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난민과 탈북(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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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들은 시리아 세살짜리 난민 아이가 온 세상을 울리고 있는데 왜 탈북자들의 인권은 크게 호응 되지 못하는 지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 원인은 신동혁 박현미. 정성산 등과 같이 자신의 경력을 속이고 북한인권이 상업화로 변질 되어 간다는 사회적 인식이 자리잡게 하는 자들의 영원히 성토 되어야 할 죄악 때문입니다. 북한인권은 1%로의 거짓이 없이도 능히 세상을 울리수 있으며 그 승부에서 이길수 있음에도 이런 자들에 의하여 추락된 신뢰가 공감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탈북자들중에 성실치 못한 일부의 사람들은 남한이라는 새 세상에 와서 야무진 꿈을 꾸는것은 자유지만 - 자기를 아는 자가 현명한 자다 -는 격언을 한번쯤은 새겨 보세요. 이 나라 정치계가 호락 호락 한 데가 아닙니다. 첫 탈북자출신 비례대표 공천에서 학력 위조로 콘혹을 겪은 대 실수를 또다시 번복할 무능한 정치인은 없습니다. 탈북민들 거짖도 할 수 있고 위조도 할 수 있지만 상식선을 지킵시다. 근 3만여명의 탈북민들이 입국한 현황속에는 한 고향 한 직장 동료도 있어 그 누구던 그에 대하여 사실을 증언할수 있다는 것을 한번쯤은 생각하고 자신이 한 거짖 말이 전체 북한인민들 앞에 천추에 있을 수 없는 죄악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양심을 가지고 말을 합시다. 남자도 그렇지만 75%를 윗도는 여자들도 자기 만큼만 말을 합시다. 입국 20년의 다 된 어떤 여자는 북한에서 자기가 독일공산당의 로자 룩셈브르크로 불리웠다고 하는 얼토 당지 않는 자화자찬을 하고 다니는데 거짖도 속아 넘어 가게 합시다. 또 어떤 자는 임대주택도 반납하고 온 가족을 데리고 카나다로 이민목적의 위장탈북자로 속여서 갔었다가 추방 되어 와서는 북한에서 뭔 장수연구했던 사람이라며 인권투사 흉내를 내고 다니며 사람들을 기만하는 촌극도 벌리고 있습니다. 북한인권운동이 진실로 발전하자면 이런 사기군들이 입지를 영원히 없애 버려야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거짖말 하는 사람보다 호도 되는 북한인권운동을 보며 격분하고 진실로 성토하고 매진 하는 많은 사람들과 정의감에 충만 된 젊은 청년들이 있어 큰 기대를 하게 되며 항상 열렬히 응원할것입니다. - 거짖은 눈덩이 같아 굴릴수록 커지지만 햇빛 앞에서는 순간에 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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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이 북한인권에 대해 노력하는 것은 정말 높이 평가하지만
북에 계신 부모님과 형제자매들 및 일가친척들의 생사권 및 진로도 생각해봐야합니다.
끝으로 기억의 착오라는 것으로 자신의 거짓말을 정당화하거나 합리화해서는 안 됩니다.
그럼 쭉~~~좋아하세요.
이게 바로 님의 그림자이고 정치적 성향입니다.
반쪽짜리 보름눈이, 반쪽짜리 민주주의.. 반쪽짜리 사이비 양심....ㅋ..
님이 사회민주주의를 지향하든.....아니, 북한 노동당의 관료라고해도 초보적 인간의 양심이라면 북한의 독재앞에 신음하는 인민대중을 이렇게 철저히 외면할수는 없겠지요......
솔찍히 북한 관리들 마저도 그 인민이 불상하다 여기며 통제를 강하게 못하고 눈감아주거늘.,
남한의 종북들과 소위 좌파의 인권투사들 욱겨도 너무 욱긴다..
마치도 웃지못할 코미디를 보는듯하네유~~~~~ㅠ~~ㅠ...
탈북자들의 인권 투쟁이 활성화되지 못하는것의 주 요인이 무었인지 정말로 몰라서 이런 말도 안되는 내용의 발제틀 하시는건가요?
탈북자들의 인권 투쟁이 남한에서 별로 호응을 얻지 못하는 것은 북한이 잘 되기를 바라는 증북들과 북한 급변사태를 두려워하는 보수의 심리가 맞아떨어진 결과물이 아닌가여?
본질은 외면하고 그 바가지는 탈북자에게 씌우는건가여?
걍 대한민국이 아직 통일할 의지를 못가졎다고.... 그래야 하는것 아닌가요?
당신이 보수면 //나는 통일같은 복잡한 물건은 너무 두렵고 싫다. 걍 조용히.. 편하고 길게 살고싶다.//
반대로 진보이면//나는 사이비 민주주의 투사라서 북한의 독재자와 인권유린 당하는 인민들 같은것은 절대로 보이지 않는다.//라고하면 됩니다.
어서들 따라들 해 보세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