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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이렇게 해야 한다. 최우선,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01 2015-09-10 03:19:23
[잠언7:11. 이 계집은 떠들며 頑悖(완패)하며 그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하여]
 
 사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자기 길로 가니 음녀의 골목으로 들어가면 거기서 기다리는 여자가 있는데 그녀는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여자라고 한다. 그 여자는 떠들며 완패하며 그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한다고 한다. [10. 그 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奸巧(간교)한 계집이 그를 맞으니 11. 이 계집은 떠들며 頑悖(완패)하며 그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하여] 간교와 완패한 여자가 떠들며 그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한다고 한다. subtil은 natsar {naw-tsar'}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guard, watch, watch over, keep등을 담는다.
 
 악마의 지구 침공, 그 미혹의 시작  
 subtle 흔히 호감 미묘한, 감지하기 힘든 이라는 의미를 담는 단어는 있어도 subtil이라는 단어는 영어사전에 없다. 하지만 원어성경을 영어로 번역하신 분들이 그것을 모를 리가 없는데 subtil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형용사의 표현 간교한 성품을 담아낸다. 잠언 7장 11절에 번역된 subtil은 원어가 {naw-tsar'}라고 발음하지만 창세기 3장 1절의 subtil은 `aruwm {aw-room'}으로 발음한다. 창세기 3장의 subtil은 악마의 본질을 강조한다. 잠언서 7장 11절의 subtil은 악마의 하수인으로 또는 하부로서 명령을 받아 먹이를 기다림의 초조함이다.
 
 음녀의 골목으로 들어오는 먹잇감을 기다리는 갈망과 눈이 빠지게 지켜봐야 하는 초조함의 행동을 의미한다.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subtil이라는 단어는 창세기 3:1에 나온다.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more subtil은 `aruwm {aw-room'}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subtle, shrewd, crafty, sly, sensible, prudent 등을 담는다. {aw-room'}의 히브리어 의미를 살펴보면 거기에 subtle이 들어 있다.
 
 영어로 번역하시는 분들이 왜 없는 단어를 사용했을까 한 번도 아니고 다섯 번씩이나. 사용했을까? 이는 단순 실수를 떠나서 의도성을 가진 번역이라 하겠다. 다음 구절을 살펴보자. [창세기 27:35 이삭이 가로되 네 아우가 奸巧(간교)하게 와서 네 복을 빼앗았도다] 이 구절에서 간교함은 ‘with subtilty’으로 번역했는데, 사전에 나오기는 해도 그 의미는 subtlety와 동의어라고 나온다. mirmah {meer-m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deceit, treachery이라는 의미를 담는다. 축복을 얻기 위해 사기수법을 발휘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네 번째 나오는 subtil 사무엘하 13장 3절에 나온다. [사무엘하 13:3 암논에게 요나답이라 하는 친구가 있으니 저는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이요 심히 간교한자라] 다섯 번째는[욥기 5:13간교한 자로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며 사특한 자의 계교를 패하게 하시므로] ‘subtil’에 나온다. 하지만 원어가 각기 다르다. chakam {khaw-kawm'}이라 발음한다. 1) wise, wise (man) 1a) skilful (in technical work) 1b) wise (in administration) 1c) shrewd, crafty, cunning, wily, subtle 1d) learned, shrewd (class of men)
 
 1e) prudent 1f) wise (ethically and religiously)이라는 의미를 담는다. 이 외에 간교하다는 번역은 예레미야 23장 26절에 나온다. [예레미야 23:26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 이 구절의 간교함은 subtil이 아니고 ‘of the deceit’ 이다. tormah {tor-maw'}이라 발음하고 treachery, fraud, deceit, deceitfulness를 담고 있다. 아마도 뱀의 간교한 성품을 악용하는 악마의 본질을 인간의 간교함과 구별하고자 하는 의도로 그런 造語(조어)를 만들어 번역한 것이 아닐까 한다.
 
