惑世誣民(혹세무민)이 판을 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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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8:7.내 입은 眞理(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惡(악)을 미워하느니라]
가치를 알아보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기에 각성을 절실하게 요구한다. 전하는 자나 듣는 자가 다 같은 각성을 통해 가치를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가치도 역시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 가치를 알고 공유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은 그 각성을 받은 만큼 그 가치를 알게 되고 공유하게 된다. 어떤 이는 모든 것을 다 팔아 그 가치를 구입할 정도의 각성도 받게 된다. 어떤 이는 각성이 없어 마치도 씨가 떨어져도 자랄 수 없는 길밭이 되는 경우도 있다. 어떤 이는 각성의 분량이 작아 돌밭이고 가시덤불밭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자. 성령의 각성을 많이 받은 만큼 인간은 그 각성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누구든지 각성을 받으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그 각성이 각인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각성이 각인이 된 자들은 언제나 진리만 말하며 악을 미워하는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히 힘입게 된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런 은총을 입어야 한다. 그런 각인을 가진 자들은 마침내 각성의 강력을 가진다. 어디를 가든지 사람을 깨우치는 힘이 강력하다. 그 힘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진리를 말하고 악을 미워하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함이다.
악마에 迷惑(미혹)된 세상 그 견고한 진을 까부수는 그리스도의 강력 우리는 그러한 강력을 가져야 한다. 강력의 의미는 사람을 깨우침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악마경제에 세뇌된 인간들을 데려다가 그 견고한 진을 깨부수고, 진리의 사람으로 무장시키는 일을 해내는 것이 곧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다. [고린도후서 10:3.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4.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그리스도의 强力(강력)을 받아서 그 강력으로 악마에 迷惑(미혹)된 세상을 그 견고한 진을 까부수고 깨우쳐야 한다.
오늘의 본문에 나온 말씀, 진리를 말하고 악을 미워하는 하나님의 본질이신데, 그 본질을 힘입어야 가능한 것이다. 그 본질은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주어진다. 그 본질을 받아서 세상을 새롭게 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깨부수는 성령의 각성이 있어야 한다. [5.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는 강력한 각성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을 구출하시는 강력이다. 진리를 말하고 악을 미워하게 하는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하는 인간이 된다면, 엘리야처럼 행하는 인간이 될 것이다. 그런 자들은 모두 다 성령의 사람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완전히 사로잡힌 자들이다. [예레미야 23:29.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 하냐 磐石(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and like a hammer’=pattiysh{pat-tees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forge hammer, hammer를 담고 있다. 반석을 쳐부수는 방망이 같은 강력이 절실하다.
악마와 그 종자들, 남북빨갱이와 사이비, 온갖 유사기독교를 박살낼 그리스도의 강력. 진리를 말하고 악을 미워하게 하는 본질은 하나님의 본질밖에 없다. 하나님의 본질을 힘입는 자들은 다 하나같이 그런 강력으로 진리를 전하고 악을 미워하는 것이다. 만일 우리 국민 모두가 하나님의 이러한 불과 방망이로 무장되어 있다면,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사이비와 온갖 유사기독교가 박살났을 것이다. 이 나라 이 민족이 아직도 거짓을 박살내고 악을 파괴하는 힘이 없는 연고로 혹세무민이 판을 치는 것이다. 거짓된 자들이 의의 일군처럼 득세하는 세상이 된 것이다.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
[마태복음 13:10.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1.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12.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성령의 각성이 없으면 그 누구도 진리를 깨달을 수 없다. 진리를 말할 수도 없다. 악을 미워할 수도 없다.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때만이 진리를 말할 수 있고 악을 미워할 수 있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이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진리만 말하는 힘과 악을 미워하는 힘이 나온다. 성령의 각성을 잃은 자들은 그 있는 것도 빼앗긴다. 성령의 각성이 항구적으로 함께 하게 하려면 각성을 받는 즉시 회개하는 선택 곧,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서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 그때부터 성령의 각성이 각인이 된다. 각인이 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공급을 받게 되는데 하나님의 본질에서 진리만 말하는 힘과 악을 미워하는 힘이 나온다. 그 힘으로 무장되는 것이 곧 강력이다. 방망이다. “시편 2:9.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하나님의 철장은 곧 진리의 강력이다.
“요한계시록 2:27.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진리를 말하되 마치도 鐵杖(철장)으로 거짓을 질그릇 부수듯이 부수는 힘을 가져야 진리의 세상을 만든다. 악을 미워하는 힘으로 세상의 그 모든 악을 미워해야 한다. 그 힘만이 악을 물리치는 유일무이한 하나님의 힘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런 힘을 가져야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지금처럼 온갖 기만된 자들이 궤휼의 역군들이 진리의 사도처럼 의의 일꾼처럼 득세해서는 안 된다.
