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 누구나 국회의원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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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 누구나 국회의원 될 수 있습니다
먼저 자유민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것입니다. 지난 11월 대통령 통일정책 자문 헌법기구인 대한민국 민주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현재 탈북민 자문위원 89명 임명)는 그동안 탈북자, 북한이탈주민 등으로 분망하게 부르던 탈북민 호칭을 <자유민>으로 호칭하도록 한다는 원칙을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재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보다 미래, 즉 여러분이 통일되어 고향에 돌아가도 "야! 자유민이 돌아왔다“고 해야지 ”탈북자가 돌아왔다“고 하면 아마도 꽃다발이 아니라 몽둥이 들고 뛰어나올 것 아니겠습니까.
둘째 내년에 있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부는 우리 자유민들에게 또 다시 북한 지역 안배 차원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줄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그것을 탈북민 비례라고 하지만 엄연히 북한 지역 비례입니다. 비례대표제(比例代表制)는 정당의 득표율에 비례해 당선자 수를 결정하는 선거 제도로, 각 정당을 지지하는 유권자의 비율을 의회 구성에 반영하기 위해 생겨난 제도이다.
즉 자유민은 직접 선거로 자기 대표를 뽑는 것이 아니라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하게 되는 것입니다.r 현 조명철 의원이 그 첫 사례인 것입니다. 앞으로 20대 국회에 자유민 국회의원으로 나갈 사람은 2만 8천 여 명의 탈북민 중 미성년자를 제외하면 어느 누구나 똑같은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끔 언론이나 인터넷에 떠도는 예측은 어디까지나 상상일 뿐 어느 누구도 그 권한을 가지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 자유민들은 과연 어떤 분이 20대 국회에 진출하면 자유민들의 권익과 이익실현을 위해 헌신분투할 지 지금부터 눈여겨보고 마음속으로 응원해야 하며, 또 자신이 국회의원으로써 한번 본때있게 일해보고 싶다면 서슴없이 나서 자유민들 속으로 뛰어들어 와도 좋을 것입니다. 미리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는 만큼 때가 되어 정부와 정당이 누구라고 찍으면 거기에 순응하는 태도도 아울러 보여야 할 것입니다. 학력, 지역, 연령, 성별 모두 불문입니다.
비례대표에 대해 이해를 돕기 위해 몇 자 올림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5년 12월 27일
사단법인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안 찬 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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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징성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2-27 17:24:03
국회의원선거제도에 대해 정확히 잘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어떻게 국회의원이 탄생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저도 한번 노력해 봐야겤ㅆ습니다.
안찬일 소장님을 추천합니다~~
안소장님 화이팅~~^ ^
무슨 놈의 소갈머리가 그리도 밸밸 꼬였는가요~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지 암에 걸리기 딱 좋은 체질이면 체질개선이 급선무~
타향인 여기와서 어떻게든 살아남고 잘되는게 능력자이거늘~
강한자만이 살아남는다~????
아니다.
현 시대의 진정한 답은 ?~
살아남는자가 강한법이다.
다들 살아남는자가 되여서 통일되면 고향가셔야죠~
힘들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다~
생산업체에서 일하는 절대다수의 탈북민들의 현실적인 생각은... 아예 탈북자(다른 용어도 포함)라는 '주홍글씨' 자체를 통해 구분짓는 자체를 싫어 한다.
안박사야 뭐,,, 본업이 그 부분이다보니... 또 요즘 선거철이다보니 뭐 충격요법이 필요하니...그렇다치고...
민주평통이 뭐 행정기관도, 입법기관도 아니고.. 다음 대선에 대통령이 바뀌면 민주평통의 성격도 확 바뀌겠는데...
그리고 좀 부탁하나 드리자고 한다.
탈북자들 박사학위 따면 학술적 연구 1편도 없이 5년이든지 10년이든지 그걸 하나로 우려먹는거 참 보기 않좋다(물론 연구를 지속하는 탈부자들은 제와 한다면).
돈 되는 것만 쫒아다니니,, 박사공부를 하는 다른 탈북민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은 물론,, 그리고 사회 인식에도 부정적 영향을 준다..
