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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에게 惡用(악용)당하는 대한민국을 개혁하여 만물을 善用(선용)하는 대한민국이어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19 2015-10-24 22:00:00

[잠언8: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었다는 번역을 ‘as one brought up’ 원어는 'amown {aw-mone'}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기능공, 공장, 숙련공, 고안자, 제작자 artificer와 건축가, 건축 기사, 설계자, 기획자, 창조자 architect와 名工(명공) master workman과 숙련공 skilled workman라는 의미를 담는다. 이런 의미들을 모두 다 함축한다면 우리말 번역의 창조자가 적합할 것 같다. 만유를 모두 다 홀로 창조 기획 창조 고안하시고 창조 설계하시고 그것을 아무도 모방할 수 없는 창조 기술로 모방할 수 없도록 만드시는 창조를 하신다.
 
 창조와 선용의 차원으로 초대하는 그리스도의 통치.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인데 특히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존재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의 영광을 조금은 흉내 낼 수 있다. 인간의 한계 너머에 하나님의 신성의 영원함이 있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 인간으로 하나님의 신성을 담아내는 영광이 있다. 천국에는 하나님이 태초의 말씀의 지극히 높은 차원의 결코 모방할 수 없는 건축물이나 구조나 그 영광이 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산물들, 그 전지전능의 영광을 드러내는 창조물이 있다.
 
 인간은 만들어진 존재이기에 그 속에 하나님의 영광을 흉내 내는 능력을 가진다. 이는 인본주의이고 적그리스도의 숙주이다. 그것이 곧 악이고 패역이다. 그것이 죄이고 영원히 벌받을 짓이다. 재주가 많은 사람이 죽으면 아깝다고 하는데, 어떤 이는 천국에서 빛난 일을 할 것이라고 하는데, 인간의 육적인 재능으로 하는 일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 천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만이 가는 곳이다. 거기서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재능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낸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받는 인간은 하나님이 그를 통해 일을 하시는 것이다.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만이 독자영역을 드러내심으로서 인간과 조물주의 간격을 영원히 구분하시는 것이다. 영원을 다 虛費(허비)해도 인간이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는 거리에 계신 분이시기에 우리는 그분의 통치를 받자고 날마다 소리치며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고 그 창조의 그 모든 지혜도 스스로 계신 하나님 속에서 나온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홀로 한분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만족케 할 자가 그 어떤 존재도 없다.
 
 하나님은 하나님만이 만족케 하신다. 
 하나님은 스스로를 만족케 하셔야 하고 스스로의 지혜를 즐거워하셔야 한다. 그분의 지혜만이 그분을 만족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피조물인 인간은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없다. 아무리 노력해도 그 간격을 넘을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심령 속으로 받아들이면 그들은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통치를 받게 된다. 그리스도 예수는 태초의 말씀이시고 그 지혜이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그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영광을 낸다.
 
 천국에 가면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이룩한 영광이 있고 하나님이 직접 그 전능하심으로 드러낸 영광이 있다고 하였다. 그 영광의 차이는 영원한 간격을 가진다고 한다. 성경은 초등학문이니 몽학선생이니 開諭(개유)하니 하는 어휘들을 인간의 지혜를 정의할 때 사용한다. 인간의 지혜는 하나님이 만들어준 지혜이니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유치하다. 만들어진 지혜로 스스로 계신 지혜를 만족케 할 수 없다. 즐겁게 할 수 없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고 그 지혜도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지혜 외에 그 누가 하나님을 만족케 하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이시고 지혜이신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로 오신다. 오셔서 그 통치를 받는 인간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내신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는 창조의 지혜요 선용의 지혜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모든 만물을 기회를 선용한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오는 선용이다. 선용은 구원 구명 구출 구조 구난 구제 구휼 치유 치료 모든 선한 섬김 개선 개혁 혁신 혁파들이다. 악용에서 인간을 구출함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하나님의 선용이 나오고 그 선용이 나라를 개혁한다.
 
 악용은 악마가 인간에게 전수한 간교함이다. 인간의 본질과 두뇌가 악마화가 되어갈수록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한다. 거기서 악마경제가 나오고 거기서 인류를 죽이는 약육강식의 참혹함이 나온다. 사취 갈취 약취 강취 착취 편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 늑탈 등만이 나온다. 교만 거만 오만 자만 자고 자랑이 가득한 혀들이 인간세상을 지리 밟고 군림한다. 그 군림은 악용의 정당화를 굳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기준을 倒置(도치)한다. 악용이 의가 되는 세상 의의 기준이 되는 세상이 곧 악마경제의 창궐을 의미한다.
 
