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힘드네요.
루마니아 방송국에서 북한에 대한 프로그램으로 생각되는데 볼 수가 없네요.
과거에 같은 공산권 국가였으므로 북한을 조금 우호적으로 소개했을것 같습니다.
요즘은 보수종편 방송사가 김정은과 이설주의 사소한 일상생활도 특종처럼 보도하는 세상입니다.
진보매체보다 오히려 더 북한에 관심을 갖지요.
통크게 대평야를 달립시다.

북한방송을 못봐서 못보는게 아닐거에요. 재미없어 안보는거죠.윗분말씀대로 하이라이트는 한국방송국에서 방송하는것으로도 충분하죠.

임영선 대표님이 운영하는 '통일방송'을 보면 북한의 외부를 가장 빠르고 정확히 알수 있습니다. 반면 폐쇄국가 북한의 내부정보는 김성민 대표님이 운영하는 '자유북한방송'에서 알수 있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우리는 통일을 위해서 북한의 내부와 함께 외부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통일애국의 마음으로 묵묵히 일해나가는 두 분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림일아.. 또 새로운 아첨 시작햇냐?
역시 넌 안되겟구나..

그저 " 여기 여기에서 뭐를 볼 수 있습니다" ..하면 될 것을 꼭 무슨 "응원의 박수를 보냅시다??"
그렇게 해서라도 뭔가 지지를 좀 얻어내고 싶은거야???ㅋㅋ
역시 넌 천한 자식이여.,,,

림일만세님은 전번에 미국깃발로 나오더니
오늘은 독일깃발로 나오네요. 림일작가 지지자는 분명한것 같은데...
이상한지? 멋있는지? 조금 헷갈려요.~~~~

림일작가 화이팅~~^ ^

림일 오라버니?
이게 어디서 이따위 더런운 거지가 기어들어서 감히 림일님에게 아양을 떠냐?
림일선생님이 너같은 쓰레기를 알기나 하냐?
매춘부같이 더러운 성병환자가,,,감히 누구앞에서 꼬릴쳐?
꺼져라 더럽다.

~~변치말자! 혁명에 다진 그 맹세!~~
썩은 해와별,달 미이라 앞에서...
~너는 이미리, 나는 떵으니~~

탈북자라도 대한민국국적을 받은 사람은 망명이 안되지요. 아님 대한민국정부로 부터 박해를 받았나요? 이러니까 탈북민들이 곱게 보일리가 없지요.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도 이석기와 황선 같은 인간들이 있습니다.
콩에 팓알 몇개 보인다고 콩을 팥이라 불러도 될가요?
그런 옥석을 검중하고 가려내는것 또한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길이 아닐가?

임영선씨는 지금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에서 수의옷 많이 만들어서 어서 하루빨리 탈북브로커하면서 슬쩍해치운 20억의 빚을 갚았으면 좋겠네요. 그냥 TV에만 나와서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면 단가요? 그냥 시간이 지나면 다 잊겠지하고 세월가기만 바라면 되나요?

사회적 기업으로 돈 못벌어요.
혜택과 지원을 해줄테니 일자리 많이 만들고,이익이 나면 사회에 환원하라는 제도입니다.
사회적 기업 운영하면서 돈 빼가는 수법으로 인건비 부풀리기를 흔하게 하는데, 오래 못가서 적발되고 빼먹는 규모도 한계가 있습니다.

임영선 이눔아 네가 대북정보수집차원에서 평양방송하는건 조은데
제발이지 탈북자들에게 빚진돈은 값고나 하거라
안그러면 네가아무리 조은방송해도 진정성이 없는기라 !!!!!!!!!!!!

임영선동무는 제발 빛진돈을 조금씩이라도 값아주시라여. 나는 탈북민들속에 임영선동무처럼 양심없고 뻔뻔한사람 못봣시요. 양심이 있는 인간이라면 빛진사람들에게 미안하다고 전화라도 해봐라. 이 철면한눔아~ 그러고도 티비에나가가서 말씀은 잘하슈~그런사람이 사회적기업을 한다니 도저히 믿어지질 안누만.에이. 퉤이~

겨우 중위밖엔 못한 주제에 북한을 어케 다 안다고 털털거려? 한국에서 장성을 해도 한국을 다 안다고 말 못하는데 말야...
글고 넌 북한에서도 신용없이 말하고 양심없이 놀았던게 뻔해. 그니까 미움받아 한국으로 도주했겠지? 북한군에서 입당하고 중위되려고 몇명의 사내들에게 ㅂㅈ를 공유했는지는 몰켔는데 꽤나 신용없었겠어. 그니까 겨우 중위지. ㅋㅋㅋ

내가 듣기엔 북한군에서 남자상급이 여자들을 요해할 때 브리지를 만지는걸 허락하면 장교가 되거나 상급학교추천이고 허벅지사이에 손이 들어 가는걸 허락하면 입당이라는데 진짜가? 그렇다면 임영선 네 눔은 그때 베드신도 멋있었겠는데 한번 그걸 재생할 생각없니? 이젠 너무 늙어서 볼맛없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