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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에 빨갱이 개들의 빛은 흐리게 하고 그들의 높이 든 팔을 꺾어내자.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66 2015-10-17 19:03:16

[잠언 8:23.만세 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만물이 만들어진 것은 어느 때부터인가? 지구를 만드심이 우주의 시작인가? 아니면 우주를 만드시고 지구를 어느 시점에 만드신 것인가? 욥기서 38장에 그 해답이 나온다. 하나님은 우주를 만드시고 그 안에 어느 시점에서 지구를 만드신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시고, 스스로 지혜를 내시고 가지신다. 그분이 폭풍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신다. [욥기서 38:1.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하나님이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인간은 어디 있었는가?

하나님이 지구의 기초를 놓을 때 도량을 정하여 준승을 띄울 때 인간은 거기에 없었다. 하지만 새벽별은 이미 지어졌고 그곳에 하나님의 아들들은 있게 된다. [4.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5.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6.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7.그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하나님이 지구 창조보다 먼저 별을 만드심을 강조하심이다.

 

영원무궁하신 하나님이 스스로 계시고 또 스스로 지혜를 내시고 스스로 지혜를 가지시고 만드신 만물이 이루 셀 수가 없다.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이 스스로 발하시는 지혜로 시작된다. 그것을 만세 전이라고 하고 상고부터라고 한다. 그 시점을 어찌 인간이 알 수 있으랴? 영생하시는 하나님에게는 시간이 무궁하시다. 그분께서 지구를 창조할 때 감히 나서서 그 일을 못하게 한 자들이 누군가? 전혀 없다. 하나님만이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기 때문이다. 만물의 창조자와 안목이 없으면 그 어떤 존재도 그 터전을 잡을 수 없는 원리 때문이다.

 

태초의 말씀이시고 하나님의 발하신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러한 창조사역을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말씀으로 하셨으니, 이름 하여 태초의 말씀 로고스시다. 그분이 바다를 만드신다. [8.바닷물이 태에서 나옴 같이 넘쳐흐를 때에 문으로 그것을 막은 자가 누구냐 그것들의 순환을 위해 구름을 만드시고 그것을 운반하는 강보를 만들고 바닷물이 육지로 올라오지 못하게 하려고 계한을 정하고 문과 빗장을 베푸신다. [9.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10.계한을 정하여 문과 빗장을 베풀고] 하나님이 그 일을 하시기 전에 이미 스스로 지혜를 발하신다.

 

영생은 무시무종하다. 그 영생을 스스로 내시는 분이 여호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바다의 물에게 엄명을 내리신다. [11.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지니라 하였었노라] 지구의 70%가 물인데 태초의 말씀의 권능으로 통제된다. 완벽한 통제이다. 가끔은 그것들이 준동하나 이는 그것들을 일으켜 인간에게 재앙 또는 축복을 가져오게 하심이기 때문에 운영하시는 것이다. 그분이 태초의 말씀이시고 하나님의 발하신 지혜이다.

 

그런 일을 하실 때 인간은 거기에 없었다. 하나님이 홀로 그 일을 하시면 그의 천사들과 새벽별들과 하나님의 아들들이 기뻐하며 찬송의 소리를 발하게 하신다. [12.네가 나던 날부터 아침을 명하였었느냐 새벽으로 그 처소를 알게 하여 13.그것으로 땅 끝에 비취게 하고 악인을 그 가운데서 구축한 일이 있었느냐] 인간이 나던 날부터 아침을 명한 것이 없다. 새벽으로 처소를 알게 하지 못하고 그것으로 땅 끝까지 비취게 한 적도 없고, 인간은 악한 세력을 驅逐(구축)할 수도 없다. 그들을 구축할 수 있는 분은 지혜되시는 태초의 말씀이시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개혁을 하자.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개혁을 하자고 강조한다.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이시고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지혜이시기 때문이다. [14.땅이 변화하여 진흙에 인친 것 같고 만물이 옷같이 나타나되] 그분의 지혜로 인해 땅에서 푸른 풀이 돋아나서 만물이 옷 같이 나타나고, 계절을 따라 때깔이 바뀌다가 마침내 흙으로 돌아가게 하신다. 사계가 분명하게 하시고 그렇게 푸른 식물을 운영하시는 분이 아니면 악인의 빛과 높이 든 팔을 지우고 꺾을 수 있을 것인가? 남북빨갱이를 무너지게 하고 그들을 제거할 힘은 그리스도시다.

