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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와 악마의 凶器(흉기)가 되라고 가르치는 殘忍(잔인)한 세상에서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30 2016-01-05 10:09:19

[잠언 11:17.仁慈(인자)한 자는 자기의 영혼을 ()롭게 하고 殘忍(잔인)한 자는 자기의 몸을 ()롭게 하느니라]

 

인간의 DNA적인 仁慈(인자 The merciful=checed{kheh'-sed}=goodness, kindness, faithfulness)가 있다. 인간의 육체에 있는 인간의 성품을 의미한다. 인간의 성품은 하나님의 본질을 본 따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 성품으로 행하는 자를 본문에서 일컫는 것이 아니다. 본문에서 말하는 인자함이란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신 여호와의 본질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이하 그리스도의 통치)으로 하나님의 본질이신 인자함을 받아 누리며 행하게 된다.

 

仁慈(인자)는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로 행하게 되어 그의 영혼을 이롭게 한다. 인간의 영혼이 이롭게 되는 기준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함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에 참여하여야 한다. 그들만이 영혼을 그 몸을 이롭게 하고 그 나머지는 자기 영혼을 몸을 해롭게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마에게 잡히는데 그 악마의 본질은 殘忍(잔인)하다. 때문에 영원히 ()받는다.

 

인간의 성품이 타락하여 잔인해지면 자기 몸을 해롭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타인을 망하게 한다. 인간의 성품은 에덴에서 범죄하여 영원히 타락의 길로만 간다. 그 타락해가는 그 성품을 인간의 힘으로나 능으로나 그 무슨 수로도 그 부패에서 건져낼 수가 없다. 영구적인 부패로 몰려갈 뿐이다. 그 때문에 자신을 구출하려면 자기 성품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성품의 지배를 받게 되어 망할 자기 성품에서 벗어나는 하나님의 구속의 은총을 입게 된다. 영구타락의 성품에서 자기 영혼을 몸을 구출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유일무이하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구원의 도움을 입게 되는 것이다. 그 길만이 유일무이한데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이를 貶毁(폄훼) 貶下(폄하)한다. 그런 자들은 결국 어둠 곧 악마에게 잡힌다. 이 악마는 에덴을 침투하여 인간을 미혹한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이다. 그것에 잡히면 인간은 그날부터 악마와 그 잔인한 성품에 아주 갇혀버린다. 하나님의 본질의 인자하신 성품을 얻는 길로 갈 수 없도록 악마는 그의 선택의지를 아주 속박해버린다. 그 때문에 그는 악마의 잔인한 성품의 도구 곧 흉기로 전락하게 된다. 결코 피할 수 없다.

 

인간을 점거한 악마는 그를 흉기로 삼아 타인을 망하게 하다가 그도 역시 파괴한다. 인간은 인간의 노력으로 인자함을 가지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다만 타락해가는 부패한 것에서 아직 덜 부패한 부분일 뿐이나 전체적으로 보면 이미 그 바탕이 부패한 것이다. 그 때문에 결국 잔인한 성품이 된다. 자기가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인자한 자가 되나 타인에게는 잔인한 자가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오듯이 결국 그들도 역시 잔인한 성품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한다. 결국 그도 역시 망한다. 그것이 잔인의 최후다.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만 악용하는 유사기독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은 자들은 전심전력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선택을 해야 한다. 용서만 구하는 자리에 있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거부하면 그는 늘 용서만 악용하는 짓만 하게 된다. 누구든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비로소 새사람이 된다.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피의 용서를 누리는 것을 악용하는 것과 선용하는 것의 의미를 구분치 않으려고 한다. 그리스도의 피의 은총을 악용하는 자들은 세상에서 못된 짓을 그치지 않는다. 면죄부를 삼는 악마의 흉기다.

 

악마의 흉기가 되어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만을 강조한다면, 이는 속죄를 악용함이다. 속죄를 악용하면 안 된다. 선용해야 한다. 선용함은 그리스도의 통치 곧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음이다. [로마서 6:12.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는 회개한 자들에게 적용된다. 회개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인간을 그 피로 구속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와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구주로 섬기는 것이다. 종은 주인의 통치를 받는데,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섬기기에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은총을 악용하지 않는다. 악용할 수 없게 하신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공유하는 하나님의 성품에 갇히기 때문이다. 그들의 몸을 하나님의 인자가 주장한다.

