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흉기들, 남북빨갱이가 두루 다니면서 피바다를 꿈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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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7:1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네게 간직하라]
지키며 간직하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기준이다. ‘지키며’의 원어는 shamar{shaw-mar'}라 발음하는데, 그 안에는 to keep, guard, observe, give heed 등을 담고 있고, ‘간직하라’ 의 원어는 tsaphan{tsaw-fan'}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hide, treasure, treasure or store up 등을 담고 있다. 이런 의미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의 생명 성질을 대입하지 못하면 결코 하나님기준의 지키며 간직하라는 의미를 해석할 수 없다. 이 말씀에 우리가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인간은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케 할 수 없음에 있다.
성령의 각성에서 각인으로, 각인에서 강력으로 전진해야 한다.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케 하려면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길만이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케 하는 길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고 생명활동이 피조물의 생명력에 비교할 수 없는 무한한 역동성을 분출한다. 그분이 인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을 각인시켜 늘 살아 움직이게 하는 생명력을 드러내시는 것이다. 녹음기 기기가 고장 나지 않고 그 에너지가 고갈되지 않고 누군가 그것을 오프하지 않는 한 그것은 계속 소리칠 것이다. 세상에 그런 기계는 없다. 하나님은 피조물이 아니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속에 그리스도가 그의 각인이 되신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이시고 명령 그 자체이시고 그 생명력은 무한하시고 그 존재는 결코 고장날 수 없는 영생 그 자체이시다. [히브리서 4: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3.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키며 간직하라는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으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의 각인을 받으라는 의미이다. 각인이라는 의미는 그 심비에 그리스도가 계셔서 늘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을 소리치는 것을 의미한다. [요일서 2:20.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21.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함을 인함이 아니라 너희가 앎을 인함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음을 인함이니라]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알게 되는 것이 곧 성령 각인이다.
결국 이런 각인은 처음에 성령의 각성으로 주시는 깨달음을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 예수 그리스도로 모셔들이는 행동에서 시작된다.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의미하고, 성령의 각성이 성령의 각인으로 진일보 하는 것 전진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면 성령의 각인이 아로새겨지고 그리스도의 할례가 일어난다. 이는 마치도 정련하는 금과 같아서 불로 연단한 금이라는 의미로도 표현된다. 그 속에 그리스도의 기름부음 외에 것은 다 소멸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진다. 그리스도의 할례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방해되는 모든 것을 제거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할례이다. 완전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몸으로 길들여지고 훈련되어지고 그 방해되는 것을 모두 다 할례하면 그때부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고 행하는데 완전해진다. 그리 완전해지는 것을 지키며 간직하라는 본문의 의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한 것을 흰옷을 입었다고 한다. [요한계시록 3: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주 예수와 함께 다니는데 완전한 것이 곧 흰옷이다.
[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흰옷을 입은 자들은 성령의 강력을 가진다. 그것으로 하나님의 빛의 권능을 누린다. 하나님의 빛의 권능은 어둠을 물리치는 힘이다. 그 강력으로 어둠 곧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세상을 박살내는 것이다. 빛이 강하면 강할수록 어둠을 물리치는 힘이 강한 것이다. 그렇게 되는 것이다.
성령의 강력, 그리스도의 강력을 대한민국을 성령으로 깨달아야 한다. 오늘의 본문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의 각성에서 각인으로 각인에서 강력으로 전진하라는 의미이다. 아이들이 성령의 강력으로 행한다면 그 누가 그들을 감히 건드릴 자들이 있겠는가? 가까이 와서 대적할 자들이 감히 없게 되는 것이다. 다음은 레위기 26장의 말씀이다. [1.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율법의 완성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율법의 요구가 완성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안식일을 지킨 것이고 성소를 공경한 것이다. (골로새서 2:16.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17.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장래일의 그림자의 본체는 그리스도의 것이다. [2.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의 성소를 공경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그림자 신앙이 아니라 본체 신앙이 되는 것이다. 때문에 레위기 26장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각인되어야 한다.