 

악인의 빛을 지우고 높이 든 팔을 꺾어내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힘과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만 악인의 빛을 지우고 높이 든 팔을 꺾어내실 수 있는 분이시다. [15.악인에게는 그 빛이 금한바 되고 그들의 높이 든 팔이 꺾이느니라] 인본주의자들은 언제나 인간의 합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강변하나, 사실 불가능하다. 바다의 깊이로 땅 깊이로 내려가는 기술이 아직도 서툴고, 그곳의 압은 인간의 기계로 견딜 수 없는 영역이다. ‘아직은이라는 표현은 앞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망상이다. 인간에게 하나님은 인본주의 한계를 알리시도록 그것들을 지으셨기 때문인 것이다.

 

[16.네가 바다 근원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밑으로 걸어다녔었느냐 17.사망의 문이 네게 나타났었느냐 사망의 그늘진 문을 네가 보았었느냐] 깊은 지하에 숨은 보석들을 인간이 끌어내고 싶지만 그것이 불가능하다. 지옥이 지구의 중심과 표층의 중간지역에 있다는 일설도 있는데, 만일 그러하다면 그곳이 사망의 문 곧 음부의 겉문이 나오는 곳이고, 사망의 그늘진 문 곧 속문이 있는 곳이다. 그것이 있는데도 인간이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인간에게 그런 것을 볼 수 있는 지적인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리스도시다.

 

그 때문에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없다. 인간이 땅의 넓이를 측량하고 있다. 그 때문에 마치도 큰 것을 가진 냥 인본주의를 찬양하는데 이는 어리석은 것이다. 과연 그러할까? [18.땅의 넓이를 네가 측량하였었느냐 다 알거든 말할지니라] 알았거든 말을 하라고 하신다. 가령 그것을 안다고 쳐도 그것은 지극히 작은 정보에 불과하다. [19.광명의 처소는 어느 길로 가며 흑암의 처소는 어디냐 20.네가 능히 그 지경으로 인도할 수 있느냐 그 집의 길을 아느냐] 인공위성으로 파악했느냐?

 

인본주의를 버리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창조경제가 시작된다.

그것도 작은 정보에 불과하다. [21.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 수가 많음이니라] 그렇다면 네가 이것도 알고 있느냐? [22.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 23.내가 환난 때와 전쟁과 격투의 날을 위하여 이것을 저축하였노라 24.광명이 어느 길로 말미암아 뻗치며 동풍이 어느 길로 말미암아 땅에 흩어지느냐 25.누가 폭우를 위하여 길을 내었으며 우뢰의 번개 길을 내었으며 26.사람 없는 땅에, 사람 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고 27.황무하고 공허한 토지를 축축하게 하고 연한 풀이 나게 하였느냐]

 

[28.비가 아비가 있느냐 이슬방울은 누가 낳았느냐 29.얼음은 뉘 태에서 났느냐 공중의 서리는 누가 낳았느냐 30. 물이 돌 같이 굳어지고 해면이 어느니라] 그분의 지혜가 하시는 일이 얼마나 많으냐? 그것을 안다면 그것들의 그리 되도록 만드신 분의 지혜를 찬양하고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지 어찌 그 기술만 도적질하여 쓰려고 하느냐? 기술의 도적질은 도적이 아닌가? 어찌 그분의 허락이 없이 그 기술을 빼 쓰고, 그것으로 자기 것인 양 세상에 내다 팔아 치부하는가? 인간의 과학인 유체공학을 자유자재로 주장할 수 없는 것인데도,

 

사람들은 그 일을 이루시는 태초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리고, 인본주의의 길로만 치달아가고 있다. 인본주의를 강조하는 자들에게 그분은 다음과 같이 질문하신다. 하늘의 별들을 하나로 묶어 그 나름의 조직적인 활동을 하게 하시는 지혜를 가지신 분이 질문하신다. [31.네가 묘성을 매어 떨기 되게 하겠느냐 삼성의 띠를 풀겠느냐 32.네가 열두 궁성을 때를 따라 이끌어 내겠느냐 북두성과 그 속한 별들을 인도하겠느냐 33.네가 하늘의 법도를 아느냐 하늘로 그 권능을 땅에 베풀게 하겠느냐]

