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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맞는 말을 하고,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공복이 필요하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30 2015-11-07 11:28:43

[잠언 9:8.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때에 맞는 말을 하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다. [잠언 15:23.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때는 하나님만이 아시고 그 시에 무슨 말을 무슨 행동을 해야 하는지도 하나님만 아신다. 하나님만 아시는 그 시간에 맞춰 말을 낸다는 것은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하다. 특히 하나님은 하나님의 종들의 입을 주관하신다. [이사야 42:1.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말씀의 본분을 다하신 예수님.

이 말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완전히 통제하심을 미리 예언하신 말씀이다. 실제적으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그 모든 통제를 다 받아 행하신 바이다. “요한복음 12:49.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말씀의 본분을 다하심을 강조하심이다.

 

그리스도 예수는 이러한 통제를 받으신다. [2.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로 거리에 들리게 아니하며 3.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4.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그 모든 통제를 다 받아서 행하신 말씀이시다. 인간은 스스로 그런 수준 차원의 말씀이 될 수 없다. 하나님만이 하나님차원의 수준의 말씀을 내실 뿐이다.

 

하나님만이 인간의 입을 혀를 통제하여 생명의 샘이 되게 하신다.

하나님은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제하셔서 하나님의 말씀만 내신 것이다. 말은 사실 인간이 통제할 수 없다. 하나님만이 인간의 입을 혀를 통제하여 생명의 샘이 되게 하신다. (야고보서 3:2.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3.우리가 말(horse)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4.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5.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6.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7.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8.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9.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 하니라 11.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12.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만 내는 것이 단물을 내는 샘인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를 통치를 통해 인간도 그 은총에 참여할 수 있게 하신다. [5.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베푸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신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6.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7.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는 소경의 눈이 밝아지게 하시는 은총이시고, 모든 결박 곧 옥의 갇힘과 ()의 흑암에서 나오게 하시는 은총이심을 강조하심의 말씀이시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모셔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의 안에서 그 일을 하신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그것이 곧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심이라 하신다.

 

오직 하나님의 통제만을 받아 행하신 분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은 스스로의 형상을 결정하시고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그리스도 예수시다. [8.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9.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었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고하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이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그리스도 예수는 오직 하나님의 통제만을 받아 행하신 분이시다. 이 완전하신 통제는 하나님의 영광이라 하신다. 그 영광을 우상에게 주시지 않으신다고 하신다. 이는 곧 인간의 통제가 하나님의 통제에 버금갈 수 없게 하심이다.

 

인간의 통제는 결코 하나님의 의에 도달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아 행해야 한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우리 안에 내 안에서 통치를 하심이 곧 하나님의 정하신 새 일이다. 새 일은 and new things=chadash{khaw-daws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new, new thing, fresh라는 의미를 담는다. 그 새 일은 곧 그리스도 예수가 각 사람의 속에 들어가셔서 그를 통치하심의 은총의 普遍性(보편성)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면 그리스도 예수께서 그를 통치하시는 보편성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얻을 수 있게 하신 하나님.

(요한계시록 3: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는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얻을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심이다. 지구의 모든 영역에서 사는 자들이라도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구하면 하나님이 이에 응답하시고 그 통치를 내려주시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통제력을 받아 누린다. 그 입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눈으로 귀로 보고 듣고 말하게 된다.

 

인간이 하나님을 누리게 되는 것은 지극히 높여 찬양할 일이고 감사할 일이다. [10.항해하는 자와 바다 가운데 만물과 섬들과 그 거민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11.광야와 거기 있는 성읍들과 게달 사람의 거하는 촌락들은 소리를 높이라 셀라의 거민들은 노래하며 산꼭대기에서 즐거이 부르라 12.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섬들 중에서 그의 찬송을 선전할지어다] 인간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보고 듣고 말하게 되는 은총이 곧 영생이고 생명이기 때문인 것이다.