왜나면요 안소장님은 한국에서 안기부에서도 근무했었고 현재 세계북한연구쎈터소장도 하고 계시니
한국실정도잘알고 티비에서보니 삼촌같이친근한 모습으로 우리 자유민들을 대표해서 잘할수있을거라봅니다 이글은 안찬일 소장님이 국회의원 됐으면하는 자유민여성의 한사람의글입니다
안찬일소장님
국회의원이되시면 북한인권법을 통가시켜 주십시요 안소장님도 가족을잃치 안았습니까 저의 가족도 정치범 수용소에서 죽음을 당했습니다 부디 살인마 김정은가문을 국제 형사 재판소에 끌어내여 교수형에 세워 주십시요...
꼭 그렇게 해주십시요.
안찬일 소장님 힘내세요 화이팅(^o^)/
누가 되든지 우리를 대변해 줄수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것이 과연 타당한지 의문이 된다. 설사 대통령이 통일부장관에
"그렇게 하시요"라고 해도 될수 없는 것이 명명백백하다. 시스템 하나만을 보더라도...
북한은 수동적인 사회라면,
남한은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살아야 하는 사회임.
즉, 자신의 처한 직업에 따라 사회에 1차적, 2차적 내면을 표출하는 방식은 상이 할수 밖에 없음. 말하자면, 자신의 1차적 욕구에 따라 각자 자신에게 유리한것을 능동적으로 말하는 것이 인지상정임.
결과적으로, 현존하는 탈북자, 탈북민, 북한이탈주민, 새토민, 북한이주민 용어에 더하여 또 하나의 '자유민'이라는 용어가 추가 된다는 것임.
개인적으로 묻고 싶다.
자유민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그 탈북자의 현 직업이 무엇인지를?
누가 국회의원이 되면 탈북자 우리를 대변해준다고?
한국생활 몇년 차인가고?
탈북자가 자유민이면 한국이든 속박인인가???
밥 먹고 할짓들 없으면 그만들 쉬라고 하세요.
탈북하였으면 탈북자고,,,,,,,,,,,,, 자유민은 또 무슨 자유민???
꼭 같은 법 아래서 뭐 특별한 자유라도 누리나?
일하기 싫은 자들이 언제나 말장난을 즐기더라.
우리가 이사회에 와서 대부분이 자리를 못잡는것도 이 사회의 흐름과 사회파악을 제대로 못읽기때문에
찾아먹을것도 못찾아먹고 괜히 제편끼리만 물고 뜯고 하는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면에서 안찬일 소장님은 탈북자들중에서는 훨씬 앞서가시는분일뿐아니라 내실도 든든하신것 같으니 헛가다 피우는 탈북자들 말고 될사람으로 우리 힘을 모아 밀어줍시다.
일단 세워놓고 우리 권리를 이행시키도록 포섭하는건 그후에 문제이니~
그것도 우리의 정치에 달린거라 여겨집니다.
보아하니 안찬일 박사는 탈북자들한테 그리도 밥을 잘사시는분으로 소문이 났던데~
박사가 되지말고 밥사가 되라는 말이 있잖아요~
안찬일 밥사님을 새해에는 힘실어 주십시다.
어째 또 나이들어 이제는 퇴출나이 65세 가까이가니 내년 아님은 안돼겠소.
이창에서 여러사람이 당신에게 조언을 주었구만....
대중이 <안박사님, 그래도 이런 점 좋았다. 적극 추천합니다>라고 해서 되어야지
저렇게 숨어서 댓글로 자기자찬만 하면 사람들이 웃는다...
이 수박대가리 안찬일아!
산이 커야 그림자도 크다고 했거늘,,,, 고론 쫌두상 속심으로 뭐?? 국회의원?
이그, 속뵌다. 속보.... 김광일(옛 북민위 팀장)이 보다 못한 속물... ㅋㅋㅋ
나이는 똥구멍으로 처먹었냐? 이 수박대가리 찬일아 !~~~~
이제는 글을보면 네넘인거 다 알고 남음이다.
