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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와 남북빨갱이 등불이 곧 꺼진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24 2015-12-24 13:41:23

 [잠언 11:5.完全(완전)한 자의 公義(공의)는 자기의 길을 곧게 하려니와 惡(악)한 자는 자기의 惡(악)으로 말미암아 넘어지리라]
 
 ‘완전한 자의 공의’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유일하신 하나님 여호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온다. 그 기준으로 곧은길이고 그 기준에서 구분이 되는 악이고 악으로 넘어짐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이 아닌 해석은 모두 다 주관적인 해석이다. ‘완전한 자의 공의’를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다고 소리치는 소리치게 하는 자기 義(의) 인간의 義(의)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 그리 해석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邪惡(사악)한 자들이다. 사악이란 진리를 歪曲(왜곡) 曲解(곡해)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 邪惡(사악)은 악마의 邪慝(사특)함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행위는 곧 진리를 배반하게 하는 패역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완전한 자의 공의’ 는 이러하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완전한 자는 한분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완전한 자이고 그 완전함의 근원이시다. 그 때문에 그분의 통치 이하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는 자들은 완전한 자의 공의를 얻은 것이다. 공의는 누구나 예외가 없다는 말이다. 인생 된 누구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를 완전하게 받음을 완전한 자의 공의다. 그 통치를 완전하게 받음을 다른 말로 ‘명령하신 그대로 순종’이라 한다. ‘명령하신 그대로 순종’을 습관화 체질화 성품化(화)를 하는 것을 곧 자기 길을 곧게 한다고 하는 의미이다. 이는 마치도 하나님의 빛을 품고 하나님의 빛의 요구대로 그 빛을 다 드러내는 체제 또는 체계로 굳어짐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행동이신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행동이 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도록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서 그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행동이 그대로 세상에 나오는 것의 항상성이다.
 
 사람의 시간의 어느 한 때의 완전한 순종이 아니라 항상 그 사람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통치가 그대로 행동이 되어 나온다는 의미이다. 이는 항상 完熟(완숙)이라는 의미, 곧 익은 열매로 비유된다. 이를 성령의 열매라 한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주시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통해서 완전해져서 그 완전으로 쫒아 행동하면 그 행동이 곧 항상 열매이다. 불변하는 것이다. 항상 그것만 나온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듯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속에 하나님이 거하시면 항상 하나님의 본질의 행동만 나온다. 이 恒常(항상)이 곧 곧은길이다.
 
 사람은 다 나쁜 나무이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좋은 나무이다. 
 [마태복음 7: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20.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사람은 다 나쁜 나무이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좋은 나무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좋은 나무가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좋은 나무가 되는 것이니 좋은 나무가 되면 좋은 열매를 낸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만 좋은 나무가 되고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는 것이다.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좋은 나무가 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가치를 깨닫고 그 가치를 얻으려면 比喩(비유)컨대 밭에 감춰진 보화를 손에 넣으려고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사야 하듯이 해야 한다고 하셨다. (마태복음 13: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5.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모든 소유란 육적인 DNA 사랑이다. 그것을 다 팔아서 곧 다 포기해야 한다.
 
 사람은 육적인 사랑에 인생을 걸고 재산을 다 투자한다. 그 사랑 때문에 아가페 사랑으로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아가페 사랑을 위해 육적인 사랑을 희생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購入(구입)해야 하는데 그 길로 가는 것을 싫어한다. 이는 악인들이다. 악인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거부하고 오로지 육적인 사랑을 중시 여긴다. 그가 중히 여기는 사랑으로 행하는데 완전해지려고 무단한 노력을 한다. 그 악으로 넘어진다는 의미는 그것으로 굳어진다는 의미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나쁜 나무이다. 그것으로 완전히 굳어짐이다.
 
 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좋은 나무가 되어 항상 좋은 열매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완전히 포기하고 도리어 나쁜 나무로 굳어져서 나쁜 열매를 내는 인간이 된 것이다. 이는 회개할 기회를 모두 다 소진한 것과 같고 유기한 것과 같다. 이젠 그는 다시는 좋은 나무가 되는 길을 기회를 얻을 수 없게 되는데 이를 ‘악으로 넘어진 것’이라 한다. 대한민국 국토에 좋은 나무가 가득해야 생산성이 높은 것이다. 나쁜 나무가 가득하면 국가 敗亡(패망)이다. 생명의 기준은 인간에게 만물에게 생명을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대한민국의 국토개발은 사람을 국민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좋은 나무를 만드는데 있다. 
 대한민국의 국토개발은 사람을 국민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좋은 나무를 만드는데 있다. 대한민국은 실로 교육열이 대단하다. 하지만 남북빨갱이가 그 교육열을 악용하여 赤化統一(적화통일)을 이루는 火木(화목)으로 인간을 개조하려고 한다. 남북빨갱이 말에 잘 선동되어 충동되어 폭도로 곧 변하는 인간을 만들고자 함이다. 불쏘시개 같은 인간들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다 불태워버리고 북괴의 빨갱이 공화국을 만들고자 함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그 짓을 위해 혈안하고 거대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북괴와 더불어 협공에 협공을 쉬지 않고 가한다.
 
