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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 폐쇄성을 극복하고 우주공간을 선용해야 하는데 그 비전과 지혜는 있는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05 2015-10-21 21:46:05

 [잠언8:27.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穹蒼(궁창)의 존재는 하나님이 만든 것이다. 만물과 지구와 그 가운데 모든 것과 인간을 만드신 분이 궁창을 만드신 것이다. [창세기1: 6.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Let there be a firmament’= raqiya` {raw-kee'-ah} extended surface (solid), expanse, firmament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공간선용의 비밀은 어디서 오는가? 
 지구의 하늘의 위에 물은 어디로 갔는가? 아마도 노아 홍수시대에 그 물이 비가 되어 땅으로 쏟아졌을 것이라는 가설을 생각하게 한다. 노아 600세 되는 2월 17일에 홍수가 난다. “창세기7:9.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더니 10. 칠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11. 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하늘의 창들이 열렸다고 한다. 온 지면과 모든 산을 다 덮는 물의 양이다.
 
 그 정도 물이면, 위에 물과 아래 물을 나누기 전의 상태를 어느 정도 근접했을까? 아니면 그 위로 올라간 물이 다 쏟아져 내렸을까? 깊음은 tehowm {teh-home'} or tehom {teh-home'} deep, depths, deep places, abyss, the deep, sea 인데, 깊음의 샘들이란, 깊은 땅 속 지하에 있는 물들이 터져 나온 것을 의미한다. 하늘에서 쏟아지고 땅에서 솟아나서 지구는 수몰이 된다. 원래 바닷물은 있었고 깊은 샘물이 솟구치고 하늘에서 쏟아져 지구를 덮는다. 지구의 모든 산을 덮는다. 그 때문에 모든 생물은 다 죽는다. 궁창을 선용하시는 하나님 영광이다.
 
 지구를 덮는 그 많던 물은 어디로 갔는가? 남극과 북극의 빙하로 굳어진다. 나머지는 구름으로 하늘에 오르고 그 나머지는 토해낸 지하로 흘러간다. 하여 오늘과 같은 바다와 육지의 비율이 유지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만일 위에 물이 투명하여 하늘의 별과 달과 태양의 빛을 투과하는 상태로 존재했다면 지금의 하늘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었을 것이다. 만일 태양계 외곽으로 그 위에 물이 가 있었다면, 지구의 대기권 안으로 들어오는 엄청난 충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리라. 그 수압에 의해 지축이 움직이고 23.5도 기울었을까? 궁창의 비밀을 알아야 한다.
 
 아무튼 노아 홍수의 묘사를 통해서 우리는 많은 것을 상상을 할 수는 있어도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르는 것이다. 창세기 1장의 궁창을 만드신 말씀으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하늘 위에 물과 하늘 아래 물로 나누시는 것과 그 안에 궁창이 있고 그 궁창에는 별들과 달과 태양이 빛을 발하게 하신다. 이런 그림은 단순한 그림들이다. 우리가 알 수 없는 의미들이 이 말씀 궁창이라는 의미에 들어 있을 것이다. 궁창은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는 의미에서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 그 비밀을 성령이 알리신다.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을 운영하시는 그리스도의 영광! 
 [느헤미야 9:6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열왕기상 8:27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전이오리이까] [역대하 2:6누가 능히 하나님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내가 누구관대 어찌 능히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요 그 앞에 분향하려 할 따름이니이다]
 
 [역대하 6:18하나님이 참으로 사람과 함께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전이오리이까] 지구의 하늘 말고 또 하늘이 있음을 우주과학에서 이미 드러난 일이다. 그 수많은 항성의 하늘 행성의 하늘 소행성의 하늘이 있다. 이는 간격의 개념으로 서로를 황금비율로 거리를 두고 있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이다. 오늘 본문의 의미는 곧 황금비율로 거리를 두게 하는 공간의 개념이다. 궁창은 공간이기 때문이다. 간격을 두어 서로의 인력에 침해받는 일을 근본적으로 막고자 하심이다.
 
