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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 누구나 국회의원 될 수 있다
Korea, Republic of 안찬일 0 1420 2015-12-27 16:37:13

자유민 누구나 국회의원 될 수 있습니다

 

먼저 자유민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것입니다. 지난 11월 대통령 통일정책 자문 헌법기구인 대한민국 민주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현재 탈북민 자문위원 89명 임명)는 그동안 탈북자, 북한이탈주민 등으로 분망하게 부르던 탈북민 호칭을 <자유민>으로 호칭하도록 한다는 원칙을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재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보다 미래, 즉 여러분이 통일되어 고향에 돌아가도 "야! 자유민이 돌아왔다“고 해야지 ”탈북자가 돌아왔다“고 하면 아마도 꽃다발이 아니라 몽둥이 들고 뛰어나올 것 아니겠습니까.

 

둘째 내년에 있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부는 우리 자유민들에게 또 다시 북한 지역 안배 차원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줄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그것을 탈북민 비례라고 하지만 엄연히 북한 지역 비례입니다. 비례대표제(比例代表制)는 정당의 득표율에 비례해 당선자 수를 결정하는 선거 제도로, 각 정당을 지지하는 유권자의 비율을 의회 구성에 반영하기 위해 생겨난 제도이다.

 

즉 자유민은 직접 선거로 자기 대표를 뽑는 것이 아니라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하게 되는 것입니다.r 현 조명철 의원이 그 첫 사례인 것입니다. 앞으로 20대 국회에 자유민 국회의원으로 나갈 사람은 2만 8천 여 명의 탈북민 중 미성년자를 제외하면 어느 누구나 똑같은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끔 언론이나 인터넷에 떠도는 예측은 어디까지나 상상일 뿐 어느 누구도 그 권한을 가지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 자유민들은 과연 어떤 분이 20대 국회에 진출하면 자유민들의 권익과 이익실현을 위해 헌신분투할 지 지금부터 눈여겨보고 마음속으로 응원해야 하며, 또 자신이 국회의원으로써 한번 본때있게 일해보고 싶다면 서슴없이 나서 자유민들 속으로 뛰어들어 와도 좋을 것입니다. 미리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는 만큼 때가 되어 정부와 정당이 누구라고 찍으면 거기에 순응하는 태도도 아울러 보여야 할 것입니다. 학력, 지역, 연령, 성별 모두 불문입니다.

 

비례대표에 대해 이해를 돕기 위해 몇 자 올림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5년 12월 27일

사단법인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안 찬 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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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문에 ip1 2015-12-27 16:49:08
    20대에서는 야당인 새정치에서도 비례를 준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렇다면 탈북민 중 2명의 국회의원이 생겨날수도 있네요. 모르지요, 새눌당이 북한 5도에 5명 줄지도 모르죠. 탈북민들 더욱 분발해야겠네요. 아니 자유민들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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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징성 ip2 2015-12-27 17:16:08

    - 상징성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2-27 17: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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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ip3 2015-12-27 17:35:22
    안 박사님!
    국회의원선거제도에 대해 정확히 잘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어떻게 국회의원이 탄생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저도 한번 노력해 봐야겤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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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향민안씨 ip4 2015-12-27 18:39:52
    언론을 통해서 다알려진 사실을 뉴스마냥 부각시키며 누가 관심도없는 탈북비례요? 뭐요하며 자기이름을 애써 알리려는 알팍한수를 쓰는 저의가뭔지 의심스럽기도하고 자기가 무슨 탈북출신예비 국회의원후보 추천위원장이라도 되는양 하는데 탈북후 40년간 남한에와서 금수저인생을 살았으면 구석에 들어가 대가리도 내밀지말아야 하고 사람들이 말안해도 그속심에 침을뱉고도 남는지라 제주제를 좀알고 나대도충분한데 도무지 분수때기없는 실향민후보는 안돼절대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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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민 ip5 2015-12-27 19:21:37
    저는 안찬일 소장님이 국회의원 당선된다면 정말로 우리 탈북자들을 대변하여 잘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안찬일 소장님을 추천합니다~~
    안소장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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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바람 ip6 2015-12-27 19:27:51
    아니.
    무슨 놈의 소갈머리가 그리도 밸밸 꼬였는가요~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지 암에 걸리기 딱 좋은 체질이면 체질개선이 급선무~
    타향인 여기와서 어떻게든 살아남고 잘되는게 능력자이거늘~

    강한자만이 살아남는다~????
    아니다.
    현 시대의 진정한 답은 ?~
    살아남는자가 강한법이다.