 

인간의 안목으로 살핀 결과 150억 광년의 길이의 우주에 간직한 수많은 스토리를 다 담아내는 자도 없고 아는 자도 없다. 오로지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 그 지혜가 만드신 내용들이다. 그 말고도 물질계와 다른 영계가 있고, 그 모든 만유의 비밀을 만드신 분이시다. 그분의 지혜를 왜 그리 무시하고 인본주의 지능에 매몰되어 살려하느냐? 아주 티끌보다 못한 지능으로 읽어내는 것의 한계는 분명한데도 인간은 언제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겸손을 정직함을 가질 것인가? 그마저도 성령으로 해주지 않으면 인간은 구제불능이다.

 

그렇다면 인간이 큰소리를 구름에 올려서 큰 비가 내려오라고 해보라. 구름이 그 말에 무서워서 비를 내되 큰 비를 낼 수 있겠는가? 인간세계가 그 일을 할 수 있다면 모든 사막이 장미꽃을 피웠을 것이다. [34.네 소리를 구름에 올려 큰물로 네게 덮이게 하겠느냐 35.네가 번개를 보내어 가게 하되 그것으로 네게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하게 하겠느냐] 인간의 기술이 天空(천공)에 번개를 내고 우레가 버럭 소리를 지를 수 있게 할 수 있겠는가? 없다면 겸손해야지 어찌 스스로 잘난 체하고 우쭐대고 있어야 하는 것인가?

 

인간뿐만 아니라 지구에 모든 생물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을 주셔서 그들로 그 거처에서 생존하게 하시는 은총을 인간이 주었는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태초의 말씀이 그렇게 그들에게 주신 것이고, 그들이 그것을 후손들에게 넘겨주도록 하신 것이다. [36.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함에도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행하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그러하신 지혜를 누리게 되는데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고 나오지 않는 것이니 불쌍타!

 

누가 그 지혜로 구름을 계수할 수 있겠는가? 어느 지역에서 구름이 얼마나 손실되었고 어느 지역에서 구름이 얼마나 늘어났는지를 수시로 파악하여 항시 현상을 말할 수 있을 것인가? [37.누가 지혜로 구름을 계수하겠느냐 누가 하늘의 병을 쏟아 38.티끌로 진흙을 이루며 흙덩이로 서로 붙게 하겠느냐] 집중호우를 내려서 티끌로 진흙을 이루며, 흙덩이로 서로 붙게 할 수 있을 것인가? 그 누구도 그 일을 할 수 없는데 어찌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거부하는가? 그분이 곧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분이 아니면 영생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여호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 밖의 여호와는 없다. 여호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그분 밖에서 하나님을 찾으려는 저의는 무엇인가? 그것은 인본주의고 적그리스도의 숙주다. 인간이 과연 지구의 생물을 먹여살리고 있는가? [39.네가 암사자를 위하여 식물을 사냥하겠느냐 젊은 사자의 식량을 채우겠느냐 40.그것들이 굴에 엎드리며 삼림에 누워서 기다리는 때에니라 41.까마귀 새끼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먹을 것이 없어서 오락가락할 때에 그것을 위하여 먹을 것을 예비하는 자가 누구냐] 인간은 그 일을 못한다.

 

도리어 그들의 땅을 침범하고 그들의 수풀을 벌목하여 망하게만 할뿐이다. 모든 생물의 임신기간이 있고, 그 산기에 이르면 그 날과 그 시를 알 수가 없다. 갑자기 출산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예지능력의 한계를 그런 것이 언제나 웅변하는데도 인간은 미래를 아는 것처럼 말한다. [욥기 39:1.산 염소가 새끼 치는 때를 네가 아느냐 암사슴의 새끼 낳을 기한을 네가 알 수 있느냐 2.그것이 몇 달 만에 만삭되는지 아느냐 그 낳을 때를 아느냐] 가령 고찰하여 그것들의 만삭의 날을 안다고 해도 그것의 출생의 시점은 인간은 예측 불명이다.