 궁창 간격의 개념 공간의 개념의 의미는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온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태초의 말씀이시고 그 태초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셨으니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분이 공간으로 모든 것을 격리하고 거리를 두게 하고 연결하는 방식으로 모든 것을 관리하신다. 모든 존재는 각기 거할 공간을 주시고 그 공간에서 공간으로 이동하게 하시고 어느 공간은 공유하는 공간으로 정하셔서 충돌을 피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궁창을 만드시고 아래 물과 위에 물을 나누신다. 공간 활용법이다. 궁창을 선용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을 그 선용의 지혜에 따라 무한대로 활용하신다. 이런 공간 활용의 아이디어가 하늘에 가득하다. 하나님은 그 공간으로 하늘의 모든 별들이 하나처럼 움직인다. “이사야40: 22.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 같이 베푸셨고 23. 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24. 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가는 초개같도다”
 
 “25.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궁창 곧 공간을 활용하시는 하나님의 지혜가 무한하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공간을 창안하시고 그 공간으로 만유를 담으시고 운용하는 지혜의 영원하신 근원이 그리스도 예수시기 때문이다.
 
 공간을 만드시고 그것을 선용하는 지혜의 무궁함은 그리스도의 것이다.
 
 [신명기 33:26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자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시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Yeshuruwn {yesh-oo-roon'} Jeshurun = "upright one" 하늘을 가르시고 오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내용이다. 하나님이 그 궁창을 그렇게 하나님의 위엄을 나타나시는 장소로도 선용하신다. 우리 인간도 국군의 날 전투기를 하늘에 띄어 우리 특수부대 용사들을 헬기에 매달아 우리 국군의 위엄을 드러내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영광의 스케일이랴? 장차 어느 날 예수님이 구름타고 지구에 만민이 보도록 오신다.
 
 “마태복음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하나님이신 영광을 드러내는 장소로 공간 곧 궁창을 선용하시는 것이다. 그 영광을 궁창에서 드러내는 일이 무한하다.
 
 [욥기 35:5 너는 하늘을 우러러 보라 네 위의 높은 궁창을 바라보라] 궁창이 얼마나 높으냐? 150억 광년이 있어야 도달하는 거리이다. 그런 곳을 다 담아서 하나처럼 운용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영광을 인간이 어찌 다 감당할 수 있단 말인가? [욥기 37:18 네가 능히 그와 함께 하여 부은 거울 같은 견고한 궁창을 펼 수 있느냐] 인간이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공간의 크기를 각 별과 별 사이에 두어 서로가 서로에게 견제하고 균형을 맞춰서 하나님이 요구하는 대로 그 별의 소임을 다하게 하시는 것이다. 그분이 곧 그리스도 예수시다.
 
 [욥기 37:14. 욥이여 이것을 듣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기묘하신 일을 궁구하라 15. 하나님이 어떻게 이런 것들에게 명령하셔서 그 구름의 번개 빛으로 번쩍 번쩍하게 하시는지 네가 아느냐 16. 구름의 평평하게 뜬 것과 지혜가 온전하신 자의 기묘한 일을 네 가 아느냐 17. 남풍으로 하여 땅이 고요할 때에 네 의복이 따뜻한 까닭을 네가 아느냐 18. 네가 능히 그와 함께 하여 부은 거울 같은 견고한 궁창을 펼 수 있느냐] 공간 속에서 하시는 일의 기묘하신 일을 인간이 어찌 다 이를 궁구할 수 있으랴? 성령으로 이를 알게 하신다.
 
 그리스도는 인간 속으로 성령으로 오셔서 인간에게 이 모든 것을 다 알려주셔서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신다. 이를 줄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신다. [19. 우리가 그에게 할 말을 너는 우리에게 가르치라 우리는 어두워서 진술하지 못하겠노라 20.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어찌 그에게 고할 수 있으랴 어찌 삼키우기를 바랄 자가 있으랴 21. 사람이 어떤 때는 궁창의 광명을 볼 수 없어도 바람이 지나가면 맑아지느니라] 유체공학的(적) 신비는 이루 말할 수 없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하시는 일을 가히 측량할 수 없다. 그리스도의 영광이다.
 
 만유의 공간 우주의 공간을 영계의 공간을 만드시고 이를 선용하시는 위엄을 보라.
 
 [22. 북방에서는 금빛이 나오나니 하나님께는 두려운 위엄이 있느니라 23. 전능자를 우리가 측량할 수 없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심판이나 무한한 공의를 굽히지 아니 하심이라 24.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를 경외하고 그는 마음에 지혜롭다 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 하시느니라] 북방의 하늘에서 금빛이 나온다. 이는 하나님의 위엄이다. 모든 피조물에게는 두려운 위엄이다. 전능자의 권능이 지극히 크시니 심판이나 무한 공의를 결코 굽히지 않으신다. 이런 일을 하실 적에도 그 만드신 공간 안에서 행사하사 피조물의 주인이심을 선포하신다.
 