    다들 살아남는자가 되여서 통일되면 고향가셔야죠~
    힘들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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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ff ip7 2015-12-27 21:03:21
    탈북민에 대한 어떤 용어를, 어떤 의미로 함축해서 단일화로 변경하는 것이 얼마나 넌센스인지... 웬만한 사람이면 다 안다... 여러번 설문조사 한 결과에 의해도 그렇다.
    생산업체에서 일하는 절대다수의 탈북민들의 현실적인 생각은... 아예 탈북자(다른 용어도 포함)라는 '주홍글씨' 자체를 통해 구분짓는 자체를 싫어 한다.
    안박사야 뭐,,, 본업이 그 부분이다보니... 또 요즘 선거철이다보니 뭐 충격요법이 필요하니...그렇다치고...
    민주평통이 뭐 행정기관도, 입법기관도 아니고.. 다음 대선에 대통령이 바뀌면 민주평통의 성격도 확 바뀌겠는데...
    그리고 좀 부탁하나 드리자고 한다.
    탈북자들 박사학위 따면 학술적 연구 1편도 없이 5년이든지 10년이든지 그걸 하나로 우려먹는거 참 보기 않좋다(물론 연구를 지속하는 탈부자들은 제와 한다면).
    돈 되는 것만 쫒아다니니,, 박사공부를 하는 다른 탈북민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은 물론,, 그리고 사회 인식에도 부정적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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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여자 ip8 2015-12-27 23:57:02
    저는 안찬일 소장님 됐으면 좋겠습니다
    왜나면요 안소장님은 한국에서 안기부에서도 근무했었고 현재 세계북한연구쎈터소장도 하고 계시니
    한국실정도잘알고 티비에서보니 삼촌같이친근한 모습으로 우리 자유민들을 대표해서 잘할수있을거라봅니다 이글은 안찬일 소장님이 국회의원 됐으면하는 자유민여성의 한사람의글입니다
    안찬일소장님
    국회의원이되시면 북한인권법을 통가시켜 주십시요 안소장님도 가족을잃치 안았습니까 저의 가족도 정치범 수용소에서 죽음을 당했습니다 부디 살인마 김정은가문을 국제 형사 재판소에 끌어내여 교수형에 세워 주십시요...
    꼭 그렇게 해주십시요.
    안찬일 소장님 힘내세요 화이팅(^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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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원자 ip9 2015-12-28 00:32:05
    자유민이란 용어가 듣기 좋습니다. 우리모든 탈북민들은 다들 힘을 모아서 하나의 목소리를 내어야 우리의 가치가 반영 될 것입니다. 누가 잘난척해서 아님 얄팍한수작으로 알려서 되는게 아니라는것 쯤은 세상 돌아가는것 보면서 알 것입니다. 남을 헐뜯고자 하는자 ? 혹시 그쪽 사주받은자 ? 걱정스럽습니다 .
    누가 되든지 우리를 대변해 줄수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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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ff ip10 2015-12-28 01:28:48
    탈북자를 '자유민"으로 해달라고 대통령에게 권의했다고 하는데,
    그것이 과연 타당한지 의문이 된다. 설사 대통령이 통일부장관에
    "그렇게 하시요"라고 해도 될수 없는 것이 명명백백하다. 시스템 하나만을 보더라도...