 뱀을 통해서 침공에 성공한 악마는 이젠 음녀를 통해서 세상을 미혹한다. 
 간교함의 스펙트럼의 의미는 있을 것이다. 그 깊이와 넓이와 높이와 길이가 분명히 있을 것인데, 악마가 뱀의 그것을 악용하여 그 속으로 들어가는 빙의를 통해서 일체화를 이룬 것이다. 악마는 그 후부터 옛 뱀이라고 하고 붉은 용이라고 하는 존재에 갇힌 자가 된다. 미묘함에 악마를 품는 미묘함은 곧 간교함이라는 의미이다. subtle>subtil의 의미인데 subtil>subtle이 된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속임수를 看破(간파) 擊破(격파) 粉碎(분쇄)하려면 오직 하나님의 눈빛이 아니면 불가능하다는 의미를 강조하는 것이다.
 
 생명의 빛을 등진 자들은 그의 심령은 이미 악마의 어둠에 잡혀가는 중이다. 저물 때처럼 황혼 때처럼 깊은 밤처럼 흑암처럼 그의 심령을 어둡게 한다. 그런 어둠에 잡히면 혼미해진다. 혼미하면 간교한 계집의 술책에 잘 넘어가게 된다. 그런 여자들은 성령의 요구를 묵살하는 데 강력하다. 그 때문에 떠도는 여자이다. 집에 거하지 않는 여자이다. 완패한 여자이다. 완패의 사전적인 의미는 (성질이 고약하고 행동이 막되어 도리에 어긋나다)’의 어근이라 한다. 완패하다는 stubborn으로 번역하였고 carar {saw-rar'}로 발음한다.
 
 그 안에는 叛骨(반골)의 의미, to rebel, be stubborn, be rebellious, be refractory등을 담는다. 이런 여자는 성령의 통제를 버린 여자들이다. 누구도 그를 제어할 수 없는 악마의 힘을 가진 여자라는 의미이다. 그런 여자들은 악마의 힘으로 무장하여 세상을 유혹하는 것인데 겉으로는 나긋나긋하게 보이고 매우 섹시하게 보여도 그 속에는 아주 강한 악마의 힘으로 무장된 여자들이다. 그런 여자들은 그 곁으로 오는 먹잇감의 운전대를 단숨에 정복하고 그를 자기들 마음대로 주장하는 힘을 가진 여자들이다. 이런 여자들에게 묶이면 그것의 노예가 된다.
 
 [전도서 7:26 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히리로다] 그 전에 악마는 뱀을 통해서 빙의했다. 이제는 여자의 간교함을 통해서 빙의하여 그 짓을 계속한다는 의미에서 그런 여자들은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다 그 때문에 그런 자들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고 한다. 세상에나, 사망보다 더 독한 존재가 된다는 것이니 이는 그 누구도 그 여자를 억제할 자가 없다는 것이다. 악마의 기고만장을 누리는 여자이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왕 노릇한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왕 노릇하는 것이다. 왕이 된 어둠은 그 세대를 짓이기는 것은 분명하다. 악마가 그렇게 그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 안에 모든 것을 악용하고 그 안에 주어진 모든 기회를 악용한다. 사람을 흉기로 삼아 서로를 죽이게 한다. 대재앙은 그 안에서 이미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 짓을 하는 세상으로 사람들을 몰아가는 유혹하는 자들이 곧 음녀들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여자들이다. 물론 여성으로 그 짓에 가담하는 자들도 있겠지만 남성도 그 짓에 가담하는 것은 그들이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했기 때문이다.
 
 사람이 밖으로 나가면 하나님이 간곡히 기다리고 계시다면 이는 그 땅이 행복한 것이다. 하지만 어디를 가든지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흉기들과 그 음녀들이 기다리고 있다면, subtil, natsar {naw-tsar'}의 to guard, watch, watch over, keep이라는 눈빛에서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세상이 양의 옷을 입은 이리들이 득실대는 곳이면 옥상 옥처럼 피한다고 하는 것이 도리어 더 큰 화를 당하는 것이다. 이런 존재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서 세상을 미혹한다면 이는 참으로 그 세대의 불행이 아니라 할 수 없는 것이다.
 
 [마태복음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예수님이 내리시는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마음에 받아들여서 행동하는 좁은 길로 가라고 하신다. 그것이 악마의 손에서 영구적으로 벗어나는 길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예수님의 말씀을 외면할수록 악마는 춤을 추는 것이다. 불신으로 행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은 결국 악마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어 악마의 인간들이 양산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양의 옷을 입은 이리를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나 빨갱이요 하고 대 놓고 다니는 자들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그들은 분명히 존재하고 있고 오늘도 그들은 지령을 따라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양의 옷을 입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하고 있다. 역시 악마도 그의 음녀들을, 곧 교회 강단에서 고혹을 내는 목회자들을 동원하여 아무 것도 모르는 교인들을 멸망으로 끌어가고 있는 것이다.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노략질 하는 이리의 주 업무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게 함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좋은 나무가 있고 나쁜 나무가 있다.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 나쁜 나무이다. 그 때문에 열매가 나쁘다.
 