 그들은 그 짓으로 주지육림에 빠져 허우적댄다. 그들이 마시는 술과 고기는 백성의 살과 피다. 그런 가렴주구를 당당하게 한다. [이사야5:11.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12.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않는다는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선용해야 한다는 원칙을 깡그리 무시함이다.
 
 [13. 이러므로 나의 백성이 무지함을 인하여 사로잡힐 것이요 그 귀한 자는 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 14. 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15. 천한 자는 굴복되고 귀한 자는 낮아지고 오만한 자의 눈도 낮아질 것이로되] 하나님의 기준을 파괴하는 그들을 하나님이 그냥 두시지 않는다. 그들의 결과는 음부에 던져지는 자들이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하나님의 본질을 얻지 못하여 주리고 목마르다.
 
 누구도 하나님을 이길 자가 없다.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을 하나님의 선용의 본질로 사용해야 한다. 그 선용의 본질을 공유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초장에서 하나님의 본질의 선용의 양식을 먹고 복된 삶을 누린다. [16.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공평하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함을 받으시리니 17. 그 때에는 어린 양들이 자기 초장에 있는 것 같이 먹을 것이요 살찐 자의 황무한 밭의 소산은 유리하는 자들이 먹으리라] 그들만이 풍요의 삶을 누린다.
 
 대한민국은 악마의 종자들인 남북빨갱이에게 악용당하는 중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그리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남북빨갱이의 악용에 당하고 있는 중이다. [18.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찐저 19.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하나님의 기준을 도치하는 자들은 화를 당한다.
 
 하나님의 기준을 도치하고 스스로 지혜롭다 명철하다는 자들은 다 화를 당하는데 그 화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난 것이고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면 악마에게 묶여 그것의 흉기가 된다. 그렇게 인간을 망하게 하다가 자신도 영원히 망한다. 그것이 곧 그들이 받을 화이다. [21.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22.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진저] 인간들이 육체적인 지능 재주를 가지고 있어도 그것을 악마가 악용하는 것을 이길 수가 없다.
 
 악마에게 잡히면 누구든지 악마의 흉기가 된다. [23.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그것이 인간이 가진 지혜의 말로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지혜를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그 본질을 공유해야 한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마치도 떡을 떼어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듯이 선용하셔야 비로소 그가 복된 것이다. 그 외에 사람들은 다 악용의 길로 가는 것이니 그의 불행인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악마경제에서 벗어나야 한다.
 
 벗어나지 못하면 나라가 망한다. 국민 각자가 그것으로 인해 망한다. [24. 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 망해도 아주 망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이미 만들어진 세상에서 살아야 하고 그 세상을 선용해야 하는데, 인간의 지혜로는 악용의 유혹을 뿌리칠 수도 없고, 선용의 아이템을 찾아낼 수도 없고 그 본질도 없다. 이는 인간은 만들어진 존재이고 악마화로 몰려가는 타락을 했기 때문이고 세상에 악마가 있어 그것들의 종자들 속에서 오염되어 부패 가속도가 붙었기 때문이다. 이런 한계에 묶인 인간들의 머릿속에서는 결코 하나님의 기준의 선용의 아이디어가 나올 수 없다. 그런 착안도 나올 수가 없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시고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는 스스로 분량을 조절하신다. 보이는 만물을 만드심을 보면 하나님이 그 지혜의 차원을 각기 다르게 하신다. 개미를 만드신 분이 그보다 더 높은 차원의 존재들을 만드시고 그 위에 만물의 영장인 인간을 만드신다. 그처럼 인간보다 더 높은 차원의 천사의 세계도 만드신다. 그처럼 지구 창조의 지혜차원은 어떠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데, 하나님은 성령으로 인간에게 오셔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라고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제물이라고 강조하신다.
 
 delight=sha`shua` {shah-shoo'-ah} delight, enjoyment을 담고 있다. rejoicing=sachaq {saw-khak'} to laugh, play, mock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본질 속에 있는 지혜만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 그분의 요구하는 대로 만족한 창조를 하게 되어 항상 그의 만족의 기쁨이 되는 것이다. 모방할 수 없는 의미는 지상과 천국의 어휘적인 의미가 다르다. 지상에서는 혼의 지혜로 인본주의를 내세워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하면서 주어진 창조물을 연구하여 그것을 답습 모방하려고 한다. 천국의 모방은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 하는 것이다.
 