    북한은 수동적인 사회라면,
    남한은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살아야 하는 사회임.
    즉, 자신의 처한 직업에 따라 사회에 1차적, 2차적 내면을 표출하는 방식은 상이 할수 밖에 없음. 말하자면, 자신의 1차적 욕구에 따라 각자 자신에게 유리한것을 능동적으로 말하는 것이 인지상정임.
    결과적으로, 현존하는 탈북자, 탈북민, 북한이탈주민, 새토민, 북한이주민 용어에 더하여 또 하나의 '자유민'이라는 용어가 추가 된다는 것임.

    개인적으로 묻고 싶다.
    자유민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그 탈북자의 현 직업이 무엇인지를?
    누가 국회의원이 되면 탈북자 우리를 대변해준다고?
    한국생활 몇년 차인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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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장난 ip11 2015-12-28 06:34:10
    자유민이든, 헌터민이든, 말장난은 그만들 하라고 하세요.
    탈북자가 자유민이면 한국이든 속박인인가???
    밥 먹고 할짓들 없으면 그만들 쉬라고 하세요.
    탈북하였으면 탈북자고,,,,,,,,,,,,, 자유민은 또 무슨 자유민???
    꼭 같은 법 아래서 뭐 특별한 자유라도 누리나?
    일하기 싫은 자들이 언제나 말장난을 즐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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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바람 ip6 2015-12-28 09:20:18
    이런 <말장난>도 때론 필요합니다.
    우리가 이사회에 와서 대부분이 자리를 못잡는것도 이 사회의 흐름과 사회파악을 제대로 못읽기때문에
    찾아먹을것도 못찾아먹고 괜히 제편끼리만 물고 뜯고 하는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면에서 안찬일 소장님은 탈북자들중에서는 훨씬 앞서가시는분일뿐아니라 내실도 든든하신것 같으니 헛가다 피우는 탈북자들 말고 될사람으로 우리 힘을 모아 밀어줍시다.
    일단 세워놓고 우리 권리를 이행시키도록 포섭하는건 그후에 문제이니~
    그것도 우리의 정치에 달린거라 여겨집니다.
    보아하니 안찬일 박사는 탈북자들한테 그리도 밥을 잘사시는분으로 소문이 났던데~
    박사가 되지말고 밥사가 되라는 말이 있잖아요~
    안찬일 밥사님을 새해에는 힘실어 주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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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당합니다 ip12 2015-12-28 10:55:43
    이 나라 정계가 다음번 총선에서 비례 자리 하나 조율한다면 조명철 다음에 그중 합당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명심 할것은 일말의 사기 경력이라고 있으면 쭈구리고 있는 것이 좋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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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구야 ip13 2015-12-28 11:34:40
    별꼴 안씨가 내년 총선에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어째 또 나이들어 이제는 퇴출나이 65세 가까이가니 내년 아님은 안돼겠소.
    이창에서 여러사람이 당신에게 조언을 주었구만....
    대중이 <안박사님, 그래도 이런 점 좋았다. 적극 추천합니다>라고 해서 되어야지
    저렇게 숨어서 댓글로 자기자찬만 하면 사람들이 웃는다...
    이 수박대가리 안찬일아!
    산이 커야 그림자도 크다고 했거늘,,,, 고론 쫌두상 속심으로 뭐?? 국회의원?
    이그, 속뵌다. 속보.... 김광일(옛 북민위 팀장)이 보다 못한 속물... ㅋㅋㅋ
