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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不倫(불륜)공화국으로 치달을 것인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06 2015-08-27 07:41:43

 [잠언6:32. 婦女(부녀)와 간음하는 자는 無知(무지)한 자라 이것을 행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망하게 하며]
  
 타인의 아내와 通姦(통간)(commit adultery)하는 자들은 無知(무지)하다고 한다. 모든 것은 因果應報(인과응보)인데 因(인)에 무지하고 果(과)에 무지하다는 말씀일 것이다. 인생은 간음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의 삶은 에로스 사랑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에 관한 무지와 그 에로스로 인간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수법에 대한 무지를 강조함이다. 남녀 간의 사랑을 최고로 여기는 것을 문학 및 예술로 포장하고 있다. 에로스의 맛을 아는 자들은 그 에로스의 단 꿀을 빨고자 오늘도 거리를 유리하고 있다.
 
 인간은 에로스를 위해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다.
 남자가 주는 사랑 여자가 주는 사랑을 위해 인생을 투자하는 것을 殉愛譜(순애보)라고 한다. 겉으론 매우 거칠지만 여자를 위해 순애보 목숨을 바치는 것을 순정마초라고 한다. 어쩌다가 사랑이 없는 결혼을 하고 그렇게 살다가 우연히 타인의 아내 타인의 남편과 눈이 맞아 비로소 사랑을 발견하고 그렇게 하나가 되어 지독한 사랑을 한다. 목숨을 주기까지 사랑을 하는 것이다. 순애보적인 부부관계도 문제가 되는 것인데, 그들만의 사랑은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 서로가 우상이 된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하물며 통간하는 것은 서로에게 우상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그리스도의 지체요 성전이요 주님의 부활을 받아야 할 몸을 더럽히는 짓을 하는 것인데, 이런 것은 곧 악마의 대리만족을 위한 간통을 하는 것이니 각기 자기 몸을 더럽게 하는 것이다. 악마는 인간의 육적인 사랑을 악용하여 인간으로 하여금 그 사랑의 노예가 되게 한다. 에로스 사랑이라고 하는 이 피조물에 의해 악마의 노예가 되는 자들이 어디 한 둘이겠는가? 모든 미인계가 그런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사랑인 아가페로 인간이 행한다면 대한민국은 불륜이 없어질 것이다.
 
 남북빨갱이는 그런 저런 미인계로 공작대상을 묶고 또 묶는다. 대한민국 곳곳에 여관 모텔이 엄청나게 많다. 다 나그네를 위한 숙박시설이 아니라고 하는데 심각한 문제가 있다. 악마경제가 판을 치는 곳에는 언제나 악마에게 충동된 불륜이 도사린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가 불륜공화국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그 방법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 밖에 없음을 직시해야 한다. 인간의 육적사랑 악마의 그 큐피드 화살은 예고없이 날라와서 각 사람의 심장을 관통하기 때문이다. 그 때부터 그는 불륜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그러다 망한다.
 
 [요한일서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agapao {ag-ap-ah'-o}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agapao {ag-ap-ah'-o}아버지의 사랑이agape {ag-ah'-pay}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agapao 곧 하나님처럼 사랑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처럼 사랑하면 우상숭배이다. 인간은 아가페로 살아야 한다. 아가페의 통제를 완전히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다.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아버지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모든 뜻은 그 본질에 반할 수 없다. 아가페가 본질이면 그 본질에서 나오는 뜻도 아가페이다. 아가페 사랑에 묶여서 행해야 하는 것이 인간의 정도인데, 인간이 아가페가 없이 행하면 결국 악마의 화살(일명 큐피드의 화살)에 맞아 에로스라는 열병에 걸리게 된다.
  
