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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의 약육강식 악마경제에서 대한민국이 탈출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길...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71 2015-11-26 13:47:44

[잠언 10:9.바른 길로 행하는 자는 걸음이 平安(평안)하려니와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드러나리라]

 

모든 기준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바른 길이 바른 길이다. 그 누구도 바른 길일 수 없다. 하나님의 기준의 길이 바른 길이다. 하나님의 바른 길의 기준을 넘어서면 이는 굽은 길이다. 굽은 길로 가는 것은 드러난다고 한다. 바른 길로 가면 걸음이 평안하다고 한다. 하나님과 부닥치는 것은 불편한 걸음이다. 평안하다는 것은 하나님과 합심이 되니 하나님과의 관계가 평안하다는 말이다. 진정한 평강은 하나님과 합심이다. 합심이 안 되는 것은 두드러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은 모든 인생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합심하기를 원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과 합심이 된다. ()합심은 대적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공유하여 그 행동이 된다. 그것이 바른 길이다. 그 길을 넘어서면 인간은 굽은 길로 행한다. 인본주의와 ()그리스도의 길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하고 인간의 본질을 도야해서 인간 기준의 의를 행하자 한다. 그것의 의는 하나님과 본질이 아니다. 하나님과 동질이 아니면 결코 평안할 수 없다. 도리어 진노를 산다.

 

회개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심령 속으로 받아들임이다.

천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곳이다. 거기는 피조물의 본질의 성질이 없다. 있어서는 안 된다. 오로지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공급되는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곳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이를 알게 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성령의 대 각성이 이 나라를 깨우면 이 나라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자 회개하는 운동이 일어난다. 누구든지 회개하면 그들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피로 용서를 받는다. 회개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심령 속으로 받아들임이다.

 

그들만이 진정한 평안을 누리는 것이다. 만물은 다 하나님이 지으신 존재들이다. 그들이 다 하나님의 운전을 받아 평안하다. 인간만 하나님의 통치를 이루시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거부 대적하고 있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가 아니면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본질과 동질이 될 수 없다. 동질이 되는 방식은 하나님의 본질을 에너지처럼 공급받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따라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그 본질로 행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정하신 바른 길 正道(정도)이다. 악마는 인간을 유혹하여 바른 길을 굽게 하고 망하게 한다.

 

악마의 목적은 인간 인류 파멸이다. 종교다원주의는 결코 바른 길이 아니다.

악마 곧 에덴의 인간을 유혹한 존재 곧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은 인간악마 종자들을 만들어 그것들로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한다. [사도행전 13:10.가로되 모든 궤계와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악마의 목적은 인간 인류 파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벗어나는 모든 짓을 하는데 그것이 곧 굽은 길이다. 온 세상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게 하는 모든 짓은 다 굽은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종교다원주의는 결코 바른 길이 아니다.

 

그것은 굽은 길이고 그 길로 가는 자들은 다 망하게 된다. [베드로후서 2:1.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속죄와 통제)에서 벗어나게 하는 자들이 곧 거짓 선지자들이다. 거짓 선생들이다. 그들이 그들 나름의 지론을 펴되 성경을 이용하여 그 짓을 한다. 그 때문에 사람들은 잘 속는다. 그들은 바른 길을 굽게 하는 자들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면 하나님의 통제력을 상실한다. 하나님의 통제력은 성령의 통치이다. 인간의 몸은 그리스도의 지체이고 그 몸이고 성전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면 누구든지 그 몸을 더럽히게 하는 악마의 힘을 이기지 못한다. 결국 호색한이 된다. 명색이 거짓 선지자요 거짓 선생이 아닌가? 그들은 그들 나름의 지론(이단사설)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난 자들이고 그것으로 그 세상을 유혹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그 몸은 그리스도의 몸이 아니게 한다. 스스로 더럽히는 길로 간다. 그 때문에 악마의 호색을 받아들인다.

 

성경을 그 나름으로 풀어 가르치니 類似(유사)기독교 似而非(사이비)기독교이다. 사람들은 그것이 사이비인지도 모른다. 그 때문에 그들의 행위가 진리의 도를 훼방케 한다. [2.여럿이 저희 好色(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게 하는 자들이다. 有史(유사) 이래로 수많은 사이비 유사기독교가 판을 치고 있다. 그들은 공히 好色漢(호색한)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지 못한다. 그 때문에 육체를 더럽힐 수밖에 없는 허약체가 된다.

 

虛弱體(허약체)가 된다 함은 육체를 통제하는 唯一無二(유일무이)한 길을 저버렸기 때문이다. 그 유일무이한 길은 하나님이 정하신 정도 그 바른 길인데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해야 비로소 육체의 色慾(색욕)을 넉넉히 이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니 하나님의 본질이 공급이 없다. 하나님의 본질이 없으니 빈 공간이다. 그 빈집에 악한 귀신 여덟이 들어가게 된다. (마태복음 12: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 되었거늘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그 사람의 속은 빈 공간이다. 그 때문에 거짓선생들이 그 빈 공간을 만들고자 못된 짓을 한다. 그것들과 간음하면 역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색욕의 음행으로 줄을 삼아 사람을 묶는다.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떠나게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워야 한다.

사람은 그리스도의 몸으로 정결하게 바쳐야 하는 것을 모르면 반드시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워야 한다. (고린도후서 11:2.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中媒(중매)함이로다 3.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게 할 목적으로 간음을 유도하고 음행을 부추기는 자들과 음행으로 몸을 더럽히면 안 된다.

