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안보가 무너지면 북한처럼 악마경제가 창궐하니 피바다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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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7:15. 이러므로 내가 너를 맞으려고 나와서 네 얼굴을 찾다가 너를 만났도다] 사람이 만남의 복을 받아야 하는데 그 만남이 잘못되면 영원한 후회를 낳는다. [전도서 7:26. 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히리로다] 죄인은 사망보다 독한 여자에게 잡힌다고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죄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이다. 그들은 생명의 빛을 등졌기에 어둠 곧 악마의 어둠이 덮치고 그 어둠에 덮이면 그는 혼미케 되어 악마의 유혹을 달콤하게 여긴다. 그 때문에 음녀의 골목으로 간다. 인생은 아름다운 만남이 중요하다. 그는 거기서 사망보다 독한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로 인해 그는 망하게 된다. 가인은 살인 후에 하나님께 자기 생명의 위험을 호소한다. [창세기 4: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 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이에 하나님은 가인을 죽이지 못하게 하신다. 만나는 자에게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죄인이 된 것이 그의 禍(화)이다. 그처럼 악마는 사람을 흉기로 삼아 만나는 자들을 죽이게 한다. 사람의 속에 악마가 있으면 그가 있는 주변 세상은 화를 당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城(성)을 지켜야 한다. 城(성)이라 함은 영적안보를 의미한다. 악마의 침투를 막는 유일한 城(성)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인데,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城(성)이 무너진 것이다. 그 구멍으로 악마가 들어와서 사람을 종자로 삼아 흉기로 악용한다. 피비린내가 나게 된다. 영적안보가 무너지면 악마경제가 창궐하니 피바다가 된다. 롯은 이사 간곳이 소돔과 고모라였다.[창세기13: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는고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땅과 같았더라 11.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들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하였고 롯은 평지 성읍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13. 소돔 사람은 악하여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더라] 이사를 가도 하나님 앞에 큰 죄인의 동네로 이사를 간 것이다. 북한땅이 악마의 거점이 된지도 벌써 70여년이다. 그곳의 참상 참담함의 내용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그 땅의 참담함은 참상은 전대미문이다. 이는 그곳에 악마가 부리는 흉기들이 가득하기 때문인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북한주민의 그 참혹한 만남에서 해방을 줄 수 있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 선택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가능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북한을 해방한다. 결국 그 소돔과 고모라는 불 심판을 받게 되는데 그 때 천사가 그와 가족을 살려내시는 명령을 내린다. 롯은 명령하신 높은 산으로 가다가 재앙을 만날까 두렵다고 근처의 작은 성으로 가겠다고 한다. [창세기 19:19. 종이 주께 은혜를 얻었고 주께서 큰 인자를 내게 베푸사 내 생명을 구원하시오나 내가 도망하여 산까지 갈 수 없나이다 두렵건대 재앙을 만나 죽을까 하나이다] 가다가 재앙을 만나는 두려움이 없는 세상을 열어야 하는데, 음녀가 세상을 유혹하는 곳에는 그런 재앙이 가득하다. 악마가 그 세상에 종횡무진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아름다운 만남이 충만해야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상으로 가야 한다. 그런 세상에는 악마와 그 종자들이 거기 의인들이 다니는 대로에 출몰하지 못한다. [이사야 35:8. 거기 大路(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바 되리니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된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을 범치 못할 것이며 9. 거기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얻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대한민국은 결코 만남의 복을 얻어야 한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으로 축복이다. [10.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름다운 사람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들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성품을 누리는 자들이다. 그분들이 가득한 나라가 되면, 평강대국 평강부국 평강강국이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심과 그 아름다우심을 맛보아 알게 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든지 아름다운 사람들이 가득해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하여 만남의 복을 주시는 나라가 된다면, 대한민국 국민이 어디로 가든지 만남의 복은 연장되는 것이고 그들이 가는 곳마다 축복을 받게 된다. 이는 하나님이 그들과 동행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1.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하나님이 함께하여 그 도우심을 누리는 자들은 진정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알게 된다. [12.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도움을 만날지언정 악마를 만나는 일이 없어야 한다. 남북빨갱이를 길에서 만나면 그의 불행이다. 그러한 악마의 종자들을 물리치는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함에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과 남북빨갱이가 아직도 발호하고 있는 것이다. 바벨론이 한 때 혁혁한 국가를 이뤘지만 결국 망하게 된다. 만나는 자들마다 그들을 망하게 한다고 하셨다. [이사야13:1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분하여 맹렬히 노하는 날에 하늘을 진동시키며 땅을 흔들어 그 자리에서 떠나게 하리니 14. 그들이 쫓긴 노루나 모으는 자 없는 양 같이 각기 동족에게로 돌아가며 본향으로 도망할 것이나 15. 만나는 자는 창에 찔리겠고 잡히는 자는 칼에 엎드러지겠고] 그리스도의 백성을 고통 속에 몰아넣은 대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재앙을 만난다. [16. 그들의 어린 아이들은 그 목전에 메어침을 입겠고 그 집은 노략을 당하겠고 그 아내는 욕을 당하리라 17. 보라 은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금을 기뻐하지 아니하는 메대 사람을 내가 격동시켜 그들을 치게 하리니 18. 메대 사람이 활로 청년을 쏘아 죽이며 태의 열매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아이를 가석히 보지 아니하리라 19.