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감사함에 작별인사.( It`s time to say Good bye. )
2008년 부터, 북한동포해방과 북한사람 자유를 위해서, 내 나름 뛰었으니...내가 나를 생각해도 선각자같다.^^*...이제는 굳바이라고 말할 시간이다.
고맙습니다. 늘 평안하고 팔팔하셰요. (혹시, 다시 나타나더라도 욕하지는 마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