레위기 26장의 말씀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완수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으면 성령의 강력으로 무장된다. 그들은 영적으로만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육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가시적으로도 하나님의 모든 가호를 받아서 강성해진다. [3.너희가 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4.내가 너희 비를 그 時候(시후)에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수목은 열매를 맺을지라 5.너희의 타작은 포도 딸 때까지 미치며 너희의 포도 따는 것은 파종할 때까지 미치리니 너희가 음식을 배불리 먹고 너희 땅에 안전히 거하리라] 누가 이런 강력으로 무장한 나라를 괴롭힐 수 있겠는가?
[6.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인즉 너희가 누우나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서 제할 것이요 칼이 너희 땅에 두루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7.너희가 대적을 쫓으리니 그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8.너희 다섯이 백을 쫓고 너희 백이 만을 쫓으리니 너희 대적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하나님의 강력이 함께 하시니 당연히 평화가 정착되는 것이다. 누우나 두렵게 할 자가 없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성령의 강력이 거기 거하시니 악마의 종자들이 得勢(득세)할 수 없는 것이다.
악마의 흉기들, 남북빨갱이가 땅에 재앙 칼이 되어 두루 다니면서 피바다를 꿈꾼다. 악마의 흉기들인 칼이 그 땅을 두루 다니면서 피바다를 만들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계신 곳에는 악마가 감히 접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강력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것이 나라 안보의 기본이다. 우리는 이를 영적안보라고 지칭하며 많은 날을 강조해오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하여 강조할 것이다. 하나님의 강력으로 무장한 자들이 충만한 나라인데 어떻게 적들이 감히 침공해 올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강력으로 그들을 치되 다섯이 백을 쫓고 백이 만을 쫓으니 그 대적들 모두다 칼에 엎드려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각인 받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해지도록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성령의 각인을 받아야 한다. 성령의 각인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면 이는 곧 성령의 강력으로 인해 하나님의 모든 약속을 이행받게 된다. [9.내가 너희를 권고하여 나의 너희와 세운 언약을 이행하여 너희로 번성케 하고 너희로 창대케 할 것이며 10.너희는 오래 두었던 묵은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을 인하여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 것이며]
우리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행하는데 강력해지면 그때 비로소 하나님이 요구하는 동질성을 갖추게 된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과 동질성을 이루게 된다. [11.내가 내 장막을 너희 중에 세우리니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하지 아니할 것이며 12.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니라] 하나님과 동질성이 되는 국민이 만이 하나님과 함께 거하고 하나님이 그들과 항상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싫어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하나님과 동질성을 이루도록 성령의 인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았다는 의미다.
[13.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그 종된 것을 면케 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너희 멍에 빗장목을 깨뜨리고 너희로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일제와 김일성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심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이 기뻐하는 동질성을 가진 나라를 이루라고 하심이다. 하나님이 친히 이 나라에 장막을 세우시고 함께 하시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런 나라를 이루도록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진정으로 구하는 나라가 되어야 대한민국이 되어야 이런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安逸(안일)이라는 것이 있다. “잠언 1:32.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33.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이 구절에 나오는 안일은 인간이 만든 거짓평안이다. shalvah{shal-v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quietness, ease, prosperity를 담고 있다. 인간이 만든 평안은 없다. 인간은 평안을 만들 수 없다. 있다면 눈가림일 뿐이다. 그런 것에 속아서 그리스도의 통치가 주는 평안을 외면하면 거부하면 대적하면 결국 자멸로 망하게 된다고 하신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거쳐 각인에서 강력으로 가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도록 그 권면을 듣는 자들은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다고 하신다. 세상은 악마가 있고 악마는 인간에게 재앙이고 재앙의 두려움이고 그것들이 나오는 원흉이다. 그것들로 인해 악마의 종자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것들을 이기려면 그 배후에 악마를 물리쳐야 하는데 오직 하나님만이 그것들을 이기신다. 하나님의 통로가 있어야 하는데 그들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력하게 받는 자들이다.