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당한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니] [20. 그 곳에 처할 자가 없겠고 거할 사람이 대대에 없을 것이며 아라비아 사람도 거기 장막을 치지 아니하며 목자들도 그 곳에 그 양떼를 쉬게 하지 아니할 것이요 21. 오직 들짐승들이 거기 엎드리고 부르짖는 짐승이 그 가옥에 충만하며 타조가 거기 깃들이며 들 양이 거기서 뛸 것이요 22. 그 궁성에는 시랑이 부르짖을 것이요 화려한 전에는 들개가 울 것이라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 악마를 초래한 자들은 악마에게 먹히는 만남을 받게 되니 그야말로 자업자득이라 하겠다. 악마를 초래한 대가는 영원한 파멸이다. 남북빨갱이를 방치하면 대한민국 파멸이요 악마를 초래한 대가는 영원한 파멸이다. 인간은 언제나 하나님을 만나기를 사모해야 하는데, 하나님도 인간을 만나기를 원하시나 인간이 이를 거부하니 만나실 수 없는 것이다. [이사야 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나님은 인간을 그토록 사모하여 질투하여 기다리시는데 인간은 하나님의 유일무이한 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고 가지 않는다. 그 길이 곧 좁은 길이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그 좁은 길로 가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 하나님을 만나 영생을 누려야 하는데 도리어 악한 길로 넓은 길로 몰려가고 있다. [호세아 9:10. 옛적에 내가 이스라엘 만나기를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 같이 하였으며 너희 열조 보기를 무화과나무에서 처음 맺힌 첫 열매를 봄 같이 하였거늘 저희가 바알브올에 가서 부끄러운 우상에게 몸을 드림으로 저희의 사랑하는 우상같이 가증하여졌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게 요구하신다. [예레미야 29: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찾으면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고 하신다. [1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만나지겠고 너희를 포로 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열방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나게 하던 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신명기 4:27. 여호와께서 너희를 열국 중에 흩으실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쫓아보내실 그 열국 중에 너희의 남은 수가 많지 못할 것이며]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을 구하는 것을 진심으로 기뻐하심을 알 수가 있게 하는 말씀이다. [28. 너희는 거기서 사람의 손으로 만든바 보지도 못하며 듣지도 못하며 먹지도 못하며 냄새도 맡지 못하는 목석의 신들을 섬기리라 29.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를 구하면 만나리라] 나라가 버림을 받고 그 직전 세대가 버림을 받았어도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고 또 찾으면 만나게 되는 것이다. [신명기 32: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하나님은 그렇게 이스라엘을 기뻐하셨는데 인간들이 하나님의 통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연고로 악마에게 묶여 망하는 세월을 보낸 것이다. [시편 85:9. 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이에 영광이 우리 땅에 거하리이다 10.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11.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였도다 12. 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 13. 의가 주의 앞에 앞서 행하며 주의 종적으로 길을 삼으리로다] 하나님을 구하는 복은 곧 그 세상의 축복이다. 하나님의 지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아름다운 인간이 된다. 지혜를 구하라 할 때 구해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 때를 놓치면 결코 영원한 후회막급만 있을 뿐이다. [잠언 1: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24. 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25.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26.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27.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28.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29.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30.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31.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성령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반드시 구해 받아야 한다. 더 늦기 전에 성령의 충만을 구해야 한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슬기로운 자가 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미련한 자들이 된다. [잠언17:12.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콤을 만날지언정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 것이니라] [잠언19:2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재앙을 만나지 않고 지족하는 마음을 얻는다. [잠언25:16. 너는 꿀을 만나거든 족하리만큼 먹으라 과식하므로 토할까 두려우니라] 악마의 흉기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면 지구에서 패망할 것이다. 악마의 사람들은 악마를 만나고 악마는 그들을 영원히 망하게 한다. [욥기서5:12. 하나님은 궤휼한 자의 계교를 파하사 그 손으로 하는 일을 이루지 못하게 하시며 13. 간교한 자로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며 사특한 자의 계교를 패하게 하시므로 14. 그들은 낮에도 캄캄함을 만나고 대낮에도 더듬기를 밤과 같이 하느니라] 하나님은 악마의 흉기들에게 낮에도 캄캄함을 나나게 하시고 대낮에도 다듬기를 밤과 같이 하신다. 악마는 하나님이 내리시는 심판에서 자기 종자들을 구출할 힘이 전혀 없고 그 심판에서 자신도 지킬 수 없는 주제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편에 서셔서 악마와 그 종자들을 심판하신다. [15. 하나님은 곤비한 자를 그들의 입의 칼에서, 강한 자의 손에서 면하게 하시나니 16. 그러므로 가난한 자가 소망이 있고 불의가 스스로 입을 막느니라]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소망이 있게 되고 모든 불의가 스스로 입을 막게 되는 것이다. 모름지기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든지 만남의 복을 받아야 하는데 먼저 하나님을 구해 찾아 만나는 복,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누려야 할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요구하시는 복된 나라인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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