 대한민국은 불륜공화국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 때부터 그는 그 사랑의 대상 에로스의 대상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게(agapao) 된다. 그런 자들의 속에는 그리스도의 통치 곧 하나님 아버지의 본질이신 agape가 그 속에 거하지 않는다. 모든 육체의 사랑은 각기 인력이 있고 그 나름의 향기가 있고 매력이 있다. 그것들 중 하나에 걸리면 인간은 이성이 마비가 되고 그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죽도록 사랑한다. 하나님은 이를 질투하시는 여호와시라고 스스로 천명하신다. 특히 성령을 모신 자들이 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겨 사랑을 하면 그 질투가 불 같이 일어나신다.
 
 [야고보서 4:5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 하나님은 인간이 그 속에 우상숭배를 하는 것을 시기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없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없게 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진정한 자유자들이다. 자유자들이란 육적인 사랑의 노예에서 벗어나서 진정한 사랑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종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은 아가페 사랑으로 충만해야 한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곧 우상숭배이다.
 사람의 속에 육적인 그 어떤 사랑이 그를 주장하면 그는 우상숭배자가 된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마음에 품은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시기를 질투를 촉발하게 한다. [출애굽기 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지만 인간은 육적인 사랑의 공격에 무방비하고 그것을 이길 힘이 없다.
 
 그 때문에 通姦(통간)을 하게 되고 그것에 묶이면 벗어날 수 없다. 인간은 그렇게 멍에를 지게 되고 그것을 벗어버릴 수 없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만이 그것을 이길 수 있게 된다.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이 간음에서 벗어난다. 간음의 공격에서 능히 방어를 할 수 있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그 통치에서 잠시라도 멀어져 있는 자들은 그 공격 한방에 훅 가게 된다. 그냥 주저앉게 된다. 그처럼 그 무기는 가공스럽다.
 
 그 때문에 성령의 충만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완전한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인간은 다 간음에 무너져서 평생에 쌓아올린 명예와 부와 등등의 것을 다 잃어버리게 된다. 그리스도의 성전이 되고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야 할 영혼을 망하게 한다. 망하게 한다는 말은 악마의 포로 처소가 된다는 말이다. 누구든지 미인계에 빠지면 그것들의 공갈협박에 묶여 그것들의 조종을 받는 인간으로 전락한다. 결국 그 영혼을 망하게 하는 악마에게 그 생의 운전대를 빼앗기게 되는 것이다. 에로스는 이를 악용하는 악마의 충신이고 충복이다.
 
 하나님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에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출애굽기 34:14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 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신명기 4:24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 [신명기 6:15 너희 중에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 질투에 원어는 qanna' {kan-n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jealous (only of God)를 담고 있다. 질투하는 시기하는 (자기가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을) 지키려고 애쓰는 이라는 의미들을 담는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질투를 받을 수밖에 없는 약함에 묶여 있다. 인간의 힘으로 이왕에 묶인 육체의 사랑의 노예에서 그 굴레에서 인간은 벗어날 수 없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성령의 힘으로만이 그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셔서 율법의 요구를 완성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신명기 32:16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무릇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우상이고 하나님의 질투를 일으키는 가증한 것이다.
 
 그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없다. 하나님의 태초의 말씀만이 하나님을 만족케 하시는데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케 하시는 것이다. [여호수아 24:19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 너희 허물과 죄를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용서도 받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에로스 및 우상숭배를 버린다.
 “요한일서1: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인류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육체의 사랑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하나님본질을 공유하게 하시는 길을 얻지 못해 망하게 되는 것이다. [스바냐 1:18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키우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니라]
 
 하나님은 인간이 육체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질투를 일으키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주 안에서 인간을 사랑하기를 원하신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위해 인생을 허비하는 것으로 몰려가고 있다. 이는 여호와의 질투를 일으키는 짓이고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어 망한다. [스바냐 3: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일어나 벌할 날까지 너희는 나를 기다리라 내가 뜻을 정하고 나의 분한과 모든 진노를 쏟으려고 나라들을 소집하며 열국을 모으리라 온 땅이 나의 질투의 불에 소멸되리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하나님이 아끼는 것을 위해 친히 질투하사 분노하신다. [스가랴 8:2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그를 위하여 크게 분노함으로 질투하노라] 또는 비느하스를 칭찬하셔서 하나님의 질투로 행하는 자를 칭찬하신다. [민수기 25:11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의 노를 돌이켜서 나의 질투심으로 그들을 진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Phinehas = "mouth of brass" Eleazar = "God has helped"
 
