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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경쟁력과 경영의 최선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75 2015-09-30 12:44:52


[잠언 8:6.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모든 것의 最善(최선)은 있다. 최선은 名詞(명사)로 1.가장 좋고 훌륭함. 또는 그런 일. 2.온 정성과 힘이라고 한다. 사람마다 각기 최선이 다르다. 이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가 말하고 강조하는 기준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이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최선의 값이 나온다. 차선이나 次次(차차)선 등등의 의미들이 櫛比(즐비)한데,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오는 최선을 능가할 존재는 없다. 피조물 된 누가 감히 하나님의 최선보다 더 좋은 최선을 낼 수 있겠는가? 그 최선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 여호와의 결과이다.

 

하나님의 잣대를 받아야 하나님의 기준의 국가경영 최선이 나온다.

하나님의 잣대와 저울과 추로 달아서 최선을 내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유일무이하시다. 그분의 최선은 그분만이 낼 수 있는 결과이다. 인간의 衆口難防(중구난방)의 기준으로 최선을 내고 그것을 자랑하게 하는 세상이라면 결코 하나님의 최선은 얻을 수 없을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정직해야 한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하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의 최선을 얻을 수도 없고 받아 누릴 수 없다. 국가경영에 최선은 무엇인가? 결코 기회비용이 나와서는 안 되는 것인데, 값을 모르니 무모하다.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성령으로 깨달아야 한다. 성령으로 말미암는 깨달음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국민이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성령의 각성을 의미한다. 그 깨달음을 받으면 자기들의 기준을 다 버리고 하나님의 기준을 받아들인다. 국민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잣대 저울과 추를 공유하여 하나님의 기준을 받아들이면 비로소 하나님의 최선을 찾아내는데 숙달된다. 그 최선은 하나님의 잣대 저울 錘(추)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절대적이다. 그 최선을 이길 피조물과 나라는 전혀 없다.

 

하나님의 최선을 누리는 나라가 되려면 그만큼 정직해야 한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하여 각기 중구난방의 기준을 버려야 한다. 오직 성령으로 하나님의 기준을 가지고 하나님의 최선을 찾아 나서야 한다. 온 국민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시온산의 골짜기로 가서 하나님의 최선의 물을 찾아내고, 그 골짜기에 연결되어 늘 최선만 나온다면 나라가 하나님의 최선으로 평강이 강 같고, 의가 바다 물결 같게 된다. 지도자들이 국민이 누리는 하나님의 최선에 따라 하나님의 최선으로 봉직할 것이다.

 

하나님의 최선을 누리는 나라만이 국제경쟁력을 갖는다.

그 어떤 나라도 그 최선을 흉내낼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 최선의 차원과 수를 가늠하지 못하기 때문에 거짓된 자들이 내는 최악들을 최선으로 속여 취하여도 무방비로 당하게 된다. 참으로 비극적이라 하겠다. 최선을 알아내는 능력은 하나님의 것이 제일이다. 이는 그분만이 스스로 계시고, 그분이 선이시고, 그분이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고, 만물을 선용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기준의 최선을 공유하는 나라가 되면 국민이 되면 결코 악용은 그 자리에 발붙일 수 없는 것이다.

 

최악이 최선처럼 자기의 본 얼굴을 감추고 그 짓을 한다면 이를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해야 국력이 낭비되지 않는다. 전시행정과 각종 거짓된 짓을 최선처럼 미화 포장하는 무리들에게 당하지 않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최선을 알아보는 하나님의 기준과 그 잣대와 저울과 추를 공유하게 하는 은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이다. 지금을 보면 많은 공직자들이 전문가적인 입지에 서서 뭘 모르는 국민에게 자기들의 선택이 최선이니 무조건 따르라고 한다. 하지만 그들의 선택은 차차善(선)도 아니라고 한다면 대국민 기만이다.

 

결코 어떤 공직도 거짓말을 할 수 없도록 불을 켜고 내다볼 수 있고, 그것들을 할 수 없도록 제지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국민감시단의 역할이 빛을 발할 것이다. 온 국민의 눈이 최선을 알고 있는데, 거기다가 최악을 드러내고 최선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사실 이 나라는 감사원의 행정조사만이 전부인데, 예산을 제대로 집행했는지를 평가할 잣대가 거의 없는 것이 분명하다. 이런 것은 눈먼 돈이 되게 하여 국가예산으로 생산성과 창조경제를 만들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기준의 최선에서 경제가 창조가 되는 것이다.

