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디언은 역시 해석이 틀리긴 틀리구나

도식락 주기 풍선날리기

이번에 다친 하사관 2명이 전라도출신이 아니길 빈다.그 병사들이 라도출신이면 니놈이 슬퍼하니까.

승상께서 뽀글이 한테 쌀퍼준거는 실수한거지만, 수지 헐뜯지 말라. 6피트 넘는 민호형 발길에 맞으면 너 뼈도 못추린다. 쥐방울 만한 놈아.

승상이 뭐니? 슨상님 모독하는거냐? 제대로 호칭을 써라.졸렬하고 야비한 새끼.슨상님이 마치 사기에 나오는 승상인것처럼 포장질이네. 더러운 피가 흐르는 새끼들이.ㅋ

깜찍한 놈. 승상님은 대한민국에서 이순신이나 세종보다도 더 훌륭한 승상님이셔. 니가 뭘 알아서 벌어지 같은 놈.

광주를 얼마나 우습게 알면은 통일후에 앞으로 광주에서 북한사람들이 광주년들의 음부에 대검을 꽂아넣겠다라고 호언장담하겠냐? 한심한 새끼.ㅋㅋㅋㅋ.광주년들이 음부에 대검이 꽂히면 오르가즘을 느낄까? 아이 조아 아이조아 오빠동무 더 찔러줘 하면서말이다.

아이고 변태새끼 아오이소라에 가서 놀아라!!!

변태는 아빠옆에서 자는 6세여아를 납치해서 뚝방으로 데려가 강간한 고머시기라고 전라도 친구가 대표적이지요.

탈북자들 대부분도 전라도는 별로 안좋아해요. 그걸 아셔야죠.혼자만 모르셨군요.

여기서말하는 조선말은 한국인 탈북자 조선족을 말하는겁니다.그럼 이만.

전라도를 싫어하는게 탈북자들 뿐입니까? 조선족들도 이방인이면 이방인인데 그들끼리 있으면 전라도를 욕합니다. 심지어는 조선족 가정부 아주머니가 차려준 밥을 먹어본적이 있는데 김치가 담백하고 맛있어서 연변김치는 맛있군요라고 했더니 그아주머니 전라도김치는 온통 고추가루 양념뿐이라느니 등등하면서 두손두발을 들어요. 상종못할 인간들이라고 하면서요. 님만 그걸 모르셨나봐요.조선말을 할줄아는 사람들중에 전라도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요.많이 야무진거로 자위하세요.

진짜 심각합니다.제가아는 어떤 사람은 문근영 기성용 수지같은 심지어는 박지성선수까지도 박선수의 부친이 전남 장성 출신이라죠?이들이 텔레비젼에만 나오면 찡그리면서 깽깽이 새끼들하면서 채널을 돌리버려요.거기다가 씨발련놈인가 욕지거리를 합니다.단지 전라도라는 이유만으로요.심각해요.고쳐져야합니다.그러나 고쳐질 기미는 안보이는게 문제입니다.참 안타깝습니다.

지성이고향이 고흥이라던데 와또 장성이노?
박지성은 팬이 엄청 많은것으로 알고있는데 착한 지성이는 쓸데없는일에 엮지마세요.
저는 보수이지만 지금도 지성이떳다하면 채널 고정입니다.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중에 박지성 싫어하는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5번님이 제 댓글을 읽으셨을거라고 생각하고
바로 위의 댓글은 삭제하겠습니다.
특별하지도 않지만 생각해보니 제 개인적인 이력은 남기고 싶지 않고 떠나고 싶습니다.
이해바라겠습니다.

자네가 누군지 다 알고 있네.
탈북자가 정말 왜 이런가?
갈수록 실망이군. 자네를 위해서 닉을 공개 안하네.
나는 자네보다는 나이가 더 많아서 말을 내렸으니 이해하시고 정말 잘 지내시게.
자네와 좋은 인연도 맺고 싶었는데.....

김동화님 정중히 질문드립니다.
대한민국 보수와 왕조독재를 비교하면 누가 더 나치에 가까운것일가여?
저 역시 동화님의 지성은 높이 삽니다. 그러나 그 지성의 창끝이 불의를 겨누지못하고
정의를 겨늘때 그 지성은 빛을 잃고 가치를 잃을것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한다면 안타까운 일 이겠지만 동화님처럼 높은 지성을 소유한 분들이 그런 행위를
자행한다면 만인의 공분과 지탄을 받을 것입니다.
국민들이 싫어하는것은 민주주의의 이념이 아니라 좌익의 독재 미화주의 입니다.
자칭 진보진영에서 자가성찰없이 누구만 탓 한다면 앞으로도 국민들의 등만 바라보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무식하고 덜 떨어진 놈이 유식한분 앞에서 일장연설을 해서 .....

질문에 대한 답변드립니다.

한국의 사이비 보수와 북한 세습왕조를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짧게 답변 드리자면

1. 북한은 한반도의 공산화를 위해 소련의 사주를 받아 6.25 를 일으켜 많은 인명을 살상한 민족의 전범이기도 하고 국제사회로부터 지탄을 받는 테러 단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에게는 여전히 위협을 가하고 있는 존재입니다. 이들은 당연히 타도의 대상입니다.

그러나 전쟁으로 타도하려고 한다면 6.25와 같은 민족상잔의 비극이 재현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어쩌면 무기의 현대화로 6.25보다 더 파괴되고 돌이킬 수 없는 민족의 비극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천안함 사건. 박왕자 사건의 재발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화와 교류를 통하여 평화적인 방법으로 타도를 모색하자는 것이 필자의 지론입니다.

2. 사이비 보수는 친일에 따른 독재세력을 말합니다. 이들은 반공주의자로 변신하여 우리 사회의 기득권과 특권을 누리는 자들로 35년 일제 강점기에 일본제국주의의 국권침탈. 식민통치. 침략전쟁에 적극 협력한 자이거나 직접 가담한 민족반역자와 ‘식민통치기구의 일원으로서 식민지배의 하수인이 된 자, 그리고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을 미화 선전한 지식인 문화예술인 등이 청산의 대상입니다.

끝으로 우리가 흔히 모임이나 술자리에서 친일이야기가 나오면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들이 얼굴을 붉히며 언성을 높이는 장면이 더러 연출되는데요. 이는 친일의 역사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자신이 열열하게 지지했던 사람을 상대가 친일의 후손으로 지목하고 거론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탈북자의 일부도 차기 대통령감으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지지하고 있다면. 필자가 김무성의 부친은 뼈속까지 친일파였고 당시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천황폐하를 위하여 목숨을 받쳐 충성할 것을 강요했다"고 한다면 믿으려 하지 않고. 격분을 참지 못하고 욕설 댓글을 달겠지요? 이쯤에서 각설하겠습니다. 친일 이제 국가 차원에서 원칙이나 지침서를 확실하게 만들어 좋은 술 마시면서 얼굴 붉히고 멱살 잡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이제 친일 청산할 때입니다. 사회통합을 위해서라도 섞은 부위를 도려 냅시다! 친일이 더 이상 국가의 지도자가 되고 기득권을 가지고 특권을 누리면 절대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없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