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후대에 기업으로 남겨주어야 할 유산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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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0:4.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富(부)하게 되느니라]
사람은 모든 것을 사람의 기준으로 생각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이 말씀도 역시 그러하다.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자가 되고 게으른 자들은 가난하게 된다고 하는데, 평생동안 쉬지 않고 손을 놀려도 가난을 벗지 못하는 자들이 수두룩하다. 부하게 된다는 의미도 역시 기준이 다르면 의미도 다르게 된다. 예를 들자면, 지혜를 열심히 구하는 자들은 지혜의 부자가 되고, 그렇지 않는 자들은 지혜에 가난한 자들이 된다. 기술을 터득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는 자들은 그 기술에 부요한 자들이 되고, 그 반대는 가난한 자들이 되는 그런저런 이치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사용하시는 손이 부지런한 손이다. 그처럼 부요의 종류가 많다. 오늘 본문의 부요는 재물일까? 평생을 노력해도 가난을 벗지 못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손은 기술을 의미하는데, 기술을 갖는 자들은 부요하게 된다는 말은 어느 정도 의미가 근접한 내용일 수도 있다. 인간적인 노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도대체 이 의미는 무엇을 말씀하려는 것일까? 우리는 그동안 많은 시간에 걸쳐 부지런함의 정의를 내렸다. 하나님의 기준의 부지런함이 부지런함을 재는 척도임을 우리는 늘 강조하고자 한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사용하시는 손이 곧 부지런한 손이다.
하나님처럼 부지런하신 분은 만유에 또 없기 때문이다. 그분이 인간의 손을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로 말미암아 사용하시면 그 손이 곧 부지런한 손인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시작하면 그리스도의 할례가 주어진다. 그리스도의 손으로 길들여짐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손으로 숙달되는 자들은 부자가 될 것이라고 하신다. 물론 하나님이 정하여 주시는 기업의 손이 되는 것이지만 그 손으로 길들여지게 하시는 분이시다. 본문에서 손이란 하나님이 그 백성에게 일일이 기업을 주시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로 그 기업을 경영하게 하심을 含蓄(함축)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할례를 주셔서 그 기업을 하게 하시는 것이다. 그 기업을 경영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대로 받아서 그대로 행하는 자들이 되면 부자가 되는 것이다. 물론 그리스도의 통치의 부자, 그 통치로 말미암는 부자이다. 이는 하나님 자체가 그의 지극히 큰 부이시고, 그를 통해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목표가 달성되게 하시는데 부요하시다. 그 결과 또한 부하다. 그 모든 부가 그의 손길에서 나오게 되는데, 이는 그 손을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사용하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할례를 통해서 사용하시는 손은 그와 같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각기 기업을 받게 되는데 그 안에서 누리는 그리스도의 할례로 말미암는 숙달은 천하제일의 국제경쟁력을 갖는다. [시편 106:5.나로 주의 택하신 자의 형통함을 보고 주의 나라의 기쁨으로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基業(기업)과 함께 자랑하게 하소서] inheritance은 원어로 nachalah{nakh-al-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possession, property, inheritance, heritage 등을 담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손이 되자고 강조한다. 그것이 곧 거룩한 손을 들고 기도하는 것이다.
(디모데전서 2:8.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죄인들이 그 손을 깨끗이 하는 것이다. (야고보서 4:8.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에베소서 4:28.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하나님이 인간의 손을 하나님의 손길로 만드시는 작업을 받는 것이 사실은 부지런한 손이 되는 길이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손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 손길이 되자. 우리 국민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사랑하고 즐겨 받으면 그와 같이 하나님의 손길이 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주신다. 그 손길이 되는 것이 곧 기업이고, 그 기업의 열매를 내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하나님의 기업은 하나님의 손길에서 나오는 거다. 그 손길로 드려지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는 자들은 그것으로 그 기업을 누리게 된다. 국제경쟁력을 갖는다. 아니 세상에서 그들을 추월할 자들이 없게 된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손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 손길이 되자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시편 111:6.저가 자기 백성에게 열방을 기업으로 주사 그 행사의 능을 저희에게 보이셨도다] ‘them the heritage’은 원어로 nachalah{nakh-al-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possession, property, inheritance, heritage, portion, share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그 행사의 능을 주시니 곧 손길의 복인 것이다. 하나님의 손길로 삼으시는 과정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할례라 한다. 그 과정을 거치면서 인간은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그 기업을 경영하는데 능한 자가 된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능을 받아 누려야 한다.
能(능)에 관한 ‘the power’는 원어로 koach{ko'-akh} or kowach{ko'-akh}라 발음하는데 그 안에는 strength, power, might를 담고 있다. [시편 136:21.저희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의미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의 손길이 되면서 감사하라는 의미이다. 그런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히 함께 하신다고 하심이다. [시편 127:3.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에게는 후대에 복을 주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후대에 유산으로 남겨주자. 부모를 통치하신 그리스도께서 그 후대에게도 그 통치를 이어주시는 인자하심이 영원하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손길이 결코 끊어지지 않는 것이다. [시편 136:22.곧 그 종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 앞에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은 영광 그 자체가 되시고 모든 영광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지혜로운 자들은 영광을 기업으로 받는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는 자들의 현달은 지옥이 된다.
