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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의 최면에 잠자는 대한민국이냐?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71 2015-08-03 13:16:44

[잠언 6:9.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잠을 잔다는 것은 몸의 요구이다. 그 몸을 다스리는 힘이 없다면 몸의 요구에 이끌려 갈 수밖에 없다. 잠을 덜 자고 목적을 이루는 것이어야 한다는 의미로 이 말씀을 담아내면 좀 부족함의 의미가 될 것이다. 잠을 아예 자지 말라는 말씀은 아니다. 잠을 자든 깨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회개의 완성을 이루라는 의미다. 우리는 그동안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데 게으른 것을 게으르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지혜는 곧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회개의 완성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회개의 완성

모든 것을 제쳐두고라도 회개의 완성을 위해 주력해야 한다. 그런 주력이 아니면 한눈파는 것이다. 육신의 욕구보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해야 한다. [마태복음 6:31.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먼저 구할 것이 있는데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것이다.

 

그 완전에 이를 때까지는 좀 불편해도 참아야 한다. [34.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하지만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그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것을 차일피일 미룬다. 이를 차차마귀라고 한다. 지옥 간 사람들의 대부분이 이 차차마귀에게 걸린 것이다. 차차마귀에 걸린 사람들을 잠자는 자들이라고 한다. 잠을 자는 것은 의식이 쉬는 것이니, 딴청을 피우는 것도 역시 잠을 자는 것과 같다. 진정 깨어있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 때문에 각성이라는 의미가 중요하다. 사람이 사람을 각성케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육체의 이익에 대한 각성일 뿐이다. 성령의 각성은 악마가 주는 잠과 인간의 사악한 모든 잠을 깨운다. 그러한 모든 잠에 빠진 것은 게으르고 게으른 것이다. 거기서 벗어나게 하는 힘이 성령의 각성이다. 성령의 각성을 받지 못한 자들은 그 모든 잠에서 벗어날 수 없다. 차차마귀의 힘에 끌려 망하게 된다. 인간은 급한 일을 찾아내고 그렇게 늘 그리스도의 통치를 뒤에 두려고 한다. 나중에 하겠다고 미루고 또 미루고 미룬다.

 

첫시간 새벽 오히려 미명을 바쳐서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무한대로 구하여 받자.

아주 몸이 피곤한 시간에 기도한답시고 엎드리나 잠에 빠진다. 찌꺼기 시간을 하나님께 바치니 육체가 감당치 못한다. 그런 짓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말라기 1:6.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찐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찐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인간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은 가장 좋은 시간을 바쳐야 한다.

 

육신을 편히 푹 쉬게 한 후 그 첫시간 새벽 오히려 미명을 바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하지만 찌꺼기 시간을 바치고 있다. [7.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주의 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함을 인함이니라 8.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하겠느냐]

 

다음은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이다. [마태복음 22:1.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2.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예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줄 테니 와서 그 은혜를 무한대로 받으라고 사람들을 초대하신다.

 

하지만 뭔가에 빠져있어 그것을 버리고 갈 수가 없다고 말한다. 그 뭔가에 빠진 것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잠이다. 뭔가에 정신을 파는 행위가 잠이란 의미다. 잠자는 행위와 동일시보는 것이다. [5.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6.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거부 멸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더욱 대적하는 짓 곧 보내신 종들을 죽이는 짓까지 한다. 참으로 악한 짓을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지극히 큰 은혜이거늘 사람들이 이를 무시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한 세대는 반드시 심판하신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한 세대는 반드시 심판하신다. [7.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그 초대를 버린 그 시대는 버림을 받는다. 그 다음 세대에게 그리스도의 통치 그 은혜를 제공하신다. [8.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9.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10.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누구든 초대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고 교회로 와야지, 교인으로 교회에 오면 지옥에 던져진다. [11.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교회에 들어온 많은 사람들이 그 목표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있어야 하는데, 다만 그 어떤 것을 얻으려고 교회에 온 것이라 한다면, 이는 역시 잠을 자는 것이다. 주어진 기간을 낭비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게으른 것이다. 게으른 짓을 하다가 망하게 되니 회개의 완성을 구하자.

