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광, 송지영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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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7YW6lY2mHIU?feature=player_detailpag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여기에 나오는 차홍기역의 남자배우가 북한영화 //이름없는 영웅들//에서 나오는 나까므라 기자입니다. 박대통령의 역을 연기했던 배우는 /이름없는 영웅들/ 중에서 이름이 이진영이고 장교였던것 같아요. 이처럼 북한에서 살았던 2명의 탈북자분들께서 모두가 오늘 TV에 나와서 예전기억을 혼돈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종북들께서는 이것도 사기라고 한번 몰아보지 않으시렵니까? 사람이 살다보면 옛날의 기억들이 잘 떠오르지않고 착각과 혼돈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다. 오늘 방송에서 한사람도아닌 두분 모두가 민족과 운명의 박대통령 역의 배우가 나까므라 라고하더근요. 종북아들이 탈북자사기꾼으로 매도할수도 있으니 조심들 하세요. 오늘 두분의 방송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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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너무 허탈해하거나 허무해하지 마세요.
북한 아나운서???/ 웃기네 탄광 콘베아 운전공이 한국에 오면 아나운서라????///ㅋㅋㅋㅋ
탄광선전대서 성악을 조금하고 암기력이 너무 둔해서 수직갱 운전공으로 갔는디,,,,티비에 출연 할때보면 창피하지도 않을가요??
이러니 탈북자들이 한국을 깔볼수밖에.
그러고 아나운서는 메인 뉴스에만 나온다고 아나운스가 아니라는 점과 광의의 의미로 그렇게 표현한 것으로 보이고요,
세상을 단편적으로 보시지는 않나라는 생각도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0-01 11:17:22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0-01 11:17:2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0-01 11:17:3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0-01 11:17:39
- 드살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9-29 23:06:4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0-01 11:17:5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0-01 11:18:0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0-01 11:18:14
경쟁시대에 살면서 그 누군가에 대해 이렇게 욕설로 도배할 시간이 있을까요?
설사 그 들이 신분을 과도하게 말한다고 해도 그건 방송일면, 사회가 부추기는 악의 결과입니다.
다 마음의 가난한 자들입니다. 비록 그 두사람이 자신을 과장한다하여 좀더 부드러운 안타까운 눈으로 봐주신다면 그들도 어느날..
자신을 후회하면서 과거형이 아닌 현재형의 인간이 되지 않을가요??
전에는 힘들었지만 그건 그들이 택한 길이 아닌 어쩔 수 없는 북한 치하에서 그들에게 주어진 어쩔수 없는 길이었으니 말이죠...
사랑하고 넓은 마음으로 포옹하지요.
경쟁시대에 살면서 그 누군가에 대해 이렇게 욕설로 도배할 시간이 있을까요?
설사 그 들이 신분을 과도하게 말한다고 해도 그건 방송일면, 사회가 부추기는 악의 결과입니다.
다 마음의 가난한 자들입니다. 비록 그 두사람이 자신을 과장한다하여 좀더 부드러운 안타까운 눈으로 봐주신다면 그들도 어느날..
자신을 후회하면서 과거형이 아닌 현재형의 인간이 되지 않을가요??
전에는 힘들었지만 그건 그들이 택한 길이 아닌 어쩔 수 없는 북한 치하에서 그들에게 주어진 어쩔수 없는 길이었으니 말이죠...
사랑하고 넓은 마음으로 포옹하지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0-01 11: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