    나이는 똥구멍으로 처먹었냐? 이 수박대가리 찬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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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ㅊㅊㅊ ip14 2015-12-28 14:31:05
    욕질하고 글쓴꼴을 보니 림씨가 분명할진데 겉으로 봤을땐 천진하고 고상한 척을 하고 뒤에 인테넷상에서는 입에 걸례를 물고 남이 잘되는 꼴을 보지못하는 이넘아 그만좀해라.
    이제는 글을보면 네넘인거 다 알고 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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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자 ip15 2015-12-28 11:38:37
    탈북자가 국회 에 진출 하는 것은 긍정적인 일 이지 만 한국 사회 일부 에서 우려 하는 위장 간첩이 정계에 진출 하는 것에 대한 의심의 눈길은 어떻게 불식 할 것인지 그러한 점을 고려 해야 하지 않나요 ? 동서독의 경우에도 동독 간첩이 서독 정치계에 진입 한 사례가 있습니다.남북한의 특수한 관계에서 냉철하게 생각 해 보아야 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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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고말이야 ip13 2015-12-28 11:38:51
    난 니가 국회의원되면 정말 무서워.... 왠줄 알아???
    너는 올여름 이창에서 너를 비판하는 회원들에게 <나를 이제는 김정은의 간첩으로
    매도하는 탈북자들도 있는데 경찰에 아이피주소 의뢰한다>고 공개글 올렸지...
    그것도 니가 있는 단체이름으로 말이야.....
    남한에서 40년이나 살았다는 니가 민주주의골간도 모르니 참 답답하구나.
    안봐도 비디오.
    니가 국회의원되면 탈북자 3만명 모두 북한에 보내자고 할거 같애...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치니 주둥이 다물고 가만 있어라.
    알가서???? 이 돌대가리 찬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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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수저는아니죠 ip16 2015-12-28 19:31:34
    탈북자 첫국회의원 조명철씨가 남한생활 20년 가까이되어 50대 초반에 국회의원되었지요. 그것도 남한경력 오래되었다, 금뱃지달고 4년간 기대했던만큼 일도 못했다, 권력재미맛을 보아 다음지역구에 출마한다. 등등 말이 많잖아요.
    그런데 가령 안찬일박사가 2호탈북의원이 된다고 가장을 해봅시다. 남한생활 40년 가까이 한 나이 60도 훨씬 넘은 사람이? 이건 뭐지요? 조명철보다 나은사람을 해야지 못한 사람을 하면 될까요? 그건 아니라고 보구요.
    평양의 장관집 아들로 태어난 조명철씨는 북한에서부터 금수저였다면 인민군병사로 남한에 귀순하여와서 그동안 안기부연구소에서 고액연봉받으며 호의호식하며 살은 안찬일 박사는 남한에와서 40년간 금수저인생을 살은 사람입니다.
    제발이지 다음탈북 국회의원은 흙수저출신 후보이면 좋겠지만(그런사람 눈씻고 봐도 없을것 같구요...) 최소한도 금수저출신 후보는 제발 아니였으면 하네요. 3만탈북민들의 허탈함은 조명철의원으로 만족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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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표 ip17 2015-12-28 20:59:45
    윗분말씀 맞다고 본다..... 다른건 잘모르겠는데 북한에서도
    인민들의 등가죽벗겨 잘처먹고 잘살던 간부집새끼들이 여기 남한에까지와서
    국회의원이요 뭐요하며 지랄하는 건 정말아니라고 본다.
    엄밀하게 말하면 조명철의 형제들이 평양에서 뻐젓히 중앙당간부로 있다.
    그 간부새끼들 때문에 고향의 형제들이 굶어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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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윗분에게한표 ip2 2015-12-28 21:38:44