너는 올여름 이창에서 너를 비판하는 회원들에게 <나를 이제는 김정은의 간첩으로
매도하는 탈북자들도 있는데 경찰에 아이피주소 의뢰한다>고 공개글 올렸지...
그것도 니가 있는 단체이름으로 말이야.....
남한에서 40년이나 살았다는 니가 민주주의골간도 모르니 참 답답하구나.
안봐도 비디오.
니가 국회의원되면 탈북자 3만명 모두 북한에 보내자고 할거 같애...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치니 주둥이 다물고 가만 있어라.
알가서???? 이 돌대가리 찬일아////
그런데 가령 안찬일박사가 2호탈북의원이 된다고 가장을 해봅시다. 남한생활 40년 가까이 한 나이 60도 훨씬 넘은 사람이? 이건 뭐지요? 조명철보다 나은사람을 해야지 못한 사람을 하면 될까요? 그건 아니라고 보구요.
평양의 장관집 아들로 태어난 조명철씨는 북한에서부터 금수저였다면 인민군병사로 남한에 귀순하여와서 그동안 안기부연구소에서 고액연봉받으며 호의호식하며 살은 안찬일 박사는 남한에와서 40년간 금수저인생을 살은 사람입니다.
제발이지 다음탈북 국회의원은 흙수저출신 후보이면 좋겠지만(그런사람 눈씻고 봐도 없을것 같구요...) 최소한도 금수저출신 후보는 제발 아니였으면 하네요. 3만탈북민들의 허탈함은 조명철의원으로 만족했지요.
인민들의 등가죽벗겨 잘처먹고 잘살던 간부집새끼들이 여기 남한에까지와서
국회의원이요 뭐요하며 지랄하는 건 정말아니라고 본다.
엄밀하게 말하면 조명철의 형제들이 평양에서 뻐젓히 중앙당간부로 있다.
그 간부새끼들 때문에 고향의 형제들이 굶어죽는다.....
- 윗분에게한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2-28 23:15:48
제발 탈북자가 아니길 바랍니다. 알부 탈북자들은 이 창이 탈북자 얼굴이란걸 의식하지 아노아요
이 창은 단순한 탈북자 동지회 창이 아닌 탈북자의 얼굴이고 이미지 입니다.
이 창을 관리자님 혼자서 관리하시기에는 역부족 입니다.
이 창에 옳음이 넘치고 탈북자들의 의지와 뜻이 반영되는 살아 숨쉬는 활력있는 창이 되려면 탈북자 대
중의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창은 탈북자들의 얼굴이고 이미지인데 .... 자구만치 이창에서 탈북자들의 이미지를 깍아내리는 행위
와 탈북자들의 정서에 배치되는 행위들에 대하여서는 외면하지말고 공동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보
여집니다.
우리 서로가 이 창을 나와는 상관없다는 식으로 외면하고 피하기만 한다면 결국에 이 창은 탈북자 얼굴
에 똥칠하고 망신주는 창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잠시나마 되새겨들 보았으면 하는 바램 이였습니다.
~~대한민국의 무궁한 번영과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의 개혁개방을 위하여 ! ~~
동.지.들. 건.강.과.건.투.를.바.랍.니.다. 조.국.을.위.하.여.복.무.함..........
~~감.사.합.니.다.~~
국회의원되고 싶으면 공천받아서 선거를 통해 당당하게 되십시오.
엄청 수준 떨어지네요.실망 또 실망이다.
북한세계연구협회인지? 뭔지하는 단체보다는 훨씬나을걸요.
북한민주화위원회는 황장엽 전북한노동당비서가 만든 상징적인 탈북단체임다.
뭐든 작은데서부터 하나하나 커갈 생각을 하셔야함다.
지금 뭐랄까? 굳이 비교한다면 이발도 안난 아이가 딴딴한 떡을
먹겠다고 하는 꼴같이보여 너무나 안타깝기 그지없어 한말씀 올렸슴다.
새해인사는 드리고 감다. 꾸벅!!!
