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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여, 이대로 주저앉아 김일성귀신을 主(주)로 섬길 것인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09 2015-09-22 02:31:29

 [잠언 7:23.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 
  
 결과를 안다면 사람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기준의 善(선)을 택할 것이다. 결과를 알아도 악을 선택하는 자들이라면 이는 악마의 속한 자들일 것이다. 결과를 즉각 알아보는 것을 지혜라 하여 직관력이다. 열어보지 않고 알아내는 것을 총명이라고 하고 그것을 통찰력이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만드신다. [창세기1: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形象(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인과응보가 예지의 범주이다.
 [27. 하나님이 자기 形象(형상) 곧 하나님의 形象(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그러하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인간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본 따서 주시고자 하는 것을 만들어 주셨다. 하나님은 만들어지지 아니한 지혜와 총명을 가지신다. 그것을 본 따서 하나님이 인간에게 만들어진 지혜와 총명을 부여하신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본 따서 만들어진 지혜와 총명을 부여하신 것이다. 그 지혜와 총명으로 인과응보의 결과를 예측하여 행동하게 하신다. 하지만 인간은 타락하였고 악마의 어둠에 덮여 그 만들어진 지혜와 총명은 제구실을 못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에게 직접 지혜와 총명이 되어주셔야 비로소 인과응보의 모든 결과를 미리 알아낼 수 있고 알아볼 수 있다. 하나님이 직접 인간에게 지혜와 총명이 되시는 것을 성령의 각성이라 한다. 그 각성이 전진하면 각인이 되고 각인이 전진하면 강력이 된다. 그것으로 결과를 예측하니 하나님과 동일한 안목이다.
 
 이런 의미들은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을 공유하는 것을 의미하고 그들만이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서 모든 것을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로 달아 하나님과 동일하게 그 값을 알아낸다. 그 때만이 하나님과 동일한 깨달음을 얻는다. 그들은 그런 시야를 확보하여 인간의 인과응보를 미리 내다 보게 된다. 그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만 들어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이 좋은 결과를 얻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과를 얻게 되길 강조한다.
 
 인과응보의 비밀은 만유의 창조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께 가까이 나가서 심고 거둠의 비밀을 구할 수 있다. [예레미야12:1.여호와여 내가 주와 쟁변할 때에는 주는 의로우시니이다 그러나 내가 주께 질문하옵나니 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패역한 자가 다 안락함은 무슨 연고니이까] 예레미야는 모든 것은 심고 거둠인데 어찌 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패역한 자가 다 안락함은 무슨 연고냐고 묻는다.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왜 그들의 길을 다 형통케 하고 안락하게 하는 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그는 하나님께 질문한다. 하나님은 그에게 지혜와 총명을 더하신다.
 
 그는 하나님께 계속 말한다. [2. 주께서 그들을 심으시므로 그들이 뿌리가 박히고 장성하여 열매를 맺었거늘 그들의 입은 주께 가까우나 그 마음은 머니이다] 입 따라 마음 따로 도는 악인의 모습을 강조하면서 심고 거둠의 비밀을 인과응보의 비밀을 알고자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왜 즉각 행동을 나서시지 않은가에 대한 답답함의 吐露(토로)일 것이다. 그 땅이 악마경제로 인해 망해 가는데 언제까지 그들을 그냥 두실 것인지 그것이 마냥 답답하고 궁금한 것이다. 예레미야를 통치하시는 그리스도는 불의를 참아보지 못하시는데 어찌,
 
 그리 무던하신지. 그것이 궁금하고 이해치 못함이다. [3.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아시고 나를 보시며 내 마음이 주를 향하여 어떠함을 감찰하시오니] 주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는 아주 엄격하게 대하시는데, 악인들 그 종자들에 대하여는 그들이 형통하고 안락하도록 방치하시는 것을 이해치 못하겠다고 한다. [양을 잡으려고 끌어냄과 같이 그들을 끌어내시되 죽일 날을 위하여 그들을 예비하옵소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죽일 날을 위해 참으신다면 다행이지만, 그냥 놔두신다면 이해치 못 하겠다 함이다.
 
 인과응보의 시간은 하나님의 무궁하신 모략에서 결정된다.

 하나님이 세우신 심고 거둠의 영원불변의 원칙 속에서 하나님의 모략이 작동하는 가운데 악인의 길이 형통하고 패역한 자들이 안돈하니 그들로 인해 땅이 슬퍼하며 온 지상의 채소가 마르고 짐승과 새들도 멸절되게 되었다고 한다. 악인은 망한다고 했지만, 악인들이 형통하고 안돈하니,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강변하는 세상이 되 버린 것을 탄식한다. [4. 언제까지 이 땅이 슬퍼하며 온 지방의 채소가 마르리이까 짐승과 새들도 멸절하게 되었사오니 이는 이 땅 거민이 악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그가 우리의 결국을 보지 못하리라 함이니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우문에 현답으로 언제나 대하신다. [5.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네가 평안한 땅에서는 무사하려니와 요단의 창일한 중에서는 어찌하겠느냐]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다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할 수 있겠느냐고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은 질문하신다. 그렇다. 말과 경주할 수 있을 정도로 달리기 능력이 없는 인간이 어찌 말과 경주를 하겠는가? 자기 힘이 미치지 못하는 것은 그 한계이다. 예지의 능력, 인과응보의 미래를 읽어내는 예민성과 범주의 한계를 강조하신다.
 