 

인생은 우매하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때만이 그 몸을 더럽히지 않는다. 인간은 언제나 미혹을 좋아하는 경향을 보인다. (4.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사이비에 빠지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서 음행에 빠지니 회개치 않으면 그것으로 인해 망한다. 때문에 결코 끊어질 수 없는 성령의 줄에 매여야 결코 평안한 걸음이 되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5:4.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5.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7.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하더냐 8.그 권면이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9.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적은 누룩이라도 그 미혹을 조장하는 자들이라면 곧 물리쳐야 한다. 그것들이 있는 한에는 미혹은 여전하다.

 

(10.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케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하나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결국 악마의 종자들이 되어 악마경제의 일원이 된다. [3.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 하느니라] 속고 속이고 하는 악마경제의 본질에서 잘 속이는 자가 많은 부요를 차지하는 것이다. 그들은 결국 악마의 짓으로 부를 축적하고 망한다.

 

그들을 따라 행하는 자들도 그들에게 속은 자들도 다 같이 망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라 하는 정도를 버린 자들은 그게 누구라도 다 지옥 불에 던져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4.하나님이 犯罪(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5.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사람의 성품은 바른 길이 아니다. 인간 육체와 그 성품에서는 결코 바른 길이 나오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은총을 누려야 한다.

바른 길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은총을 누려야 한다. 그 첩경으로 행해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로 인정하시고 그 아들의 피로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을 구원하신다. (요한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의의 은사로 받아야 육체를 하나님의 의의 병기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그 몸은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바치는 것이다. 악마의 흉기가 된다는 말이다. 그들은 그 흉기 짓으로 경제를 하니 악마경제라 한다. 세상은 그 때문에 약육강식의 세상이 되는 것이니 망하는 세상이라 하겠다.

 

하나님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난 세상을 심판하신 것이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6.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7.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 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8.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게 되어 하나님의 아픔도 함께 하게 된다. 인간의 정도(正道) 이탈은 하나님의 아픔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구국기도

우리 대한민국에 현재 온갖 사이비가 득세하는 것은 이 나라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렸기 때문이다. 나라가 제대로 되려면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구국기도이다. 구국기도를 통해서 성령의 대 각성이 오면 그리스도의 통치의 진정한 가치에 눈을 뜨게 되고 국민적으로 회개하는 운동이 일어난다. 참회 통회는 물론이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회개이다. 그 회개가 일어나면 이 나라는 비로소 망국적인 악마경제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것이 이 나라가 기사회생하는 유일무이한 길임을 모든 지도자들은 직시해야 한다.

 

영원히 確固不動(확고부동)한 하나님의 공평의 길

하나님의 공평은 영원히 確固不動(확고부동)하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을 바른 길이라고 하시고 그 길로 가는 자들의 걸음을 평안하게 하신다. 하지만 바른 길을 버린 자들은 자기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의 늪에 빠져 멸망으로 몰려가게 된다. 그리 몰려가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대가라고 생각하고 회개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 정욕 가운데서 이리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멸시하며 간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 몸을 제대로 통제할 수 있게 된다. 인간은 자기의 몸이 사망의 몸인지 모르고 있다.

 

(로마서 7: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25.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그 몸을 제어하여 하나님의 의에 도달하게 된다. [9.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10.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 줄을 아시느니라]

 

하나님은 그런 자들을 특별히 형벌하신다고 하신다.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를 훼방하거니와 11.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이라도 주 앞에서 저희를 거스려 훼방하는 송사를 하지 아니하느니라] 악마의 종자들로 전락된 거짓 선생 거짓 선지자들이 하는 짓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과 하나님의 세우신 질서를 훼방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을 멸하시고 심판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훼방하는 자들이다. 이는 사람을 유혹하여 망하는 길로만 이끌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악마에게 완전히 가담하여 한 패거리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야 말로 저주의 자식들 악마의 자식들이다. [12.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한 것을 훼방하고 저희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13.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며 낮에 연락을 기쁘게 여기는 자들이니 점과 흠이라 너희와 함께 연회할 때에 저희 간사한 가운데 연락하며 14.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 하기를 쉬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누구든지 악마의 종자 저주의 자식이 되면 이런 행동을 동일하게 하게 된다. [15.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16.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것을 금지하였느니라 17.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니 저희를 위하여 캄캄한 어두움이 예비 되어 있나니] 캄캄한 흑암지옥이 인류에게 인간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게 하는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선생들이 받을 대가이다.

 

[18.저희가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여 미혹한데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여 19.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악마는 그 모든 종자들을 유혹의 스펙트럼의 제 위치에 세워두고 결코 바른 길로 가지 못하게 장치를 한다. 그것들이 음행으로 악마경제로 사람을 묶어두고 결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게 한다. 그것이 참으로 불행한 그들의 미래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오직 살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미혹을 받을 걱정이 없다. 걸음이 평안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그 행동이 악마적이고 정욕적이다. [20.만일 저희가 우리 ()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21.의의 도를 안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22.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의의 도를 안다의 원어는 epiginosk{ep-ig-in-oce'-ko}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become thoroughly acquainted with, to know thoroughly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의의 도를 안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도를 따라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다가 이를 거부하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다고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아서 다시는 미혹을 받을 수 없는 평안한 걸음을 확보하는 것이 지혜라 하겠다. 바른 길로만 가는 평안한 걸음을 확보하기까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주시는 문을 Strive하자.

 

[누가복음 13:24.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4.Strive to enter in at the strait gate: for many, I say unto you, will seek to enter in, and shall not be able.]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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