 더 높은데서 내려다보면 한반도에 나쁜 나무들이 득세하는 것이다. 성경에 기드온이 죽자 그 후 권력 때문에 骨肉相殘(골육상잔)이 일어난다. 한반도 경영권을 북괴라는 남북빨갱이라는 나쁜 나무가 잡으려고 골육상잔을 일으키는 짓을 수도 없이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동안 그들이 한 짓을 직시해야 한다. 한반도의 위대한 지도자들이란 누구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인간들을 대량으로 만드는 지도자들이다. 그런 지도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하는데, 도리어 육적사랑에 매몰된 자들이 득세한다.
 
 [사사기 9:1.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Abimelech="Melek is father" or "my father is king")이 세겜에 가서 그 어미의 형제에게 이르러 그들과 외조부의 온 가족에게 말하여 가로되 2.청하노니 너희는 세겜 사람들의 귀에 말하라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 인이 다 너희를 다스림과 한 사람이 너희를 다스림이 어느 것이 너희에게 나으냐 또 나는 너희의 骨肉之親(골육지친)임을 생각하라 3.그 어미의 형제들이 그를 위하여 이 모든 말을 온 세겜 사람들의 귀에 고하매 그들의 마음이 아비멜렉에게로 기울어서 말하기를 그는 우리 형제라 하고]
 
 사사기 시대의 후계자는 하나님이 기름 부어 정하시는 것이다.  
 그 나라는 지도자(사사)를 인간 멋대로 세습할 수 없는 나라이다. 아무리 지도자 기드온(여룹바알)의 아들들 70인이라도 하나님이 지도자로 세우시지 않으면 결코 지도자가 될 수가 없다. 하지만 이를 아비멜렉이라는 기드온의 아들이 世襲(세습)화 하려는 시도를 한다. 이는 하나님께 반역이고 패역이다. 이는 그가 나쁜 나무이기 때문이다. 그 세습을 만류해야 하는데 그 골육지친들이 이를 동조하고 힘을 합친다. 그들도 역시 나쁜 나무들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무수히 배출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하지만 남북빨갱이 火木(화목)들을 배출하고 있다면 이는 나라의 패망이다. 하나님이 기름 부어 지도자를 세우시는 세상에서 스스로 지도자가 되는 것은 되려는 것은 아주 경박한 경만한 행동이다. 그것을 지지하는 골육지친도 세력들도 경박한 자들이다. [4.바알브릿 묘에서 은 칠십 개를 내어 그에게 주매 아비멜렉이 그것으로 방탕하고 輕薄(경박)한 類(유)를 사서 자기를 좇게 하고 5.오브라에 있는 그 아비의 집으로 가서 여룹바알의 아들 곧 자기 형제 칠십 인을 한 반석 위에서 죽였으되 오직 여룹바알의 말째 아들 요담은 스스로 숨었으므로 남으니라]
 
 하나님이 지도자를 세우시는 세상에 반기를 든 이 아비멜렉은 세습을 성공케 하려고 70인의 형제를 한 반석위에서 죽였다. 그 와중에 한 사람 곧 기드온의 말째 아들 요담만 스스로 숨어 구사일생한다. 지도자가 죽어 공백상태에서 권력쟁탈전을 자행한 아비멜렉이다. 피비린내가 나고 그를 지지하는 자들이 그를 세워 감히 왕으로 삼는다. [6.세겜 모든 사람과 밀로 모든 족속이 모여 가서 세겜에 있는 기둥 상수리나무 아래서 아비멜렉으로 왕을 삼으니라] 악마의 세습을 하는 것이 곧 남북빨갱이의 속성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것을 세습하려고 한다.
 