 

野生(야생)에서 낳고 길러지고 생존을 위해 투쟁하게 하고 또 번식하고 그것들의 종을 유지하게 하시는 조치를 인간이 베풀 수 있겠는가? 불가능하다. [3.그것들은 몸을 구푸리고 새끼를 낳아 그 괴로움을 지내어 버리며 4.그 새끼는 강하여져서 빈들에서 길리우다가 나가고는 다시 돌아오지 아니 하느니라 5.누가 들 나귀를 놓아 자유하게 하였느냐 누가 빠른 나귀의 매인 것을 풀었느냐] 인간의 한계는 늘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가난한 국가일수록 그것들을 방치하게 되고, 부요한 국가는 쾌락에 빠져 이를 방치한다.

 

인간에게 외면당하는 그것들을 먹이고 살리고 번식하게 하고 그들의 생명을 보장하는 지혜는 태초의 말씀의 지혜요 인간의 지혜가 아니잖는가? [6.내가 들로 그 집을, 짠땅으로 그 사는 처소를 삼았느니라 7.들나귀는 성읍의 지꺼리는 것을 업신여기니 어거하는 자의 지르는 소리가 그것에게 들리지 아니하며 8.초장이 된 산으로 두루 다니며 여러 가지 푸른 것을 찾느니라 9.들소가 어찌 즐겨 네게 복종하며 네 외양간에 머물겠느냐] 야생의 습성에 젖은 들소가 들나귀가 어찌 인간의 말을 따라 복종하고 인간을 따르겠는가?

 

가축으로 길들여지지 않는 들소를 데려다가 농사를 지을 지혜가 없는 것이 아니냐? [10.네가 능히 줄로 들소를 매어 이랑을 갈게 하겠느냐 그것이 어찌 골짜기에서 너를 따라 쓰레를 끌겠느냐 11.그것의 힘이 많다고 네가 그것을 의지하겠느냐 네 수고하는 일을 그것에게 맡기겠느냐 12.그것이 네 곡식을 집으로 실어오며 네 타작마당에 곡식 모으기를 그것에게 의탁하겠느냐] 그것들에게서 그 야성을 빼내고 길들여 가축이 되게 할 수 있다고 해도 그렇다고 모든 짐승에게 그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그것이 인간의 한계인데,

 

남북빨갱이를 극복하고 선한 국가로 행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지혜에 길들임을 받자.

어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의 지혜로 행하는데 길들임받기를 원치 않는가? 대한민국이 그리되었으면 벌써 남북빨갱이를 극복하고 선한 국가로 행하도록 성령의 지혜를 주셨을 것이다. 인간의 한계를 타조가 알게 하는 것이다. [13.타조는 즐거이 그 날개를 친다마는 그 깃과 털이 인자를 베푸느냐 14.그것이 알을 땅에 버려두어 모래에서 더워지게 하고 15.발에 깨어질 것이나 들짐승에게 밟힐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16.그 새끼에게 무정함이 제 새끼가 아닌 것처럼 하며 그 구로한 것이 헛되게 될지라도 괘념치 아니 하나니]

 

[17.이는 하나님 내가 지혜를 품부하지 아니하고 총명을 주지 아니함이니라 18.그러나 그 몸을 떨쳐 뛰어갈 때에는 말과 그 탄자를 경히 여기느니라] 타조가 인간에게 길들여지지 않는 것과 그것들이 새끼들을 버리는 우매함은 있으나 달리는 것은 잘하게 하는 것도 태초의 말씀이 주신 것이다. 인간이 준 것은 결코 아닌 것이다. 이처럼 일장일단으로 구비하여 존재가 그 안에서 지구의 삶을 만족케 하심은 다 태초의 지혜의 말씀이 그리하신 것이다.