인간 중에 재주가 많은 자들, 특출난 자들이 세상에 있어 왔다. 그들이 남긴 유작들이 그 당대에는 멸시를 받다가 후대가 되어 고액으로 거래되는 경우를 본다. 당대에 빛을 보는 자들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들의 기술은 만들어진 DNA의 기술이고 재능이다. 이는 그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연마한 기술이지 하나님의 손길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할례로 숙달된 하나님의 손길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을 하나님은 미련한 자들이라고 하고, 그들의 현달함은 곧 영영한 수치 지옥이 된다고 하신다.
[잠언 3:35.지혜로운 자는 영광을 기업으로 받거니와 미련한 자의 현달함은 욕이 되느니라] 인간 중에는 자기 업에 현달한 자들이 상당하다. 그들은 운이 좋게 많은 돈을 버는 경우도 있고, 그 좋은 기술을 두고도 망하여 노숙자가 되는 경우도 있고, 악마경제의 하수인이 되어 평생을 그짓을 하다가 망하는 이들도 있다. [잠언 14:18.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음으로 기업을 삼아도 슬기로운 자는 지식으로 면류관을 삼느니라] 우리 대한민국은 결코 속국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손길이 되는 나라는 자유강국이다.
아니 자유超(초)강대국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나라를 이루자고 날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게 하는 길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할례는 국민 각자가 받아들이는데 있다. [이사야 49:8.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는 곳은 사실상 황무한 땅이다.
교회가 남북빨갱이의 거처, 구원파의 보금자리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야 비로소 그 황무지를 낙토로 만들고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입히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주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기쁨으로 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현재의 대한민국 교회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만이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인간에게 명명백백하게 각성시키시기 때문이다. 교회가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는 연고로 인해 세상은 어두워졌다. 교회는 남북빨갱이의 거처가 되었고, 구원파의 보금자리가 되었다. 이제 교회는 개혁을 자천해야 한다.
성령이 이 나라를 각성시키시면 국민 각자들은 열심을 다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할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국민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서 마침내 하나님의 손길이 된다. 하나님은 만물을 지구를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니 그 손길에서 창조와 생산의 경제가 나오는 것은 결코 이상할 것이 없다. [이사야 54:17.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종교의 자유선택권은 인간에게 주신바나 각자 자기 신으로 그 신의 손길이 될 것이다. 하지만 여호와의 손길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할례로 되는 하나님의 손길과는 결코 경쟁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이사야 57:13.네가 부르짖을 때에 네가 모은 우상으로 너를 구원하게 하라 그것은 다 바람에 떠가겠고 기운에 불려갈 것이로되 나를 의뢰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겠고 나의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얻으리라] 하나님 여호와께서 홀로 만물을 지구를 땅을 지으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 손길이 되는 것을 진정으로 사모하자.
[이사야 65:9.내가 야곱 중에서 씨를 내며 유다 중에서 나의 산들을 기업으로 얻을 자를 내리니 나의 택한 자가 이를 기업으로 얻을 것이요 나의 종들이 거기 거할 것이라] [예레미야애가 3:24.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저를 바라리라 하도다] 하나님의 손길이 되는 국민만이 나라를 복되게 하는 것이고, 그 모든 부요로 부강하게 하는 것이다. 인간의 진정한 부요는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으로 부요한 자들이 진정으로 부요한 자들인데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구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악마경제가 발호하고 약육강식에 참혹한 세상이 된다. 하지만 그 반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세대는 결국 악마의 침공을 허용하게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곧 그곳이 무너진 성이기 때문이다. 그 무너진 곳으로 악마가 곧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단과 그 졸개들과 인간 종자들이 밀고 들어와서 그 세상을 악마化(화)한다. 악마경제가 발호하고 약육강식이 참혹한 세상을 피바다로 몰려가게 한다. 그 결과는 분명하다. 나라가 망하는 것이다. 나라가 망하니 한반도는 누구의 것이 되는 것이다. [예레미야애가 5:2.우리 기업이 외인에게, 우리 집들도 외인에게 돌아갔나이다]
[마태복음 5:5.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shall inherit’ 기업으로 원어는 kleronomeo{klay-ron-om-eh'-o}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receive a lot, receive by lot 등이 담겨 있는데 [히브리서 12:17.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kleronomeo{klay-ron-om-eh'-o})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동일한 어휘를 사용하였다. 온유해야 복을 받아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는 의미는 축복을 기업으로 받음의 의미다.