    - 윗분에게한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2-28 23: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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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장 ip18 2015-12-28 21:00:20
    탈동회는 뭐하는덴데 13번 거의 정신병자 수준의 악풀이 올라 왔는데 가만있죠.
    제발 탈북자가 아니길 바랍니다. 알부 탈북자들은 이 창이 탈북자 얼굴이란걸 의식하지 아노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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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리는노가다 ip19 2015-12-28 23:18:24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이 창은 단순한 탈북자 동지회 창이 아닌 탈북자의 얼굴이고 이미지 입니다.

    이 창을 관리자님 혼자서 관리하시기에는 역부족 입니다.

    이 창에 옳음이 넘치고 탈북자들의 의지와 뜻이 반영되는 살아 숨쉬는 활력있는 창이 되려면 탈북자 대

    중의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창은 탈북자들의 얼굴이고 이미지인데 .... 자구만치 이창에서 탈북자들의 이미지를 깍아내리는 행위

    와 탈북자들의 정서에 배치되는 행위들에 대하여서는 외면하지말고 공동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보

    여집니다.

    우리 서로가 이 창을 나와는 상관없다는 식으로 외면하고 피하기만 한다면 결국에 이 창은 탈북자 얼굴

    에 똥칠하고 망신주는 창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잠시나마 되새겨들 보았으면 하는 바램 이였습니다.





    ~~대한민국의 무궁한 번영과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의 개혁개방을 위하여 ! ~~

    동.지.들. 건.강.과.건.투.를.바.랍.니.다. 조.국.을.위.하.여.복.무.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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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어서 ip20 2015-12-28 23:02:18
    내년에는 야당에도 탈북민 출신 국회의원 탄생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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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딴것없고 ip21 2015-12-28 23:32:25
    탈북자여러분들!
    국회의원되고 싶으면 공천받아서 선거를 통해 당당하게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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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민들아 ip22 2015-12-29 01:18:07
    아! 이창을 보고 글쓴 수준들을 보니 당신들의 얼굴을 알겠네요,. 왜 탈북자들이 우리사회에서 인간취급을 못 받는가를 ... 난 그쪽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으로서~ 한심함을 느낌니다. 왜 당신들이 탈북을 했는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엄청 수준 떨어지네요.실망 또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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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냐 ip23 2015-12-29 05:26:51
    한심하다? 한번 다음이나 네이버가서 댓글 좀 읽어봐라. 거기 글은 여기 보다 수준이 높아 보이더냐? 수준높은 미국인이 왜 탈북자 사이트에 와서 얼쩡거리지? 미국의 야후포럼이나 구글블로그 하면서 멋지게 영어로 칼럼 쓸 실력은 안되어서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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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안하지만 ip24 2015-12-29 13:31:48
    안찬일박사에게는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자리가 더어울릴듯 함다.
    북한세계연구협회인지? 뭔지하는 단체보다는 훨씬나을걸요.
    북한민주화위원회는 황장엽 전북한노동당비서가 만든 상징적인 탈북단체임다.
    뭐든 작은데서부터 하나하나 커갈 생각을 하셔야함다.
    지금 뭐랄까? 굳이 비교한다면 이발도 안난 아이가 딴딴한 떡을
    먹겠다고 하는 꼴같이보여 너무나 안타깝기 그지없어 한말씀 올렸슴다.
    새해인사는 드리고 감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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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 ip25 2015-12-29 16:02:32
    아예그냥 똑 부저진 소리를 했구만.
    ~~~~~~~~~
    글고 안박사님도 이제는 자리를 이동하며
    폰으로 댓글쓰는 기술이 상당히 늘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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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를 ip26 2015-12-29 17:46:33
    참 들여다 보니 댓글이 가관이네요.

    윗글을 무시하고 안찬일 박사님께서 올린 글을 존중하여 댓글을 씁니다.
    단 한마디 안찬일박사님은 국회로 가야합니다.
    어떤 말도 필요없습니다.
    지금까지 탈북민들을 위하여 진심어린 노력을 기울여온 안찬일박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국회로 적극 추천합니다.
    - 박사님 화이팅 하십시오-]

