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7:17.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노라]

여인의 침상에 코를 사로잡는 내음은 催淫劑(최음제)의 의미가 강할 것이다. 정력제라는 의미로 생각해야 할까? 몰약과 침향과 계피가 적당한 배분을 가지고 뿌려지면 그것이 주는 효과는 무엇일까? 사람들은 그것을 추구하여 그런 황금비율을 찾았을 것이다. 그것으로 그 밤에 흡족하게 성욕을 채울 수 있게 한다는 의미에서 그러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난 자들을 노리는 음녀는 곧 악마편에 선 목회자들이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 무분별하게 욕심을 극대화하려는 의도에서 뿌려주는 최음제란 무엇일까?

악마편에 선 목회자들이 욕심을 극대화하려는 의도에서 뿌려주는 최음제란?

몰약과 침향과 계피는 사용자에 따라 다르게 된다. 그것이 아편이 아닌 경우, 마약류는 아편(opium) 모르핀(morphine) 헤로인 코카인 대마초 히로뽕(필로폰)/ 향정신성 의약품 메스암페타민(Methamphetamine) 2.엑스터시(Ecstasy, XTC, MDMA, "도리도리", 搖頭丸) 3.엘에스디(LSD, lysergic acid diethylamide) 야바(Yaba) GHB(Gamma-HydroxyButrate, "물뽕")등으로 나타나는데 모당 대표 사위는 필로폰 3.5그램 가운데 0.4그램만 사용한 것이 인정되고 있다고 한다. 3.1그램은 누가 사용했을까?

이런 것들은 모두 다 性(성)관계시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 이런 羅列(나열) 속에 몰약 침향 계피는 없다. 이 셋의 황금비율로 섞으면 그 내음으로도 최음제 정력제 구실을 한다면 이는 향정신성 의약품의 영역은 상당히 넓다 하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반한 목회자들, 악마 편에 서서 세상을 유혹하는 선지자들은 도대체 무슨 냄새를 풍기는 것일까? 참된 지도자들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는 냄새를 낸다. 그리스도를 배반하게 하고 악마의 흉기가 되게 하는 내음은 무엇일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는 냄새

[고린도후서 2:14.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항상 우리는 그리스도의 안에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 안에서만 모든 적을 이기게 되는데, 그 이김이 곧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 세상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을 드러나는 냄새 곧 하나님의 영광을 풍기는 것이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인간 안에 거하시는 은총을 우리는 입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말은 그의 통치를 실제로 받음을 의미한다.

[15.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16.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그리스도의 냄새를 내야 할 목회자들이 도대체 무슨 내음을 내서 인류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반하게 하는 것일까? 그 짓은 곧 악마의 짓이다. 악마의 짓은 악마의 내음일 뿐인데 그들이 있는 곳에는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악마경제가 창궐할 뿐이다. 그것이 인간이 세상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흉기 된 내음이다.

바울은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악마가 사용하는 몰약 침향 계피는 성경말씀을 자의적 주관적 악마적으로 해석하는 혼잡이라고 한다. [17.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which corrupt’을 混雜(혼잡)으로 번역했다. 원어는 kapeleuo{kap-ale-yoo'-o}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1)to be a retailer, to peddle 2)to make money by selling anything 등을 담고 있다.

이익을 위해 성경말씀을 왜곡 곡해 곡학아세하여 팔아먹지 말라.

말씀을 팔아먹는 것을 혼잡이라는 의미로 번역한 것이다. 말씀의 진리의 참 뜻을 왜곡 곡해 곡학아세하여 돈을 받고, 그와 같은 이익을 위해 팔아먹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무엇이든지 돈이 되는 것은 다 팔아먹은 짓을 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성경해석권세를 가지면 자기들 멋대로 풀어서 그것으로 돈을 챙기는 자들이라는 의미이다. 사람들이 그에게 가서 최음제에 취할 수밖에 없는 것을 만들고, 그것에서 진리를 왜곡하여 곡해하여 전달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벗어나게 하고, 악마의 흉기로 만드는 짓을 하는 것이다.

혼잡의 원어적인 의미들이다. 2a)to get sordid gain by dealing in anything, to do a thing for base gain 2b)to trade in the word of God 2b1)to try to get base gain by teaching divine truth 2c)to corrupt, to adulterate 2c1)peddlers were in the habit of adulterating their commodities for the sake of gain/ 이런 짓들은 모두 다 貪慾(탐욕)을 위해 그짓을 한다는 것에 있다.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게 하는 짓임을 직시하게 된다. 더러운 이익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성실을 포기한 것이다.

목회자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공유해야 하는 하나님의 sincerity, 곧 감정 신념 행동이 진실된, 진정한, 진심 어림을 더러운 탐욕을 위해 포기한 것이다. 한국말로는 순전함으로 번역되었는데 sincerity은 heilikrineia{i-lik-ree'-ni-a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purity, sincerity, ingenuousness를 담고 있다. 순수성 순도 솔직함 진지함 천진난만함을 팔아먹는 것이 곧 말씀을 혼잡케 하는 것이다. 인간은 언제나 기회를 엿본다. 경제를 위한 기회는 악마경제로 치달을 만큼 돈을 사랑하는 것이다. 돈을 사랑하면 말씀을 혼잡케 한다.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있게 마련인가? 국내 설교시장뿐만 아니라 인터넷이 발달되고 동영상유통이 원활 간편한 세상에서 지구 반대쪽에서 설교하는 그 시장의 내용도 속속들이 파악할 수 있는 시절에 우리는 서 있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사모하는 것을 위해 자기 소유를 다 팔아 밭에 감춰진 보배 되시는 그리스도를 사들여야 한다. 이는 아주 정상적인 상거래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의 합법적인 설교시장이다. 대한민국이 만일 성령의 각성 각인과 강력을 즐거워하고 사랑하면 설교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였을 것이다.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사야 한다.