온유하다는 말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온유한 것이다. 온유의 원어는 praus{prah-ooce'}라 발음하는데, 그 안에는 mildness of disposition, gentleness of spirit, meekness를 담고 있다. 온유는 하나님의 본질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는데 그 본질을 누리는 것을 溫柔(온유)라고 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인간을 온유하게 하신다. 그 본질에 순응을 잘 하는 숙달한 성품을 의미한다. 이는 곧 하나님께 길들여진 숙달된 것을 의미하는데 그 길들여지고 숙달된 만큼 복을 받는다는 의미다.
팥죽 한 그릇을 그리스도의 통치와 바꾸겠는가? 하지만 팥죽 한 그릇에 정신을 파는 자들은 온유를 받을 수 없다. 이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팔아먹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고,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으니 그리스도의 할례가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손길로 길들여지지 않는다. 길들여지지 않는 자들은 땅을 기업으로 받을 수 없는 것이다. 무릇 하나님의 손길이 되는 자들만 그 복을 받는데 그 손길이 되기를 거부하고 길들여지지 않았는데 축복의 기업을 달라면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누리자.
[에베소서 1:11.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we have obtained an inheritance’의 원어는 kleroo{klay-ro-o}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cast lots, determine by lot 등을 담는다. 누구든지 그의 기업을 받아누리려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할례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손길이 되도록 훈련을 받아 반드시 그 손길이 되어야 그 기업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은총을 대한민국에 그대로 접목하게 하자고 강조하여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 한다.
[에베소서 1:14.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업에 inheritance 원어는 kleronomia{klay-ron-om-ee'-ah}라 발음하는데 그 안에는 an inheritance, property received(or to be received) by inheritance 등을 담는다. 이 어휘를 사용한 구절은 다음과 같다. [에베소서 1:18.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kleronomia)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혜와 계시의 성령. 기업이라 하면 반드시 그 기업을 경영하는 능력을 강조해야 한다. 창조생산적인 경영을 해야 하는 것이니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할례로 인하여 길들여지고 숙달되는 하나님의 손길을 강조하심이다.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하나님의 힘의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 모든 이들에게 베푸시는 능력의 지극히 크심을 인간이 알아야 하기에 이를 알리는 분이 곧 지혜와 계시의 성령이시다. 곧 지혜와 계시의 영이시다. 우리가 그분의 도움을 받자고 날마다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에베소서 5:5.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9kleronomia]을 얻지 못하리니] [베드로전서 1:4.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kleronomia{klay-ron-om-ee'-ah}) 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사도행전 20:32.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kleronomia klay-ron-om-ee'-ah}]이 있게 하시리라]
[골로새서 1:12.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기업의 ‘of the inheritance’ 은 kleros{klay'-ros}라 발음, an object used in casting or drawing lots, which was either a pebble, or a potsherd, or a bit of wood 등의 의미, 같은 어휘를 사용한 구절은 [사도행전 26:18.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kleros{klay'-ros})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날마다 하나님의 손길이 임하기를 문 곁에서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라. 하나님의 기업이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경영하시는 기업이 되어야 하고, 국민은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국민을 통해서 대한민국 한반도 상공 영해 육지를 두루 경영하시면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것이다. 그분이 경영하시는 손길들, 그 기업들이 온 세상에 나가서 그 일을 한다면 그것은 축복된 것임을 직시해야 한다. 세계민족위에 뛰어난 민족이 된다고 하시니 이제 주께서 그 약속을 이루실 것이기에 우리는 날마다 그 손길이 임하기를 문 곁에서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잠언 8:34.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사야 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예레미야애가 3:25.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기다리고 그의 할례를 기다려서 마침내 그 은총을 입는 나라가 그의 기업이 된다.
[시편 79:13.그러하면 주의 백성 곧 주의 기르시는 양 된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로 전하리이다] [시편 100:3.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그의 기르시는 양이요 기업이 되는 나라가 되려고 간절히 찾아야 할 것이다. [잠언 8: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찾는 자란 seek다. 이 Seek는 Strive와 비교되는 語彙(어휘)이다. 단 새벽이란 단서가 붙었다.
새벽에 Seek하면 만나주신다고 하신다. (누가복음 13:24.Strive to enter in at the strait gate: for many, I say unto you, will seek to enter in, and shall not be able.) seek로 찾아도 하나님은 그에게 지혜를 주신다는 의미를 담는데, 우리말은 ‘간절히’로 번역했지만 ‘새벽에’라는 의미다. 원어는 shachar{shaw-khar'}라 발음하고, to seek, seek early or earnestly, look early or diligently for 1a) to look for diligently, seek이다. 새벽에 seek 하면 하나님은 그를 만나주시겠다고 하심이다.
[18.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19.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20.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의 할례를 통과하는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기업이고, 그 기업을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된다. 그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을 얻어 부자가 되고, 하나님으로 모든 것에 부요한 자가 되고, 그 손길이 되어 창조 생산의 경제가 쏟아져 나오는 부의 근원이 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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