 [민수기 25:13 그와 그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이스라엘의 그 유명한 고수비 사건에서 하나님의 질투를 유발한 것을 단죄한 것이다. [민수기25:1.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2. 그 여자들이 그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3.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부속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싯딤 Shittim = "the acacias"
 
 성령의 회개운동이냐 진노의 심판이냐?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기로이다.
 Baal-peor = "lord of the gap" 귀신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게 하고 그녀들과 음행하는 짓을 하게 되는 때에 하나님이 질투하사 진노하신 것이다.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르시되 백성의 두령들을 잡아 태양을 향하여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리라 5. 모세가 이스라엘 사사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관할하는 자 중에 바알브올에게 부속한 사람들을 죽이라 하니라]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인간은 그의 질투를 당할 수밖에 없는 약함에 묶여 있다.
 
 악마는 그 약함을 최대한 악용하여 하나님의 질투를 촉발케 한다. 인간은 그렇게 망하게 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하나님의 요구를 완성한다. 그 때문에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6.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회막 문에서 울 때에 이스라엘 자손 한 사람이 모세와 온 회중의 목전에 미디안의 한 여인을 데리고 그 형제에게로 온지라] 아무리 율법을 받은 민족이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그 율법이 도리어 그들을 심판하게 된다. 도리어 그들을 망하게 하는 법이 되는 것이니 죄와 사망의 법이다.
 
 하나님은 이 문제를 심판하셔야 한다. 하나님의 질투를 담아 그 일을 할 자가 필요했는데 비느하스가 자청하여 나서서 그 일을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진노를 담아 죄악을 청소하고 바로잡은 바로 잡을 성령의 회개와 심판의 대행자를 찾으신다. [7.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보고 회중의 가운데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 8. 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그의 막에 들어가서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 9.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 명이었더라] 
  
 [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1.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의 노를 돌이켜서 나의 질투심으로 그들을 진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12. 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나의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13. 그와 그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질투를 담아 두 사역을 하게 되는데 그 하나가 회개요, 그 하나가 심판이다. 
  
 비느하스는 심판의 역할을 담당한다. [14. 죽임을 당한 이스라엘 남자 곧 미디안 여인과 함께 죽임을 당한 자의 이름은 시므리니 살루의 아들이요 시므온인의 종족 중 한 족장이며 15. 죽임을 당한 미디안 여인의 이름은 고스비니 수르의 딸이라 수르는 미디안 백성 한 종족의 두령이었더라] 하나님의 명령으로 하나님의 질투를 담아 세상을 새롭게 할 두 가지 방법 중에 하나가 성령의 대각성 회개운동이다. “이사야1: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또 하나는  전쟁 재앙 칼 짐승 온역등의 심판이다. 고수비와 음행한 그 자만 친 것이 아니라 그 짓에 참여 한 모든 자들을 치시고 아울러 그런 짓을 행한 미디안을 박해하며 치라고 하신다. [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7. 미디안인들을 박해하며 그들을 치라 18. 이는 그들이 궤계로 너희를 박해하되 브올의 일과 미디안 족장의 딸 곧 브올의 일로 염병이 일어난 날에 죽임을 당한 그들의 자매 고스비의 사건으로 너희를 유혹하였음이니라] 이와 같이 인간은 하나님의 질투를 사다가 망한다. 그 때문에 회개의 기회를 살려 주께로 돌아와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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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ip1 2015-08-27 10:30:35
    언제나 이싸이트에 들어와보면,,,구국기도 미분은 정상인이 아닌듯-제발 여기에 서 교에대해서 하느님의 성경을 주구창창 렬거하면서 피곤하게 하지말고 좀!!!성경을 외우고 찬양하겠으면 교회에 가서 하시지! 여기는 교회가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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