다음의 말씀은 설교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였을 때의 말씀이다. [마태복음 13: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5.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극히 값비싼 진주와 감춰진 보배의 밭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의미한다. 사람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돈을 주인으로 삼든지 그리스도 예수를 주인으로 모시든지 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신 자들은 좋은 물고기에 해당된다. 돈을 주인으로 삼는 자들은 못된 것이니 그것들은 영원한 불못 풀무불에 던져버리신다. [47.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49.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50.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모든 소유를 다 바쳐서 죽도록 충성해야 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요한계시록 3: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참으로 정상적인 시장이 작동하는 대한민국이면 교인들이 예수님의 흰옷과 안약과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해졌을 것이다.

눈을 뜨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 속으로 들어오셔서 그 사람의 운전대를 잡고, 창조와 생산의 부요 속으로 인도하시려고 문을 두드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그들만 최후 승자가 된다.

[디모데후서 4:1.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 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탐욕에 따라 혼잡한 설교시장은 분명하게 존재하고 있다. 그들은 많은 돈을 모아서 큰 교회당을 짓고 떵떵거린다.

대한민국 설교市場(시장)은 악마의 흉기로 팔려가는 市場(시장)인가?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자들이 있는 한 그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라면 대한민국 설교市場(시장)은 악마의 흉기로 팔려가는 市場(시장)이 될 것이다. 그렇게 파는 짓을 하는 자들은 악마의 흉기들 음녀들 곧 탐욕에 잡힌 목회자들일 것이다. 그 음녀들이 대한민국을 속이는 것, 그 최음제는 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적당히 섞는 것, 그 황금비율의 내음, 성경의 왜곡 곡해 불순물 첨가일 것이다. 우리는 이 세대가 적그리스도의 친구들이 가득한 세상임을 직시한다. WCC에 가담한 목회자들이 있고, 그들이 곧 말씀을 팔아 돈을 챙기는 자들이라 한다.

모름지기 주의 종의 사명은 하나님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는 것이다. “디모데후서 2:15.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히브리서 5:14.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세상에 그대로 고해야 한다. 가감하면 안 된다. 불순물을 첨가해도 안 된다. 진리를 왜곡해도 안 된다. 하지만 돈 때문에 이익 때문에 그 짓을 한다.

“디모데전서 6:5.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에스겔 22:26.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聖物(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돈 때문에 망한 발람의 길을 가는 자들도 있고, 돈 때문에 남북빨갱이의 앞잡이가 된 자들도 있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화근이다.

진리를 憑藉(빙자)한 거짓설교시장으로 몰락했다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그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정상적인 설교시장을 교란하고 말씀을 혼잡케 하여 그것이 마치도 정도인체 하게 한다. 이는 돈을 사랑하기 때문인 것이다. “호세아 4: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사무엘상 15:23.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종들은 시장에서 외면당하게 된다. 고난이 시작된다. 거기서 환란의 떡과 물을 마신다. [디모데후서 4:5.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6.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7.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열왕기상 22:8.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오히려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 한 사람이 있으니 저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물을 수 있으나 저는 내게 대하여 길한 일은 예언하지 아니하고 흉한 일만 예언하기로 내가 저를 미워하나이다 여호사밧이 가로되 왕은 그런 말씀을 마소서” “열왕기상 22:24.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가까이 와서 미가야의 뺨을 치며 이르되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어디로 말미암아 가서 네게 말씀 하더냐” “ 25.미가야가 가로되 네가 골방에 들어가서 숨는 그 날에 보리라” 진리의 시장은 언제나 외면당한다.

“26.이스라엘 왕이 가로되 미가야를 잡아 부윤 아몬과 왕자 요아스에게로 끌고 돌아가서 27.말하기를 왕의 말씀이 이놈을 옥에 가두고 내가 평안히 돌아올 때까지 고생의 떡과 고생의 물로 먹이라 하라 28.미가야가 가로되 왕이 참으로 평안히 돌아오시게 될진대 여호와께서 나로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이다 또 가로되 너희 백성들아 다 들을지어다 하니라” 진리를 빙자한 거짓의 시장은 북적거려도 진리를 위한 시장은 한산하다. 만일 대한민국 설교시장이 진리를 憑藉(빙자)한 거짓의 시장으로 몰락했다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이사야 55:1.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요한계시록 22: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인생은 자기를 팔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사야 한다. 자기 생명을 팔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사야 한다. 자기 운전대를 하나님께 팔아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사야 한다. 도리어 예수를 팔게 하니 그 내음이 곧 음녀의 침상의 더러운 냄새다.

[요한복음13: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26.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27.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30.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돈을 위해 인생을 소비하는 자들의 최후는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다. 돈을 주인으로 모신 자들이니 자업자득이다.

진리의 시장에서 인간의 모든 것을 다 팔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사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들처럼 되지 않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심으로 구해야 할 것이다. [창세기 25:31.야곱이 가로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날 내게 팔라 32.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33.야곱이 가로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34.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 우리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진리의 시장에서 인간의 모든 것을 다 팔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가치를 알게 하시는 분, 그 정가를 알게 하시는 분이 곧 성령이시기 때문이다. [히브리서12:16.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17.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성령이 아니면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모르고 팥죽 한그릇에 파는 짓을 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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