에 나오는 최성용씨가 아닙니다..

그가 처음엔 최성용이라 하다가 왜 요즘 이름을 최성룡으로 바꾼 것인지

저도 미치겠습니다?난 젊은사람 맞고 당신들은 마치 나를 햇병아리처럼

말을 하는데 그런 꼼수도 이미 자유당때 건달들이 쓰던 것입니다..

옛날 영화를 너무 본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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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네요 ip1 2015-08-02 12:30:09
    최성용씨의 이름처럼 용/룡 그리고 열/렬로 끝나는 이름은 헷갈립니다.
    국보급 투수 선동열/선동렬 언론사들마다 다르게 씁니다.
    북한에서도 히트했다는 노래 바람바람바람을 부른 가수 김범룡/김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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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로 ip2 2015-08-02 13:03:20
    림일 / 임일 도 헷갈려요 ㅋㅋㅋㅋㅋㅋ
    한글맞춤법 두음법칙때문인데.. 북한에서는 그런 개똥법칙 없어도
    한글을 쓰고 말하는데 전혀 아무런 문제 없었는데 ~~~~~~~~~~
    우리도 이렇게 어려운데 한글을 배우는
    외국인들은 더할하나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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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정히보면 ip2 2015-08-02 13:11:13
    세종대왕님이 만든 세계유수의 우리 한글을 쓰고 부르기가 힘들다고.....
    1960년대 한글두음법칙을 만들고 실행한 남한의 국어학자들은
    어쩌면 냉정하게 "한글파괴자" 들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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