    * 개는 짖어도 행열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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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에게정의를 ip26 2015-12-29 18:09:08
    입은 비뚤어도 말은 곱게 하랬다
    어쩜 생긴 상통 그대로 쓰레기를 속에 담았냐
    림씨야 너는 글을 쓰는 넘이 입에 걸레를 물었는지 뱉아내는 소리는 왜그렇게 더러운 소리만 내냐. 조명철에게 붙어서 아부하더니 존경하는 안찬일 박사님께 함부로 하지마 찢어진 입이라고 함부로 벌리지 말라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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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박사님 ip27 2015-12-29 19:57:54
    화이팅입니다.
    안박사님은 국회의원감인데 시기를 잘못만나 이때까지 아깝게 재야에 묻혀 있었는데 도전해서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비레대표든 뭐든 되기만 하면 안박사님은 우리들의 권익을 위해 아마도 한몸 바칠것이라 확신합니다. 일부 더러운 자들이 헐뜻어도 의연히 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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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바람 ip6 2015-12-29 21:02:09
    정말 2015년이 간다고 설마 우리 탈북자들의 인성도 품위도 떠나보내시려는건 아니니라 봅니다.
    저질스럽고 쌍트럽게 글을 써올리는 사람치고 잘되는 사람 없습니다.
    글은 곧 그 사람의 마음이며 정신력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정성들이지 않으면 잘되는것이 이세상 어디에도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여기와서 무식하다는 소리 듣는것도 그만큼 이곳 사람들처럼 여러모로의 배움이 부족하기때문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또 인정할건 해야 발전도 합니다.
    인정한다는것은 패배했다는게 아니라 발전을 위한 인간의 아름다운 품격의 한소관이라 봅니다.
    무엇이든지 배워서 그분야에 프로가 되여도 따라가기 힘든 한국사회에서 우리끼리 독설로 상처주고 말죽임을 당하게 하는것은 도대체 누가 좋아할것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우리 탈북자들의 진정한 리더는 없다고도 소리지르시는것 같은데 그러면 우리가 리더를 세우고 만들어가면 되는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안찬일 박사가 그중 국회의원 감사리로 타당하다고 보고 힘실어주자는건데 뭐가 그리 부모형제 죽인 철천지 원쑤나 되듯이 난도질 하는 의중이 같은 탈북자로서 넘 부끄러울만큼 야만적입니다.
    이는 김정은이 좋아할 자해같은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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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될사람 ip28 2015-12-30 09:47:19
    안찬일박사는 노골적으로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국회의원되고싶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기는네. 꼬라지하고는 ㅉㅉㅉㅉㅉㅉㅉ
    제주제도 모르고 설치는 푼수!!
    풍문으로라도 재단이사장 후보탈락에서 교훈을 찾았나 했더니.
    역시 사람의 본성은 고치기 힘든가 보네.
    대중이 그렇게 비판을주고 지혜를 주어도 모르니 ㅉㅉㅉㅉ
    역시 책상머리에서 평생을 산 분이라
    사회물정은 깜깜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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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ip29 2015-12-30 15:22:23
    속담에 집에있는 똑똑이보다 밖에서 돌아다니는 바보가 더낫다고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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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질이 ip30 2015-12-30 14:39:06
    지질이도 못난 분. 꼭대기 어느 구절에 안 박사님께서 국회의원 한다했죠?
    오히려 전체 탈북자들에게 희망을주는 글 아닌가요. 저런 분 어디 찾아보세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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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더말하면 ip29 2015-12-30 15:35:54
    안찬일교수가 남한에 넘어온 1970년대 초경에는 북한이 훨씬더 잘살때이지요. 아마 인민군대에서 특히 민경부대에서는 하루 800그람백미에 사탕과자가 간식으로 땅땅 지급되고 식탁에 돼지고기가 이틀이멀다하게 오르던 시기입니다. -- 저희 삼촌이 당시 민경에서 군사복무하였기에 조금 암 --

