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 다 빨갱이 들이 지껄이는 말들이다.
강명도 교수님이나 이순실씨나 모두 보수젹 이념은 가진 분들이신데........사횐적 분위기가 어떻게 보수적인 이념을 가지신 분들이 모두 배척 당하고 따돌리는 느낌이 든다.
보수 진영에서는 자기 진영의 사람 하나 지켜주지 못하고 뭐 하는지 모르굿네..............
이대로 손 놓고 가다가는 보수진영 사람들 하나 하나 모두 각개격파 당할것이유~~~~~
그래...보수적 성향의 발언들 하면 위장 스파이 이고 노골적으로 이발을 드러내고 빨갱이 소리 하면은 깨시민 애국 진보가 된다.
이 창에서 어떤 무리들이 말한대로 북에서 고위급들 탈출할때 돈 가져온것들 모두 북한 인민들의 재산이니 회수하여 돌려주고 그 사람들은 절도범이니 모두 법정에 세우도록 하고 북한의 해와별 노래도 7천만이 목터져라 소리내여 부르면 되굿네............
~~아이구나 멋져부려~~잉
누구신지 알겠네요.................
그 돈 안가져오면 그 돈이 인민들에게 배급으로 돌아가나요?
잘 아시겠지만 북한이 지금 전투기 출격용 연료도 거의 바닦입니다.
탱크,포차 , 군용트럭 모두 기름이 없어 가동을 거의 못하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이번 열병식 자금이 얼마가 들었는지는 잘 아시지 않는가요?
북한정권은 인민들 배불리 먹일생각 없습니다.
잘 아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이런말은 입이 아파서 그만 들게요.재미도 없고....
강명도 교수는 일단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한테 열라게 찍혔는지 이상하게 노환규씨와 강명도씨가 더 상관없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ㅋ 노환규씨도 어지간한 탈북자들은 다 아는데, 강명도씨같은 사람들은 별로 거리를 가깝게하질 않으려고 한다. 그의 작은 병원 안간다는 말 때문인가? 노환규씨랑 관계가 가깝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없다.
그나저나 강명도씨보단 난 고영환씨가 북한 사정에 더 밝다고 생각한다. 비록 대한민국 국민이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써의 한계를 보여주지만 이래뵈도 전직 외교관 출신인데 강명도씨보다 더 많은걸 알더구만.
북한에 대한 상황을 떠나서 북중관계에 대한 이해도나 중국에 대한 이해도나 북한의 외교패턴 방식들을 꿰뚫는 능력이 보통은 아니라고 보여진다.
그 미사일 발사 중에 몇개가 구라라는 것도 밝혀냈다. 물론 여기에 와서 감은 떨어져도 고영환씨와 같은 사람은 없다고 보여진다. 인성도 좋고 뒷감당을 못할 소리를 하지 않는다.
고영환씨나 이런 탈북자들이 더 마음에 든다. 몇년전 이야기했던 친중정권이 들어선다는 이야기는 다른 탈북자들에 비해서 북한의 외교 패턴을 더 안다는 것이다. 서방에서 중국과 북한의 관계가 끊어졌다는 이야기에 그래도 아직은 크게 동조를 하지 않는 것 같다.
우수근이처럼 교수자리 짤릴까봐 북중관계가 끊어졌네 안중에도 없네 뭐네 하는 헛소리에 100% 동조를 하지 않고, 북한이 열병식때 중국에게 말한 발언중에 저게 그나마 쎈 발언이었다는걸 보니 고영환 선생님이 젤 낫다.
일단 고영환 선생님의 경우는 북한에 현실에 대해서 쉽고 나름 신선하게 풀어나가는게 좋았습니다. 지폐를 통해서 북한의 실정이 어떤지도 이야기를 해주는게 좋고, 무엇보다 과거 북한의 미사일 발사 중에 몇개가 구라라는 것도 밟혀냈죠. 뿐만 아니라 고영환씨의 경우는 북한의 외교패턴을 잘알더군요.
사실 고영환 선생님이 과거 몇년전에 친중정권이 들어선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뭐 이미 사실 친중정권은 들어선거나 마찬가지죠.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들이 북중관계가 끊어졌다고 하는데, 고영환씨는 100% 그것에 대해서 동의를 하질 않죠. 왜냐하면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들이 사실 우리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고, 북중관계에 대한 지식도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의 기대를 하면 안되죠.
대한민국 역시 한미동맹을 외쳐도 미국에 대한 사정에도 별로 밝지도 않죠. 몰라서 그렇지 미국이 유가 문제로 동북아 문제에 대해서 슬슬 손을 떼고 이슬람으로 이미 향할수 밖에 없죠. 중동 문제에 대해서 아는만큼 동북아 문제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 참 답답하고, 한미동맹만 외치지 미국의 배울점이 뭐고 버려야할 점이 먼지는 우리가 전혀모르죠. 미국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하는 재미교포들이나 미국 유학생들은 좀 많이 알기는 하겠죠.