 

국가 예산으로 제대로 사용하여 유형무형의 가치를 얼마나 창출했는가?

국가의 예산은 투자와 같은 것인데, 그 투자를 하고 과연 有形無形(유형무형)의 가치를 創出(창출)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것을 깊이 검토하는 잣대가 없는 이상에는 눈가림이 통용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참으로 이 나라는 그 많은 돈을 제대로 사용하여 유형무형의 가치를 얼마나 생산 창출했는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만일 우리가 100억을 투자하고 30%이익을 본다면 그만큼의 이익이 창출된 것이다. 국내기업의 이익창출만 국부가 아니고 각 가계의 이익창출과 더불어 국가예산의 투자이익창출도 국부다.

 

국부창출의 최선은 하나님 기준의 잣대를 받아 공유하는데서 나온다.

국부창출의 최선의 선택을 찾아내는 것에, 중구난방 백가쟁변의 의미들이라면 다툼만 가득하게 될 뿐이다. 우리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잣대를 공유하는 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모든 분쟁을 종식시키고 하나님기준의 잣대를 받아 공유하는 국민이 되면, 그런 공유가 최선과 차선을 구분하고 당연히 최악과 차악을 알아보고 물리치는 힘을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런 은총을 이 나라 이 민족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인간들은 이를 거부하고 전문가 집단, 집단지성을 신뢰한다. 때문에 망한다. 모름지기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옳다.

 

여호와를 신뢰함은 전쟁에서 이기게 하는 최선책 중에 최선책

여호사밧의 시대에 전란이 일어난다. 그들은 공격을 해온 군대를 대적할만한 힘이 없다. 그 때 그들은 최선의 선택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었다. 그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성소로 모인다. [역대하 20:1.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이 몇 마온 사람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2.혹이 와서 여호사밧에게 고하여 가로되 큰 무리가 바다 저편 아람에서 왕을 치러 오는데 이제 하사손다말 곧 엔게디에 있나이다 3.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여호사밧의 최선의 선택은 하나님께 온 백성을 모아놓고 기도하는 것이었다. [4.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 5.여호사밧이 여호와의 전 새 뜰 앞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회중 가운데 서서 6.가로되 우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막을 사람이 없나이다] 전쟁에서 군사력이 약하다고 지는 것만이 아니다. 여호와를 신뢰함은 전쟁에서 이기게 하는 최선책 중에 최선책이다.

 

거기서 전쟁의 승리가 나오기 때문이다. 여호사밧은 하나님이 성경에 기록한 약속을 거론하며 기도한다. [7.우리 하나님이시여 전에 이 땅 거민을 주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으로 주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영영히 주지 아니 하셨나이까 8.저희가 이 땅에 거하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한 성소를 건축하고 이르기를 9.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온역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전 앞과 주의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

 

성경에 기록한 약속을 거론하는 것도 역시 최선 중에 최선이다. [10.옛적에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올 때에 암몬 자손과 모압 자손과 세일산 사람을 침노하기를 주께서 용납하지 아니하시므로 이에 치우쳐 저희를 떠나고 멸하지 아니하였거늘 11.이제 저희가 우리에게 갚는 것을 보옵소서 저희가 와서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주의 기업에서 우리를 쫓아내고자 하나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를 하나님이 지켜달라고 기도하는 것도 최선 중에 최선이다. 하나님을 전쟁의 당사자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하는 것이 곧 최선 중에 최선이다.

 

[12.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13.유다 모든 사람은 그 아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전쟁에서 꼭 강군이 되어야 이기는 것만 아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 하나님을 전쟁의 당사자로 인계철선처럼 자동 개입하게 하는 동맹을 맺는 것도 최선 중에 최선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매일같이 영적안보를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나라 편이 되게 하는 선택이다.

 

한미동맹도 하나님이 이승만國父(국부)에게 내주신 최선이다.

그보다 더 좋은 최선은 우리군대가 하나님군대와 동맹을 맺는 것이다. 누구든지 이 나라를 치려고 도발하면 즉각 하나님의 미가엘 군대가 자동으로 개입되는 것이다. 천군이 함께 하는 군대가 되는 선택을 하는 지도자는 하나님기준의 최선 중에 최선의 선택을 한 지도자다. 우리는 성경에서 많은 지혜를 얻어야 한다. 물론 성령으로 깨달아야 하겠지만 인간은 악마에게 늘 공격당하고 있다. 그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면 그것들의 노예가 되어 악마경제로 전락한다. 그 결과는 패망이다.