그들을 다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을 가져야 하는데, 그 힘이 없는 세상은 거짓과 궤휼에 속는다. 진리를 분별하게 함은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13. 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4.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게 하시는 성령을 구해야 한다. 성령이 이를 보여주지 않으시면 그 누구도 눈을 뜰 수가 없다. 진리만 깨우치시기에 진리의 영이시다.
진리의 영이 계신데 진리를 깨닫기를 원치 않는다. 그 때문에 성령을 구하지 않는 교인들이 많다. 그들은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 [15.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지혜는 성령의 각성은 하나님의 본질로 언제나 항상 진리만 말한다. 그 진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강력 곧 그리스도의 강력 방망이 철장권세로 임하신다. 물론 사람마다 그 은총을 은사를 받아 누리는 분량이 다르다.
우리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으로 각인으로 강력으로 무장되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진리의 힘과 악을 미워하는 힘을 무한히 누려야 한다. 그들만이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안다. [16.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17.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성령이 아니면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본질만이 진리를 안다. 악을 간파 격파 분쇄한다.
성령의 각성에서 각인 강력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깨달음, 각성에서 각성의 각인과 각인의 강력으로 나아가야 한다. [18.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성령이 없이 말씀을 듣는 행위는 어리석은 선택이다. 성령의 도움이 없는 성경공부는 전혀 의미가 없다. 성령이 깨우치시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오늘날 많은 자들이 자기들의 이성의 힘만을 신뢰한다. 그 이성으로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 그것은 다만 악행일 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 그 가치를 완전히 깨닫지 못하면 결국 넘어진다. [20.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이는 그가 성령의 각인 강력의 깨달음으로 들어가지 못한 연고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각인 강력에 이르게 할 만큼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각성을 조금 받으면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되 각인이 되도록 받아야 하고 강력이 되도록 받아야 한다. 그들만이 최후 승자가 되는 것이다.
[22.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누구든지 성령의 각인으로 강력으로 나가지 못하면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진리만 말하는 힘과 악을 미워하는 힘을 누리지 못한다. 그 때문에 유혹에 재리의 욕심에 넘어진다. 망하게 된다. 모든 것을 다 포기해야 한다. 포기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각인되도록 강력하게 깨닫게 되어야 한다. 인생을 완전히 포기하여 투자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입해야 한다. 그것이 곧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의 분량의 의미이다.
[23.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생의 운전대를 모든 소유를 생명을 다 바쳐서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받는 자들이 되려면 그만큼 성령의 각성이 각인으로 강력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 분량이 크면 클수록 그리스도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런 깨달음을 받은 자들만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 그 통치를 빼앗기지 않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게 하는 성령 대각성이 와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자기소유를 다 팔아야 하나님의 본질을 얻어 누리게 된다. 구하지 않는데 그 은총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간곡하게 기도하는 자들만 그 은총을 입게 된다. [마태복음 13: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자기 소유를 다 팔아야 하나님의 본질을 얻어 누리게 된다. 그들만이 진리를 말하는 힘과 악을 미워하는 힘을 얻어 그 세상에서 악마를 물리치고 악마의 종자들과 남북빨갱이 사이비 유시기독교들을 발본색원 척결하는 것이다.
[45.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자기 소유를 다 팔도록 각성 각인 강력함으로 이끄시는 성령의 은총을 대한민국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그 은총이 아니면 이 나라가 악마의 어둠에 잠겨 피비린내나는 세상을 초래케 한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오듯이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으면 악마경제가 판을 친다. 악마경제가 판을 치고 득세하면 성령의 각성이 각인이 강력이 그만큼 소강상태임을 직시해야 한다.
성령을 진심전심으로 구하자. 기나긴 어둠을 겪지 말자. 성령의 역사가 소강상태로 들어가면 그 나라는 아주 심각한 일을 겪게 된다. 온갖 것들이 나와서 세상을 유혹한다. 진리의 힘을 누려야 할 성도들이 성령의 소강상태로 인해 그 힘을 잃게 되어 악을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남북빨갱이에게 내어주어야 한다. 성령이 다시 일하실 때까지 기나긴 어둠을 겪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진리를 말하게 하는 힘, 악을 미워하게 하는 힘이 없는 세상은 언제나 악마의 판을 키우는 세상이다. 때문에 성령을 진심전심으로 구하자.
[47.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49.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50.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만이 진리를 말하고 악을 미워하게 하는 것인데, 이 엄청난 진리 곧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속죄와 통치)를 거부하면 풀무불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아 이를 갊이 있으리라하신 말씀을 스스로 알지 못한다.
“잠언 8:7.내 입은 眞理(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惡(악)을 미워하느니라”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온다. 하나님의 속에는 하나님의 본질로만 가득하시다. 그 본질에서 나오는 소리가 곧 진리이고 악을 미워하는 힘이다.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하나님의 본질에서만 진리가 나오고 악을 미워하는 힘이 나온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것이다. “누가복음 6: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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