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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 맞아야 정신 차릴까?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34 2015-11-30 12:30:25

[잠언 10:13.明哲(명철)한 자의 입술에는 智慧(지혜)가 있어도 智慧(지혜) 없는 자의 등을 위하여는 채찍이 있느니라]

 

명철한 자란 문제해결의 능력을 가진 자들을 의미하는데,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 명철한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뿐이시다. 그분의 입술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를 받지 아니하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를 누릴 수 없다.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한 자들은 그 등에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채찍이 필요하다. ‘of him that is void’chacer{khaw-sare'}라 발음하는데, 그 안에는 in need of, lacking, needy, in want of을 담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지혜와 일심동체가 된다.

void로 번역했는데, 사실은 필요한 자들을 강조함이 더 강하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명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입술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나니 누구든지 그 지혜가 필요한 자들을 위해 shebet{shay'-bet}(rod, staff, branch, offshoot, club, sceptre, tribe)가 있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아 하나님의 명철로 행하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와 일심동체가 되는 것을 하나님께 지혜를 받았다고 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명철로 행한다.

 

인간 세상의 구원 구조 구난 구출 구명 구제 구휼 혁신 혁파 개선 개혁 모든 선한 섬김을 이루는 것을 명철이라 한다. 이런 명철에는 하나님의 것이 있고 인간의 것이 있다. 인간의 것을 중시 여기는 것을 인본주의라 한다. 인본주의는 적그리스도의 숙주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인간은 하나님의 명철이 절실하다. 하나님의 명철을 거부하고 멸시하는 인간들이 득세하는 세상은 언제든지 악마의 종자들의 득세를 허용한다. 그들이 득세하면 국가는 많은 시달림을 받게 된다. 그것들을 제거 제초하지 않으면 그 나라는 망한다.

 

그 때문에 인간들은 나라를 부정부패에서 개혁하고자 모든 정치력 행정력을 쏟아 붓는다. 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하다. 악마가 쉬지 않고 파상공세를 퍼붓기 때문이다. 그러한 집요한 공격을 받는 인간의 한세대는 가고 또 한세대가 온다. 우리가 갈망하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여야 한다. 그분만 여호와 하나님의 명철이시고 그 출구이시고 근원이시다. 무한하신 하나님의 명철의 근원이시다. 그 때문에 그분의 통치를 받아 그 지혜와 일심동체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명령이고 인간 등에 채찍을 내려칠 이유이다.

 

하나님의 명철이 아니면 인간의 문제는 결코 해결될 수 없는데, 인간은 그리 고집을 피우고 인간의 명철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그것이 인간의 어리석음이다. 그런 어리석음은 성령의 각성이 필요한데, 성령의 각성을 위해 매를 쳐야 한다면 쳐야 한다는 의미의 말씀이다. 인간이 매를 맞으면 성령의 각성으로 가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가도록 매를 쳐야 하는데 인간에게 ()하신 선택의 자유 의지로 끝까지 거부하면 하나님도 그들을 버리실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인간은 결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인본주의의 自力更生(자력갱생)은 악마의 손쉬운 먹잇감.

이사야 1장이다. [1.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하여 본 이상이라] 하나님의 眼目(안목)으로 인간세상의 문제를 알아낸다는 것도 역시 명철이다. 명철1에 해당된다. 이는 마치도 병원에서 진단을 하기까지의 과정이고, 그 진단에 따라 처방하여 병을 치료해내면 이를 明哲(명철)2라 한다. 오늘의 본문은 인간이 과연 매를 맺으면 성령의 覺醒(각성)으로 가야하는데, 그런 매를 맞고도 각성으로 가지 않으면 그 매가 그 사람을 망하게 하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2.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거역하였다고 하는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역한 세대에 나타난 현상이다. ‘and they have rebelled’pasha`{paw-sha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rebel, transgress, revolt 등의 의미를 담는다. -사의 ()을 통해서 인간은 하나님에게서 영구적으로 독립하려고 한다. 自力更生(자력갱생)의 의미로 인간은 몰려가는데 그 때문에 인간은 인본주의를 고집한다. 하지만 그것은 악마의 손쉬운 먹잇감일 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거나 또는 받지 못하는 상태의 그 현상에서 인간은 소보다 나귀보다 못한 상태로 치우친다. [3.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 도다 하셨도다] 소는 임자를 알고 나귀는 제 밥그릇을 아는데, 인간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迷惑(미혹) 迷夢(미몽) 迷妄(미망) 迷信(미신)에 빠져있다고 하신다. 특히 계시주권이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기에 하나님을 알고 깨닫게 되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하다.

 

그리스도의 통치에 각성을 하지 못하는 세대는 참으로 하나님을 슬프게 하는 시대이다. 그런 시대는 범죄한 나라가 되고, 허물진 백성이 되고, 행악의 종자가 되고, 행위가 부패한 자식들이 된다. 그들은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자들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아주 버리고 악마와 결탁하는 자들이다. 참으로 불행한 세대가 아니라 할 수 없는 것이다. [4.슬프다 범죄 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they have provoked’ ‘unto anger’漫忽만홀하다(한만하고 소홀하다)’의 어근이라 하는데 원어는 na'ats{naw-ats'}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spurn, contemn, despise, abhor 등을 담고 있다. 원어는 혐오 모멸하다 경멸하다는 의미가 더 강조되는 본질적인은 적대관계를 의미한다. 이는 본질적으로 싫어하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을 싫어해도 마치도 마귀가 하나님을 혐오하듯이 하는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각성의 최후 방법이 매라면 더욱 치고 더 쳐야 하는 상태로 부패한 것을 강조함이다.

