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을 병신년이라 부르지 못하고.......... : 탈북자동지회 자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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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을 병신년이라 부르지 못하고.......... 서자 0 463 2016-01-04 19:26:27
Date: Fri, 1 Jan 2016 19:36:12 -0500 Subject: 丙申年은 웃으며 시작 From: woonhyoun@gmail.com To: *Hello 2016!* 반갑다 丙申年!! 새해 丙申年은 웃으며 시작해야... [호감을 주는 유머 퀴즈] 눈 뜨라는 말의 세계 공통어는? 아멘 침대는 가구일까? 과학일까? 침대는 곤충이다. 잠자리니까. 발바닥이 두터운 이유는? 인생은 가시밭길이니까. 불란서에서 가장 유명한 조리사는? 드슈 유일하게 대통령을 떨게 하는 사람은? 청와대 보일러공 바가지 요금을 받아도 되는 사람은? 바가지장사 대통령도 고개 숙이게 만드는 사람은? 이발사 아담은 한국인이 아니다. 그 이유는? 한국인이었다면 뱀을 먼저 잡아 먹었을 테니까 *********************************************************************** 달리던 버스가 뒤집어져 많은 사상자가 났다.** 이 중에서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 4명을 꼽으라면? 결혼식이 내일인 총각과 처녀... 졸다가 한 정거장 더 가는 바람에 죽은 사람... 69번 버스를 96번으로 보고 잘못 탄 사람... 버스가 출발하는데도 억지로 달려와 간신히 올라탄 사람... 좋아하는 회원 :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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