~~~~~~~~~
글고 안박사님도 이제는 자리를 이동하며
폰으로 댓글쓰는 기술이 상당히 늘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글을 무시하고 안찬일 박사님께서 올린 글을 존중하여 댓글을 씁니다.
단 한마디 안찬일박사님은 국회로 가야합니다.
어떤 말도 필요없습니다.
지금까지 탈북민들을 위하여 진심어린 노력을 기울여온 안찬일박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국회로 적극 추천합니다.
- 박사님 화이팅 하십시오-]
* 개는 짖어도 행열은 간다
어쩜 생긴 상통 그대로 쓰레기를 속에 담았냐
림씨야 너는 글을 쓰는 넘이 입에 걸레를 물었는지 뱉아내는 소리는 왜그렇게 더러운 소리만 내냐. 조명철에게 붙어서 아부하더니 존경하는 안찬일 박사님께 함부로 하지마 찢어진 입이라고 함부로 벌리지 말라고 경고한다.
안박사님은 국회의원감인데 시기를 잘못만나 이때까지 아깝게 재야에 묻혀 있었는데 도전해서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비레대표든 뭐든 되기만 하면 안박사님은 우리들의 권익을 위해 아마도 한몸 바칠것이라 확신합니다. 일부 더러운 자들이 헐뜻어도 의연히 가시기를 바랍니다.
저질스럽고 쌍트럽게 글을 써올리는 사람치고 잘되는 사람 없습니다.
글은 곧 그 사람의 마음이며 정신력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정성들이지 않으면 잘되는것이 이세상 어디에도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여기와서 무식하다는 소리 듣는것도 그만큼 이곳 사람들처럼 여러모로의 배움이 부족하기때문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또 인정할건 해야 발전도 합니다.
인정한다는것은 패배했다는게 아니라 발전을 위한 인간의 아름다운 품격의 한소관이라 봅니다.
무엇이든지 배워서 그분야에 프로가 되여도 따라가기 힘든 한국사회에서 우리끼리 독설로 상처주고 말죽임을 당하게 하는것은 도대체 누가 좋아할것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우리 탈북자들의 진정한 리더는 없다고도 소리지르시는것 같은데 그러면 우리가 리더를 세우고 만들어가면 되는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안찬일 박사가 그중 국회의원 감사리로 타당하다고 보고 힘실어주자는건데 뭐가 그리 부모형제 죽인 철천지 원쑤나 되듯이 난도질 하는 의중이 같은 탈북자로서 넘 부끄러울만큼 야만적입니다.
이는 김정은이 좋아할 자해같은 행위입니다.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국회의원되고싶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기는네. 꼬라지하고는 ㅉㅉㅉㅉㅉㅉㅉ
제주제도 모르고 설치는 푼수!!
풍문으로라도 재단이사장 후보탈락에서 교훈을 찾았나 했더니.
역시 사람의 본성은 고치기 힘든가 보네.
대중이 그렇게 비판을주고 지혜를 주어도 모르니 ㅉㅉㅉㅉ
역시 책상머리에서 평생을 산 분이라
사회물정은 깜깜이군.
오히려 전체 탈북자들에게 희망을주는 글 아닌가요. 저런 분 어디 찾아보세요. 없어요
그렇게 호강스러운 인민군생활하던 안교수가 남한에와서 대학을 졸업하고 안기부정책연구소에서 고액연봉자로 정년퇴직까지 근무한줄 압니다. 대학교수는 아마 시간강사로 혹은 객원교수로 되어있는걸로 알고요. 물론 이론적으로서 품성으로나 교육자의 자질을 갖춘것은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문제는 북한에서는 물론 남한에 와서도 막노동한번 안해본 안찬일교수가 1990년대 중반이후 탈북자들이 늘어났고 그때들어온 대부분 서민탈북자들의 심정이나 마음을 알겠는가하는가죠? 탈북자대표 국회의원은 그냥 이론만 빠싹해서 되는것이 아니라 적어도 상징성의 자리로 어느정도 서민적인 체험경력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안박사가 계속 불편해하는 임1님은 그래도 거기에 비하면 낫습니다. 평양에서 건설노동자출신인 그는 20년전 쿠웨이트에서 몇년간 월급 한푼못받고 하루 14~16시간 노예노동을 했다고 유엔에가서 증언했잖아요. 그리고 임1님이 남한에 와서 고졸학력으로 소설가가 된것은 경이적인 사건입니다.