 

[5.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6.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7.너희 땅은 황무하였고 너희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 토지는 너희 목전에 이방인에게 삼키웠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무하였고 8.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 같이, 원두밭의 상직막 같이, 에워싸인 성읍같이 겨우 남았도다] 이정도로 망하도록 매를 맞았어도 깨닫지 못하는 세대다.

 

그리스도의 각성의 절실함을 깨닫지 못하는 세대의 慘變(참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인간세계는 마치도 빛이 없으면 어둠이 덮이듯이 어둠인 악마가 곧 바로 침입한다. 악마는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이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그것들이 들어오면 그 세상은 상상할 수 없는 고초를 당한다. 위에 인용한 5절부터 8절까지의 말씀처럼 악마의 흉수가 그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리 망하고도 그리스도의 각성의 절실함을 깨닫지 못하는 세대의 慘變(참변)이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모든 인간의 등에 이런 채찍을 내리치도록 그렇게 세상을 만드시고 경영하신다. 이를 거부하고 이 판을 깨칠 존재는 단 한명도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게 하는 하나님의 등불을 결코 끄면 안 되는 것인데, 인간들은 이를 아주 경홀히 여긴다. 지금 대한민국은 성령의 등불이 더욱 밝아지고 있는가? 아니면 점점 소등되고 있는가? 그것에 예민해야 하는 것은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과 교회인데, 과연 현재 그 등불은 어떤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일곱 촛대교회.

예수님은 일곱 촛대를 세우시고 그 곳을 다니시고 있는데, 대한민국에도 촛대는 있을 것이다. (요한계시록 1:12.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13.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15.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16.그 오른손에 일곱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17.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한국교회가 그 촛대 사명을 다하면 대한민국은 성령의 등불로 밝아 국민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에 전심할 것이다.

 

도리어 남북빨갱이가 득세하는 것으로 보아서 지금 대한민국은 성령의 등불이 소등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런 세상은 그 빛이 소등이 되는 만큼의 어둠이 덮이는 것처럼 악마에게 유린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 유린당함이 곧 매를 맺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세상을 이런 프레임으로 경영하시는데 인간들은 이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그 때문에 매를 맞고 또 맞는다. 성령의 각성을 잃어버리는 세대는 정말 영원히 저주스러운 세대가 되는 것이다. 이를 알아보는 자들은 탄식하지 않을 수 없다. 악마가 참혹하게 유린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리는 세대는 악마의 유린에 慘憺(참담)해 진다.

성령의 등불이 消燈(소등)되는 세상을 우리는 결코 방조해서는 안 되는데, 그렇게 소등되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리는 세대는 악마의 유린에 慘憺(참담)해지는 것이니 그 시대의 의인들은 피를 토하게 된다. [9.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 두지 아니 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 그런 와중에도 하나님이 악마를 막아 더 이상 유린하지 못하게 하시니 延命(연명)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리는 세대는 그렇게 망하게 되는 것이니 진정으로 우리는 이 세대를 향해 외쳐야 한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안목으로 성령의 각성으로 이런 세대를 소돔의 관원의 시대요 고모라의 백성의 시대라고 하였다. [10.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우리 하나님의 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와 통치를 주게 하시는 회개운동이다. (요한계시록 3: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회개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는 것이고 그리 받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에서 나오는 것이다.

세상에 성령의 각성을 전달해야 할 교회들이 소등되면서 도리어 악의 거처가 된다.

(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리스도로 더불어 먹고 그리스도께서 그로 더불어 먹는 관계로 세상을 살아야 하는데, 그 순종의 삶을 버리고 자력갱생의 길로 가는 인간들이, 입으로만 하나님을 구하는 것은 참으로 불편한 관계가 아니라 할 수 없을 것이다. 세상에 성령의 각성을 전달해야 할 교회들이 소등이 되면서 어둠에 잠겨 본연의 임무를 망각하게 되고 도리어 악의 거처가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교회생활은 악이요 예배는 헛된 제물일 뿐이다. [11.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3.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그들이 절기마다 집회시간마다 모여서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나 그것은 도리어 하나님께 무거운 짐이 될 뿐이고, 말하자면 하나님을 곤비하게 하는 짓이다. [14.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困憊(곤비)하였느니라 15.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손을 펴서 도와달라고 하면 하나님은 눈을 가린다고 하신다. 많이 기도해도 듣지 않으신다고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악마경제의 종사원이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악마경제의 종사원이 된다. 그것이 곧 손에 피가 가득한 것이다. 누구든지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인간의 죄된 길 곧 피 흘리기에 빠른 습성으로 행하게 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로 돌이켜야 하는데, 성령의 각성을 잃어버린 세대는 어둠에 묻히게 된다. 그 때문에 회개해야 한다. 회개를 하지 못하면 결코 그 모든 어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악마경제에 삼켜져서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유린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회개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온전해지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목전에서 악업을 버리고 악행을 그치게 된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 안에서 스스로 씻음이고 깨끗케 하는 길이다. [16.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17.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세대는 명철이 없는 세대이고, 도리어 악마에게 유린당하는 세대이다. 이런 악마의 종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곧 그 세대가 맞을 매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세상을 그 틀 안에 가둬놓으셨다. 누구든지 그 틀을 깰 수 없다. 그 구조에 갇힌 인간이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아니면 악마의 밥이 되어 유린을 당함이다. [18.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악마의 칼에 삼켜질 뿐이다. 인간은 그 두 사이에 끼었을 뿐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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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동의추억 ip1 2015-12-01 14:32:50
    구국이 형님, 정신병자 동화를 정신이 번쩍 들게 한매 때리세요ㅋ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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