 이를‘악마의 세습’이라 한다. 이제 그것들의 세상이 된 것이다. 요담(Jotham="Jehovah is perfect") 은 구사일생으로 도망쳐서 그리심山(산) 꼭대기로 도망간다. [7.혹이 요담에게 그 일을 고하매 요담이 그리심(Gerizim="cuttings off")山(산) 꼭대기로 가서 서서 소리를 높이 외쳐 그들에게 이르되 세겜 사람들아 나를 들으라 그리하여야 하나님이 너희를 들으시리라] 요담은 외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상에서 악마의 세습을 하다니! 아비멜렉을 왕으로 추대한 세대의 어리석음을 비유를 들어 질책한다. 천부당만부당한 일을 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 세상에서 스스로 왕이 되려는 짓은 반역 패역이다.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짓인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선택을 기다려야 하는데 아비멜렉의 만행에 제동 거는 세상이 아니라 합세하는 짓을 함이다. 그 때문에 그는 비유를 들어 말한다. 그의 비유는 적실했다. 나무의 비유이다. [8.하루는 나무들이 나가서 기름을 부어 왕을 삼으려 하여 감람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우리 왕이 되라 하매 9.감람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기름은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나니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한지라]
 
 [10.나무들이 또 무화과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의 왕이 되라 하매 11.무화과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단것, 나의 아름다운 실과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한지라 12.나무들이 또 포도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의 왕이 되라 하매 13.포도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나의 새 술을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한지라] 지도자감으로 탁월한 능력을 갖춰도 하나님이 세우시지 않는 것을 안 감람나무 무화과 포도나무는 이를 사양한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일꾼이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하지만 나쁜 나무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질서를 敵對(적대)한다. 악마의 세습을 구체화하는 것들은 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쁜 나무이고 가시나무들이다. 그의 비유를 계속 들어보자. [14.이에 모든 나무가 가시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의 왕이 되라 하매 15.가시나무가 나무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참으로 내게 기름을 부어 너희 왕을 삼겠거든 와서 내 그늘에 피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불이 가시나무에서 나와서 레바논의 백향목을 사를 것이니라 하였느니라] 가시나무가 왕이 되는 시대다.
 
 가시나무의 그늘이 그늘답겠는가? 거기서 나오는 것은 피바다 뿐이다. 피바다로 세운 정권이니 피를 먹고 유지되는 정권이니 나쁜 나무 가시나무이다. 북괴는 태생부터 살인의 피바다이고 그것들의 정권의 유지는 피바다로 이어지고 그들은 가시 鐵(철) 가시 核(핵) 가시로 더 독한 가시로 굳어지면서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자행하고 있다. 이들은 하나님이 세운 지도자들이 아닌데 이들의 기세와 조직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에서 권력을 탐하는 세력이 있었다. 그들은 두 번에 걸쳐 대통령이 되는데 그들의 후예들이 또 그 짓을 답습하고 있다.
 
 요담은 외친다. [16.이제 너희가 아비멜렉을 세워 왕을 삼았으니 너희 행한 것이 과연 진실하고 의로우냐 이것이 여룹바알과 그 집을 선대함이냐 이것이 그 행한 대로 그에게 보답함이냐 17.우리 아버지가 전에 죽음을 무릅쓰고 너희를 위하여 싸워 미디안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내었거늘 18.너희가 오늘날 일어나서 우리 아버지의 집을 쳐서 그 아들 칠십 인을 한 반석 위에서 죽이고 그 여종의 아들 아비멜렉이 너희 형제가 된다고 그를 세워 세겜 사람의 왕을 삼았도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지도자가 나올 것을 안다면 왜 사람을 죽이느냐?
 
 특히 죽임을 당한 자들은 기드온의 아들들이 아니냐? 기드온이 행한 선대를 살인으로 갚는 것이 선대함이냐? 그리 행함이 보답함이냐고 질타한다. 하여 요담은 그 시대의 어리석은 만행의 선택에 피바다가 있을 것을 예고한다. [19.만일 너희가 오늘날 여룹바알과 그 집을 대접한 것이 진실과 의로움이면 너희가 아비멜렉을 인하여 즐길 것이요 아비멜렉도 너희를 인하여 즐기려니와 20.그렇지 아니하면 아비멜렉에게서 불이 나와서 세겜 사람들과 밀로 족속을 사를 것이요 세겜 사람들과 밀로 족속에게서도 불이 나와서 아비멜렉을 사를 것이니라 하고]
 
 권력만 탐하는 자들, 악마의 종자들이 되어 권력을 탐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월은 그 세대가 망할 선택을 스스럼이 없이 한다. 그런 때가 되면 지혜로운 자는 숨어야 한다. [21.요담이 그 형제 아비멜렉을 두려워하여 달려 도망하여 브엘로 가서 거기 거하니라] (아모스 5:13.그러므로 이런 때에 지혜자가 잠잠하나니 이는 악한 때임이니라) (잠언 28:12.의인이 득의하면 큰 영화가 있고 악인이 일어나면 사람이 숨느니라) 가시나무가 득세하는 세상, 지금은 核(핵)가시가 득세하여 세상을 망하게 하고 있는데, 이런 시대를 暗黑(암흑)의 시대라 한다.
 