그들이 있어야 성령의 강력이 나와서 악마를 결박한다. 악마가 결박당하면 그 종자들은 즉시 그 힘을 잃는다. 남북빨갱이가 득세 발호하는 것은 다 악마가 준동하기 때문이면 이를 물리칠 하나님의 손길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력하게 받는 자들, 성령의 강력을 가진 자들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을 이기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 때만이 악마가 힘을 잃고 그 종자들이 쇠약해지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강력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영적안보를 모르면 이는 소경된 지도자들이고 인본주의 맹신 광신자들이다.
[14.그러나 너희가 내게 청종치 아니하여 이 모든 명령을 준행치 아니하며 15.나의 규례를 멸시하며 마음에 나의 법도를 싫어하여 나의 모든 계명을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배반할진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오듯이 모든 이치가 그러하다. 악마가 들어온 세상은 참혹한 재앙의 두려움에 그 모든 평안을 상실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분량만큼 그 세상은 복을 받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만큼 그 세상은 악마에게 시달리는 재앙의 두려움에 묶인다.
[16.내가 이같이 너희에게 행하리니 곧 내가 너희에게 놀라운 재앙을 내려 폐병과 열병으로 눈이 어둡고 생명이 쇠약하게 할 것이요 너희의 파종은 헛되리니 너희의 대적이 그것을 먹을 것임이며 17.내가 너희를 치리니 너희가 너희 대적에게 패할 것이요 너희를 미워하는 자가 너희를 다스릴 것이며 너희는 쫓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리라] 이런 이치는 하나님이 그런 구도로 세상을 만드신 것임을 알리심이다. 하나님의 빛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는 세상은 그런 이치 곧 악마가 그 종자들로 재앙이 되어 그것으로 인해 그 세상은 망하게 된다.
첫번째, 칠배의 징치. [18.너희가 그렇게 되어도 내게 청종치 아니하면 너희 죄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칠 배나 더 징치할지라 19.내가 너희의 세력을 인한 교만을 꺾고 너희 하늘로 철과 같게 하며 너희 땅으로 놋과 같게 하리니 20.너희 수고가 헛될지라 땅은 그 산물을 내지 아니하고 땅의 나무는 그 열매를 맺지 아니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면 그 세상은 재앙에 빠지는데 이를 보고도 하나님께 회개치 않으면 칠배나 무서운 징치를 당하게 되는데, 그 칠배를 당하고도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으면 두번째 칠배의 징치 곧 재앙을 당하게 된다.
두번째, 칠배나 더 재앙. [21.너희가 나를 거스려 내게 청종치 않을진대 내가 너희 죄대로 너희에게 칠 배나 더 재앙을 내릴 것이라 22.내가 들짐승을 너희 중에 보내리니 그것들이 너희 자녀를 움키고 너희 육축을 멸하며 너희 수효를 감소케 할지라 너희 도로가 황폐하리라] 이정도 되면 나라가 다 망해가는 것인데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야말로 흑암된 세상이 되는 것이다.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을 겪게 되는데 악마는 그 종자들을 만들고 그 종자들은 그 세상을 피바다로 만드는 흉기들이다. 이런 무섭고도 가증스런 인간들이 발호한다니 섬직하다 하겠다.
세번째, 7배나 더 칠지라. [23.이런 일을 당하여도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를 대항할진대 24.나 곧 나도 너희에게 대항하여 너희 죄를 인하여 너희를 칠 배나 더 칠지라 25.내가 칼을 너희에게로 가져다가 너희의 배약한 원수를 갚을 것이며 너희가 성읍에 모일지라도 너희 중에 염병을 보내고 너희를 대적의 손에 붙일 것이며 26.내가 너희 의뢰하는 양식을 끊을 때에 열 여인이 한 화덕에서 너희 떡을 구워 저울에 달아 주리니 너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리라] 7배의 징치가 벌써 세번째이다. 함에도 돌아오지 않으면 매는 계속된다.
