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소녀 하버드 졸업생 좋아하네 사기꾼놈아. 이 글보고 답해 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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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글 33634 ‘아름다운 여성 카니정’의 발제문은 날조된 글입니다. 따라서 발제문을 쓴 사람은 사기꾼입니다. 이 사람의 사기행각을 고발합니다. 1번은 사기꾼의 글과 그에 맞장구치는 댓글입니다.
1. 우선 사기꾼의 발제문을 보십시오. 아름다운 여성 카니 정.
이 여성은 올해 26세의 하버드대 졸업 심리학 박사 미국 거주 탈북자 출신 카니 정 입니다. 그녀는 평양 출신으로 부모님들을 따라 미국에 가서 아메리칸드림을 꿈꾸었지만 15세 부터 18세 까지 거리 노숙자로 전략 했다가 -배워야 하겠다는 배고품 -에 노숙자를 지원하는 기관의 도움을 받으며 하버드에 입학하여 오늘을 이루고 더 큰 오늘을 위하여 25세 까지 숨기고 있던 노숙자 생활에 대하여 털어 놓으며-숨김 없이 도전 하라- 고 말합니다. 탈북자 분들. 명심하시오. 이 여성은 인권투사와 시키지도 않은 탈북자 권익을 들먹이는자들 처럼 정부에 대고 뭘 달라고 하지 않았으며 뻥도 없었습니다. 또 언론에 나와 없는 모양새 만들어 피우며 자극적인 언어로 귀동냥도 제것이라 뻥치는사람들, 이 여성과 자신을 대비하여 보시오.누가 진실로 아름다운가를... 이런 여성이 정말로 아름 다운 여성입니다.나는 이렇게 스스로 앞날을 개척하는 젊은 탈북 청년들을 믿으며 크게 후원할것입니다.
사기꾼의 발제문에 맞장구치는 댓글입니다.
썬샤인 ip1 좋아하는 회원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15-09-13 20:43:34 토론방에 있는 탈북.노숙 소녀 하버드 박사되다와 같은 글이네요. 영어 이름이 동양계 여성 최초로 미국 방송사 간판 뉴스프로그램의 앵커로 유명했던 중국계 미국인 코니 정 (카니 정)과 똑같네요. 아마도 Connie Chung처럼 성공한 여성이 되고 싶어서 그렇게 지었을 수도 있겠네요. 성공하길 바랍니다.
2. 제가 찾아본 진리는 이것입니다. 한글은 제가 번역한 글입니다.
Connie Chung (커니 정) Harvard Doctoral Student (하버드 박사과정학생) Greater Boston Area Research (광역 보스턴지역 연구) Previous: Covenant House California, (이전에는 캘리포니아주의 ‘covenant house’에서 일을 했나 봅니다. 집 없는 청소년을 먹여주고 재워주는 곳이 ‘covenant house’입니다.) IDYDC, Harvard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Communities, Cultures, and Education (‘IDYDC’는 아프리카의 청소년, 장애인 그리고 아동보호를 촉진하는 단체이름입니다. 비영리민간단체인것 같네요.) Education: Harvard University (교육: 하버드 대학교)
Summary (이 분의 간단한 약력입니다.): Television show host. (TV 쇼 호스트) Researcher analyzing childhood trauma and mental health in homeless and orphaned youth. (집이 없고 부모없는 청소년에 있어서 아동시절의 트로마, 즉 정신적 외상 및 정신건강을 분석하는 연구원) HIV/AIDS researcher in East Africa (Tanzania and Kenya, Africa). (동아프리카 즉 탄자니아와 케냐의 에이즈 연구원)
Specialties(전문분야): Adolescent mental health. (사춘기의 정신건강) Childhood trauma.(아동의 정신적 외상) International Relief Work. (국제 구호작업) Philanthropy. (인류애) Education issues. (교육문제) Substance misuse and juvenile delinquency. (약물오용 및 미성년범죄)
더 찾아 볼 수도 있습니다만 이 정도만 해도 발제문이 얼마나 엉터리이며 종북들이 얼마나 거짓으로 사람들을 선동질하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도대체 누가 누구더러 사기꾼이라 매도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정상적으로 대학을 마치면 만으로 22세가 됩니다. 4년만에 박사를 받는 것은 정상적인 환경에서도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것도 하버드 대학에서요. 외국인에게 하버드는 입학1년전에 응시를 마감해 버릴 정도로 입학이 치열한 곳입니다. 그런곳에 영어도 안되는 탈북노숙소녀가 하버드박사를 받았다는 발상자체가 애당초 종북아니면 불가능한 발상입니다. 세 살 때 전투기 몰았다는 장군님의 선전을 그대로 믿는 자들이니까요. 그에 비하면 26세에 영어도 못했던 탈북소녀가 하버드박사를 받았다는 건 새발의 피에 불과하니까요.
이제 부터는 종북의 말이라면 팥을 팥이라 해도 안믿기로 했습니다. 저들끼리 발제문 쓰고 댓글달라고 걍 무시해 버리는게 저의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자료 찾느라 생고생한거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이 자료를 찾게 된 동기도 저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납득이 안가서 직접 확인하지 않으면 제가 미쳐버릴 것 같아서 였습니다.이젠 남의 이력까지 도둑질하게 된 종북들이 제 명을 제촉하네요. 앞으로 종북들이 다른 탈북민들을 사기꾼으로 매도하면 이 글을 지속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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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글33637 크릭스님의 글을 클릭하면 헷갈릴 수가 있을겁니다.
끝으로 남에게 함부로 종북딱지 붙이지 마세요.
정성산이가 말이요.
빨치산 혁명유공자의 손자라고 주장하고 북한교육상의 손자라고 주장하는 정성산.
아버지가 당고위간부라고 주장하는 정성산.
모스크바를 유학한 엘리트 탈북자라고주장하는 정성산.
이게 모두 사실인가요?
- 썬샤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9-18 17: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