 인본주의 모방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선용이 아니다. 
 모방이라는 표현의 의미가 이렇게 다른 개념으로 사용되는 것은 곧 하나님의 영원한 신성의 능력의 차이를 피조물이 결코 넘어갈 수 없음을 강조하심이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서 하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직접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하시는 일과는 영원한 간격을 가진다. 천국은 그리스도 예수의 인간들로 나오는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이 직접 그리스도 예수로 나오게 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연결되어 있는 곳이다. 이 두 기술문명이 하나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오묘하고 정교하게 결합되어 빛나는 곳이라 하겠다.
 
 문제는 창조자가 되는 인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선용에 주력해야 하는 것에 있다. 인간이 선용하지 못하면 모든 것은 다 흉기가 된다.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로 통치를 받기에 하나님의 선용을 누리게 된다. 그 선용을 누리는 자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고 그 선용을 하는 자들이 곧 이웃을 사랑하는 자들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이러하신 안목, 하나님의 만물 선용의 범주를 그 스펙트럼을 공유하는 인간이 많을수록 아름다운 세상을 열게 되는 것이다. 악마의 간교의 스펙트럼을 혁파해야 한다.
 
 악마의 악용 그 奸巧(간교)의 스펙트럼을 혁파해야 하는 것이 이 나라의 갈 길이다. 
 그것이 이 나라가 가야할 길이다. 악마의 간교함에서 나오는 만물 악용 모든 기회의 악용은 그들만의 스펙트럼을 가진다. 그것에서 상상불허 하는 악용 흉기가 나온다. 그것으로 인간을 파괴하고 하나님의 일을 망치려고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출구들인 남북빨갱이와 그것들을 기회의 땅으로 여기는 모든 자들과 악마경제 종사원들의 악용에 시달리고 있다. 그것들을 벗어버리는 일을 해야 하는데, 대통령 혼자 역부족이다. 선용의 스펙트럼의 안목이 좁은 자들이 그 곁에 있는 한 그는 그 범주에 갇혀 버릴 것이다.
 
 하나님의 안목으로 볼 때 인본주의 안목은 狹小(협소)하고 유아기적인 차원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세상의 초등학문 그 몽학선생의 길을 버리고 하나님의 만족도를 충족케 하시는 은총을 받아 누려야 할 것이다. 만물을 선용 모든 기회를 선용케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손길에서 대한민국은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능력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무릇 하나님 곁에서 즐거움 기쁨이 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만물과 기회를 선용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개혁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런 개혁을 바라지 않는다. 다만 인간의 선용의 기준을 따로 세우고 그것으로 선용하는 것을 개혁이라 한다. 진정한 개혁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분은 이미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고 그 만물의 선용의 첩경을 다 만드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분의 인도하심을 받아 그 첩경으로 간다면 우리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기준의 선용을 통해서 이웃과 하나님께 참된 기쁨의 이익을 주는 삶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용의 황금비율을 누리는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선용의 부요를 누리는 길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뿐이다. 
 우리 국민이 그러한 안목을 가지려면 반드시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누려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를 구해야 한다. 그 때만이 성령을 우리 국민에게 복된 장맛비처럼 내려서 그 일에 역사하신다.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이사야45:6.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하나님은 스스로를 증거 하셔야 인간이 비로소 각성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영광도 스스로 증거 하시려고 성령으로 오신다. [7.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8. 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지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성령이 비처럼 임하여 인간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게 하는 깨달음을 움돋게 하신다. 그 의로움을 비같이 듣게 하시고 의를 부어주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면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예수님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시편 51: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성신을 거두시면 그리스도에게 영원히 버림을 받게 된다. 그 때문에 성신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해야 한다. [이사야 32:15필경은 위에서부터 성신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삼림으로 여기게 되리라] 성신 곧 성령을 근심케 하면 성령이 인간을 도와줄 수 없어 결국 악마에게 망하게 된다. [이사야 63:10그들이 반역하여 주의 성신을 근심케 하였으므로 그가 돌이켜 그들의 대적이 되사 친히 그들을 치셨더니]
 
 성령이 근심하시면 그 대적이 치도록 고안된 세상이니 이는 곧 하나님이 치신 것과 같은 것이다. 하나님의 신이 거기 계셨기에 지구가 창조가 된 것이다. [창세기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요셉을 기용한 바로는 그가 성령의 충만함을 보고 기용한다. [창세기 41:38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성령이 아니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고 그 때문에 하나님의 선용에 참여할 수 없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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