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여..말씀을 들어보니 의심에 여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남한사람들은 연세대학이라는 곳을 가기가 힘들죠..일제시대부터 연희전문학교로 남북통틀어 최고 학교 중의 하나였죠..그 옆의 이화여자대학은..과거 이화전문학교로..여운형의 딸들도 다녔던 학교입니다.
분명..북한에서 이로운 존재라 할 지라도 현재의 남한법이 있으니 이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남한당국이 탈북민으로 들어오는 화교를 어떻게 찾아낼 수 있는지...
화교는 반드시 중국의 문화를 가지고 있으니 지켜보면 알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뻔뻔한 간교한 사람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제대로 된 국가라고 하면, 저 인간 언론플레이 하지 못하게하고 탈북자로 둔갑해서 받았던 정착금 3천6백만원 이자까지 계산해서 받아내고, 그리고 사기로 서울시공무원으로 취업해서 받았던 월급까지 다 차압해서 반환해서 중국으로 강제출국시켜야 하죠.
미국같았으면 어림도 없는 일이죠. 가짜로 스탠포드 대학생 행세한 여학생이 불법으로 8개월 학교 생활한 것도 벌금을 하루 $175 씩 계산해서 4만2천달러(약 한화 5천만원)을 청구했죠. 유우성도 가짜로 한국생활한 것 하루에 얼마 때려서 10년동안 벌금때리면 천문학적 액수가 나오죠.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4388
미국에서 가짜 여대생 행세에 대한 기사입니다.

유우성은 또한 탈북민들의 북한가족 송금 중간자 역할을 자청해서 탈북민들로 하여금 수수료로 많은 돈을 벌었다 합니다...이것 또한 남한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장사해서 돈이나 벌어 볼려고 들어 온 것은 아닌지 의심도 듭니다..
많은 벌금을 때려야 옳다고 보나 남한의 법이 물렁해서 벌금 2천여 만원에 지금은 감옥에 1년인지 2년인지의 형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말씀을 들어보니.. 철저한 법의 적용이 되어야만 다음부터 화교가 들어 오지 못할 것도 같습니다..