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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회복의 길은 음행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肢體(지체)가 되는 것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65 2015-08-28 12:03:45

[잠언6:34.그 남편이 투기함으로 분노하여 원수를 갚는 날에 용서하지 아니하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남자를 먼저 만드신다. 그 후에 여자를 만드시고 결혼을 허용하시되 일부일처로 정하여 주셨다. 인간은 일부일처를 고집해야 할 이유가 거기에 있다. 여러 번 결혼하나 이혼하여 일부일처가 아니고 생에 한 번의 결혼으로 單婚(단혼)을 하여 일부일처이다. 하지만 인간은 그 순결해야 할 결혼의 원칙을 깨뜨리는 욕심을 극대화한다. 부자와 사회적인 신분상으로 성공한 자들은 부인을 여러 명 거느려야 한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세상을 만들어 갔다. 이는 악마의 유혹을 받은 인간의 욕심의 극대화이다.

인간의 몸은 그리스도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이미 여러 번 우리는 강조한 바와 같이 인간의 남편은 그리스도이시라고 강조한 것이다. 결혼을 빗대서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의도는 인간에게 남편이 되고자 하심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리스도 외에 그 어떤 남편을 두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만 참 남편이시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이 그리스도가 인간의 남편이 되도록 인간을 만드신 것이기 때문이다. 몸으로 인간의 애욕 성욕 정욕을 풀어내라고 인간을 만드신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짝된 몸이고 그 지체이고 그의 성전이 되도록 만드신 인간이기 때문이다.

성은 정욕의 도구도 애욕의 도구도 성욕의 도구도 아니다. 그것으로 인생을 허비하는 자들은 몸의 가치를 모르고 하는 말이다. 몸은 부부간을 위하는 것 같고 아이를 낳는 성으로 주신 것 같으나, 사람을 만드신 분의 의도는 하나님의 성소로 만드신 것과 그리스도의 지체로 만드신 것과 그리스도의 짝으로 만드신 것이다. 그 때문에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짝된 몸으로 바쳐져야 하는 聖所(성소)의 개념과 지체의 개념을 충족케 해야 한다. 그것이 곧 결혼을 의미하는 연합의 의미이다.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충족케 해야 한다.

그것이 만들어진 인간의 도리이다. 그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 인간인데, 이는 성령이 각성 각인 강력으로 인도하셔야 그 비밀을 알게 된다. [에베소서5: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과 아내의 질서를 강조하시면서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결부하여 말씀하신다. 이는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의도를 강조하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인간 몸의 구주이시다. 
그가 친히 인간 몸의 구주이시라고 하신다. 구주란 유일무이의 인간 구원의 주체 구원의 권능 지혜 통로이시고 인간을 만드신 유일한 주인이시라는 의미의 함축이다. the saviour는 soter {so-tare'}이라 발음하고 saviour, deliverer, preserver이라 한다. 그분이 곧 남편의 역할을 하는 관계임을 아울러 포함한다. 그 남편의 질투는 무섭다. 하나님의 질투이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자기 몸을 악마의 소굴로 삼아서는 안 된다. 악마의 소굴이 되는 것은 이는 다른 남자의 품에 안기는 것과 같은 죄악 곧 음행 영적 음행이기 때문이다.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교회란 인간 중에서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진리를 깨닫고 돌아와서 그의 몸이 된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비로소 남편의 질투를 끄고 사랑을 입는 것을 의미하는데, 남편도 남편 나름이기에 그리스도는 만유의 하나님이시니 그 위상에 맞는 것으로 교회를 돌보시고 사랑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남편으로 받아들이는 자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대한민국에 가득해야 한다. 대한민국에 그런 분들이 가득하면 그들 때문에 나라가 복을 받게 된다. 그리스도가 교회를 위하는 위함은 전무후무하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그리스도를 남편으로 모시는 자들은 그렇기 때문에 복을 받는 것인데,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질투를 사지 말고 도리어 그의 은총을 입게 되기를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회개하는 것이라 하는데 대한민국은 그런 회개를 해야 할 것이다.

타인과 통간하지 않는 교회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교회를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하고 구로치 못하고 홀로된 여인이라 한다. [이사야54:1.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런 교회는 그리스도의 통치가 그대로 실현되는 날에 하나님의 큰 기쁨 속에서 창조와 생산을 무한히 누릴 것을 강조하신다. 인간의 몸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하나 됨이 숙달되는 날이 와야 한다.