    그렇게 호강스러운 인민군생활하던 안교수가 남한에와서 대학을 졸업하고 안기부정책연구소에서 고액연봉자로 정년퇴직까지 근무한줄 압니다. 대학교수는 아마 시간강사로 혹은 객원교수로 되어있는걸로 알고요. 물론 이론적으로서 품성으로나 교육자의 자질을 갖춘것은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문제는 북한에서는 물론 남한에 와서도 막노동한번 안해본 안찬일교수가 1990년대 중반이후 탈북자들이 늘어났고 그때들어온 대부분 서민탈북자들의 심정이나 마음을 알겠는가하는가죠? 탈북자대표 국회의원은 그냥 이론만 빠싹해서 되는것이 아니라 적어도 상징성의 자리로 어느정도 서민적인 체험경력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안박사가 계속 불편해하는 임1님은 그래도 거기에 비하면 낫습니다. 평양에서 건설노동자출신인 그는 20년전 쿠웨이트에서 몇년간 월급 한푼못받고 하루 14~16시간 노예노동을 했다고 유엔에가서 증언했잖아요. 그리고 임1님이 남한에 와서 고졸학력으로 소설가가 된것은 경이적인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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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콘 ip31 2015-12-30 18:43:09
    이탈동회는 시청률높은 개그콘서트보다 더 재밌어. ㅋㅋㅋㅋㅋ
    요즘처럼 힘든세상 웃을수 있다는건만도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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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바람 ip32 2015-12-30 19:44:00
    헐^~
    헐^~
    헐^~
    어쩜 저리도 머리가 나빠도 저리 나쁘신가요~?
    막노동도 아무나 못하듯이 박사도 국회의원도 아무나 못합니다.
    다 각자의 맞는 <그릇>이라는게 있는겁니다.
    임1를 쓰자고 하신 분은 현실과 드라마를 분간 잘 못하시는 <숙맥>인듯 싶으네요~
    요즘 인기있는 드라마 <장사의 신> 객주 라는 소설을 좀 읽어나 보시구서 얘기 하시는게 더 좋겠네요~
    <용감하고 무식한 놈이 곰잡는다.>는 그 시대는 이미 지났어요~
    여긴 북한 같은 계급 사회가 아닌 경쟁 사회란 말예요~
    일단 우리가 깃들 자리를 만들어놓는게 급선무~
    될 사람 밀어야 한다는 말 그리도 못알아 들으시니~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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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발 ip33 2015-12-30 20:42:36
    안찬일씨가 내년 총선관련 심한 스트레스로 몇오리밖에 안남은
    머리털마저 몽땅 빠지겠구나..... 푸하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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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학력 ip34 2015-12-30 20:55:56
    한국의 법률에 인신공격은 무조건 명예훼손이란다. ㄱ러니 법률도 모르는거보니
    가발님은 중졸자 저학력~~이런 인간이 설마 사선을 넘어온 탈북민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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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예훼손 ip23 2015-12-30 20:59:02
    이 사이트에 탈북자인척 하면서 푸락치질 하는 놈들 좀 있습니다. 심지어 탈북자들이 사용하는 용어까지 연습해서 글 올리는 놈들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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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울 ip35 2015-12-31 06:33:48
    정치구름에 둥둥 떠다니는 안찬일동무! 양심의거울로 자기모습도 가끔 들여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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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심한것들 ip22 2015-12-31 06:50:16
    국회에 간다는것이 자기네 입벌린대로 떠벌이는대로~ 되고 안되는줄 아나보네~ 한심한것들~ 정치가 뭔지 네이버 선생님한테 물어들 보게나// 남을 헐뜯고 탈북자를 위장해서 글 쓰는자들... 이땅에 태어난것이 욕스럽구나~아님 다 늙어서니 할일없어 갱기부리는가 ...이 댓글 보니 영 욕지기가 나설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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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한마디 ip36 2015-12-31 09:23:52
    안찬일 교수는 남한에와서 화이트인생을 살았다
    40년 고액월급을 받으며 일했고 수십억 재산을 모았을 것이다
    집도 모름지기 수억짜리 아파트에 연금도 수백만원
    그쯤되면 완전 탈북재벌에 가깝다
    남한에 와서손에 벽돌한장 물한방울 안뭍혀본
    화이트칼라 계급이
    지난 1990년대 중반 고난의행군시기 헐벗고 굶주림을 참다못해
    북한을 뛰쳐나온 2만여 탈북민들을 대표한다???
    이건 아니지. 암만봐도 아니다.
    탈북의원 없으면 말았지
    안찬일교수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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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나마 ip37 2015-12-31 23:13:16

    - 그나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2-31 2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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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나마 ip37 2015-12-31 23:22:41
    안동지가 무엇을 아는 것 같군요. 제 상식으로는 북한에서 최고인민위원회대위원을 하자면 유권자 2만명 중에 한 명을 뽑죠. 북한의 최고인민회의대위원은 거의 600여명 정도, 따라서 대위원수를 알면 북한의 인구 수를 윤곽으로나마 어렴풋이 알 수 있는 것이죠.