 

그것이 곧 악마와 그 종자들과 악습 악성 죄 가난 절망 사망의 간에서 옥에서 어둠에서 벗어나는 유일무이한 길인 것이다. 이런 가치를 품고 계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려주시고, 각성 각인케 하시고, 그 강력으로 행하게 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영이시다. 그리스도의 영이 곧 성령이시고 여호와의 영이시다. 그분은 모든 것의 때를 정하시고 일을 하신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그 시간을 따라 일을 해야 한다. 말을 해야 한다. 행동을 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그 시간을 알아내지 못한다. 그 시간에 맞는 말과 행동을 모른다.

 

하나님이 침묵하시면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는 줄 착각한다. 그런 침묵의 때처럼 보이나 사실은 靜中動(정중동)하시는 것이다. 그렇게 숨어 계시면 인간이 감히 찾아낼 수 없다. [13.여호와께서 용사 같이 나가시며 전사 같이 분발하여 외쳐 크게 부르시며 그 대적을 크게 치시리로다 14.내가 오래 동안 고요히 하며 잠잠하여 참았으나 이제는 내가 해산하는 여인 같이 부르짖으리니 숨이 차서 심히 헐떡일 것이라 15.내가 큰 산과 작은 산을 황무케 하며 그 초목을 마르게 하며 강들로 섬이 되게 하며 못들을 마르게 할 것이며]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 침묵을 깨시고 강력하게 역사하시는 때를 정하신다. 그 때가 되면 하나님의 대적들을 치신다. 지구에 덮인 악마의 종자들은 하나님의 침묵 때 득세하다가 하나님이 일어나시면 그날로 붕괴되어 자취조차 흔적조차 찾을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이 일어나시면 성령의 대 각성을 주신다. [16.내가 소경을 그들의 알지 못하는 길로 이끌며 그들의 알지 못하는 첩경으로 인도하며 흑암으로 그 앞에 광명이 되게 하며 굽은 데를 곧게 할 것이라 내가 이 일을 행하여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리니]

 

하나님의 통제의 충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혀 알지 못하던 그 시대에게 그리스도의 통치의 길로 그 첩경으로 인도하여 비로소 하나님의 빛을 공유하게 하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직선이다. 직선이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체계로 인도하신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통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충만하시고, 그 충만이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 자 안에 충만함을 의미한다. 이러한 하나님의 통제의 충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적용되는 것이 직선 곧 하나님의 직선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서 하나님을 구함이 곧 굽은 데이다.

 

그 굽은 데가 곧 굽은 길이고 우상을 만들고 섬기는 길이고 인본주의를 신격화하는 것이다. [17.조각한 우상을 의뢰하며 부어 만든 우상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는 자는 물리침을 받아 크게 수치를 당하리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까지 포함하는 우상숭배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실제적으로 받는 세대에서 수치를 크게 당하게 된다. 그것은 거짓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눈을 귀를 마음을 밝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성령의 각성이 그 사람의 마음에 각인되어 그 등불이 항구적으로 빛을 낸다.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에서 존귀함이 나온다.

성령의 항구적인 각성은 곧 각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 속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이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힘으로 귀가 열리고 눈이 밝아진다. [18.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19.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20.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지라도 듣지 아니 하는 도다] 하지만 그것을 철저하게 하나님이 통제하신다.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을 철저히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시는 은총이야말로 때를 따라 하는 말인 것이다. 때에 맞는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의 본문은 잠언 9:8.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하나님이 말하라 하는 때만 말한다. 하나님이 보내신 곳에서 말하라 하시면 말하는 것이나 입을 다물라 하시면 다무는 것이다. 그것이 곧 성령의 통제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이뤄지는 것이니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이라 하겠다. 그 미학에서 존귀함이 나온다.

 

사람은 자기통제를 하는데 그것이 그를 존귀케 하는 것이다. 자기통제가 어려운 사람은 수취와 능욕을 무릅쓰는 것이다. 하나님의 존귀는 하나님의 통제력에서 나온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하나님의 통제력이다. 그 통제력의 미학에서 인간은 하나님기준으로 존귀하게 되는데 인간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고 하지 않는다. 인간은 악마의 충동에 휘말려 함부로 말하고 보고 듣고 행동하여 自業自得(자업자득) 自繩自縛(자승자박)을 겪게 된다. 그 때문에 악마가 그들 위에서 군림하게 되는 것이다. 참으로 곤고한 인생이라 하겠다.

