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명학사무국장은 이번여름 지방에 있는 문학창작실에 가서
한국의 대문호 이문열, 황석영 선생한데서 직접적인 문학수업을 받았습니다.
그 역량으로 올해 안에 장편소설 2개 준비하느라 눈코 뜰새 없이
소설창작으로 온몸을 태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씨잘데기 없이 노는 쓰레기막말무덤 탈동회에 들어올
짬이 없습니다.
올해안에 책을 못내면 죽어버리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도씨는 김대 졸업인것이 아니라 예과 6개월 다니며 국물 얻어 먹은것이 전부 인데 김대라는 mark를 쓰기가 메사 한지도 모르는 자요.하긴 김일성이 진맥은 고사하고 그림자도 못번 것도 주치의 되고 청진 갈보도 조선의 어머니 되는 판에 그게 대수냐 만 그래도 메사한줄이야 알아야지
이제는 탈북자 이산가족 상봉 시대를 열어야 한다. 북한도 월북자들이 꽤나 있지 않겠는가? 남북한 모두 체제를 벗어나헤어진 사람들 만나야 한다.
그의 모습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반성의 거울을 보기도 하오.
한국의 대문호 이문열, 황석영 선생한데서 직접적인 문학수업을 받았습니다.
그 역량으로 올해 안에 장편소설 2개 준비하느라 눈코 뜰새 없이
소설창작으로 온몸을 태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씨잘데기 없이 노는 쓰레기막말무덤 탈동회에 들어올
짬이 없습니다.
올해안에 책을 못내면 죽어버리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뭐?? 문학수업? 6개월간 술이나 처먹고 온게 문학수업이야???
그인간은 절대 사람질 못해요~~~~~~~
사람 발전은 아무도 모르는거예요? 고졸학력의 림일작가님의 경우를 봐도......
아무렴 김일성대학 졸업생이 책 한권이야 못 쓰겠나요?
도명학 선생님 화이팅!!!~~~
림일이 그 휴지장 같은 글에 비하랴?
왜들그래? 도명학이가 부러운거야?
아님 무서운거야?
아님 배가 아파서 그래?
더러운 것들아,,써거지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