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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때를 따라 내리시는 福(복)된 장맛비가 절실하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88 2015-10-22 10:27:10

[잠언 8:28.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하나님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려 그것이 안개가 되고 그것이 구름이 되어 비가 오게 하신다. [욥기36:27.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 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28.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수증기가 비가 되는 것을 하나님이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다고 표현하셨다. [29.구름의 펴임과 그의 장막의 울리는 소리를 누가 능히 깨달으랴] 구름을 이동시키는 능력을 인간은 언제나 낭만적으로 보려고 한다. 그 신비한 능력이 그 속에서 작동하고 있는데도 인간은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구름을 만드시고 비를 만드시는 권능과 축복이 그리스도와 그 통치에서 나온다.

구름이 층층이 있고 각기 구름은 각기 나름으로 이동하고 분산하고 비를 내리든지 하여 소멸한다. 구름은 공기(지구의 대기)를 따라 움직인다고 한다. 지구의 대기는 지구와 거의 같은 속도로 자전을 한다는데 평균적으로 약간 더 빠르다고 한다. 구름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이유는 자전 때문이라기보다는 대륙풍, 海洋(해양)풍처럼 직사광선에 의한 지면(해면)의 온도차라던가, 고기압이나 저기압과 같은 기압차와 같은 이유로 움직인다고 한다. 따라서 구름은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든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출처:다음 tip)

 

우리나라 상공엔 편서풍이 불고 있지만 태풍이나 기압골의 영향으로 동풍이 불 때도 있다고 한다. 푄현상이 일어날 때나 저기압 중심부의 북동쪽지점에서는 동풍이 불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 구름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움직인다고 한다. (출처:다음 tip)구름을 하늘에 따 있게 하는 기술의 의미는 정교하다. 실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엄청난 비를 품은 구름을 하늘로 올려서 움직이는 것이다. “욥기 36:27.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 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28.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구름의 종류는 상층운으로 6000m이상 권운(Ci,cirrus)새털구름, 털구름 권적운(Cc,cirrocumulus) 비늘구름, 조개구름, 털쌘구름 권층운(Cs,cirrostratus)털층구름, 면사포구름과 중층운으로 2000m-6000미만 고적운(Ac,altocumulus) 양떼구름, 높쌘구름 고층운(As,altostratus)높층구름, 회색차일구름 난층운(Ns,nimbostratus)비구름, 비층구름이고 하층운에는 지상에서 2000m 이내 층적운(Sc,stratocumulus) 층쌘구름 층운(St,stratus)두루마리구름, 층구름, 안개구름 등이 있다고 한다.(교보문고 문서검색)

 

적운형은 적운(Cu,cumulus) 뭉게구름, 쌘구름 적란운(Cb,cumulonimbus) 소나기구름, 쌘비구름을 담고 있다고 한다. 기타구름과 기상현상 (1)진주운, Nacreous Clouds (2)야광운, Noctilucent Clouds (3)유방운 (4)렌즈구름 (5)노을 (6)토네이도 (7)무지개라고 한다. (교보문고 문서검색)이런 구름들을 하늘에 올리시는 기술은 실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인간은 이런 기술이 전무하다. “29.구름의 펴임과 그의 장막의 울리는 소리를 누가 능히 깨달으랴인간은 언제나 구름을 만들고 움직이는 하나님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데도,

 

비를 조절 조정 주장 주관하시는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경외해야 산다.

인간은 교만하기 그지없다. 하나님이 구름으로 세상을 다스리신다. [30.그가 번개 빛으로 자기의 사면에 두르시며 바다 밑도 가리우시며 31.이런 것들로 만민을 징벌하시며 이런 것들로 식물을 ?備(풍비)히 주시느니라] 하나님은 비로 만민을 징벌하시고 비로 식물을 풍비하게 하신다. 그 하나님이 육체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니 성령으로 이를 깨닫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먹을 양식과 인류를 구제 구휼할 양식의 ?備(풍비)는 하나님의 손 곧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온다.

 

[32.그는 번개 빛으로 그 두 손을 싸시고 그것을 명하사 푯대를 맞추게 하시나니 33.그 울리는 소리가 풍우를 표시하고 육축에게까지 그 올라오는 것을 표시하느니라] [욥기 37:5.하나님이 기이하게 음성을 울리시며 우리의 헤아릴 수 없는 큰일을 행하시느니라 6.눈을 명하여 땅에 내리라 하시며 적은 비와 큰비도 그 같이 내리게 하시느니라 7.그가 각 사람의 손을 봉하시나니 이는 그 지으신 모든 사람으로 그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내리는 비의 분량을 조정 조절하신다. 그것으로 심판 그것으로 축복을 삼으신다.

 

[8.짐승들은 숨는 곳으로 들어가서 그 굴에 머물며 9.남방 밀실에서는 광풍이 이르고 북방에서는 찬 기운이 이르며 10.하나님의 부시는 기운에 얼음이 얼고 물의 넓이가 줄어지느니라 11.그가 습기로 빽빽한 구름 위에 실으시고 번개 빛의 구름을 널리 펴신즉 12.구름이 인도하시는대로 두루 행하나니 이는 무릇 그의 명하시는 것을 세계상에 이루려 함이라 13.혹 징벌을 위하며 혹 토지를 위하며 혹 긍휼 베푸심을 위하여 구름으로 오게 하시느니라] 하나님은 구름을 징벌의 도구로 혹은 긍휼의 도구로 삼기 위해 구름을 오게 하신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물을 다스리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워야 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뜻대로 행해야 하는 것이다. [14.욥이여 이것을 듣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기묘하신 일을 궁구하라 15.하나님이 어떻게 이런 것들에게 명령하셔서 그 구름의 번개 빛으로 번쩍 번쩍하게 하시는지 네가 아느냐 16.구름의 평평하게 뜬 것과 지혜가 온전하신 자의 기묘한 일을 네 가 아느냐 17.남풍으로 하여 땅이 고요할 때에 네 의복이 따뜻한 까닭을 네가 아느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안에서 태초의 하신 일과 그간 해 오신 일을 드러내신다.