이순실은 여기 저기서 분란을 일으킨 주범으로 낙인찍혀 아무도 찾지 않는다고 합니다.
강명도 교수님이나 이순실씨나 모두 보수젹 이념은 가진 분들이신데........사횐적 분위기가 어떻게 보수적인 이념을 가지신 분들이 모두 배척 당하고 따돌리는 느낌이 든다.
보수 진영에서는 자기 진영의 사람 하나 지켜주지 못하고 뭐 하는지 모르굿네..............
이대로 손 놓고 가다가는 보수진영 사람들 하나 하나 모두 각개격파 당할것이유~~~~~
이 창에서 어떤 무리들이 말한대로 북에서 고위급들 탈출할때 돈 가져온것들 모두 북한 인민들의 재산이니 회수하여 돌려주고 그 사람들은 절도범이니 모두 법정에 세우도록 하고 북한의 해와별 노래도 7천만이 목터져라 소리내여 부르면 되굿네............
~~아이구나 멋져부려~~잉
돈을 갖고 튄 사람때문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그 돈을 또 벌어야 하므로 더 고생합니다.
내돈 아니면 욕심을 내서는 안됩니다 설사 그 돈이 검은돈이더라도.
님의 글에 반박이 아니라 저의 평소 신념입니다.
저는 정치성향은 진보적이지만 인생관은 아주 보수적입니다.
그 돈 안가져오면 그 돈이 인민들에게 배급으로 돌아가나요?
잘 아시겠지만 북한이 지금 전투기 출격용 연료도 거의 바닦입니다.
탱크,포차 , 군용트럭 모두 기름이 없어 가동을 거의 못하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이번 열병식 자금이 얼마가 들었는지는 잘 아시지 않는가요?
북한정권은 인민들 배불리 먹일생각 없습니다.
잘 아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이런말은 입이 아파서 그만 들게요.재미도 없고....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1-16 23:08:30
공부좀 해라 공부.......그러면 보일것이다.........
글쎄 어쩐지 열병식이 많이 초라해 보이더구나.............
돈도 엄청나게 썼습니다
그 열병식을 통하여 득을 본자와 손해를 본자는 누구일가요?
그나저나 강명도씨보단 난 고영환씨가 북한 사정에 더 밝다고 생각한다. 비록 대한민국 국민이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써의 한계를 보여주지만 이래뵈도 전직 외교관 출신인데 강명도씨보다 더 많은걸 알더구만.
북한에 대한 상황을 떠나서 북중관계에 대한 이해도나 중국에 대한 이해도나 북한의 외교패턴 방식들을 꿰뚫는 능력이 보통은 아니라고 보여진다.
그 미사일 발사 중에 몇개가 구라라는 것도 밝혀냈다. 물론 여기에 와서 감은 떨어져도 고영환씨와 같은 사람은 없다고 보여진다. 인성도 좋고 뒷감당을 못할 소리를 하지 않는다.
고영환씨나 이런 탈북자들이 더 마음에 든다. 몇년전 이야기했던 친중정권이 들어선다는 이야기는 다른 탈북자들에 비해서 북한의 외교 패턴을 더 안다는 것이다. 서방에서 중국과 북한의 관계가 끊어졌다는 이야기에 그래도 아직은 크게 동조를 하지 않는 것 같다.
우수근이처럼 교수자리 짤릴까봐 북중관계가 끊어졌네 안중에도 없네 뭐네 하는 헛소리에 100% 동조를 하지 않고, 북한이 열병식때 중국에게 말한 발언중에 저게 그나마 쎈 발언이었다는걸 보니 고영환 선생님이 젤 낫다.
하나 서민들의 실정에는 아무래도 좀 어두운 면이 있습니다.
하나 통일문제나 북한문제 정치적으로 접근하는데 있어서는 강명도 교수가 연구를 많이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고영환 선생님이 과거 몇년전에 친중정권이 들어선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뭐 이미 사실 친중정권은 들어선거나 마찬가지죠.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들이 북중관계가 끊어졌다고 하는데, 고영환씨는 100% 그것에 대해서 동의를 하질 않죠. 왜냐하면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들이 사실 우리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고, 북중관계에 대한 지식도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의 기대를 하면 안되죠.
대한민국 역시 한미동맹을 외쳐도 미국에 대한 사정에도 별로 밝지도 않죠. 몰라서 그렇지 미국이 유가 문제로 동북아 문제에 대해서 슬슬 손을 떼고 이슬람으로 이미 향할수 밖에 없죠. 중동 문제에 대해서 아는만큼 동북아 문제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 참 답답하고, 한미동맹만 외치지 미국의 배울점이 뭐고 버려야할 점이 먼지는 우리가 전혀모르죠. 미국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하는 재미교포들이나 미국 유학생들은 좀 많이 알기는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