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466184&code=61111111&cp=nv

김돼지가 부패척결이래. 아 개가 웃을 소리다.

김돼지의 부패는 얼마인지 끝이 없을텐데

그리고 저걸 할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이미 이북 자체가 뇌물이나 횡령없이 살수 있는 나라인지도 의문이다.

진짜 개가 웃을 소리이다.

탈북자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뇌물이나 횡령이 저 이북에선 출세의 지름길이라고 한다.

북한의 부정부패에 대해서는 북한보단 대한민국이 직접 나서야 한다고 보여진다.

뿐만 아니라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동안 대북지원이나 기타 다른 방법 등등을 뒷돈으로 처받아먹은 것들까지

죄다 싸그리 싸그리 말이다. 인도적 지원을 우리네 기준으로 불법적으로 쓴 것까지.

북한인권법은 물론이고

경우에 따라선 북한부패법을 발의하여 경우에 따라선 감사원-국정원-검찰-경찰-금융감독원등이 발동을 하는게 좋다고 보여진다. 어차피 북한은 우리나라에서 나라로 인정하진 않는다.

한국이라면 맘만 먹으면 정은돼지보다 훨씬 더 많이 북한의 뒷돈질을 털수가 있다고 보여진다.

김정은에게 뒷돈질하는 종자들까지...

더 나아가서 김정은까지....

김영란법을 시작으로 부패척결은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한반도 전역으로 확장을 시키는게 통일의 길이라고 보여진다.

인권의 문제는 물론이고 부패의 문제까지 우리가 북한을 압박해야 한다고 보여진다.

통일의 길은 한국을 주도로 한 한국을 비롯한 

북한까지 광역화하는 부패척결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더 뒷돈을 받았는지에 대한 대결을 펼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보여진다.

우리는 그동안 이북의 인권문제에 못지않게 부패문제에 대해선 아무런 말도 못했던 것 같다.

내 개인적으로 안타까운건 김영란법 즉 부정청탁금지법을 이북이라는 지역으로 확장을 시키지 못한 것 역시 아쉽다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