 북괴와 남북빨갱이 등불이 곧 꺼진다.  
 이는 악마의 종자들의 시대이나 그것들은 잠시 형통하는 것 같으나 곧 그 등불이 꺼진다. (잠언 24:1.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지어다 2.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를 말함이니라) (잠언 24:19.너는 행악자의 득의함을 인하여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20.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요한계시록 16:10.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북괴와 남북빨갱이 등불이 곧 꺼진다.
 
 [22.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을 다스린지 삼 년에 23.하나님이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악한 신을 보내시매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배반하였으니 24.이는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 인에게 행한 포학한 일을 갚되 그 형제를 죽여 피 흘린 죄를 아비멜렉과 아비멜렉의 손을 도와서 그 형제를 죽이게 한 세겜 사람에게로 돌아가게 하심이라 25.세겜 사람들이 산들 꼭대기에 사람을 매복하여 아비멜렉을 엿보게 하고 무릇 그 길로 지나는 자를 다 겁탈하게 하니 혹이 그것을 아비멜렉에게 고하니라] 하나님을 적으로 돌려놓은 지도자들은 다 나쁜 나무다.
 
 [26.에벳의 아들 가알이 그 형제로 더불어 세겜에 이르니 세겜 사람들이 그를 의뢰하니라 27. 그들이 밭에 가서 포도를 거두어다가 밟아 짜서 연회를 배설하고 그 신당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며 아비멜렉을 저주하니 28.에벳의 아들 가알이 가로되 아비멜렉은 누구며 세겜은 누구기에 우리가 아비멜렉을 섬기리요 그가 여룹바알의 아들이 아니냐 그 장관은 스불이 아니냐 차라리 세겜의 아비 하몰의 후손을 섬길 것이라 우리가 어찌 아비멜렉을 섬기리요] 악신이 그 세상을 잡으니 가알(Gaal="loathing"=혐오감 증오심)이 일어나서 권력투쟁을 촉발한다.
 
 [29.아하, 이 백성이 내 수하에 있었더면 내가 아비멜렉을 제하였으리라 하고 아비멜렉에게 네 군대를 더하고 나오라고 말하니라] 악신에 잡힌 세상은 피의 상잔이 일어난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질서를 파괴한 때문이다. 완전한 자의 공의의 길을 버리고 악한자의 길로 굳어진 연고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진정 하나님이 세우시는 지도자들을 알아보아야 하는데,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 이승만 대통령을 지금도 멸시 무시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다. 대한민국 태생을 저주하는 이 무리들이 대한민국이 주는 모든 법적인 혜택을 악용한다.
 
 [30.그 성읍 장관 스불(Zebul="exalted"=때로는 자격이 없는 사람을 승격 격상시키다)이 에벳의 아들 가알의 말을 듣고 노하여 31.사자를 아비멜렉에게 가만히 보내어 가로되 보소서 에벳의 아들 가알과 그 형제가 세겜에 이르러 성읍 무리를 충동하여 당신을 대적하게 하나니 32.당신은 당신을 좇은 백성으로 더불어 밤에 일어나서 밭에 매복하였다가 33.아침 해 뜰 때에 당신은 일찌기 일어나 이 성읍을 엄습하면 가알과 그를 좇은 백성이 나와서 당신을 대적하리니 당신은 기회를 보아 그들에게 행하소서] 이제 권력투쟁의 相殘(상잔)이 시작된다.
 
 [34.아비멜렉과 그를 좇은 모든 백성이 밤에 일어나 네 떼로 나눠 세겜을 대하여 매복하였더니 35.에벳의 아들 가알이 나와서 성읍문 입구에 설 때에 아비멜렉과 그를 좇은 백성이 매복하였던 곳에서 일어난지라 36.가알이 그 백성을 보고 스불에게 이르되 보라 백성이 산 꼭대기에서부터 내려오는도다 스불이 그에게 대답하되 네가 산 그림자를 사람으로 보았느니라 37.가알이 다시 말하여 가로되 보라 백성이 밭 가운데로 좇아 내려오고 또 한 떼는 므오느님 상수리나무 길로 좇아 오는도다] 한반도 경영권을 위해 동족상잔을 일으킨 자가 김일성이다.
 