 

말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의 독특하신 창안 고안을 보라. [19.말의 힘을 네가 주었느냐 그 목에 흩날리는 갈기를 네가 입혔느냐 20.네가 그것으로 메뚜기처럼 뛰게 하였느냐 그 위엄스러운 콧소리가 두려우니라 21.그것이 골짜기에서 허위고 힘 있음을 기뻐하며 앞으로 나아가서 군사들을 맞되 22. 두려움을 비웃고 놀라지 아니하며 칼을 당할지라도 물러나지 아니하니 23. 그 위에서는 전동과 빛난 작은 창과 큰 창이 쟁쟁하며 24. 땅을 삼킬듯이 맹렬히 성내며 나팔 소리를 들으면 머물러 서지 아니하고] 말이 그런 힘을 갖도록 누가 했느냐?

 

[25.나팔소리 나는 대로 소소히 울며 멀리서 싸움 냄새를 맡고 장관의 호령과 떠드는 소리를 듣느니라] 태초의 말씀이 아니시더냐? 함에도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 모든 일을 시작하지 않는다. 하나님도 일을 시작하실 때 그 지혜를 내어 시작하셨는데 그 지혜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가치를 알도록 인도 가르치시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고 날마다 강조한다. 그 마저도 인간의 이성으로는 결코 깨달아 알 수가 없고 그 계시주권이 하나님과 그 아들에게만 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함에도 인간은 겸손하지 않고 정직하지 않는 것이다. 다시 묻고자 한다. [26.매가 떠올라서 날개를 펼쳐 남방으로 향하는 것이 어찌 네 지혜로 말미암음이냐 27.독수리가 공중에 떠서 높은 곳에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이 어찌 네 명령을 의지함이냐] 배와 독수리도 다 하나님의 지혜로 되는 것인데 어찌 인간이 그 일을 할 수 있겠는가? 다만 그 지혜의 통치를 받자.

 

[28.그것이 낭떠러지에 집을 지으며 뾰족한 바위 끝이나 험준한데 거하며 29.거기서 움킬만한 것을 살피나니 그 눈이 멀리 봄이며 30.그 새끼들도 피를 빠나니 살륙당한 자 있는 곳에는 그것도 거기있느니라] 독수리에게 멀리 볼 수 있는 능력을 주었고 그것으로 인해 먹이사슬의 힘을 갖고 군림하게 한 것도 하나님의 지혜요 마지막 전쟁에서 그 살육당한 자들의 시체를 먹어치우도록 그것들을 길으시는 분도 하나님의 지혜이시다. “요한계시록 19:17.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19.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21.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이제 인간과 지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고사하고 인간이 하나님처럼 행동할 수 있는가? [욥기 40:1.여호와께서 또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변박하는 자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 하나님과 변론하는 자는 대답할지니라 3.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4.나는 미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 5.내가 한두번 말하였사온즉 다시는 더하지도 아니하겠고 대답지도 아니하겠나이다]

 

인간이 어찌 심히 작은 일도 감당치 못하는데 하나님처럼 행동할 수 있겠는가?

인간은 미력하기 그지없는 자들이다. [6.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7.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8.네가 내 심판을 폐하려느냐 스스로 의롭다 하려 하여 나를 불의하다 하느냐 9.네가 하나님처럼 팔이 있느냐 하나님처럼 우렁차게 울리는 소리를 내겠느냐 10.너는 위엄과 존귀로 스스로 꾸미며 영광과 화미를 스스로 입을지니라] 인간이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을 알아야 한다.

 

[11.너의 넘치는 노를 쏟아서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낱낱이 낮추되 12.곧 모든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낮추며 악인을 그 처소에서 밟아서 13.그들을 함께 진토에 묻고 그 얼굴을 싸서 어둑한 곳에 둘지니라 14.그리하면 네 오른손이 너를 구원할 수 있다고 내가 인정하리라] 그리스도의 비밀을 모르는 세상은 언제나 공교한 거짓말에 속아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이 어서 속히 성령 곧 진리의 영의 도움으로 진리를 광명천지처럼 알게 되는 날이 오기를 기도하자고 늘 강조하는 것이다.

 

골로새서 2:2.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3.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4.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그 누구도 속일 수 없는 세상을 만들어 진리를 깨닫고 그 진리의 통치 곧 이 모든 만물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의 그 지혜의 통치를 받아 그 지혜로만 행하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우리는 강조 또 강조하는 것이다. 거기서 대한민국 만세가 나오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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