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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술 이야기에 대한 저의 이야기
Korea, Republic of 위선정치척결 1 285 2015-12-30 10:45:35

글을 길게 적진 않겠습니다.

"술은 피할 수 있으면 안먹는 것이 좋다. "

이것입니다. 거절할 수 있으면 거절하고 또 혼자선 안먹어야죠.

 

연말연시와 연초에 술 먹는 사람들에게 해줄말입니다.

새해에 대한 술에 대한 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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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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