 거기에 가세한 자들이 스불類(류)들인데 [38.스불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전에 말하기를 아비멜렉이 누구관대 우리가 그를 섬기리요 하던 그 입이 이제 어디 있느냐 이가 너의 업신여기던 백성이 아니냐 청하노니 이제 나가서 그들과 싸우라 39.가알이 세겜 사람들의 앞서 나가서 아비멜렉과 싸우다가 40.아비멜렉에게 쫓겨 그 앞에서 도망하였고 상하여 엎드러진 자가 많아서 성문 입구까지 이르렀더라 41.아비멜렉은 아루마에 거하고 스불은 가알과 그 형제를 쫓아내어 세겜에 거하지 못하게 하더니] 그 전투에서 가알이 패전하는데 기드온의 아들들을 죽인 피 값을 치름이다.
 
 아비멜렉이 얻은 승리라고는 하지만 일시적인 것이다. [42.이튿날 백성이 밭으로 나오매 혹이 그것을 아비멜렉에게 고하니라 43.아비멜렉이 자기 백성을 세 떼로 나눠 밭에 매복하였더니 백성이 성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일어나서 그들을 치되 44.아비멜렉과 그를 좇은 떼는 앞으로 달려가서 성문 입구에 서고 그 나머지 두 떼는 밭에 있는 모든 자에게 달려들어 그들을 죽이니 45.아비멜렉이 그날 종일토록 그 성을 쳐서 필경은 취하고 거기 있는 백성을 죽이며 그 성을 헐고 소금을 뿌리니라] 승승장구하는 것 같지만 결국 망하게 되는 승리도 있는 것이다.
 
 또 전과를 올린 것 같으나, [46.세겜 망대의 사람들이 이를 듣고 엘브릿 신당의 보장으로 들어갔더니 47.세겜 망대의 모든 사람의 모인 것이 아비멜렉에게 들리매 48.아비멜렉과 그를 좇은 모든 백성이 살몬산에 오르고 아비멜렉이 손에 도끼를 들고 나무가지를 찍고 그것을 가져 자기 어깨에 메고 좇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의 행하는 것을 보나니 빨리 나와 같이 행하라 하니 49.모든 백성도 각각 나무가지를 찍어서 아비멜렉을 좇아 보장에 대어 놓고 그곳에 불을 놓으매 세겜 망대에 있는 사람들도 다 죽었으니 남녀가 대략 일천 명이었더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하고 스스로 왕이 되려고 상잔을 하는 자의 최후다.  
 하나님이 버린 자들이나 집단이나 정권이나 나라가 전쟁에서 승승장구하는 것이 곧 망하는 첩경이다. [50.아비멜렉이 데베스에 가서 데베스를 대하여 진 치고 그것을 취하였더니 51.성중에 견고한 망대가 있으므로 그 성 백성의 남녀가 모두 그리로 도망하여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망대 꼭대기로 올라간지라 52.아비멜렉이 망대 앞에 이르러서 치며 망대의 문에 가까이 나아가서 그것을 불사르려 하더니 53.한 여인이 맷돌 윗짝을 아비멜렉의 머리 위에 내려던져 그 두골을 깨뜨리니]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하고 스스로 왕이 되려고 상잔을 하는 자의 최후다.
 
 [54.아비멜렉이 자기의 병기 잡은 소년을 급히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너는 칼을 빼어 나를 죽이라 사람들이 나를 가리켜 이르기를 그가 여인에게 죽었다 할까 하노라 소년이 찌르매 그가 곧 죽은지라 55.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비멜렉의 죽은 것을 보고 각각 자기 처소로 떠나갔더라 56.아비멜렉이 그 형제 칠십 인을 죽여 자기 아비에게 행한 악을 하나님이 이같이 갚으셨고 57.또 세겜 사람들의 모든 악을 하나님이 그들의 머리에 갚으셨으니 여룹바알의 아들 요담의 저주가 그들에게 응하니라] 이는 그들이 오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악에 굳어진 탓이다.
 
 事必歸正(사필귀정)을 말한 요담의 이름은 Jotham="Jehovah is perfect"이다. 오늘의 본문은 ‘잠언 11:5.完全(완전)한 자의 公義(공의)는 자기의 길을 곧게 하려니와 惡(악)한 자는 자기의 惡(악)으로 말미암아 넘어지리라’ 완전한 공의를 버린 자들의 악이 스스로를 망하게 한다. 아비멜렉의 승승장구가 되레 망하게 한 것이다. 하나님께 버림을 받은 자들은 무엇을 하든지 망하게 되는 것이니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말아야 할 것이다. 그들은 어디로 가든지 일시적으로 승리하는 것 같지만 결국 여인의 맷돌에 머리가 박살나서 망하게 되는 것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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