 

하나님의 仁慈(인자) 곧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을 구현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의 영혼을 이롭게 하는 길은 유일무이하다. 그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들만 그 영혼을 이롭게 하고 그 나머지는 잔인한 악마에게 잡혀 평생 그것들의 종자 곧 악마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다가 망하게 된다. 악마의 흉기는 곧 악마경제의 종사자들이다. 평생 악마경제에 가담하여 잔인한 짓을 하다가 망한다. 망할 세상의 망함이다.

 

그들이 진정한 회개를 하지 않고 입으로만 주여, 주여찾으면서 예수의 피의 속죄를 논한다. 인간의 머리로 그리스도의 속죄의 이치를 터득했다고 해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마음속으로 영접했다고 강변하는 자들이 가득하다. 그들은 그 몸을 악마의 흉기로 바치면서 입으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자라고 강변한다. 그 몸을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바쳐야 비로소 회개가 된 것이고,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피의 용서를 주시는데 사람들은 그리스도께 그 몸을 바치지 않았어도 입으로만 해도 용서를 받는다고 강변하는 것이니 왜곡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하고 속죄의 피만 찾게 하면 악마의 흉기일 뿐이다.

그리스도의 속죄의 법을 악용하는 자들이 가득한 세상이다. 그들은 평생 악마의 흉기의 짓을 그치지 않는다. 구원파의 만행을 우리가 눈으로 똑똑히 보아왔다. 함에도 여전히 그 미혹에 거하는 자들이 득실댄다. 다음은 사도 요한의 속죄관이다. (요한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하나님의 본질의 빛으로 행하지 않으면 거짓말하는 자라 하신다.

 

거짓말하는 자들이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사귐이 없는 자들이라 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사귐은 하나님의 빛으로 행하는데 있다.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하나님의 빛으로 행함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완전하게 행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함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仁慈(인자)하심으로 행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하시고 빛으로 행하게 하신다.

 

오늘날 목회자들은 교만하다. 이는 자기들의 위치를 사도요한의 위치보다 더 높이려는 경향인 것 같다. 교리는 특별계시를 받아 기록한 사도들이 구성한 것이 아니다. 후에 인간들이 자기들의 눈으로 성경을 인용하여 교리를 만든다. 교리를 따라 성경을 접근하는 것은 교리주의자들의 신성불가침 영역으로 삼는다. 그들은 자기들만 성경해석권이 있다고 강변한다. 그리 강변하면서 자기들의 위치를 교황무오설과 같은 위치에 두고 성령이 사도요한으로 말미암는 특별계시를 곡해한다. 왜곡한다. 이는 그들이 사도요한보다 더 지혜롭고 뛰어난 위치에 사람이라고 함이다.

 

하지만 요한일서라는 특별계시는 하나님이 사도 요한을 통해서 주신 것이다. 그분은 예수님의 품속의 제자이고 태초의 로고스 예수 그리스도가 육신으로 오신 것을 눈으로 본 자요 손으로 만진 자다. 그분의 권위를 능가할 자가 없을 것인데, 그의 말씀을 무시하고 다만 그리스도의 피만 악용하게 하는 궤변을 펼친다. 그들이 교리로 내세워 하는 말의 결론은 그리스도의 피를 악용하는 인간악마가 되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피를 악용하는 악마의 흉기이다. 대한민국에 그리스도의 피를 악용하는 것을 믿음이라고 강변하는 세력이 있게 된 것이 곧 이 나라의 재앙이다.

 

자백과 회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섬기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바울이나 사도요한이 전한 믿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조물주로 구속의 주인으로 모셔 섬기는 회개를 완성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것에 있다. 이는 곧 하나님의 빛으로 행하는데 완전한 인간이 되게 함이다.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는 사도 요한이 이리 증거 한 바다.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이는 속죄 받은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빛으로 행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그것이 곧 사도요한으로 주신 특별계시다.