 

하나님의 군대와 동맹을 맺어야 한다.

때문에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의 군대와 동맹을 맺어야 한다. “여호수아 5:13.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왔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14.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가로되 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15.여호와의 군대 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군대와 동맹을 맺은 것을 일깨워 하나님을 끌어들이는데 성공한다. 최선의 선택 중에 선택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개입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들을 결코 외면치 않으신다. “시편 32:10.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시편 118:8.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 9.여호와께 피함이 방백들을 신뢰함보다 낫도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외면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것은 결국 그를 고립무원에 빠뜨려 망하게 할 뿐이다.

 

“예레미야 13:25.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는 네 응득이요 내가 헤아려 정하여 네게 준 분깃이니 네가 나를 잊어버리고 거짓을 신뢰하는 연고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최선이다. “예레미야 39:18.내가 단정코 너를 구원할 것인즉 네가 칼에 죽지 아니하고 네 생명이 노략물을 얻음같이 되리니 이는 네가 나를 신뢰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지만 그 신뢰를 버리고 자기들의 힘으로 행하려고 한다. 하나님을 버림 그것이 곧 패망이다. 그것이 곧 악이고 악마의 세상을 여는 짓이다. 하나님이 정말 진노하시게 하는 짓이다.

 

“이사야 30:15.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너희가 원치 아니하고 16.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한고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한고로 너희를 쫓는 자가 빠르리니 17.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영 위의 기호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인생은 그렇게 어리석은 것이다.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악마의 미혹을 받은 인간은 하나님의 최선을 알지 못하고 인간집단지성을 더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들만 복이 있는 것이다. 그들이 최선의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19.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20.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22.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하나님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들에게 반드시 그 도우심의 대가를 지불하신다. 그 때문에 무엇이 최선인줄 알아야 한다.

 

여호사밧의 헌신에 응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반드시 넉넉히 이기게 하신다. [14.여호와의 신이 회중 가운데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으니 저는 아삽 자손 맛다냐의 현손이요 여이엘의 증손이요 브나야의 손자요 스가랴의 아들이더라 15.야하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16.내일 너희는 마주 내려가라 저희가 시스 고개로 말미암아 올라오리니]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에게 승리의 방책과 도움을 내리신다.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만나려니와 17.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18.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 19.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여호사밧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책 그 최선책을 사용한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최선책이다. [20.이에 백성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21.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그는 하나님을 찬송하는 선택을 한다. 그 선택도 역시 최선책이다. [22.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23.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 24.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하나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결과적으로 대승한다. 적끼리 서로 죽여 한 사람도 살아 돌아간 자가 없게 한 것이다.

 

그야말로 대승이다. 전리품이 산더미 같다. [25.여호사밧과 그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취할새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는 고로 각기 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취하고 26.제 사일에 무리가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서 거기서 여호와를 송축한지라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곳을 브라가 골짜기라 일컫더라 27.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사람이 여호사밧을 선두로 즐거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저희로 그 적군을 이김을 인하여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무릇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역대상 16:10.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스가랴 10:7.에브라임이 용사 같아서 포도주를 마심같이 마음이 즐거울 것이요 그 자손은 보고 기뻐하며 여호와를 인하여 마음에 즐거워하리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선택을 한 것은 최선의 선택 중에 최선이다. 그것처럼 인생은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한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오는 것이다. 인간 집단 지성을 하나님보다 더 信賴(신뢰)하는 최선은 하나님을 外面(외면)하는 것이다.

 

[28.무리가 비파와 수금과 나팔을 합주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에 나아가니라 29.이방 모든 나라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적군을 치셨다 함을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한고로 30.여호사밧의 나라가 태평하였으니 이는 그 하나님이 사방에서 저희에게 평강을 주셨음이더라] 하나님을 동맹군으로 받아들인 여호사밧의 선택은 최선 중에 최선이다. 우리는 이런 나라가 되자고 강조한다. 한미동맹보다 국가에 있는 집단지성의 입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더 신뢰하는 우리 국민이 될 때 비로소 대한빛나민국의 위상을 온 세상에 드러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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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KSTLAGKS ip1 2015-09-30 17:25:33
    피곤하게 사시네요, 쉬이 사셔요,

    짧은 인생에 어렵게 사시는 것도 수많은 불행중에 하나이지 않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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