 

[21.여호와께서 자기의 의로우심을 인하여 기쁨으로 그 교훈을 크게 하며 존귀케 하려 하셨으나 22.이 백성이 도적 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도로 주라 할 자가 없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모르는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존귀를 얻지 못한다. 하나님은 큰 존귀를 주시고자 하시지만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은혜를 알지 못하니 이를 거부하고 인간의 통치미학을 더욱 선호한다. 하지만 악마의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함부로 말하다 구금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진정한 자유를 얻어 누린다.

악마의 그 모든 속임수에 충동당하는 인간들이 아닌가? 악마의 종자들, 남북빨갱이에게 충동당하는 인간들이 아닌가? 그것을 이길 수가 없는 한계를 가진 인간이기에 나날이 그것들의 선전선동에 묶여지는 것이다. 그것에서 벗어나게 하는 길은 유일무이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요한복음 8:31.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32.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33.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3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악마의 기망에 속아 충동되는 인간의 길을 벗어나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은총이 곧 이사야 시대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장래사이다. 새 일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누구든지 그 통치를 받지 못하면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의 선전선동 그 기망에 당하게 된다. [23.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장래사를 삼가 듣겠느냐 24.야곱으로 탈취를 당케 하신 자가 누구냐 이스라엘을 도적에게 붙이신 자가 누구냐 여호와가 아니시냐 우리가 그에게 범죄하였도다 백성들이 그 길로 행치 아니하며 그 율법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25.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맹렬한 진노와 전쟁의 위력으로 이스라엘에게 베푸시매 그 사방으로 불붙듯하나 깨닫지 못하며 몸이 타나 마음에 두지 아니 하는도다]

 

하나님의 때를 따라 일하는 공복이 되자.

하나님의 때를 따라 말하고 행동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이 때를 따라 재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그 일을 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출애굽기 18:22.그들로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게 하라 무릇 큰일이면 그대에게 베풀 것이고 무릇 작은 일이면 그들이 스스로 재판할 것이니 그리하면 그들이 그대와 함께 담당할 것인즉 일이 그대에게 쉬우리라] [출애굽기 18:26.그들이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되 어려운 일은 모세에게 베풀고 쉬운 일은 자단하더라] 하나님의 때를 따라 일하는 공복이 되자.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가능한 것이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복을 내리시는 분이시다. [신명기 28: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하나님은 하늘의 별들도 때를 따라 이끌어내시는 분이시다. [욥기 38:32.네가 열두 궁성을 때를 따라 이끌어 내겠느냐 북두성과 그 속한 별들을 인도하겠느냐]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에 따라 말하고 행동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배워야 한다.

 

(요한복음 2:4.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요한복음 5:25.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한복음 7: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 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요한복음 7:8.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나는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때를 따라 행하시도록 통제를 받으신 분이시다.

 

그 시간에 따라 우리를 통치하신다. (요한복음 7:30.저희가 예수를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요한복음 8:20.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연보궤 앞에서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요한복음 12:2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요한복음 12:27.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때에 왔나이다)

 

(요한복음 13:1.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한복음 16:32.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요한복음 17:1.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시편 104:27.이것들이 다 주께서 때를 따라 식물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시편 145:15.중생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저희에게 식물을 주시며] [전도서 3:11.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예레미야 5:24.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에스겔 4:10.너는 식물을 달아서 하루 이십 세겔 중씩 때를 따라 먹고 에스겔 4:11.물도 힌 육분 일씩 되어서 때를 따라 마시라]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마태복음 24:45.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누가복음 12:42.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히브리서 4:16.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때를 따라 인간의 입을 행동을 주장하시는 은총을 입은 자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다. 그 은총이 이 나라를 덮어야 한다. 하나님이 비록 악인이라도 가서 말하라고 하는 자에게는 말을 하고 입을 다물라고 하는 자는 다물어야 한다. 하나님은 지혜로운 자들을 책망하면 그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하신다. 우리는 지혜로운 자가 되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책망을 달게 받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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執筆陣(집필진)이 남북빨갱이 무섭다고 역사교과서에 진실을 기록하지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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