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남북빨갱이 악마경제 가시나무와 ?藜(질려)를 뽑지 못하면----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79 2015-10-26 17:55:07

제목:남북빨갱이 악마경제 가시나무와 ?藜(질려)를 뽑지 못하면 통일 후에도 대한민국 앞길에 亡國(망국)의 暗雲(암운)이 된다.

[잠언8:32. 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道(도)를 지키는 자가 福(복)이 있느니라]
 
 인간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는 인간을 만드신 조물주 하나님 여호와뿐이시다. 그분처럼 인간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가 天上天下(천상천하)에 없다. 그분이 인간의 짝이 되시려고 스스로 인간이 되시는 선택을 주저 없이 하셨으니 오직 그리스도 예수이시다. 하나님의 인간사랑은 하나님 자신을 인간 속에 다 주시는데 있다. 하나님을 모셔 섬기는 그런 존재로 創案(창안)하시고 만드신 바가 인간이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시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인간을 운전하시는 것이 곧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唯一無二(유일무이)의 첩경이다.
 
 복을 받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도이다. 
 창조시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것인가? 인간이 자기 운전대를 잡고 악마에게 묶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하는 附逆(부역)을 할 것인가? 그 선택만 있게 하신다. 중간은 없다. 인간이 그 프레임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빛과 어둠의 중간에 서 있으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빛으로 완전히 오지 않으면 여전히 어둠이라 하신다. 하나님은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기 때문이다. [요한일서1: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하나님은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완전한 빛 가운데(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치)로 나오라고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이 하나님의 빛에게 운전대를 넘겨주고 그 빛으로 완전히 행하는 것이 인간의 길 正道(정도)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함께이다.
 
 대한민국과 온 세상과 인류는 ‘Strive’와 ‘seek’의 극명한 차이를 알아야 한다. 
 그 함께하심을 얻기 위해 인간은 좁은 길로 가도록 힘써야 한다. [누가복음 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Strive’는 헬라어로 Agonizomai{ag-o-nid'-zom-ahee}이라고 발음하는데 적과 이기기를 다투다. 경쟁을 하다, 다투다 , 투쟁, 활발한 열성, 분투하다, 위험한 어려움과 노력과 씨름하다. 이다. 이는 곧 분투의 의미를 가진다. 그 분투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절대적인 명령이다. 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반드시 그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의미이다.
 
 구하여도 ‘will seek’는 Zeteo{dzay-teh'-o}이라 발음한다. 분투가 없는 찾기 탐색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는 의지와 결심 분투가 없는 구함이다. 절실한 자들이 얻는 것인데 절실함이 없는 구함은 결코 열리지 않는 다는 의미를 그 문장에서 강조하심이다. ‘Strive’와 seek의 차이점을 강조함이다. seek는 찾다 찾아내다 추구하다 구하다 노력하다 의미이지만 절대적으로 찾아야 한다는 분투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인간이 하나님께 구할 때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정신으로 구해야 한다는 것을 각성케 하시는 성령의 말씀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에 대한 타는 목마름과 고픔의 be eager or greedy or thirsty의 의미를 안다면,  
 “시편107:8.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9.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사모하는’= the longing= shaqaq {shaw-kak'}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run, run about, rush, run to and fro, be eager or greedy or thirsty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주린’=the hungry= ra`eb {raw-abe'}이라 발음하고 hungry라는 의미이다. 인생이 성령의 각성을 각인을 강력을 그렇게 구해야 한다. be eager or greedy or thirsty의 절실함의 표현이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보다 우상을 돈을 더 사랑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간다. 그 때문에 그들이 구하는 것은 하나님을 떠나서 自力更生(자력갱생)하는데 필요한 초월적인 능력일 뿐이다. 그것으로 모든 경쟁을 이기고 모든 부요를 장악하여 주지육림에 빠지고자 함이다. 그들의 목표는 절치부심으로 모든 것을 악용하는 것의 정당화이다. 악용해도 그것이 의의 기준이 되는 위치를 확보하고자 함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구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도 곧 지혜의 도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만물선용을 위함이 아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을 찾는데 있어 ‘seek’에 있지 말고 ‘Strive’하기를 원하신다.  
 에스겔書(서)는 하나님을 버린 패역한 족속들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그런 내용들을 성령이 에스겔에게 자세히 보이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을 찾는데 있어 ‘seek’에 있지 말고 ‘Strive’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을 찾는데 to run, run about, rush, run to and fro 主力 走力 注力(주력)하되 be eager or greedy or thirsty하기를 원하신다. 그야말로 hungry의 절박함으로 마침내 식물을 입에 넣게 하듯이 해야 한다는 말씀이다. 그것이 곧 목마른 자들이 물을 구하는 것이다.
 
