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질로 덧씌우기 위한 조작질 같습니다.

친박-비박-소장파-친노-비노-486-참여-PD 이 부류들중에서 제일 비열하고 제일 구역질나는 위선자들이 바로 친노이자 역대 대통령 중에서 가장 비열한 인간이 노무현입니다. 구역질나는 대연정 제안을 보니 정신적 목숨도 얼마안남은거 같은데, 결국 비참하게 돌아가셨더군요. 평화의 바다 제안이나 대연정 제안만봐도 현충일날 일본 방문만해도 자살은 인과응보니에요. 물론 남상국, 정몽헌, 이수일 3사람만 보면 더욱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수꼴로서 안상영 부산시장님 일만 생각하면 무덤에다가 똥을 뿌리고 싶어지네요.
참여계의 유시민 천호선 이 두마리나 PD계도 엄청 싫지만 얘네들이 아직까진 힘이 없네요. 결론은 얘네들과 연대하는 친노만 박살나면 모든것이 다 끝납니다.

저런 조작질에 모바일떼기나 하고 9억 처먹는 자칭 착한 뇌물처먹는 친노들은 유시민, 천호선, 김혁규같은 인간들 꼴이 한번 나야합니다.

남들 다 선거에서 당선되는거 혼자 낙선한 유시민만 봐도 그리고 당원관리 못해서 낙선한 정태호나 정의당에서 완전 새된 천호선만 봐도 대한민국에 하나 하나씩 희망이 보이네요. 이제 친노 한명숙청만 구속되고 총선에서 문재인만 낙선하면 어지간한 친노 버러지들은 정리되는군요.

경상도에서 안받아주니깐 만만한 호남인들 이용해먹고 전국 국민들을 가면을 쓰면서 이용해처먹는데, 그 가면 깨부수고 싶어지네요. 왔다 갔다를 밥처먹듯 반복하는 기회주의자들은 좀 박멸되길...

어지간해선 이런 글을 안적으려고 했는데,

저 사람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뭐 정치적 무관심은 악이라니 뭐 플라톤 말 인용하면서 정작 본인들의 친노라는 계파에 안맞으면 호남 기득권이라고 하고 민평련이네 욕하고 이런 짓거리를 너무나도 밥맛이 뚝뚝뚝 떨어지게 하니깐 욕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아니 정치적 참여를 강요해놓고 이젠 계파로도 안맞으면 욕하고 그리고 자신들은 나몰라라 하면 뭐하자는 것입니까? 아니 무슨 군대도 아니고...,,,군대보다 더한 집단들인거 같네요..... 당적 옮긴 손학규나 이런 사람들 참여하겠다고 거기 갔는데 좀 쓴소리했다고 그렇게 찬밥 취급하면 자신들이 그렇게 욕하던 군사정변 시절과 다를게 뭐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