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소리이다.
북한에 비해서는...
이럴 수록 불쌍하기 짝이 없는 북 동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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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일보에 난 기사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이
난민촌에 빵은 준다. 하지만 부유한 유럽으로 가고 싶다,
빵보다 자유!
사기치고 남한국민들을 불에 태워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탈북자놈들처럼 말이야
양심이라곤 없는 놈들
그쪽도 돈 있는 사람들 상대로 난민브로커가 성업중인지 난민으로 가장한 이슬람전사들이 대거 쏟아졌는지. 설마 김정은의 오지랖이 저동네까지 챙기는건 아니기를 바랍니다.
시리아에는 많은 국민들이 여전히 살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안정화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