 평안한 땅에서 누구든 무사하다. 하지만 요단강이 창일해지는 곳에서는 무사할 수 없다. 장소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것과 모든 것은 다 때를 따라 경영하신다고 강조하신다.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을 인간의 안목으로 다 읽어낼 수 없으나, 하나님은 반드시 악인은 벌주시고 의인은 상 주심을 분명히 하신다. 인간들은 겉과 속이 다르다. 그 때문에 입으로는 좋은 말을 하고 뒤에서는 크게 흉을 본다. [6. 네 형제와 아비의 집이라도 너를 속이며 네 뒤에서 크게 외치나니 그들이 네게 좋은 말을 할찌라도 너는 믿지 말찌니라]
 
 타인이 아니더라도 형제나 아비집이라도 그런 짓을 한다. 이는 예레미야가 하나님에게 屬(속)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 속한 말을 해야 하고 속한 말만 들어야 한다. “요한일서4:1.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거짓 선지자는 악마에게 속한 자들이다. 비록 형제 부모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부정하면 거짓 선지자이다. 
  
 천기의 비밀을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동질이 된 인간과 공유하신다.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5.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온 세상은 육체의 사랑과 동질이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같다. 그 때문에 본질적인 자들끼리는 모두 것을 동일하게 소통하게 된다.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그들에게 非(비)동질이다. 
  
 “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란 하나님의 본질과 동질이 된 자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히 공급받아 행하는 자가 되었다는 말이고 그들만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정확히 알아보는 은총을 입게 된다고 하신다. 이를 우리는 本質(본질)啓示(계시)라 한다. 類類相從(유유상종), 악마편이냐 하나님 편 곧 그리스도편이냐 로만 구분이다.
 
 하나님께 속하다는 것은 곧 “요한일서4: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육체의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하나님 속에 본질의 언어 그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세상이 알아듣지 못한다. “요한복음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 때문에 예레미야가 자기 집에서 왕따를 당한다.
 
 “누가복음4:24.또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마가복음6:4.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 “마태복음13:57.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인생이 인생을 믿을 곳이 없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자기형제 부모 집을 믿어서는 안 된다고 하신 이유가 바로 그 본질의 차이다. 
  
 하나님께 속한 사랑이 있고 육에 속한 사랑이 있다.
 명색이 하나님의 벗 아브라함의 후손 유다백성이다. 이는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인데도 그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로 다 육에 속하여 육적인 사랑만을 위해 살기 때문이다. 거기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 보고 듣고 행하는 예레미야니 저들의 판단거리가 된 것이고 왕따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해야 하는 하나님의 백성인데, 하나님을 배신하니 하나님은 극한 분노와 슬픔을 가지게 된다. 이런 때에 선지자는 하나님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고 하나님의 편에 서게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힘입으면 그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는데 바울은 그 은총을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다고 표현했다. 그렇다. 하나님의 마음을 공유하는 은총이 곧 본질계시다. 본질 계시를 얻으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란 그 계명을 지킴이다. “요한복음15: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 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그들만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체의 내용을 알게 된다. 때문에 본질계시를 누려야 하나님과 뜻과 그의 경영을 알게 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악마에게 속하는 非(비)본질에게 진노하신다. 그 진노는 우선 책망과 징계로 시작되다가 끝까지 돌아오지 않으면 그들을 떠나신다. 인간에게 생명의 참 빛이 떠나시면 곧 악마의 어둠이 온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인간은 천애고아 고립무원에 빠져 악마에게 먹힌다.
 인간이 하나님을 버리면 독립되는 줄 알지만 그게 아니다. 악마의 어둠에 곧 붙잡힌다. 하나님을 버린다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림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그의 계명 곧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공급받아(기름부음) 그 사랑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계시를 향유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그는 곧 하나님의 동질을 입지 못해 하나님의 진노아래 놓이고 악마의 흉기로 전락되어 악마경제의 일원이 되어 피비린내 나는 짓을 한다. 참으로 피에 굶주린 인간이 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떠나는 인간을 즉각 아신다. 그들이 끝까지 돌아오지 않으면 마침내 그들을 떠나신다.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7. 내가 내 집을 버리며 내 산업을 내어던져 내 마음의 사랑하는 것을 그 대적의 손에 붙였노니] 하나님의 진노는 육체의 사랑에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것을 거절하고 악마경제로 달려가게 하는 육체의 사랑에서 나오는 욕심, 곧 육체의 소욕,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있다. 거기서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하는 미움이 나온다.
 