    남한은 299명으로써 북한보다 훨씬 적죠. 그러면 북한보다 더 많은 유권자 중의 대표인데 탈북자 3만명이 조금 넘는 시대에 과연 유권자가 2만명도 안되고 당조직 하나 변변히 없는 정치무지렁이들인 우리탈북자들 속에서 국회위원을 뽑는다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함.

    여당이나 야당의 비례대표는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암튼 탈북자들이 비례대표가 아닌 국회의 당당한 성원으로 자리매김을 하려면 남한사회에서 우리들이 가야할 앞으로의 강령이나 방침을 제정할 수 있는 강력한 당을 창건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됨.

    북한노동당에도 버금가고 야당이나 여당과도 나란히 어깨를 견줄 수 있을 때 비로써 국회위원소리를 해야 하는 것 아니겠소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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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표 ip38 2016-01-01 10:23:18
    바른소리를 하셨네. 탈북민들에 의한 정치정당은 필요하다고 봐요.
    3만 명이면 작은숫자도 아니고 시사하는의미도 높고.
    아마 100개도 넘는 각종탈북단체들보다 영향력이나 상징성이 우수할걸요.
    이제는 정부.비례 등에 목메지 말고탈북자들 자체로 살자.
    정부의 탈북비례는 조명철로 끝인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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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박지지자 ip39 2016-01-01 13:26:18
    안찬일박사가 무소속 안철수의원의 신당창당활동을 눈여겨보았다가..... 3만 탈북자들의 대표정당인 가칭 '자유민당'을 창당해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조심스레 해봅니다. 안박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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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박지지자 ip39 2016-01-01 13:43:24
    일반시민단체와 달리 정치단체는 오랜경력과 당. 정. 청. 관에 인맥관계가 필요하지요..... 그런점에서 남한정착기간이나 경력도 탄탄하고 특히 정치권에서 인지도가 많은 안찬일박사님이 가장 적합하다고 보여집니다..... 정치는 경력이 높을수록 유리하지요. 그래서 유독 정치인만 나이제한이 없는걸로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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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충 ip39 2016-01-01 13:44:21
    일반시민단체와 달리 정치단체는 오랜경력과 당. 정. 청. 관에 인맥관계가 필요하지요..... 그런점에서 남한정착기간이나 경력도 탄탄하고 특히 정치권에서 인지도가 많은 안찬일박사님이 가장 적합하다고 보여집니다..... 정치는 경력이 높을수록 유리하지요. 그래서 유독 정치인만 나이제한이 없는걸로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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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민당 ip40 2016-01-01 16:19:34
    자유민당 총재 안찬일 박사라?~~
    음! ~~ 괜찬아 보이네요.
    적어도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직함보다 훨씬 낫네요.
    솔직히 종로작은 사무실에 인턴아가씨 1명인 세계북한연구센터보다
    탈북단체장 이하 정치관심생들이 당원들로
    이러진 자유민당이 더 멋져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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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자유민당 ip41 2016-01-01 18:31:14
    안 박사님 더자유민당은 어떻습니까. 그럼 저도 당에 들어가 북한 민주화를 위
    해 목숨걸게요. 통일대박은 누가나서야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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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를찾아 ip42 2016-01-09 20:16:42
    안박사님 자유민 보다 자유인 좋습니다.
    우리가 북한에 있을때 북에서 남한으로 내려간 사람들을 "자유의 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자유인이 맞을것 같습니다.
    빨리 명칭이 개명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안 박사님 존경합니다.
    박사님은 우리의 권익을 위해 나설수 있는 탈북민들 중 유일한 한사람입니다.
    꼬옥 국회로 가십시오.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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