네번째, 칠배나 징치하리니 [27.너희가 이같이 될지라도 내게 청종치 아니하고 내게 대항할진대 28.내가 진노로 너희에게 대항하되 너희 죄를 인하여 칠 배나 더 징책하리니 29.너희가 아들의 고기를 먹을 것이요 딸의 고기를 먹을 것이며 30.내가 너희의 산당을 헐며 너희의 태양 주상을 찍어 넘기며 너희 시체를 파상한 우상 위에 던지고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할 것이며 31.내가 너희 성읍으로 황폐케 하고 너희 성소들로 황량케 할 것이요 너희의 향기로운 향을 흠향치 아니하고 32.그 땅을 황무케 하리니 거기 거하는 너희 대적들이 그것을 인하여 놀랄 것이며]
[33.내가 너희를 열방 중에 흩을 것이요 내가 칼을 빼어 너희를 따르게 하리니 너희의 땅이 황무하며 너희의 성읍이 황폐하리라 34.너희가 대적의 땅에 거할 동안에 너희 본토가 황무할 것이므로 땅이 안식을 누릴 것이라 그 때에 땅이 쉬어 안식을 누리리니 35.너희가 그 땅에 거한 동안 너희 안식 시에 쉼을 얻지 못하던 땅이 그 황무할 동안에는 쉬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세상은 그렇게 망하도록 지구를 만드실 때 이미 그렇게 설계하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강성해지도록 만드신 여호와시다.
[36.너희 남은 자에게는 그 대적의 땅에서 내가 그들의 마음으로 약하게 하리니 그들은 바람에 불린 잎사귀 소리에도 놀라 도망하기를 칼을 피하여 도망하듯 할 것이요 쫓는 자가 없어도 엎드러질 것이라 37.그들은 쫓는 자가 없어도 칼 앞에 있음같이 서로 천답하여 넘어지리니 너희가 대적을 당할 힘이 없을 것이요 38.너희가 열방 중에서 망하리니 너희 대적의 땅이 너희를 삼킬 것이라 39.너희 남은 자가 너희 대적의 땅에서 자기의 죄로 인하여 쇠잔하며 그 열조의 죄로 인하여 그 열조같이 쇠잔하리라]
함에도 회개하면 하나님은 은혜와 자비와 긍휼과 인자가 무한하시고 지극히 크시므로 용서하시고 다시 권고하시어 모든 것을 회복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이다. [40.그들이 자기 죄와 그 열조의 죄와 및 그들이 나를 거스린 허물을 자복하고 또 자기들이 나를 대항하였으므로 41.나도 그들을 대항하여 그 대적의 땅으로 끌어갔음을 깨닫고 그 할례받지 아니한 마음이 낮아져서 그 죄악의 형벌을 순히 받으면 42.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생각하며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을 생각하고 그 땅을 권고하리라]
그루터기를 남기시는데 하지만 다 멸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적은 무리를 남겨두시는 분이시다. 그들이 하나님의 권고로 다시 창대해질 하나님의 싹들이 되는 것이다. [43.그들이 나의 법도를 싫어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으므로 그 땅을 떠나서 사람이 없을 때에 땅이 황폐하여 안식을 누릴 것이요 그들은 자기 죄악으로 형벌을 순히 받으리라 44.그런즉 그들이 대적의 땅에 거할 때에 내가 싫어 버리지 아니하며 미워하지 아니하며 아주 멸하지 아니하여 나의 그들과 세운 언약을 폐하지 아니하리니 나는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됨이라]
[45.내가 그들의 하나님이 되기 위하여 열방의 목전에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그들의 열조와 맺은 언약을 그들을 위하여 기억하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46.이상은 여호와께서 시내산에서 자기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모세로 세우신 규례와 법도와 율법이니라] 하나님은 대한민국의 하나님이 되셔서 이스라엘이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지 않는 죄를 깨우치는 성령의 전달자로 삼으실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을 구해서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강력을 깨닫고 진실로 무장하는 대한민국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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