 그 미움이 獅子(사자)같이 나와서 하나님을 향해 소리를 발하니 하나님이 그 非(비)본질을 미워하시게 됨이 자명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을 거부하는 것은 곧 미움 악마의 미움이다. 그것이 하나님을 버린 유다백성에게서 나오는데 마치도 사자처럼 소리치도록 나오니 하나님이 이를 받아주실 수 없는 것이다. [8. 내 산업이 삼림 중의 사자 같이 되어서 나를 향하여 그 소리를 발하는 고로 내가 그를 미워하였음이로라] 하나님의 미움은 악마의 사랑 곧 육체의 사랑으로 행하는 非(비) 본질에 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들이란 악마의 종자들, 그를 따라 행하는 세상을 의미한다. [9. 내 산업이 내게 대하여는 무늬 있는 매가 아니냐 매들이 그를 에워싸지 아니하느냐 너희는 가서 들짐승들을 모아다가 그것을 삼키게 하라] 새들이 모이는 곳은 죽임이 있다고 하시는데,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하나님의 진노를 사면 버림을 받게 되고 하여 하나님을 잃어버리면 孤立無援(고립무원)에 빠진다. 고립무원은 하나님의 모든 가호가 철수됨을 의미하고 이젠 악마가 마음 놓고 잡아먹을 수 있게 된다. 그 종자들인 들짐승들로 삼키게 한다.
 
 [10. 많은 목자가 내 포도원을 훼파하며 내 분깃을 유린하여 나의 낙토로 황무지를 만들었도다 11. 그들이 이를 황무케 하였으므로 그 황무지가 나를 향하여 슬퍼하는도다 온 땅이 황무함은 이를 介意(개의)하는 자가 없음이로다] 介意(개의)란 어떤 일 따위를 마음에 두고 생각하거나 신경을 씀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그들은 육체의 사랑에 묶여 행하게 되는데, 이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통해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아가페라고 하는데 그 아가페 사랑으로 행동해야 진노에서 벗어난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본질상 진노의 자녀들이 되면 망한다.

 [12. 훼멸하는 자들이 광야 모든 자산 위에 이르렀고 여호와의 칼이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삼키니 무릇 혈육 있는 자가 평안치 못하도다 13. 무리가 밀을 심어도 가시를 거두며 수고하여도 소득이 없은즉 그 소산으로 인하여 스스로 수치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분노를 인함이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인과응보의 심고 거둠은 영원불변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들은 결국 악마의 밥이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가 악마의 밥 악마경제의 착취대상으로 전락되지 않기를 강조한다. 때문에 오늘도 외친다. 
  
 하나님께 버려지는 세대가 있는가 하면 하나님께 선택되는 세대도 있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망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교회는 반드시 망한다. [14.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산업으로 준 산업을 다치는 나의 모든 악한 이웃에게 대하여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을 그 땅에서 뽑아버리겠고 유다 집은 그들 중에서 뽑아내리라]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산업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산업이다. 그 산업으로 서로 사랑하면서 사는 나라가 되게 하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교회들과 세상은 하나님이 뽑아버리신다. 그 세대가 버림을 받는다는 말이다. 예레미야가 외치던 당시를 의미하는데 어디든지 어느 나라든지 어느 교회든지 그리스도의 사랑을 버리면 망한다. 그 후에 하나님은 그 땅을 긍휼히 여기신다. 심고 거둠의 결과를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산업이다. “갈라디아6: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농부가 잡초를 우선적으로 제초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것도 심고 거두는 것이다. [15. 내가 그들을 뽑아낸 후에 내가 돌이켜 그들을 긍휼히 여겨서 각 사람을 그 산업으로, 각 사람을 그 땅으로 다시 인도하리니]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자기 백성으로 받아들이신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그리스도를 主(주)로 섬길 것인가? 김일성귀신을 主(주)로 섬길 것인가?
 [16. 그들이 내 백성의 도를 부지런히 배우며 사는 여호와 내 이름으로 맹세하기를 자기들이 내 백성을 가리켜 바알로 맹세하게 한 것 같이 하면 그들이 내 백성 중에 세움을 입으려니와 17. 그들이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반드시 그 나라를 뽑으리라 뽑아 멸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바알은 그 시대 말로 주인이라는 말인데 동시에 우상을 말하는데 우상을 주인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을 버린 자들은 영영히 뽑혀버린다. 우리의 주인은 그리스도예수시다. 김일성을 주인으로 여기는 자들은 바알의 신을 섬기는 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뽑혀 망한다. 
  
 Ba`al {bah'-al} Baal = "lord" 이는 'a god' 지역신이다.  우리 하나님은 만유를 지으신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 ‘The LORD’ 이시다.  [시편 136: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원함이로다 2.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 모든 주에 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4.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5.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6.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7.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8.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9.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러하신 우리 하나님의 영광을 성령으로 각성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주인으로 모시고 통치를 받아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 악마와 그 경제를 척결하는 나라가 되자. 그 때문에 오늘도 우리는 인과응보의 결과를 강조한다. 또 다른 무엇을 섬기는 우상 숭배, 또는 김일성귀신을 主(주)로 섬기면 망국의 패망일 뿐이고 영원한 불 못의 지옥행일 뿐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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