대한민국을 남북빨갱이가 선전선동으로 움직이는데, 그동안 많은 공작을 해온 것은 사실이다. 그 때문에 남북의 빨갱이가 그 짓에 맛을 들여 여전히 선전선동으로 중우를 움직여 자기들의 몸을 삼고자 한다. 남북빨갱이가 모든 방법, 곧 악마의 모든 짓거리로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고자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것들의 그 모든 짓거리를 간파 격파 분쇄케 하시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의 도움을 입어야 할 것이다. 몸은 그리스도의 것인데 자기 멋대로 하는 것은 불륜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 몸의 주인이시고 남편이시다.
여자의 불륜은 타인 남자의 몸이 되는 것을 말하는데 자신이 자신에게 남편이 되는 것도 불륜이다. 그리스도가 인간과 그 몸의 주인이시고 남편이시다. 누구든지 그 몸이 되는 자들은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권능을 공급받아 창대해진다.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구원하는 그리스도의 손길이 되는 것이 곧 그의 아내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아니하면 받을 때까지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게 된다. 청년 때의 수치와 과부 때의 치욕을 받게 된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으면 그 때부터 호강하게 된다. [4. 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니라 네가 네 청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5.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이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곧 그리스도 예수께서 인간을 구속하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이시고 온 세상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남편으로 모시는 자들은 그 때문에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실현이 된다면 이는 이 나라가 온 세상의 하나님의 아내로 대우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런 나라는 세계 최강의 나라가 되고 거기서 천국에 가는 사람들이 많이 배출이 될 것이다.

인간이 그리스도를 남편으로 모시지 못하면 악마에게 시달린다.
하나님이 남편이시고 그 남편이 없는 세월이 어떠함을 각인시키는 과정을 거쳐서 그리스도가 인간의 남편이 되시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 가를 말씀하심이다. [6. 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입어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소시에 아내되었다가 버림을 입은 자에게 함같이 하실 것임이니라 네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때까지 잠시 버림을 받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그 모든 은택을 은총을 쏟아 부어주신다. 이는 그분만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7.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8.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면 긍휼과 영원한 자비로 응대하신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니 우리 대한민국은 어서 하나님의 은총과 긍휼과 영원한 자비를 입으로 들어가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이다. 남편의 아내가 된다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지체요 그의 성소가 되는 것을 의미하니, 곧 순종하는 자들이 됨을 의미한다.

[9. 이는 노아의 홍수에 비하리로다 내가 다시는 노아의 홍수로 땅 위에 범람치 않게 하리라 맹세한 것 같이 내가 다시는 너를 노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너를 책망하지 아니하기로 맹세하였노니 10. 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지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 하리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는 그리스도의 아내들이 누릴 복을 강조하심이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으로 대우하시는 은총을 입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기준의 평강이 자리 잡는다.
하나님의 주실 은총은 이러하다. [11. 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보라 내가 화려한 채색으로 네 돌 사이에 더하며 청옥으로 네 기초를 쌓으며 12. 홍보석으로 네 성첩을 지으며 석류석으로 네 성문을 만들고 네 지경을 다 보석으로 꾸밀 것이며 13.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14. 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결국 하나님의 평강이 보호하시니 공포가 가까이 할 수 없는 것이다.

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 전에 困苦(곤고)하고 狂風(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들이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의 모든 것으로 채워주셔서 그것을 공유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통치의 아름다움이 보석보다 더 빛나는 것임을 알게 하시고 그것을 하나님의 의로 삼으시고 누구든지 그 의에 서는 자들마다 무궁한 평강의 은총을 누리게 하신다는 의미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이 약한 자들을 괴롭히는데, 온 세상의 하나님이신 여호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어찌 함부로 공격할 수 있단 말인가?

결코 학대와 공포가 가까이 할 수 없는 하나님의 평강이 안위하실 것이라 하신다. 그런 은총을 입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가 누리는 복인 것이다. 나라의 부요는 평안에서 나오는데 하나님의 기준의 창조와 생산의 복은 하나님의 기준의 평강에서 나오는 것이고 하나님의 기준의 평강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서 나오는 것이다. 온 세상에 사람이 태어나게 하시는 분도 여호와 하나님이시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를 괴롭힐 인간들을 다스리되 장인처럼 그것들을 고려해서 만들어 내실 것이라 하신다.

[15. 그들이 모일지라도 나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이니 누구든지 모여 너를 치는 자는 너를 인하여 패망하리라 16. 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만한 기계를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 17. 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국가 평안을 이루는 길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있다.

세상을 유혹하여 남편이신 그리스도를 배신하게 하는 자들이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통간하는 짓을 그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받는 것을 정결한 처녀라 한다. [고린도후서11:1. 원컨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컨대 나를 용납하라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우리가 모든 거짓을 물리치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우치는 권능을 받아 누리자고 강조한다. 그 은총에 서야 비로소 구원을 입기 때문이다.

악마는 인간을 유혹하여 불륜에 빠지게 하여 몸을 더럽힌다. [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게 한다.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따르게 한다.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하시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없는 자들은 그것들에게 그대로 속는다. 대한민국은 지금 그것들의 속임수에 놀아나는 중이다. 상상 그 이상의 다른 예수 복음 영이 준동하고 있다. 이들을 물리치는 것이 성령의 요구이시다.

[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그런 것들을 간파 격파 분쇄케 해야 할 자들이 도리어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과 손을 잡고 있으니 유사기독교인 것이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귀가 있는 자들은 들어야 하는데 이를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가 가득한 세상이 아닌가 한다. 참으로 통탄스러운 세월이라 하겠다. 어서 성령의 말씀대로 회개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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