 

[욥기 38:8.바닷물이 태에서 나옴같이 넘쳐흐를 때에 문으로 그것을 막은 자가 누구냐 9.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10.계한을 정하여 문과 빗장을 베풀고 11.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지니라 하였었노라] 비를 내리시되 노아의 홍수 때는 모든 육지를 덮으셨으나 그 후에는 바다의 흉흉함이 일지라도 뭍을 침해하지 못하게 하신다. 이는 전 세계 지구적으로 내리는 비의 양을 조정 조절하시기 때문이다. 이도 역시 전능하신 그리스도의 기술이다.

 

그리스도의 능력이다. [욥기 38:33.네가 하늘의 법도를 아느냐 하늘로 그 권능을 땅에 베풀게 하겠느냐 34. 네 소리를 구름에 올려 큰물로 네게 덮이게 하겠느냐 35.네가 번개를 보내어 가게 하되 그것으로 네게 우리가 여기 있나 이다 하게 하겠느냐 36.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37.누가 지혜로 구름을 계수하겠느냐 누가 하늘의 병을 쏟아 38.티끌로 진흙을 이루며 흙덩이로 서로 붙게 하겠느냐] 그리스도가 명령을 내리시면 하늘로 실로 큰물을 올리고 그것으로 땅을 덮으신다.

 

하나님이신 오직 그리스도 예수는 비를 주장 주관 축복과 징벌로 삼으신다.

[욥기 26:7.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8.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엄청난 양의 물을 실고 하늘 이 끝에서 저 끝으로 몰아가실 때 우리는 그런 힘을 작동시키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감탄하는 것이다. 그 힘의 특색은 그렇게 많은 비를 품어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장소에서만 그 물을 쏟아낸다는 것이다. “아모스 4:7.또 추수하기 석 달 전에 내가 너희에게 비를 멈추어 어떤 성읍에는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내리지 않게 하였더니 땅 한 부분은 비를 얻고

 

한 부분은 비를 얻지 못하여 말랐으매 8.두 세 성읍 사람이 어떤 성읍으로 비틀거리며 물을 마시러 가서 만족히 마시지 못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 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하나님은 그렇게 비를 주장하셔서 풍요와 기근을 내리시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자고 강조한다. “야고보서 5:17.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18.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이는 그리스도께서 곧 태초의 말씀이시고 그 비를 주장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가뭄에 직면하고 있다. 남한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물을 많이 확보한 상태이지만 북한땅은 처절하게 타들어가고 있다. 하나님이 비를 주장하시고 계심이 분명하다. 이런 일들은 앞으로도 엘리야 같은 하나님의 종들이 나와서 그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것이다. 그분들의 기도로 비가 오지 아니하고 그분들의 기도로 비가 오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종들과 비를 주장하시는 권세를 공유하심이다.

 

요한계시록 11:3.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5.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燒滅(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6.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시편 84:6.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 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예레미야 5:24.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요엘 2:23.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사실 물 비보다 성령의 비가 더 중요하다.

 

그리스도와 그 통치를 깨우치는 성령의 각성이 마치도 각 종류의 비처럼 임하셔야 한다.

스가랴 10:1.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이사야 45:8.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지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내릴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야고보서 5:7.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비를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결코 외면치 말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혹 어떤 인간들은 하나님께로 돌아올 생각을 하지 못한다. 그렇게 망하게 된다. 매우 슬픈 일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는 은총으로 ?備(풍비)한 세상을 열 것인데도 불순종한다. 이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 성령의 복된 장맛비를 내려주셔야 자유통일대한민국이 세상을 救恤(구휼)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비를 내려주셔야 한다. “신명기 28: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이렇게 비를 내려주시고자 하는데도 이를 외면하는 세상이다. 하나님이 성령을 내리시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많아질수록 하늘의 단비를 내리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신명기 28:24.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서 필경 너를 멸하리라] 비대신 모래 폭풍이 와서 필경 멸망하게 된다. 한반도 상공에 미세먼지가 가득한 것도 그와 무관치 않다. 이런 것은 다 성령의 비를 받아야 비로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늘에 흐르는 구름을 주장하시는 그리스도께서 비를 내려주게 하시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때를 따라 비를 풍족하게 얻게 되는 것이다.

 

스가랴 14:17.천하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18.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19.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하나님이 구름으로 노아시대에 홍수로 인간세상을 심판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비구름으로 인간을 다스리신다.

 

[9.그는 자기의 보좌 앞을 가리우시고 자기 구름으로 그 위에 펴시며 10.수면에 경계를 그으셨으되 빛과 어두움의 지경까지 한정을 세우셨느니라 11.그가 꾸짖으신즉 하늘 기둥이 떨며 놀라느니라] 인간이 감히 흉내낼 수 없는 스케일로 구름을 이동시키는 기술과 능력은 실로 경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지구를 덮는 거대한 태풍과 그 눈을 보면서 그것들을 강보로 삼아 세상에 비를 내리기도 하고 내리지도 않기도 하신다. 그렇게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여호와시다. 그분을 섬기는 유일무이한 길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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