 

이 말씀을 무시하는 자들은 스스로를 높이는 자들이다. 교리를 憑藉(빙자)하여 특별계시를 歪曲(왜곡)하는 이 怪異(괴이)한 현상을 사특하고 사악하다 하는 것이다. 사도요한의 시대에도 그런 자들이 있어 온 것이다. 그 때문에 요한일서라는 특별계시가 주어진 것인 바다. (8.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사도요한이 말하는 죄와 불의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사도요한의 경고를 한국교회는 들어야 한다.

죄를 자백하는 것이 무엇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무이 만물의 주인이시고 인간의 구속주이신데 그 주인의 통치를 거부한 것이 죄이다. 그 죄를 고백하라는 말씀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피만 악용하면 이는 죄를 짓는 자들이고 거짓말하는 자들이다. (10.만일 우리가 범죄 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 하니라) (요한일서 2:26.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7.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28.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29.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주인으로 섬기지 못하는 것과 섬기지 않는 것 그 모든 마음과 짓을 다 망라하여 죄라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주 안에 거하지 못함을 또는 주 안에 거하지 않음을 고백해야 비로소 자백인데 이를 악용하다니.

 

자백만 해도 용서되고 더 이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논리를 펴는 것이 현재의 사특한 궤변이다. 자백만 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이 그 피를 악용하여 악마의 잔인한 흉기가 되어 악마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들을 유사기독교라 斷定(단정)한다. 악마경제를 견인하는 세력 속에 남북빨갱이 편에 가담한 자들 속에 상당수가 교회에 다니고 있다. 그들은 성경을 인용하고 또는 교도소에 갈 때 성경을 가지고 간다. 하지만 그들의 속은 다만 그리스도의 피를 악용하려는 생각뿐이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는 것은 아니다.

 

로마서 특별계시를 기록한 바울사도의 경고를 세상은 들어야 한다.

바울로 말미암는 로마서 그 특별계시를 듣도록 하자. [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악용하지 말 것을 강조하신 말씀이다. [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주인이시며 인간을 그 피로 죄에서 속죄로 하나님의 본질을 입혀 진노하심에서 구원하실 주인이시다.

 

그 주인의 종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 주인의 종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하신 은총을 내려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해야 한다. 함에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떼버리고 오로지 그 피만 악용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죄의 종일뿐이다. [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음이 곧 죄의 종일뿐이다. 그 때문에 주인의 통치를 받아 주인의 본질대로 행동하는 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순종의 종이다.

 

이 몸을 그리스도에게 바치는 것은 인간이 가야할 당연한 도리이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만물의 주인이시고 인간을 만드신 주인이시고 인간을 그 피로 구속하신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19.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불법은 주인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을 의미하고 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그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를 받으면 거룩함에 이르게 된다.

 

인간의 타락한 성품에서 인간은 스스로를 구출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주인에게로 돌아와서 그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받아 누려야 한다. 그 유일무한 하나님의 은총의 첩경으로 가지 않는 자들은 다 영원히 부패하는 인간의 성품과 악마의 성품에 묶여 악마의 흉기가 되어 온갖 부정한 짓을 한다. 그들은 인간의 악마이니 당연히 둘째 사망에 넘겨지는 것이다. [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그리스도의 피만 악용하는 교회는 참 교회가 아니다. 다만 유사기독교일 뿐이다. 기독교 2,000여 년 동안 수많은 似而非(사이비)가 나왔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 악용하는 사이비가 세력을 얻고 득세중이다. 그 때문에 이들의 거짓을 파괴하실 성령의 대 각성이 임해야 한다. 성령이 아니면 이 나라는 거짓에 잡혀 망하게 된다.

 

(예레미야 9:23.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 길로 가는 것이 곧 영혼을 이롭게 하는 것이니 그들은 영생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그 길을 버린 자들은 잔인하여 자기를 망하게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잔인(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한 세상이 될 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며 악마경제가 판을 치는데 그 바탕은 잔인함(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이다. (호세아 4:1.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checed{kheh'-sed})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2.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3.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무릇 거기 거하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참으로 불행한 세대다.

 

(호세아 6:4.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호세아 6:6.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세아 12:6.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공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라볼지니라)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그 성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공급되기에 우리는 우리 국민이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 나라가 되자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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