 [이사야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공유와 그 통제를 타는 목마름의 갈망은 tsame' {tsaw-may'} thirsty 곧 하나님께로 가서 그것을 사는데 있다. 사라는 shabar {shaw-bar'} to buy or purchase grain이다. 이는 마치도 양식을 매입하는 것처럼, 절박한 입장에서 그것을 구하라는 의미이다. 인간은 헛된 양식을 위해 인생을 소비함을 질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육신만을 위한 수고는 지옥행이니 다만 헛되다.
 
 [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헛된 수고의 의미는 yegiya` {yeg-ee'-ah}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il, work 2) product, produce, acquired property (as a result of work)를 담고 있다. 육신의 양식 및 부요를 자기 것으로 등기이전해도 그것이 자기 것이 되는 것이 아니다. 죽으면 다 두고 가는 것이니,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 일하고 수고하라고 하신다.
 
 그러한 청종을 해야만 좋은 것을 먹을 것이고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게 된다고 하시는데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는 것이다. 그 공급된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즐거움을 얻게 된다.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확실한 은혜를 약속받았지만 그것을 얻도록 전력질주하지 않으면 결코 얻을 수 없는 것이 확실한 은혜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구하자.
 
 하나님의 확실한 은혜를 약속받았어도 ‘Strive’가 없으면 누리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이미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하시기를 즐거워하시고 기뻐하시기 때문에 인간 창조 시에 굳게 정해준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반드시 그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4.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5.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이는 이스라엘만이 아니라 온 인류에게 정하신 하나님의 지혜의 도이다. 그것을 받도록 구해야 한다.
 
 그 지혜의 도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라고 선언하셨기 때문이다. 이는 인간이 하나님의 세우신 하나님의 도를 망각한 세월의 간격을 의미한다. 이제는 하나님이 말씀하셔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인간이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각성시키심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을 구해야 한다.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행하도록 seek는 사양하고 strive해야 한다.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명령이신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생각만 담고 그 생각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 된다. 모든 생각은 나는 곳이 있는데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생각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생각이다. 그 생각이 그를 주장하고 하나님의 본질이 그의 행동이 되는 양식이 된다. 그는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가 된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 자가 된다.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은 만물과 기회를 하나님 기준으로 선용하시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성품은 만물과 기회를 선용하시는 사랑이시다.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인간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져서 만물과 기회를 선용하는 법을 만들고 그것으로 가정과 사회와 국가를 이루고자 한다. 그것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생각에 비하면 너무나 낮은 지극히 낮은 유치한 차원이다. 하나님의 생각은 하나님의 차원의 선용을 낸다. 인간의 생각은 인간 차원의 선용을 낸다.
 
 하나님은 인간 차원의 선용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차원의 선용을 요구하신다. 사실 인간은 입으로는 선용을 논하지만 실제로는 미력하다. 그만큼은 선용의 범주 그 스펙트럼과 능력이 항상 제한된다. 그만큼 협소 미미하고 미력하다. 성경은 언제나 그 문장의 의미들을 밝히는 키워드를 두신다. 비와 눈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알리신다. 하여 본 문장의 생각은 곧 선용이심을 알게 하신다. 악용은 악마의 수법이다. 그 악용을 하는 자들은 악마경제를 이뤄서 그 인과를 거둔다. 하나님의 선용은 하나님의 사랑의 내용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因果(인과)는 확실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씨처럼 받은 자들은 반드시 그 결과를 내도록 하나님의 성령의 비를 흡족히 주신다. [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하나님의 성령의 도움은 그의 도를 따름에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성령의 도움을 받는다.
 