 

[13.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회개의 완성을 구하지 않는 자들은 다 망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서 교회생활을 하는 자들은 결국 유구무언이 된다. 그들은 결국 교회를 악용한 것이다. 그런 짓을 하니 하나님이 주신 그 은혜의 기회를 낭비한 것이다. 아니 육적인 목표를 위해 팔아버린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 받아야 하는데, 그게 부지런한 것인데.

 

恒久的(항구적)인 성령 각성인 그리스도의 통치를 계속해서 받자.

사람들은 성령의 각성으로 깨어날 생각을 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술 취한 세상을 책망하는 것이다. 게으르다는 말과 술 취해 인사불성이 된 상태와 같은 의미임을 직시해야 한다. [고린도전서 16:13.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성령의 각성으로 각인으로 강력으로 정신 차리는 것을 깨어난다고 한다. [고린도전서 15:34.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성령의 각성은 一時的(일시적)인 것이 있고 恒久的(항구적)인 것이 있다.

 

항구적인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다. 깨어 있으란 말은 그리스도의 통치의 계속성을 의미하고, 성령의 각성의 항구성을 의미한다. [골로새서 4:2.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마가복음 13:32.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3.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34.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항구적인 성령의 각성이다.

 

[35.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6.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인간이 포도주에 취해도 역시 정신 줄을 놓는 것이다. 그 때문에 술에 취하지 말아야 한다. [창세기 9:24.노아가 술이 깨어 그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많은 사람이 술에 취해 중대한 실수를 하고 그 대가를 치르느라 곤혹을 당한다.

 

성령의 항구적인 각성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계속해서 받아야 한다. [마태복음 25:13.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6.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일시적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은 온유함으로 징계하라고 하신다. [디모데후서 2:25.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할찌니 혹 하나님이 저희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26저희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바 되어 그 뜻을 좇게 하실까 함이라]

 

[누가복음 21:36.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6:38.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마가복음 14:37.돌아오사 제자들의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성령의 항구적인 각성 각인 강력에 거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의 계속성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씀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각성이다.

 

[마태복음 26:40.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에베소서 6:18.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다니엘 12:2.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깬다는 말씀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정신을 차림이다. 이런 자들은 모두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전심한다.

 

[요엘 1:5.무릇 취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울찌어다 포도주를 마시는 자들아 너희는 곡할찌어다 이는 단 포도주가 너희 입에서 끊어졌음이니] 성령의 각성은 그리스도의 통치에 주력한다. “요한일서 5:9.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10.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11.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그리스도의 통치를 각성시키는데 주력하시는 분이 성령이시다. 그것이 곧 잠에서 깨어난 것이다. 인간을 각성시키시는 성령이 없다면 이는 그 시대의 불행이다. 소경된 지도자의 시대이다. ‘이사야 56:9.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10.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11.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2.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이런 지도자들이 득세하는 시대는 게으른 자들의 시대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러하다. 물론 그 시간에 돈을 벌고자 혈안하여 많은 돈을 벌고 문명을 구축했다 해도 하나님의 기준으로 매우 게으른 시대이다. 잠자기를 좋아하는 세대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리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마태복음 24:43.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요한계시록 16:15.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누가복음 12:37.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이러한 각성은 성령의 각성이어야 한다.

 

[이사야 26:19.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베드로전서 5:8.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에베소서 5:14.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이 아니면 세상 잠에 빠지게 된다. 그 때문에 결국 마귀에게 먹혀 버린다.

 

대한민국에는 성령의 참된 지도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눈 먼 지도자들은 성령의 각성을 무시한다. [스가랴 13:7.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된 자를 치라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작은 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 성령으로 눈 뜬 지도자들은 세상을 각성시키는 성령에 의존하여 성령으로 책망한다. [사도행전 20:31.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대한민국에는 성령의 참된 지도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분들이 가득해야 대한민국에 성령의 각성이 가득해진다.

 

[요한복음 16:7.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성령의 입이 되어 소리가 울림이 되어 세상을 깨우는 각성시키는 지도자들이 가득하다면 비로소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각성되고 개혁되는 것이다. 어둠을 물리치는 힘 있는 빛보다 7배나 더 강한 빛으로 악마의 어둠을 몰아내는 그 잠을 깨우는 성령의 각성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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