요즘처럼 힘든세상 웃을수 있다는건만도 감사요~~~~
헐^~
헐^~
어쩜 저리도 머리가 나빠도 저리 나쁘신가요~?
막노동도 아무나 못하듯이 박사도 국회의원도 아무나 못합니다.
다 각자의 맞는 <그릇>이라는게 있는겁니다.
임1를 쓰자고 하신 분은 현실과 드라마를 분간 잘 못하시는 <숙맥>인듯 싶으네요~
요즘 인기있는 드라마 <장사의 신> 객주 라는 소설을 좀 읽어나 보시구서 얘기 하시는게 더 좋겠네요~
<용감하고 무식한 놈이 곰잡는다.>는 그 시대는 이미 지났어요~
여긴 북한 같은 계급 사회가 아닌 경쟁 사회란 말예요~
일단 우리가 깃들 자리를 만들어놓는게 급선무~
될 사람 밀어야 한다는 말 그리도 못알아 들으시니~ㅉㅉ
머리털마저 몽땅 빠지겠구나..... 푸하하하하하 !!!~~~~
가발님은 중졸자 저학력~~이런 인간이 설마 사선을 넘어온 탈북민은 아니겠지요~
40년 고액월급을 받으며 일했고 수십억 재산을 모았을 것이다
집도 모름지기 수억짜리 아파트에 연금도 수백만원
그쯤되면 완전 탈북재벌에 가깝다
남한에 와서손에 벽돌한장 물한방울 안뭍혀본
화이트칼라 계급이
지난 1990년대 중반 고난의행군시기 헐벗고 굶주림을 참다못해
북한을 뛰쳐나온 2만여 탈북민들을 대표한다???
이건 아니지. 암만봐도 아니다.
탈북의원 없으면 말았지
안찬일교수는 아니다
- 그나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2-31 23:24:00
남한은 299명으로써 북한보다 훨씬 적죠. 그러면 북한보다 더 많은 유권자 중의 대표인데 탈북자 3만명이 조금 넘는 시대에 과연 유권자가 2만명도 안되고 당조직 하나 변변히 없는 정치무지렁이들인 우리탈북자들 속에서 국회위원을 뽑는다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함.
여당이나 야당의 비례대표는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암튼 탈북자들이 비례대표가 아닌 국회의 당당한 성원으로 자리매김을 하려면 남한사회에서 우리들이 가야할 앞으로의 강령이나 방침을 제정할 수 있는 강력한 당을 창건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됨.
북한노동당에도 버금가고 야당이나 여당과도 나란히 어깨를 견줄 수 있을 때 비로써 국회위원소리를 해야 하는 것 아니겠소이까?
3만 명이면 작은숫자도 아니고 시사하는의미도 높고.
아마 100개도 넘는 각종탈북단체들보다 영향력이나 상징성이 우수할걸요.
이제는 정부.비례 등에 목메지 말고탈북자들 자체로 살자.
정부의 탈북비례는 조명철로 끝인줄 압니다.
음! ~~ 괜찬아 보이네요.
적어도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직함보다 훨씬 낫네요.
솔직히 종로작은 사무실에 인턴아가씨 1명인 세계북한연구센터보다
탈북단체장 이하 정치관심생들이 당원들로
이러진 자유민당이 더 멋져보여요.~~~~
해 목숨걸게요. 통일대박은 누가나서야 이뤄집니다.
우리가 북한에 있을때 북에서 남한으로 내려간 사람들을 "자유의 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자유인이 맞을것 같습니다.
빨리 명칭이 개명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안 박사님 존경합니다.
박사님은 우리의 권익을 위해 나설수 있는 탈북민들 중 유일한 한사람입니다.
꼬옥 국회로 가십시오.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