 악마경제 남북빨갱이 가시나무 질려가 뽑히고 잣나무 화석류가 가득하여라. 
 성령의 도움을 받도록 언제나 함께 하시니 인간은 하나님의 기쁨으로 나아가고 하나님의 가호로부터 나오는 평안으로 인도함을 얻는다. [12.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 13.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질려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자들을 만물이 唱和(창화)하며 손바닥을 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그 때만이 악마경제를 척결하는 것이다. 가시나무와 질려는 악마경제이다. 이치는 분명 극명하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무시 멸시하면 그 속으로 악마가 들어간다. 악마는 에덴의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단이고 온 천하를 꾀는 자이다. 그것들이 사람의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저버렸기 때문이다. 그들은 악마의 종자이고 그들은 가시나무와 ?藜(질려)다. 그들은 악마경제의 종사원이고 악마의 흉기들이다. 그들로 세상은 참혹해진다. 피바다가 된다.
 
 그것들을 척결하고 그 자리에 잣나무 the fir tree =berowsh {ber-osh'}cypress, fir, juniper, pine이고 花(화)石(석)榴(류)에 榴(류)자는 석류 榴(류)자이나 the myrtle tree=hadac {had-as'} myrtle (tree) 차나 향료로 사용하는데 유대처녀들이 신발 속에 넣어 향기를 내도록 사용하는 나무이다(정정숙전도사 식물도감). 초막절에 사용하라는 나무이다. 이런 나무가 질려가 나는 땅에서 나온다면 이는 축복을 의미한다. ?藜(질려)라고 하는 악마경제를 뽑아내시는 은총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있다고 하신다.
 
 대한민국은 남북빨갱이라는 가시나무와 질려가 있다. 그들을 두고 개혁을 성공할 수 없다. 실로 많은 자들이 그에 가담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척결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한다. 성령은 에스겔에게 나라가 망하는 이유들을 차례로 알리신다. [에스겔 3:12 때에 주의 신이 나를 들어 올리시는데 내 뒤에 크게 울리는 소리가 들려 이르기를 여호와의 처소에서 나는 영광을 찬송할지어다 하니] 성령이 이 민족을 각성케 하시고 이 나라 국민을 각성케 하시면 현재 나라가 어떤 처지에 있는지 알게 되어 심히 경악할 것이다.
 
 [에스겔 3:14 주의 신이 나를 들어올려 데리고 가시는데 내가 근심하고 분한 마음으로 행하니 여호와의 권능이 힘있게 나를 감동하시더라][에스겔 3:24 주의 신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시고 내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너는 가서 네 집에 들어가 문을 닫으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지 않는 나라는 인간의 본성에 의지하나 그 본성이 이미 타락했고 악마에게 길들여졌기에 악마化(화)를 피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본성을 공급받아야 하는데 그 첩경은 유일무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심전력 받아야 한다.
 
 [에스겔 8:3 그가 손 같은 것을 펴서 내 머리털 한 모숨을 잡으며 주의 신이 나를 들어 천지 사이로 올리시고 하나님의 이상 가운데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한 문에 이르시니 거기는 투기의 우상 곧 투기를 격발케 하는 우상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 [에스겔 11:1 때에 주의 신이 나를 들어 데리고 여호와의 전 동문 곧 동향한 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그 문에 이십 오인이 있는데 내가 그 중에서 앗술의 아들 야아사냐와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를 보았으니 그들은 백성의 방백이라] 그리스도를 버린 것은 곧 우상숭배다.
 
 [에스겔 11:24 주의 신이 나를 들어 하나님의 신의 이상 중에 데리고 갈대아에 있는 사로잡힌 자중에 이르시더니 내가 보는 이상이 나를 떠난지라] 유다를 잠시 버린 하나님이 다시 유다로 돌아오시는 것도 성령이 알리신다. [에스겔 43:5 성신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가득하더라] 그렇다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고 돌아와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가야할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남북통일이 되면 가시나무와 질려가 저절로 뽑히는 것이 아니다. 도리어 신장개업한다.
 
 가시나무와 ?藜(질려)를 뽑지 못하면 통일 후에도 대한민국 앞길에 亡國(망국)의 暗雲(암운)이 된다. 
 통일 후에 혼란을 주도하는 세력이 되어 대한민국의 앞길에 암운이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비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비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임하여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대로 행하도록 통제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호세아 10:12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그 때문에 지금이 곧 우리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리시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해야 할 때임을 직시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2008년 북송된 22명 처형설
다음글
악마경제에 빠져 가는 나라를 건지기 위해서 대한민국 지도자들은 무엇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