 그 때문에 인간 속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좋은 나무 곧 그리스도 예수를 심고 그 통치를 받아서 그의 열매를 내야 한다. 그들만이 음녀들의 유혹을 능히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런 이치를 망각하고 있다. 그 때문에 성령의 대 각성을 받아야 비로소 이런 이치를 깨닫게 된다. 인간이라는 나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쁜 나무이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좋은 나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진정한 회개를 하여 그 속에 그리스도 예수를 모셔 심고 그 통치를 전심으로 받는다.
 
 하나님 기준의 좋은 나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고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자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이렇게 해야 한다. 우선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으면 국민은 이미 있는 음녀들과 악마의 종자들과 악마의 입김 입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것에서 벗어나려면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성령의 도움이 없으면 결코 그것들의 미혹에서 한 치도 벗어날 수 없다. 성령이 인간의 눈과 귀를 열고 마음을 밝혀서 진리를 알게 해주셔야 한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의 비밀은 성령으로만이 깨우치시기 때문이다. 이 땅에 악령이 준동하고 있는 한에는 미혹이 없을 수 없다.
 
 그 때문에 그것을 이겨야 하는데, 성령이 강력하게 이 땅을 권고하시지 않는다면 그 미혹의 영을 이길 수 없고 그것들을 몰아낼 수도 없다. 왜 이 땅에 음녀들이 그렇게 간교하게 세상을 미혹하고 있는지, 그것들의 겉은 간교하나 속은 완패하다는 것을 알아내야 할 것인데 성령의 도움이 없는 인간은 전혀 모르는 것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인데 그것들을 이길 힘이 없는데다 적이 누군지 전술이 무엇이지를 구분치 못하는 어리석음에 빠져 있는 것이다. 함에도 인간들은 성령의 도움을 받으려고 구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아들에게 생선대신 뱀과 계란대신 전갈을 줄 아비는 없다. 
 [누가복음 11:11. 너희 중에 아비 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13.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는 분이 인간의 모든 아비보다 더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시라고 하신다. 아버지 하나님이 인간에게 성령을 내려주시지 않으면 인간 세계는 망하게 되는 것이다. 성령이 충만한 대한민국 사회가 되어야 한다. 음녀들이 있는 한 악령만 준동한다.
 
 악령이 준동하는 세상은 필히 망하게 되는 것이니, 피바다가 거기서 나오고 악마경제가 거기서 나온다. [이사야59:13. 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14. 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 도다 15.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 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박해하는 세상은 악마의 경제가 창궐함을 의미한다. 그런 세상을 구출할 자는 누군가?
 
 인간 중에 그런 세상을 고칠 자가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나서셔야 한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은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16.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17. 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18.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개입만이 악마경제 그 뒤에 있는 악마세력을 물리치신다. 
 하나님이 직접 임하셔서 혁신 혁파를 하고 악마의 세력을 몰아내신다. 하나님이 역사하심은 혁신 혁파와 성령의 각성이 동반한다. [19.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2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성령이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임하신다면 그야 말로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어둠의 영 악령과 그 종자들과 음녀들이 결박당하게 된다.
 
 빛이 오면 어둠이 물러간다. 강한 빛이 오면 그만큼 어둠이 물러간다. 그것이 곧 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그 후부터는 성령이 대한민국의 후손들의 각성 각인 강력이 되신다. [21.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후손들이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워 그 생명의 빛 가운데 다니면 악마의 어둠을 등지는 나라로 나가야 한다.
 
 지구에 지구를 인류를 미혹하는 악마를 물리치는 공동전선이 펼쳐져야 한다. 모든 나라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가 되어 지구의 악마를 물리쳐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이 나라가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인류가 망하기 때문이다. 지구가 망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을 배워야 하는데 그 길은 곧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말미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심령으로 받아들여 순종하는 것에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 반대의 길로만 몰려가니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 것이다. 그의 영원한 불행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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