 [시편 19: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편 57:10대저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하늘보다 크고 우주보다 높고 넓은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이 노래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 세계에 비를 내리시는데 이를 하늘에서 하신다. 심판도 하늘에서 하신다. [시편 77:17 구름이 물을 쏟고 궁창이 소리를 발하며 주의 살도 날아 나갔나이다] 하나님이 하늘을 인간과 공유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다 하시는데, 그분이 곧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 행하자고 강조한다. [시편 78:23그러나 저가 오히려 위의 궁창을 명하시며 하늘 문을 여시고] 궁창을 명하시는 분 하늘의 문을 여시는 분의 허락이 없이 복락의 강수를 흡족히 마실 존재가 어디에 있는가? “시편 36:8 저희가 주의 집의 살찐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수로 마시우시리이다” 복락의 강수로 인생을 풍족하게 하시는 분이 곧 하늘의 문을 열고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기 때문이다. 그분이 곧 그리스도 예수로 오셨으니,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시편 89:6 대저 궁창에서 능히 여호와와 비교할 자 누구며 권능 있는 자 중에 여호와와 같은 자 누구리이까] 궁창에서 하나님은 오로지 하나님밖에 없음을 스스로 알리신다. [시편 89:37 또 궁창의 확실한 증인 달 같이 영원히 견고케 되리라 하셨도다 (셀라)] 하늘에 확실한 증인도 그리스도 예수께서 곧 태초의 말씀 천지와 만물을 만드신 분이심을 증거케 하시도록 그를 만드신 하나님이 궁창을 선용하신다. [시편 108:4 대저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 위에 광대하시며 주의 진실은 궁창에 미치나이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은 우주보다 크다.
 
 이와 같이 크고 심히 많은 일을 하사 감히 셀 수도 없는데, 지극히 크신 하나님이 그 크신 사랑으로 인간 세계 오셔서 인간을 위해 죽임을 받으신 분이 곧 그리스도 예수이시다. [시편 150:1 할렐루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인간은 성령의 도움을 받아 궁창으로 올라가서 그분을 찬양하는 은총을 누려야 한다. 궁창 속에 수많은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면 우리 인간의 속에서 찬양이 발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찬양하는 것 그것은 인간에게 주신 또 본분이기 때문이다.
 
 하늘의 문을 여시면 대한민국은 축복을 받는데, 그도 역시 공간의 비밀이고 선용이다. 
 [이사야 45:8 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지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의의 비를 부어주시는 통로가 곧 하늘이고 궁창이다. 거기서 의의 비가 내려오면 땅에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일을 이루기 위해 영적인 공간도 준비하신 분이시다. 영적 하늘과 물적 하늘의 공간을 자유자재로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성령이 깨우쳐 알게 하시니 그 이름이 그리스도 예수이시다.
 
 [아모스 9:6 그 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다 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신이시고 바다 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이, 그 이름이 여호와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대한민국이 되어 남북빨갱이 폐쇄성을 극복하고 우주를 선용해야 한다. 다음은 에스겔이 본 하나님의 영광이다. 하늘 위에 하늘의 하늘이신 영광을 그대로 드러낸 말씀이다. [에스겔 1:22 그 생물의 머리 위에는 수정 같은 궁창의 형상이 펴 있어 보기에 심히 두려우며
 
 모든 하늘 위에 있는 하늘은 하나님의 발밑이다. 
 [에스겔 1:23 그 궁창 밑에 생물들의 날개가 서로 향하여 펴 있는데 이 생물은 두 날개로 몸을 가리웠고 저 생물도 두 날개로 몸을 가리웠으며~ 25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물이 설때에 그 날개를 드리우더라 26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에스겔 10:1 이에 내가 보니 그룹들 머리 위 궁창에 남보석 같은 것이 나타나는데 보좌 형상 같더라] 하나님이 모든 하늘 위에 하늘을 발밑에 두시심을 친히 드러내심이다.
 
 하나님보다 더 높으신 분이 없는데, 그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사람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인간의 지혜만 그저 높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를 깨닫는 자들은 구원을 얻도록 그 통치를 받아들인다. [다니엘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그들은 많은 사람을 전도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고 별처럼 영원히 빛난다. 우리 대한민국도 이제 성령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영원한 별처럼 빛나도록 세계선교를 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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